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따오로 떠납니다 가라피그 · 2026-09-13 21:07:21 조회 3,417 · 공감 1 · 댓글 23 모험을 해보자고 구글맵도 자료도 별로없는 중국을가는데 결국 거이다 찾아보고 가네요 ㅋㅋ 칭다오 갔다오셨다면 어떤게 기억에 남으였나요??
준대표 · 2026-09-13 21:13:29 @가라피그님 환경규제는 외적인 빌미고 실상은 노상 단속인데 그 노상 구이집 상인들이 대부분 신장(티벳) 위구르인들이라 소수민족 탄압하면서 거의 파룬궁 몰살 수준으로 씨를 말렸습니다.
비회원2 · 2026-09-13 21:12:45 · 공감 1 10년쯤 전에 아주 싼 항공권이 떴길래 즉흥적으로 갔었는데,대로변은 2020년대, 골목이나 시장은 1980년대 느낌이어서 타임슬립 여행느낌의 재미가 인상적이었어요 ^^
chatGPT · 2026-09-14 00:07:42 @레드핏클님 한국인들을 좋아합니다. 커피숍 줄서있는데 한국인이라고 맨앞으로 옮겨주더군요. 정작 중국인한텐 쌀쌀맞는데. 전반적으로 한국인이라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밀가루로만든호빵맨 · 2026-09-13 21:32:19 겨울에 갔는데 눈이 많이 와서 눈 실컷본거. 늦은 밤에 탄 택시의 김서린 차창으로 본 눈내린 어두운 도시풍경이 진짜 영화같았습니다. 그외 가지튀김과 양꼬치 원장맥주. 샤오미 저렴한게 사온거.
우주선 · 2026-09-14 08:00:25 어제 돌아왔습니다. 3번째 여행인데 일단 양꼬치는 한국이 더 맛있습니다. 믹스몰의 와이포지아 탕수육과 샐러드 마파두부 맛있어요. 타이동 야시장의 꿔바로우 맛있고 중산로의 메이다얼 바지락볶음과 가지튀김, 중산로 피차이위엔 유항거의 소룡포 셩지엔바오 맛있습니다. 팔대관 바닷가 산책 좋고, 힙한곳 즐기시면 은어항 잠깐 들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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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친절해요
지하철 탈때 짐 속에 과일 깎아먹으려거 가지고 갔던 과도 압수 당한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