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의원제는 단호히 반대합니다.
근데 이기는 정당이 목표이려면 여론조사 후 연령, 성별, 지역 보정하듯 약간 후보정이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현재대로면 405060초반 남성이 원하는 대로만 당이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우리끼린 행복한데 막상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보정의 정도나 이런건 잘 모르겠는데 그건 사실 치열히 토론하고 과학적으로 정하면 되는건데... 아예 이야기 꺼내는거 자체가 금기시 될 정도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 추세가 가속이 붙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2030에게 표 보정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에게는 1인1표제는 신앙과도 같은것이라서..
그분들이 몰려오실까 두렵읍니다.
1인1표로는 정당을 입맛대로 쥐고 흔들기 어렵다고 해서 다른 방식으로 당권을 장악하려는 의도라면 별로 마음에 안 듭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7344CLIEN
민주당이 수십년전부터 대의원제 였는데 그게 더 늙은거 아닌가요? ㅋㅋ
당에서 2030이 더 올수 있게 정책을 만들고 오게 만드는게 민주정당이 할 일 입니다.
70 대 표는 1/2,
20 대 표는 20,
40 대 표는 3
대한민국의 선거가 그렇게 돌아갑니까 ?
구태 정치인 비단길 깔아주느라 국힘이 집권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건 당원의 선택이어야지, 누가 억지로 돌려세운다고 해소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 여론조사는 전국민 인구 구성을 고려하는것 처럼요...
즉 당위성으로 가중하자는게 아니라 객관적 인구 구성에 맞도록 하잔거죠
다만 무엇으로 보정하는 게 과연 정말로 옳은 '보정'이냐는 문제 제기는 가능하겠죠. 보정을 한다는 건 민심과 괴리되는 변수가 거기에 있다는 함의인데 말입니다. 세대, 성별 말고도 지역도 있겠고요.
'보정 : 바르게 조정한다.'
바름의 기준이 나이나 세대별 구성이라면 모순이라고 봅니다.
굥석열을 뽑은 사람들이 전 국민의 절반인 상태에서
그것도 2030, 70들 대다수가 굥석열을 뽑은 상태에서
나이와 세대별 보정으로 바름을 추구한다는 건
내란의 재발 가능성만 불러올 듯하네요.
칼만 필터급의 보정이 아니라면
보정은 없는 게 낫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라 생각되는 데요.
20~30세대 의견 반영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이 민주당 권리당원이 되면 됩니다.
한달 천원.
소위 말하는 온라인 딸깍 몇번이면 권리당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지요.
20.30 세대 각 출생년도별 당원 1만명만 되어도
20만 권리당원 될꺼 같은데요.
선거시 민주당이 2030세대에서 얻는 득표율보다
그 허들이 훨씬 더 낮습니다.
"보정" , "가중치"를 이야기 하는 것 보다.
"한달 천원.
여러분이 민주당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이걸 적극 말하고,
2030세대의 민주당 입당을 적극 추진.
이게 올바른 해법 아닐까요 ??
선거에서 민주당 찍는 2030 인원들이
그 절반의 절반 숫자만이라도 한달 천원으로 민주당 입당해도
그 사람들이 민주당 핵심 주류가 될 것인데요.
당비나 당원 가입 절차가 그 허들이 매우 높지도 않고,
당원이 된다고 해서, 신경쓰고 해야할 일이 매우 많은것도 아닌데요.
"정치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 <<<
이게 정당의 당원이 되는 유일한 문턱인데요.
1인1표 투표때도 호남 당원 숫자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당원 수가 적은 다른 지역의 목소리 반영이 어려워질거란 얘기가 많았는데 보완이 필요하다는건 이런 부분들입니다. 그것이 지역일 수도 있고 연령대일 수도 있고 단순히 당원투표에서 투표수를 보정하자 이런 차원이 아니라 소수의 혹은 개별적이지만 스펙트럼이 넓은 다양한 당원들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고 반영되거나 논의될 수 있는 창구들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는거죠.
민주당은 그동안 꾸준히 당원을 늘려왔고 전국정당이라 불리고 있지만 여전히 호남과 50대 남성이 주축인 정당입니다. 물론 가장 많은 당원수를 차지하고 있으면 가장 큰 목소리를 내며 의사결정에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는게 당연합니다만 그렇다고 그보다 적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나 연령대의 당원들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면 민주당 발전에 대체 무슨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1인1표 투표 때 대구를 비롯한 당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들이 있었고 그래서 이재명 대표 시절에도 비율을 1:1로 바로 맞추지 않는거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 때문에. 지선 끝났으니 선거 결과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충분히 분석해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거잖아요.
저도 당대표선거 빼고 당비만 납부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선거에 나갈 공천 후보 뽑는 것(경선)과
당운영을 위한 인물들 뽑는 것을 혼용해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당운영과 관련된 투표는 그 동안에도 당원들만 참여했는데요.
가점을 활용한 정당중 최근 사례가
정의당 류호정이 있죠.
득표는 19위? 였는데 여성, 청년 가점으로 1위가 되서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다르지만 결과가 투표수와 다르게 된다는 공통점이 있죠.
세대, 계층 마다 인구수와 투표율이 다르니까요
당원들이 40-50대가 많으니 보정하자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정률은 누가 어찌 정합니까? 40-50대만 1표주고 다른세대는 다 2표씩 줘요?
유권자가 영원히 잡혀있는 호구물고기라도 되는줄 아나요.
파랑새만 쫓아서 밖으로만 나돌면 집안꼴 개판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