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0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노무현에 대한 조롱 모욕이 숨쉬듯 자연스레 스며있습니다. 여초 커뮤니티에는 한남충이라는 조롱 모욕 증오 문화가 자연스레 스며들어있습니다. 4050 커뮤니티에는 이대남 모욕 증오 문화가 자연스레 스며들어있습니다. 친민주 계열에는 반대 진영에, 반대 진영에서는 친민주 계열에 조롱과 모욕과 증오만이 판칩니다.
대화와 소통의 창구가 없습니다. 중간이 없습니다. 그냥 내 편 아니면 강한 배타적 태도를 보이고, 서로의 입을 틀어막고 서로를 잡아먹고 서로를 죽이는데 열중입니다.
일베라는 거점을 터트리면 다시 그 바퀴벌레들은 온갖 곳으로 다시 도망가고, 국내 커뮤니티들을 전부 다 터트리면 인스타나 스레드나 트위터나 레딧이나 아카라이브 등과 같은 외국에 거점을 둔 커뮤니티들로 다 도망가서 새로운 진지를 구축할 것입니다. 이들까지 차단한다는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일입니다.
바퀴벌레 한마리가 보이면 그 집에는 바퀴벌레 수십마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바퀴벌레 하나 에프킬라 뿌려서 다 잡지 못합니다. 눈앞에 있는 구멍 다 막는다고 해도 바퀴벌레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구멍을 통해 드나듭니다. 그렇다고 이거 잡겠다고 가구 다 빼내고 바닥 뜯어내고 벽지 다 뜯고 집안을 초토화시키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집에는 온갖 바퀴벌레들이 각자 다양한 서로의 세력권을 중심으로 난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최전선, 누군가는 중심부에 있고요.
이상적인 집의 모습은, 결국 그 어떤 바퀴벌레가 서식하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심지어 바퀴벌레를 일부러 가져다놓아도, 알아서 고사하는 환경을 만들어야죠.
단순히 대통령이 본인 SNS 계정에 일베 폐쇄 운운할 게 아니라, 현명한 판단과 성숙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왜 서로를 잡아먹으려는 바퀴벌레들이 창궐하게 되었는지부터 생각해봐야할 시점입니다. 문화적 사생아들이 왜 생겨나고, 어떻게 대응해봐야할지요. 도저히 바꿀 수 없다면 뉴 노멀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대안도 있고요.
몇몇 극단적인 사람들을 제외하면, 관용적 측면에서 서로 토론과 소통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치적으로는 단극에 속해있을지언정, 개인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다원화된 축이 있기 때문이죠. 예를들면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데, 성소수자일 수도 있고, 쉬었음 청년인데도 차가운 자본주의를 추종할 수도 있고, 기득권인데도 진보적 가치를 추구할 수도 있고, 멸공을 외치면서도 중국 사업에 진출하는 것, 중국 출신인 사람이 중화요리집을 운영하며 멸공을 외치는 것들 등등...
이런 확실한 문제 사이트부터 처리하면 점점 나아지겠죠.
범죄자 검거하면 더 악독해질 수 있으니 그냥 놔두자. 이런것처럼 들리네요
빠르게 처리하는게 범죄율 감소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답은 아니지만 자신의 의견이나 글에 책임을 지는 사회를 만들자는 애기입니다. 익명 진짜 너무 싫습니다.
2. 페이스북이 출범하고 대중화된 이후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기 얼굴과 이름 등의 신상을 써놨는데, 인터넷 실명제가 바라는 목표는 생각보다 덜했습니다.
3. 기술적으로 그렇게 강제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중국같은 강력한 인터넷 검열 감시 독재 국가에서도 못하고 있습니다.
4. 먼저 솔선수범 해주신다면, 선생님이 바라는 세상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차피 추적이 되지만 공권력을 통해야만 가능하겠죠. 그래서 대부분은 신고해봐야 처벌도 약하고 귀찮다. 라는 생각으로 신고 안하게 되니 그런 자들은 그런 행위를 멈추지 않고요.
역설적으로 아이피 추적 다 되는 나라인데 실명 못 쓸게 뭐가 있을까요? 익명성을 통항 자유로운 표현은 오히려 옛날말 아닌가요?
저는 평생 한가지 아이디만 사용했습니다. 아니다 선점때문에 두개까지는 사용했네요. 닉네임도 2~3개 내외구요. 지금도 구글링 하면 개인정보도 쉽게 나옵니다. 그래서 평소에 잘 못괸 언행이나 글 남기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떳떳하게 살자는 생각하면서요.
