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후반 대기업 다니지만..
조회 9,065 · 공감 9 · 댓글 37
투자도 잼병, 집도 안사놨더니..그냥 거지가 된것 같네요..
회사에서는 슬슬 내보내고 싶어서 안달이고..
좀 끔찍합니다.
앞으로 대책을 좀 강구해봐야하겠네요.
집값 오르는거 무서워서 못 샀는데, 그 무서워 할때가
저점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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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도 잼병, 집도 안사놨더니..그냥 거지가 된것 같네요..
회사에서는 슬슬 내보내고 싶어서 안달이고..
좀 끔찍합니다.
앞으로 대책을 좀 강구해봐야하겠네요.
집값 오르는거 무서워서 못 샀는데, 그 무서워 할때가
저점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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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더라도 눌러앉아 살 수 있으니까요. 바닥밑에 지하실이 있는 코인, 주식과는 다르죠.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S&P 500만 장기 분산투자 할 자신이 있다면 부동산보다도 좋은 자산이지만
문제는 유동자산은 자기마음대로 사팔하게 된다는거죠. 부동산은 좋건 싫건 최소 십년은 안고가구요.
항상 그렇지만, 아무리 본인이 고민하고 들어가도 타이밍이라는게 있어서.....
40대 후반에 직장 안정성이 의심되신다면 무리한 투자는 금물이십니다. 이제는 은퇴자금을 고민하셔야 할 시점이세요.
실거주용 집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마련하시는건 괜찮습니다만, 오를것 같은 집을 풀대출로 구매하는건 좀 말리고 싶습니다. (40대 초반만 되셨어도 이렇게 하시라고 했을겁니다.)
저라면 전세 사는 곳의 수준을 포기하고, 전세금+여유자금+2~6억으로 갈만한 곳을 추려서 마지막으로...이동할 겁니다.
덧) 그래야 주택연금도 탈 수 있습니다.
40대분들은 선택을 할 수 라도 있지요
20대 30대초반 분들은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대출 상환도 중학교 가기 전에 완료,
노후 투자는 애들 교육비 보다 우선해서 모아 놓는게 미래를 위해 좋더군요.
모두 경험 해본 바로는요.🤔
제 주변에도 애가 없으신 부부 계신데 잘 지내시더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혼자 살았어서 무관심 하다
늦게 결혼하고 현실 자각을 했더니..ㅠ
집값 하락베팅에 걸고 안사신 분들 30년째 오답인데 아직도... 이런분이...
서울ㅡ경기권 부동산은 우상향입니다.
근데 벌써 인가요? 와이프도. 대기업인데 오십중반은 버틸수있다고하던데. 사십후반이면 넘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