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잘할순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대체로 잘하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탁월합니다.
그렇다고, 핵심공약사항을 변질시키는 중요한 문제점을 외면 할 수는 없는겁니다.
조용히 심정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사안별로 격려도 하고, 비판 할 것은 비판해야 합니다.
저는 그게 정권의 성공을 위한 태도라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은 오랜 염원이자, 민주당의 깃발입니다.
당사자인 검찰의 주장을 반영할것이 아니라
민주당 원안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돼야 합니다.
누구보다 검찰개혁을 완수하리라 믿었던 대통령이 다른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법사위 안이 아닌 이상 검찰은 개혁되지 않습니다.
10년 전이라, 예전 일 기억하는 분들이 없는 거 보니 ‘뉴’들이신가 봐요.
반대 아닌가요?
오히려 제 눈에는 그때 "하고싶은거 다해" 의 결과를 받아본 반면교사 가 작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 ‘하고싶은 거 다해’, 가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얘기한 거예요.
에헤이. 화내지 마세요. 그 때 없던 ‘뉴’들이시겠죠.
저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반응이 과하시네요.
제가 선생님을 그렇게 몰아간 것도 아닌데, 저한테 열변을 토하실 필요가 있나요?
> 그 때 없던 ‘뉴’들이시겠죠.
@나뉘누눼노님 님은 10년전에 안계셧던 분입니다 ;-)
"가입일 :2025-12-09 19:23:20"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naninuneno1330CLIEN
> 가입은 안하고 눈팅만 했거나 탈퇴후 재가입 한 경우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으시나요 ㅋㅋ
쓸모없는 소모전 할 생각은 없으니 스스로 팩트를 제시하시고 증명해주세요.
"쓸모없는 소모전 할 생각은 없으니 스스로 팩트를 제시하시고 증명해주세요."
이게 왜 억지일까요?
지금 억지 부리고 있으신건 @나뉘누눼노님 입니다.
뭐라 말씀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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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뉘누눼노님 님은 10년전에 안계셧던 분입니다 ;-)
"가입일 :2025-12-09 1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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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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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후 재가입 한 경우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으시나요 ㅋㅋ 제가 님보다 클리앙 오래했을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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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선생님의 주장이니 스스로 증명하셔야 할 부분이고요.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언제있을지 모를 님같은 분에 팩트요구에 예전 가입일이라도 캡쳐를 해놓고 있었어야하나요?
저는 그런말씀 드린적 없습니다.
> 탈퇴후 재가입 한 경우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으시나요 ㅋㅋ 제가 님보다 클리앙 오래했을수도 있는데요?
라고 말씀하시기에, 이부분은 스스로 증명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알려드렸을 뿐이죠.
억지가 심하시네요. 잘 읽어보세요.
선생님께서 먼저 아래와 같이 가능성을 언급하셨습니다.
> 탈퇴후 재가입 한 경우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으시나요 ㅋㅋ 제가 님보다 클리앙 오래했을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올드비로서의 경험을 다루고 싶다면, 스스로 그에대해 증명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알려드렸을 뿐이고요.
> 아니 그러니까 클리앙 예전 분위기 말하려면 증명하고 말해야되는 법이라도 있어요 커뮤니티에? 누가 억진가요 대체 ㅋㅋ
보통 이런걸 억지라고 표현하죠.
논리에 평행선이 어딨습니까?
일방적인 억지는 선생님께서 하고 계신거죠.
클량 이야기야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옵니다. 모르는게 이상한거에요.
아이디가 있었다면 활동한 이력이 남아있을테니 그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되는겁니다.
별로 어려운게 아니에요. 못하신다면 보통은 말못할 사정이 있는거죠.
꼭 시작을 제가 한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 탈퇴후 재가입 한 경우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으시나요 ㅋㅋ 제가 님보다 클리앙 오래했을수도 있는데요?
이건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정정을 하시던지 증명을 하시던지 하세요.
글타래 다시 한번 읽어보고 오세요.
시작도, 발언도 다 @나뉘누눼노님 이 하셨습니다.
> 왜 제가 예전에 활동했던걸 그렇게 스토커철 증명받고싶은지 모르겠네요
관심없어요. 거듭 말하는데 관련 내용을 말씀하신건 선생님입니다.
