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재명은 노무현 없이 대통령되진 못했을꺼에요

장생고 ·

조회 1,283 · 공감 1 · 댓글 7


생각해보면

이재명이 온갖 고생하고 죽을 뻔 했을 때,

머리 속에 떠오른 장면이

노무현을 허망하게 보낸 시간들이였어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했구요. 


최근에 지지자간의 분란에 마음이 무거웠던 이유와

검찰개혁이 개판나는 것에 분노했던 이유가


노무현,문재인이 미처 이루지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할 수 있기를 바랬는데

그것이 어려움을 넘어 불가능할 수도 있게다는 생각에

실망중이였어요. 그리고 엄청 두려웠구요. 


노무현, 문재인의 기반 없이 이재명은 있을 수가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보수를 조금 더 진보적으로 통합하길,

한국의 진보를 극우로 통합하지 말기를,

제발 쫌!!




댓글 7

  1. 우딘 · · 공감 9
    잘하고 있는 대통령 발목잡는 자들이 문제죠.
    노통을 말하면서 이대통령을 노통때처럼 궁지로 몰아놓는 지지자들이없으면 합니다.
    간신히 만든 민주정권 대통령을 적극 응원할때에 대통령을 흔드는 자들은 노통을 입에 담을 자격 없습니다
  2. 장생고 ·
    @우딘님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은
    ”대통령의 뜻을 내가 안다 그러니 문재인, 김어준, 유시민을 공격하라“라고 외치는 자들이죠.

    그게 대통령을 갈가먹었어요.
  3. 아띠팡 · · 공감 1
    야당이 발목잡는다고 조중동에서만 보다가 요즘에 발목잡는다는 표현이 널리 쓰이는걸 보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이네요
  4. JJlove · · 공감 1
    이 사태가 오도록 입닥치고 있는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
    당권 줄서기하는 의원들.
    니들 참 하찮구나. 라는 생각을합니다.
  5. drylscot ·
    이재명은 노무현의 가치, 정신 보다는, 내가 대통령 되는 도구로 봤을거에요. 자신도 도구라고 표현했고,,,,요.
  6. 다카쓰 ·
    지선을 보면서 느낀건, 잼통은 윤석열의 계엄이 없었으면 절대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비호감도가 45%를 넘는 후보였죠. 천운이었습니다.
  7. 맥오예스 · · 공감 1
    @다카쓰님 그때 이재명 당원 지지율은 생각 안나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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