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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은 소득 기준이 좀 널널하네요

hstg · · 수정

조회 3,922 · 공감 1 · 댓글 10

근데 곧 청년 기간(39세까지)이 끝나서 들어가려면 신용부부 전형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네요


결국 결혼이 아니면 임대주택과 인연은 없는 셈이에요


다만 신혼부부 전형 전용 59형 가격이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사실상 로또수준의 임대청약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0

  1. 언어분석 · · 공감 1
    공공임대라고 해서 모든 것이
    기초수급자나 저소득층 등
    복지 계층을 위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분들이나 중위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또라는 말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엔 공공 임대이기 때문에
    그 집이 자기 소유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로또라는 말은 성립하기 어려울 거로 보입니다
    내거가 되어야 로또라는 말이 성립되지요
  2. hstg · · 공감 3
    @언어분석님 십년(최대 14년) 낮은 가격의 임대로 살 수 있으면 로또 까진 아니라도 자산형성의 기회가 된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3. 언어분석 ·
    @hstg님

    십년이상이면 지역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얼마나 아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억대 이상 아끼는 경우도 나올 수 있겠네요
    이정도면 엄청난 혜택이라 생각합니다
  4. 몸튼튼맘튼튼 · · 공감 1
    2년마다 조건 체크 하는것 같네요.

    잠깐 살다가 보다 나은 주거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행복주택은 기본 2년에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단, 입주기간 중에 신혼부부의 경우 아이가 한 명 이상이 될 경우 최대 14년까지로 거주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일반적인 국민임대주택이 30년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거주기간이 짧다. 다만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사람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https://namu.wiki/w/%ED%96%89%EB%B3%B5%EC%A3%BC%ED%83%9D
  5. Bichon · · 공감 3
    임대주택이 되면 10-20년간은 갱신제한조건없이 자산형성을 도와야하는거 아닐까요?
    자주나오는 얘기가 소득넘으면 나가야된다, 자산이 일정이상이면 나가야한다는데 이런게 있는이상 임대주택이 좋은 시선일 수가 없죠..
  6. 매니아틱 · · 공감 1
    @Bichon님 자산이 일정금액 넘어가면 주변 매매가능한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거같습니다.
  7. 매니아틱 ·
    행복주택 55타입 올해 3월말부터 살고 있는데

    어느정도 돈이 모이면 청약해야죠

    돈모으긴
    매우 좋습니다 ㅎㅎ

    보증금 최대 내고 월 16만원정도에 신축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도 하나 있어서 14년 살수 있지만. 그전에 자산이
    4억은 넘길거같긴해요

    우선은 공공분양이 최우선입니다

    광명시흥3기 신도시 노리고 있습니다

    신혼전형은 55타입이 많습니다( 신혼희망타운때문에)
  8. 반찬투정 · · 공감 2
    소득기준은 빡센편이 아닙니다.
    자산기준은 넘기면 기회 같은거 없이 바로 퇴거입니다.
    3억 5천쯤 됩니다.
    자산 3억 5천 되었다고 쫓겨나면 어딜 갈지 막막해지는거죠.
  9. 도우우으 · · 공감 3
    @반찬투정님 행복주택 카페에 가보시면... 비트코인을 이용해서 롱숏 같이 사서 100프로 헷지걸어놓고 자산기준 회피하는 방법이 공공연하게 배포되고 있습니다 하하
  10. 아찌 · · 공감 1
    @반찬투정님
    자산기준이 중위소득이었나 그럴텐데
    몇년전보다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근데 집값은 엄청나게 올랐죠
    나라의 모든 부가 수도권 아파트에 집중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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