'이 또한 지나가리라'
위대한 명언이자,
밀레나 부스케츠의 장편소설 제목이기도 합니다.
영미문학에 익숙해져 있는 일상 속에서
스페인 소설을 읽어보는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익숙해져있는 환경에 계속 노출되어 있으면,
그곳에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게 됩니다.
때로는 벗어나야 다른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김어준, 유시민, 최욱, 박시영... 그리고 그를 따라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홍사훈, 주진우... 등등을 보면서
이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민주 진영에 기생해서
돈벌이를 해 왔는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김어준이 수십억, 수백억을 벌었을 때,
그가 말한 것처럼 '진보는 부자이면 안되냐?'고
옹호했었던 나의 과거도 떠오릅니다.
지금 박시영의 부도덕한 돈벌이에도
그를 위해 실드를 쳐주는 추종자들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사회가 되리라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이것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유튜브가 위대한 철학자로 둔갑시켰던
책팔이 선동꾼 '유시민'이 '노무현의 시대'가 온다고 말했듯이...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모든 것들이 자양분이 되어서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영미 외 소설로는
연금술사로 유명한 '파울리 코엘료'가 익숙하겠지만,
다른 문학작품도 많습니다.
때로는 다른 것을 보아야
익숙한 것의 불편함도...
소중함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고와 철학, 판단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권력 또한 끊임없는 견제가 필요해 보이는 요즘입니다.
소비자들이 다른곳에 소비하게 만들고 싶으면 더 좋은데를 만드세요.
아직까지는 님이 나열한 사람들이 만드는 컨텐츠나 논리만큼 좋은 경험이나 퀄러티를 제공하는곳이 없어요 적어도 저에게는
네, 고성국티비 시청자도
윤어게인도 한동훈 지지자도 글쓴이와 동일한 의견을 말하고 있을 겁니다.
때로는 벗어나서 봐야 할 때도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