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지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존중하고요.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신 점에 대해 비판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선거 끝날 때까지 최소 평택 관련된 글을 좀 안쓰려고 했는데,
웅동학원에 대해 조국에게 유리한 사실관계에 대한 글도 빈댓글이 달리고
또 다시 가족사 끌어 들이는 것 보고.. 아 좀... 아닌데 싶어서..
일부 주장에 대해 한번에 몰아서 적습니다.
아..김용남이야 자기가 한 말이 있으니, 밝혀지면 의원직 날아갈 겁니다.
그리고, 다시는 정치 못하겠죠. 자업자득 될테니까요.
어차피 도돌이표 끝나지도 않아요.
네거티브든 검증이든 이제 좀 그만 좀 하고,
좋은 공약있으면 그거 홍보로 방향을 좀 전환 합시다.
1. 조국 가족에 대해 측은지심이 없냐?
"당연히 있죠. 증거글도 링크 드립니다.
그럼 남의 가족사, 20년 병상에 계신 어머니 이야기는요?"
2. 검찰의 논리. 검찰주의자다.
"판결문 보고 이야기하는 판사의 논리입니다."
"참고로 김명수 대법관 때 1심이 끝나고, 선고한 판사는 세월호 선장 36년 선고했어요... 이정엽 판사"
"그럼 변호사의 논리 이야기하면 변호사 주의자가 됩니까?"
3. 조국은 죄가 없다. 억울하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인정. 그런데, 동양대 표창장 말고 다른 부분은 얼마나 아시는지?
직접 1심 판결문 읽어보고 하시는 주장이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도 명예회복을 위해 재심청구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4. 내가 아니라, 아내가 산 주식이라 문제없다.
"법적으로 부부는 경제공동체 입니다."
5. 조선일보 기사는 믿을 수 없다.
"김용남 가족사 출처도 조선일보 입니다."
6. 아버지 녹취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녹취 였습니다."
"부모 자식 사이의 극한 갈등은 자주 있습니다. 당장 김혜수, 구하라, 박세리 3명 떠오르는데요."
7. 대부업은 너무하지 않냐?
"입시비리, 차명거래,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도 너무하죠."
8. 사면 받았다.
"사면이 무죄는 아닙니다. 좋은 정치하길 기대한거지, 과도한 검증 네거티브 하라고 사면하시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9. 윤석열 정권의 탄생에 조국은 책임이 없다. 그때는 다 속았다.
"검찰 총장 최총 후보 2인 추천은 조국이 했습니다. 인사검증 책임이 있으니으니, 책임이 없을 수 없죠"
"우리가 속을 수 밖에 없는 정보의 최초 출처는 인사검증 책임자 가능성이 가장 높고, 그때 윤석열 임명의 정당성을 강하게 이야기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10.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 있다.
"조국과 전과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공익 추구를 위해 발생한 전과와 사익 추구를 위한 전과가 동일한가요?"
아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뭐 이런 글이 다 있나요.
뭔 다 어디서 똑같은 멘트 듣고 오신건지
렉카 채널들 스샷떠서 퍼나르고
아니 차기 대권주자라시면서 뭔 철새 정치인 담그는데 이렇게 올인 할 일인가요
안그런 분들도 계십니다.
저랑은 의견이 완전히 다르지만, 그래도 좀 건설적인 대화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일부 분들 때문에, 같은 논란 반복되는건 양측 모두 좋을 것 같지 않고
한판에 정리한 것이기도 합니다.
뉴이재명이라 지칭되는게 저도 어이없지만,
그렇다고 조국 지지자분들 전체를 문제있다고 해서도 안되겠죠.
인터넷 공간의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분들 보다, 말없는 분들이 더 절대 다수 일테니까요.
어차피 답도 안나올텐데, 이제는 그냥 서로 정책홍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 공격은 조선일보의 특기입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분노나 꼴베기 싫음을 말씀하시는 것보다
조국 후보 공약 홍보 하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화가 풀리신다면, 얼마든지 다셔도 되죠.
글 삭제가 나쁜일도 아니고,
빈댓글 수두룩 먹은글 그대로 있는데요.
이글 삭제 안합니다.
삭제한글 뭔지 확인은 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방금 삭제한 글은 뉴스알림 앱 추천글 썼다가 지웠는데요.
프레임 잡는거죠
16년간 고작 게시물 삭제가 16개인 분을 ㅎㅎ
일단 저렇게 댓글부터 다는거라 봅니다.
메신저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