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한국에선 비싸게 팔아야 잘 팔린다는 말 어느정도는 사실 같더군요

언어분석 ·

조회 2,098 · 공감 1 · 댓글 11

뭔가 비싸야 

더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심지어 똑같은 제품이 

쇼핑몰마다 가격만 다른데도 

싸면 뭔가 이상할 것 같다고 

일부러 비싼 곳에서 사는 사람도 있더군요


심지어 중국에서 가져와서

택갈이한 동일한 제품인데도 

비싼 쪽이 더 잘 팔린다고 하니

이런 심리가 분명 있는 듯싶습니다


주식도 떨어지면 

사람들이 오히려 갈팡질팡하다가 

오르면 매수세가 폭발한다는 얘기가 있고

부동산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걸 여기에 정확하게 대입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사람 심리라는 건 어렵고

천 길 물속보다 

사람 속마음을 헤아리는 게 더 어려운 듯싶습니다

댓글 11

  1. 오떼블랑 · · 공감 2
    이건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죠.
    프리미엄 전략인데 만국 공통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2. 전시품물건 · · 공감 1
    남들한테 보여지는건 희소성이 있긴해야죠. 꾸안꾸가 미덕인 한국에선 슬며시 비싼 제품 쓰는 것으로 자신을 꾸밀 수 밖에 없을 겁니다.
  3. 붕붕빙붕 ·
    못생기고 비싼게 그래서 과시할때 아주좋습니다.

    아이폰프로 주황색 들고다니는 친구있는데 꽤나 효능감있습니다ㅋㅋ
  4. OLIVER ·
    @붕붕빙붕님 대신 영포티 밈에 주황색 아이폰이 추가됐습니다......
  5. 나는누구 · · 공감 1
    그만큼 호구가 많다는거죠
  6. 프린스오마르 · · 공감 1
    한국이나 중국이 남한테 보이는 과시욕이 유난하긴하죠. 독3사 고급차량 판매량이 한국이 1~2위 더라고요.
  7. 레드핏클 ·
    @프린스오마르님 벤츠 이클 판매량은 한국이 세계1위입니다 ㄷㄷㄷ
  8. isaiah1 ·
    음 확실히 레노버 보다 삼성폰이 잘 팔리긴 합니다만.
  9. 하늘풀 ·
    그게 마케팅이죠 ㅋ 밥 먹고 그것만 연구 하는 분야가 있죠
  10. 라그나 ·
    한국은 아무리 못살아도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만 사죠..
  11. muggs ·
    전세계 공통이라도 우리나라가 좀 더 유별나게 남다른 느낌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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