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워도 한국의 국익과 부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김용남의 비리를 전부 다 알았겠습니까?
김용남 전의원이 검사출신이고 다른당에서의 과거가 있다는건 분명 알았겠죠.
그렇지만 김용남 전의원의 능력과 이미지 현재의 진심을 믿고 등용한거라 생각해요.
등용한 뒤에 선을 넘은 문제가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당연히 법적으로 조사받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이언주 의원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중도실용노선은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가자는 뜻이 아닙니다.
현재 필요한 자리에서 잘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이제부터 잘 해보겠다는 진심을 믿고 관리하면서 함께가보겠다는거라 생각해요.
제가 바라는 것도 그런 방향이지 절대 적당히 타협해서 비리도 덮고 가자는 뜻이 아니에요.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제대로 조사받고 처벌받아야죠.
그렇지만 그 사람의 능력과 우리의 필요에 교집합이 있으면 그 부분은 잘 활용해서 윈윈 해보자는거죠.
정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에요. 국익과 보수층의 사람들과 부합하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같이 협조하자는 뜻이죠.
그게 중도에 있는 많은 상식있는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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