떳떳하면 어떠냐는 것 보다는 Mitis님이 보여주신 이미지처럼 의식하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떳떳하면 까고해라 라는 의견이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다양한 페르소나가 제한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의견이 있습니다.
요즘 미디어에서는 부캐라는 방법으로 다양한 페르소나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연예인들이 많고 이들은 본인의 실명과 실체가 있음에도 부캐를 연기하는 것이고 사람들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면서도 웃고 소비하고 때론 부캐로 인정해주기도 합니다. 실명제가 오래되면 앞에 닉네임이 부케개 되고 뒤에 이름은 본캐가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그때 그때 산황에 맞는 변신은 어렵겠네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이상한 사람들이 인터넷상에서 오히려 떳떳하게 행동한다는 점도 있을 수 있는 문제긴 하네요. 정리하자면 Mitis님과 저는 글을 쓸때 고민을 많이 하자는 의견인것 같네요. 고민하지 않고 악의로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고민 역시 하고 있구요.
본캐가 나오는건 링크드인같은 포트폴리오 사이트에서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해요 ㅎㅎ
커뮤는 무언가 룰이 있고 소속감도 있어야 하고 등업이니 뭐니 그런것도 있는데 sns는 아주 자유롭고 해외 플랫폼이라서 정부가 직접적인 관리하기 어렵거든요.
구글.유튜브.인스타 막는 중국처럼 아예 차단할거 아니면 sns는 어떻게 혐오를 줄일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세게 나가라고 하면서
진짜 세게나가면 스스로 쫄아버림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진짜 개박살난다는걸 보여줘야
그나마 정화되죠
군사독재정권 시절 정부권력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찍어누를수록 더 가열차게 튀어올랐습니다. 지금 1020세대가 타당성을 느끼도록 "설득" 하지 않고 찍어누르기만 하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솔직히 이상한 글 올리는 사람들 관리자 차원에서 모두 선택적 관리 가능하느라 봅니다.
그렇게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란 인터넷 봉쇄 뚫렸다…위성TV로 데이터 보내는 우회 기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9184342CLIEN
이란도 빨리 자유국가가 되었으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20239CLIEN
"게다가 굳이 중국의 하류 어그로 축생들까지 신경써야하나 싶습니다.
그럼 한자가 주 문자인 일본은 중화인민공화국 일본성이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66535CLIEN
중국의 문화 도둑질은 비판하시지만, HDI도 한참 낮은 벌레일지도 모르는 이란의 인터넷 규제와 검열 해제는 좋고, 중국 인민들 중 일부는 인간이 아닌 축생이라고 조롱하시고... 하나만 합시다.
중국한테 먹힌 후에 근황 보니까 중국 IP에서의 활동이 활발하던데
차단 검열이 능사는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절대 다수는 그런 똥소리에 대꾸 조차할 의사가 없습니다
다 정신병 취급,응 윤어게인 많이 해하고 끝나죠
가만히 냅두면 그 쪽에서 알아서 표갈이해주고(ㅋㅋ)
반사이익 얻은 민주진영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집중하먄 됩니다
대구조차 거들떠안봅니다
시민이 쥐어준 역대급 거대한 권력을 빈대도 못된 찌끄레기 잡다 초가삼간 태우는 일 없길 바랍니다
현 정부는 시대의 변곡점에 있고 할 일이 많습니다
수요가 있는 곳의 부동산 공급은 요원한데, 공급은 하지 않고 규제만 해서, 오히려 세입자들의 주거안정성을 해치는데다가 집값만 상승하는 꼴도 그렇고요.
정반합에 의해 모든 잘못된 것은 언전가는 어떠한 형태로 업보청산의 시대가 옵니다.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결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거에 청량리 영등포 파주 천호동 등지의 대형 집창촌 없어지면서 성매매가 사라졌던가요.
오피스텔 안마방 마사지 등등 변종 업소들만 우후죽순으로 생겨난거 다들 겪어보셨잖아요
더군다나 집창촌 있을때는 지들 동네서 바글바글 모여서 있기라도 했지 이제는 음지로 숨어들어 우리들 직장 근처 우리 아이 학교 근처로 들어와서 알음알음 영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뭐 스웨디시 마사지니 유흥용 동남아 여행이니...
