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에 대한 평가의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그렇게 칭찬을 맥락 없이 하시니까 동의가 안 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보고 영포티니 문조뭐..? 이런 식 말씀하실 거 같은데 저는 그런 말 싫어하니까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김어준이 말한다고 그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그런 모욕은 좀 삼가주세요.
저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그리고 출근하면서 선거기간 동안 김어준 뉴스 공장 들었는데 여러분이 과장하시는 거보다 김어준 방송에서 나온 김민석 얘기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언급을 안 한 것에 가깝습니다. 저도 스스로 보고 들은 팩트가 있는데 배척 구도를 스스로 만드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좀 제 입장에서는 아닌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정치 행보 들어가고 사이트가 정신 없어질 거 같긴 한데 그냥 홍보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 김민석 별로 싫어하는 사람 아닙니다. 근데 지지자들이 과도하게 행동하시면 조금 거리감이 들어요. 그리고
누구한테든 비하는 좀 삼가해주시고요 솔직히 말해서. 김민석 파라는 말이 듣기 싫으시면 문조털래유 뭐 이런 말도 하지 마세요. 솔직히 말하면 이들이 정말로 이재명 반대파가 맞습니까? 전혀 아닌 거 같거든요 저는.
크게 봐서 멀리 보고 다 함께 싸워야 될 사람들인데 왜 이렇게 극렬하게 긁어내고 상처주고 판단이 섣부르고 그 판단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다 상대가 좋아하게 하고 싶으면 상대를 말고 좋아하는 이유를 말씀하세요. 그래야 저는 이해가 될 것 같아요.
특별히 어느 쪽이 그런다고 말하고 싶진 않고요 누군가가 모욕을 시작하면 난타전이 되면서 사이트 전체적인 분위기가 변해가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거 말 잘하셨습니다.
한참 달아올랐을 때 글도 댓글도 안 썼습니다만, 저는 이번 선거 보면서 조국이라는 사람이 꽤 싫어졌거든요.
그 사람 자체에 실망한 것도 있지만 지지자라는 분들 때문에 더 싫더라고요.
문조털래유라면서 조국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개인에 대한 집단린치 행태, 각종 자료 조작 및 가짜뉴스 유포, 지난 선거때 민주당 다른 후보에 대한 공격, 대통령의 발언 왜곡, (ex 과거 이승만 관련 발언 왜곡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승만 존경한다고 조작) 타 커뮤를 주적으로 규정하고 각종 여론조작행위 행동, 조국지지자 단톡방에 잠입 후 악의적 조작해 반명으로 보이도록 해 민주당 지지자들과 이간질, 민주진영인사에 대한 각종 혐오스러운 합성사진 유포 등등 이런 부분들이 납득이 안되었는데
그분들이 전부 다같이 동시에 김민석을 지지하고 칭찬하니 오히려 이질적 반감이 들었습니다.
이혜찬 장례식에서 문재인에게 꺼지라고 외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4895CLIEN
유시민 발언 조작 및 가짜뉴스 유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679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0146CLIEN
하정우, 추미애 보이콧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8755CLIEN
김용남 개소식에서 정청래의 선거지원유세에 야유, 이언주 등등 미는 인사들에겐 환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1808CLIEN
그 뒤 이 야유장면이 퍼지며 문제가 되자 '조국지지자들이 잠입해 야유를 보낸 것이다'라며 조작
조국지지자단톡방 조작 사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1546CLIEN
김관영 지지했던 거랑.... 아 맞다. 특정 YouTube 뭐 이런 얘기 한 것도 있긴 했죠? 실수를 좀 했네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한 비판이나 지진은 사실 그 시즌 쯤에 많았던 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끊임없이 올라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쪽에서 오세훈, 한동훈으로 들이밀면
김민석 말고 싸워볼만한 사람 누가 있을까 싶네요
김민석은 내란 대응만 봐도 능력있는 사람은 맞습니다
걱정하는 부분은
그가 당대표가 된다면 정청래가 했던 1인1표제부터 무력화하고, 검찰개혁안을 상당히 후퇴시킬 확률이 농후합니다
그의 행보를 봐도 노무현, 문재인 지우기에 들어갈 거라 예상합니다
그래서 그의 능력은 인정해도 향후 민주당 대표 등 주요 보직에 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충분한 설명은 안되겠지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867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47967CLIEN
이글은 제가 쓴 허접한 글이지만 김민석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다른 사람의 자료는 직접 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요청드린 건데 확실히 요새 유행하는 것처럼 '해줘' 이런 걸로 보일 수 있긴 했겠네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오해일거예요. 물론 그분들은 조용하지만요.
저 아직 아무도 지지 안 한다는 건 미리 말씀드리고요.
송영길 같으면
청렴하기로 유명한 청백리 송영길, 미래 북방 무역의 희망이고 외교의 거목인 송연기를 지지합니다
김민석 같으면
스마트하고 국정을 잡음 없이 그동안 잘 이끌어 온 김민석 총리을 응원합니다.
정청래 같으면
가장 서민적인 길을 걸은 사람 당원 일 인 일 투표제를 해낸 정청래를 응원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다 말할 수 있잖아요.
사실 구시대의 낡은 정치 문법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고 새로운 아젠다가 뭔지도 모르겠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김민석이 새로운 아젠다를 뭘 제안한 적이 있을까요? 정확히 말하면 홍보하시는 말이 모호하고 뜬구름 없어요.
농담 아니고 그래서 좀 물어보려는 거고요. 도대체 뭘 보고 지지하시는 건지.... 근데 구체적으로 질문했더니 반대하면 말을 말라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일 잘하는 총리 내비두지 왜 흔들냐.
그런데 강득구 페북 내부고발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총리일 제대로 안 하고 당에 개입하고 있구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연달아 터지는 이언주, 김현과의 소통,
경박스러운 좋아요들, 그리고 저커버그 탓,
당대표 여론조사는 또 반발을 안 합니다.
이 시기에 1년 미만 총리직 매우 실망했습니다.
정청래 지지자들에 비해 김민석 지지자들이 수가 더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조금...김민석 지지할 때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쓰는 되게 많은데 약간 납득이 안 되는 사례를 가져와서 우리 김민석을 지지해 이런 느낌이랄까.
사실 지지자들이 실수를 한다고 해서 제가 그 사람을 아직 아는 게 아니잖아요. 과도한 홍보는 거부감이 좀 들지만 저는 아직 판단을 안 했다니까요.
아직 판단을 안 한 저같은 사람한테 그렇게 행동하면 딱히 이득이 없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당권을 노리면서 권력욕을 행하는 방법이 이상합니다.
권력욕 때문에 똑똑하고 합리적인 모습을 잃어버리는 즉 소위말하는 광인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소중한 민주 대선주자인데 ㅠㅠ
누가 좀 자제 좀 시켜줬으면
벌써부터 차기 대권주자라고 칭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그래서 글에 공감하면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