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뉴이재명, 이런 것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지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으로 뭔가 세력화가 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스스로 손가혁을 해체시킨 것도 같은 이유죠.
스스로 세력화 하지 않는 분의 이름을 여전히 이용하는 세력이 있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과거 자칭 타칭 '친문'을 표방하던 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 결과, 현재 문재인 전 대통령은 너무나도 외로운 분이 되어 버리셨습니다.
더 이상 '친문'을 표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왠지 '친문'이란 이름이 좋은 의미를 가리키지 않게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너무나도 고립되고 고독한 위치가 되어버리셨네요.
오늘 아침 겸공에서 탁도비가 그 참담한 현실에도 자신은 친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나마 탁도비 같은 사람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곁에 있다는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와중에, 이대로 가다가는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길을 갈 수 있다는, 매우 좋지 않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집권 1년이 지났지만, 이르지 않다고 봅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지금도 여기저기서(지금 이 순간 여기 클리앙에서도...) 진보의 분열을 획책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더 이상 민주&진보 세력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이 외롭고 고독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저 쪽이 배설(!)한 전직들이 그 죄와 전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나다니는데,
왜 우리의 전직 대통령은 아무 관심도 받지 못하는가 에 매우 울분이 터집니다.
똥파리를 구별하기 위해 친뮨 이런 말 썼던 것 같습니다.
정치인이 무언가를 잘못하면 그것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이낙연이 맛이 가서 버린 것이지 친문이라 버린게 아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7344CLIEN
그냥 조용히 사시게 내버려 두는 게 문통 도와주는 길이라고 봅니다.
이낙연 찾아가서 만났다고 난리 났었고, 지난 총선때였나요 부산 일부 지역구에 모습 나타내셔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죠.
그냥 조용히 현직 정치인들과는 거리를 두시고, 더 이상 뜻이 없는 은퇴한 분들 위주로 만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검찰개혁을 방해하던 친낙과 검찰개혁을 추진하던 민주진영을 두루뭉술 섞어 친문세력이라 규정해서
'친문세력 배척'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민주진영을 독점하게 만들 용도로 존재하는 단어라고 봅니다.
대통령을 지지층이 넓어지는게 대통령 국정운영의 도움이 되고 대통령 노선도 중도보수확장인데 이걸 비토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저는 뉴이재명 현상 환영합니다
이낙연패거리들이 했던 짓을 친문이 한 짓으로 둔갑시키더군요. 그런 식으로 친문이라는 용어에 혐오감을 씌우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해서 낙인찍더군요.
자랑스러운 민주당 대통령 4분 중에 한분인데... 그걸 부정한다??
5년간 과로한 주모만 봐도 뻔한걸...
민주당지지자란 놈들이 무능프레임에 넣는건... 애시당초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