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게임하는거 잡을 필요가 없다.
조회 3,608 · 공감 2 · 댓글 25

ㅋㅋㅋㅋㅋㅋㅋ 말은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게임처럼 가성비 좋은 취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근데 플스 최신사양이 100만원이 넘어가는 바람에 춈.. ㅠㅠ 그래요..
조회 3,608 · 공감 2 · 댓글 25

ㅋㅋㅋㅋㅋㅋㅋ 말은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게임처럼 가성비 좋은 취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근데 플스 최신사양이 100만원이 넘어가는 바람에 춈.. ㅠㅠ 그래요..
댓글 25
애초에 퇴근하고 육아 가사 안할 남자면 왜 만나느냐는 얘기밖에 안나오거든요
육아가사 잘하는 남자면 애초에 여자가 게임기 안 사줄 생각도 안합니다 남는시간에 여가하는건데요
근데 팩트는 육아가사 잘하면 게임기 할 시간이 없다는거네요 ㅎ
맞벌이하는데 육아가사 분담이 안되는채로 게임만 할 생각 하니까 당근에 게임기팔고 그러는거죠..
아니면 여자가 내려놓고 자기가 육아가사 더 많이 할 각오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사주거나요
이게 맞죠... 육아하는데, 애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는 거 말고, 여유 있을 때 화장실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방도 치우길 바라는데. 할 일 했다고 앉아서 몇시간씩 게임하면 아내들 열불터지긴 하죠. 남자들 특징이 시킨 일만 하고 자기 일 끝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결이 안맞으면 취미활동에 태클이 걸리게되더라고요.
참고로 저도 외벌이 남성이고, 게임 무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니 오해없으시길... 남성들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보통 요즘 여성들이 저렇게 생각한다는 것뿐입니다.
아내와 함께 보내는 시간 확보가 핵심이죠.
게임에 빠지거나 중독되어서 아내와 소통이나 교류가 없다면
아내 입장에서는 외박이나 게임이나 도찐개찐 입니다.
모든 여성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둘이서 같이 시간 안보내고, 대화 안하고 그러는 거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남자들은 걍 몇마디 안하고 몇시간 겜만 해도 되는데, 여자들은 좀 퀄리티?타임을 원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정도 기브엔테이크가 있으니까 게임기도 사주는거죠
저런 집은 대신 경제권도 여자가 가지고 있고, 임출육+ 품이 많은 가사행위들은 여자가 전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내 부인이 100명중에 1명도 나오기 힘든 좋은 부인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 것이고, 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겁니다. 이 이야기에서 핵심은 친구들에게 부인 이야기를 했더니 부러워하고 나는 우쭐해졌더라 하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남편이 부인에게 뭔가 해 주는 것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부인이 뭔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지 평소 입에서 나오는 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 보고, 갖고 싶은지 의향을 뜨는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아내, 엄마들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ㅎㅎ
남편 게임만 하는거, 자식 새끼 공부 안하는거 그 꼴을 못봅니당
아내가 명시적인 일만 처리하고 남는 돈, 시간은 여가에 쓴다 생각해봐요
이거 허락하실분?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