극단적인 얘기지만, 설득은 안하고 계속 규제로 찍어누르기만 하면, 아예 고인능욕이나 개인이 아닌 특정 다수의 모욕같은 행위가 윤리적으로 "덜" 지탄받는 "뉴노멀"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성매매가 합법화된 몇 나라들처럼요.
겔러리 마다 달라도 같은 사이트지 않습니까?
그리고 갤러리 관리자들의 직무유기가 있다면 접속 시 크게 뜨는 팝업 경고도 있고, 실제로 터진 (마이너) 갤러리들도 꽤 있고, 우울증갤러리같은 큰 사고가 일어난 곳은 특별관리 중이라 봐도 무방하죠.
반국가단체나 테러리스트가 퍼질까봐 체포않고 놔둔단 얘기나 마찬가지죠.
딴데 가서 자리잡으려면 시간걸리는게 조금 있다... 그것만 이익이라해도 그걸 연속으로 해서 무력화 할수밖에 없다해도 해야죠.
여기서 제대로 납득시키지 못하면 더 악화됩니다. 군사독재시기 국가가 아무리 민주화 시대를 꿈꾸던 자들을 찍어누르고 본인들의 독재를 타당화시키는 정훈교육을 실시했지만, 민주화를 꿈꾸던 사람들의 열망을 관철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난것처럼요.
지금 102030 남자들의 민주당에 대한 반발감은, 납득되지 않는 것을 자꾸 규제, 검열, 시행하려는 것 때문에 형성된 것입니다.
거긴 그런 한가한 놀이나하는데가 아니에요.
여친인증이나 해킹등을 지금도 시도하는 범죄온상이죠.
범죄모의 장소를 놔두는게 이상하죠.
고인 모독등 피해도 계속되어서 결국입법으로 해당자 체포등 예상됩니다.
아직 입법이 따라가지 못한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일베 터트리자는 말은 그냥 상징성 있는 사이다 발언을 유도했을 뿐, 한편으로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든것같기도 해요.
사회와 법률감각은 좀 맞춰야 생활이 안전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811221226001
경찰, 일베 압수수색…‘여친 인증사진’ 접속 기록 확보
...청원자는 “일베에 여친 인증, 전 여친 인증 등의 제목의 글과 함께 여자가 벗고 있는 사진, 모텔에서 자고 있는 사진 등등이 여러 개 올라왔다”며 “댓글에 성희롱도 만만치 않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로 퍼가는 2차 가해 행위도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당장 피해자들도 자신들의 사진이 그곳에 올려져 퍼지고 성희롱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며 “여자들도 참을 만큼 참았다. 몰래 사진 찍어서 올리는 행위 처벌 강화해달라”고 했다....
당사자의 허락 없이, 수치심이나 모욕감이 들 수 있고, 신상이 특정될 수 있는 사진을, 공개된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은 법적 처벌이 가능하되, 이건 형법상 처벌하는건 과도하고, 민사적으로 처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친 인증 등의 제목의 글과 함께 여자가 벗고 있는 사진, 모텔에서 자고 있는 사진 등등" 이런게 해당되겠죠.
... 별로 리버럴과는 관계 없어보입니다.
저도 한 리버럴하는데 수치심 유발할수 있는 사진을 본인 동의없이 어디에 게시하면 개인정보보호 측면도 더해서 반드시 징역이상의 형사처벌이 수반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거야 뭐 셀프로 망가진짤 올리고 있으니 맘대로 낄낄거리든 상관없어요. 그러라고 올린걸테니까요.
남의 피해를 준다? 남의 동의를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 리버럴은 듣도보도 못했네요. 그건 그냥 나르시스트죠.
차라리 저라면 AI 로 가상인물이나 야짤이나 만들고 혼자 놀겠습니다
칼자루를 저들이 쥘 수 있음을 언제나 명심해야 됩니다
해킹하고 범죄모의하고 여친짤 동의 없이 올리다 압수수색 당하고 수사피하는 법 공유하는 건 그런것과 1도 상관없는 개념을 혼동하고 있다봅니다
저치들은 의도적으로 개념 혼동시키고 자유사상에 묻어가려 하는데 그들이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동의를 먼저구하고 있는가를 보세요.
야짤을 올려도 셀프로 육체미 자랑하는거 올리는거 전 솔직히 그러던가말던가 자유라봅니다.
하지만 꼭 동의없이 남의 수치스런모습을 몰래 올리고 돌려보는데로 흐르죠.
그건 사고 개념 자체가 다른겁니다.
남이 하는 혐오는 3대를 멸해야할 반인륜적 행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