자꾸 억지를 부리시는데 생각이 있건 없건, 뱉은 말에는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겁니다.
제가 없는 말 지어내고 있습니까? 다 선생님께서 하셨던 발언이에요.
> 관련 내용을 제가 말했어도 제 말이 안믿기면
증명을 하시면 이런 불필요한 과정이 싹 사라지지요?
저는 선생님과 쓸모없는 옳고 그름을 다툴 생각이 없어요.
주장하시고 싶으시면 깔끔하게 증명해주시면 됩니다. 아니었다면 정정해주시면 되고요.
아니, 왜 얘기들이 이렇게까지 가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기소와 수사는 분리되었습니다.
보완 수사권을 없애면 당장 서민이 불편하니 아직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토론하고 방법을 만들라는 거잖아요
이게 어렵나요?
> 기소와 수사는 분리되었습니다.
보완수사권만 남은게 아닙니다. 참고해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7367CLIEN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것에 반대하는 1인입니다만, 보완수사를 검사들만 결정하는 건 반대입니다. 왜 검사들만 그걸 결정해야 하는데요?
검사들"만" 보완수사 발동을 결정할 때 서민들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4810?c=true#151248519CLIEN
지금 분위기는 토론 자체도 금기지 되고 점점 광기로 가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토론하고 최선의 방향을 만들어라가 대통령 주문 아닌가요?
지금 정부안의 문제점 하나를 님이 스스로 지적해 주셨네요. 정부안을 설계한 사람들이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서 설명을 했으면 하거든요. 근데 안 나오고 있죠.
김민석같은 사람들 말고 실무자들이 나와서 취지도 설명하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독소 조항이 사실 그리 걱정할 게 아니라는 근거도 제시해 줬으면 합니다.
근데 그런 게 없어요.
검사가 임의로 수사개시 못하게 된 건 의미가 있지만 검사가 수사지휘, 수사종결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너무 많이 남기게 만드는 독소조항은 좀 민주당 법사위에서 손봤으면 합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법제화되면 일반 서민들이 억울한 일을 너무 많이 당할 겁니다.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을 수사나 기소에서 빼내고 (대신 검사들은 뒷돈이나 X상납받고) 기소를 할 수 밖에 없더라도 부실수사를 유도해서 가벼운 처벌로 끝나게 하기 위해선 검사들이 수사지휘하고 수사종결할 수 있어야겠죠. 수사지휘와 수사종결에 어마어마한 이권이 걸려 있고 상류층들이 범죄에서 처벌 안 받고 유유히 빠져나가는 대신 서민들은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지금 검찰은 "우리 이제 건질 거 다 건졌어"하는 생각일 겁니다. 그래서 조용하죠. 그리고 국짐도 조용하구요. 다 이유가 있어서 조용한 겁니다.
예를 들어 질문 좀 할까요? 지금 정부안이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가정하고요.
님이 어떤 사람에게 거액의 투자사기를 당했어요. 그는 체포됐지만 그 전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전관브로커를 고용했고요.
전관하고 짬짜미한 검사가 수사지휘하고 증거불충분으로 수사종결해 버립니다. ( 그 검사는 퀘스트 완수한 대가로 거액의 금전 보상 받고 X상납도 받고요 )
자, 님은 어디가서 님의 억울함을 하소연하면 됩니까?
아니면 님은 거액으로 전관을 고용할 재력이 되시나요?
검찰개혁을 검사가 제대로 할리가 있나요?
이번에 개혁을 못하면, 오히려 나중에 이대통령에게 해가 될수있습니다.
그냥 추미애.김용민 안으로 하자고 하셔야 할듯요
2월22일 민주당 의원총회 전까지 당 지지자 누구도이 법안 내용을 몰랐습니다.
지금 이 정권 초기에 누가 대통령의 결정을 뒤집을수 있습니까
추미애도 가장 목소리를 내는 김용민 마저도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뿐 입니다.
누가 대통령을 직접 언급할 수가 있나요
그건 지지자들의 몫인 겁니다.
그래야 바뀌는 겁니다.
전국민의 대통령이 된다는 생각에
사실은 지지해준 지지자들을 버리는 현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