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보면서 결론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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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씨도 싫고 이젠 다 싫어요
문재인 씨 때 학습효과 덕에 좀 더 빨리 싫어할 수 있게 되었네요
추미애 씨 덕에 경기도 망해가는 것도 참 참담해서 추미애 씨도 싫고
능력이라도 있는 철새인줄 알았는데 능력조차 없는 김민석 씨도 싫고
60대 되면 뇌가 썩는다는 말의 산증인 유시민 씨도 싫고
진짜 영피프티? 영식스티? 딴지 그 자체인 정청래 씨도 싫어요
k값의 주인공 김어준 씨도 싫고요
16년 필리버스터 보면서 마지막까지 갖고 있던 정 이젠 다 뗐습니다
와 진짜 대선 때 오세훈 한동훈 뽑을 생각 1도 없어서
진보정당이나 개혁신당이나, 사투 때까지 사퇴 안 한 양반 뽑아야겠어요
양당제니 사표라고, 덜 미운 당,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정책에 가까운 당 뽑자 이 마인드로 참아왔는데
최근 몇달간, 그리고 이재명 씨 기자회견 보니까 내가 내 손으로 내 목 조르고 있었네요
부동산 청년정책 주식시장 노동시장 과학정책까지 다 망치고 있네요
빈댓글 많이 다세요
제가 총선 때 국힘 후보 찍는 일은 없어도 민주당 후보 찍는 일도 없을 거 같으니까요
댓글 15
그래서 그런지 퇴임 이후에는 매우 박정하게 됩니다.
최악을 안뽑는 투표하세요.
다들 그렇게 국힘 열렬 지지자가 되는겁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지지해온 4050마음은
배신당하고 배신당해도
어려서 겪은 독재국가의 폭력의 기억에
투사처럼 민주당을 지지했는데,
자칭 스마트 독재들이 휘두르는 걸 보니….
민주당도 재정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국힘 분해보다 먼저 민주당이 갈라질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