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쓸데 없을거 같은 정보 - 먹으면 안되는 샌드위치 '레인즈 샌드위치(Raines Sand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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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3월 23일 뉴욕시에서 존 레인즈 라는 분이 생각하기에, '일요일에 교회가야지 뭔 술판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날 일요일에는 가게에서 술을 못 팔게 하는 법이 만들어(정확히는 다른 날이겠죠. 이날은 채택된 날)졌습니다.
이 법에는 예외 사항이 있었는데, 호텔에서 음식과 같이 제공되는 술은 괜찮다는 거였습니다.
아래는 결과
술집들이 가게를 개조해서 방 10개를 만들었습니다. (호텔 기준이 방 10개 이상, 음식 제공이라서 입니다.)
음식 제공의 명분을 위해서 제목의 '레인즈 샌드위치'가 생겼습니다.
이 샌드위치는 술을 시키면 같이 제공되었다가 술을 다 마시면 회수해서 다음 손님에게 제공되었습니다.
먹을 수는 있는 식재료라서 먹은 사람도 있었는데, 먹었다고 법정에서 싸우기도 했답니다.
레인즈 샌드위치는 초기에는 그나마 식재료였는데, 나중에는 그것도 아까워서 고무나 플라스틱으로 생생만 냈습니다.
호텔 기준을 지키기 위해서 방 10개를 만들었는데, 이 방 크기가 침대하나 들어가면 끝나는 정도의 작은 방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그냥 구색용으로 두었었는데, 노는 침대 그냥 두기 뭐해서 매춘용 침대로 사용되었습니다.
덕분에 매춘 빈도가 급상승 했다고 합니다.
이 법은 1923년이 되어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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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리쿼스토어에서 술을 안파는건 알고 있는데 술집이 금지였던 시절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