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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학생들 떼로 지적장애인 잔인한 학교 폭력‥'달팽이까지 먹였다'

마카로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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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가 있는 학생을 중학생들이 야간에 무리를 지어 집단폭행하면서, 옷을 벗긴 뒤 달팽이를 먹이고 이를 촬영까지 했다는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학교 폭력으로 신고를 당하자 패거리가 보복 폭행을 한 것으로 피해자 측에선 의심하고 있는데요.


김성국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어둑한 밤, 야외 쉼터에서 학생 무리가 모여있습니다.


갑자기 학생 한 명을 둘러싸더니 발로 차고, 학생이 쓰러지자 발로 밟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을 잡고 끌고 다니더니 몸 위에 올라타 얼굴을 때립니다.


잔인한 폭행은 근처 건물 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무리는 피우던 담배를 학생의 몸에 지졌고 촬영까지 합니다.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중3 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모습이 그대로 CCTV에 포착됐습니다.



[목격자 (음성변조)]


"'찰싹찰싹' 소리가 나면서 아이가 둑방으로 떨어지는… 떨어지면 올라오라고 하고 기어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면 조금 있다 또 떨어지고…"


피해 학생은 부모에게 가해 학생들이 속옷까지 벗겨 불법 촬영을 하고 심지어 달팽이까지 먹였다고 털어놨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 (음성변조)]


"강제적으로 벗으라고 해서 속옷도 내려서 그 영상을 한 1~2분 정도 찍었다고… 강제로 입을 열어서 달팽이를 먹였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건물 주차장과 옥상 등 장소를 바꿔가며 2시간가량 집단 폭행을 이어가다 인적이 드문 이곳에 경찰이 출동하자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는 패거리 중 한 명이 학교폭력으로 신고 당하자, 이에 대한 보복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 (음성변조)]


"3월 31일에 때렸는데 자기는 안 때렸다고 자꾸 우기더라고요. 거짓말로 우리가 신고했다는 인식을 갖고 저희 애한테 보복성으로…"


경찰은 가해 학생 7명을 집단 폭행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데, 2명은 촉법소년이어서 형사 처벌 없이 법원 소년부로 송치될 전망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04942?sid=102

댓글 6

  1. 하늘풀 · · 공감 2
    에[휴.. 지적장애 있는 학생한테 이게 말이되나요...
  2. orcinus · · 공감 5
    참교육을...
  3. neo123 · · 공감 2
    저런 놈들은 강한 처벌이 필요하죠. 봐줄 거 없습니다
  4. llaaff · · 공감 1
    지금 학생들과 2030식 공정과 정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그들에게 나보다 약하고 힘없는 놈들은 악이고 처단해야할 대상입니다. 나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머리카락 한올만큼도 허용못할 중죄이구요. 이런 논리가 말이 안된다구요? 됩니다. 적어도 그들의 공정과 정의론에 따르면 이게 당연한겁니다.
  5. adrksj · · 공감 1
    촉법이 촉법이라서 처벌이 불가하다면 촉법 범죄학생만 따로 모아서 가르치는 특수학교를 만들든지 해서 일단 가해자 피해자 분리라도 확실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등하교시키지 말고 기숙사 식으로 운영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보낸다든가 하고 내부적으로는 엄격한 규율과 처벌까지 가능하게 하면 감옥만큼의 징벌은 아니겠지만 , 촉법이라고 아무 징벌도 안 한다면 너무 안이한것 같습니다.
  6. TKOD95 ·
    우리반 아이들에게 학기초에 교육하는 것이 있습니다. 형사로는 처벌을 안 받지만 민사가 있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면 안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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