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쓰고 특정커뮤의 게시판에 자신이 쓴 글이라고 링크를 올리면 그 커뮤에서 그걸 보시는 분들은 편하게 링크를 타고 오셔서 공감을 우르르 눌러주시겠죠?그러면 그 글들이 다시 클리앙의 인기게시글이 되고..그런 흐름이죠?
김어준식 판짜기?에 반대하는 분들의 있싸와 클리앙을 사이에 둔 양방향 판짜기인가요?
PS.현재시각 11:47분 이 게시글이 추천수 61건이 찍히고 있고 인기게시판에 올라갔습니다.제가 관련사항을 조사하면서
위 게시물에 공감을 누르셨던 80여분의 회원들을 체크 해 보았는데 단 한분도 공감을 하지 않으시네요.
왜들 저러실까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기들 원래 놀던 곳에서 그냥 놀면 안될까요?
글쓴 당사자입니다. 잇싸보다 수년전 먼저 가입한게 클리앙 입니다.
그냥 저는 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자이며 이동형 작가를 좋아하는 유저일 뿐입니다. 제글이 문제가 되고 공감을 위해 외부세력을 동원했다면 운영자가 제 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정지하지 않았을까요?
클리앙의 모든 대문글이 제 마음을 대변하는 건 아니듯, 잇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최근 정치이슈에 대한 성향을 굳이 따지자면 딴지 다모앙보다는 잇싸에 가까운 편입니다.
다모앙과 클리앙을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들의 정치 글 흐름이 일관되듯, 저 역시 마찬가지일뿐입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를 바라본다고 해서 2찍인 건 아니지 않습니까? 세부적으로 의견이 달라도 진영에서 이탈하지 않는다면, 클리앙을 함께 사용하는 데 문제없지 않을까요
이재명대선후보를 중심으로 새로 입당한 당원만 120만명입니다. 이들이 다른 정치인보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정이입 하는건 어쩜 당연한 일이고 그러다보니 일부 선을 넘을때도 있겠고 뭐 진짜 알바가 숨어있기도 하겠죠
그렇다고 이작가가 만든 잇싸나 더쿠 잼겔이 2찍 신천지 리박스쿨 이겠습니까. 또 일부 과격한 의견이 어디 잇싸와 더쿠 등에만 있겠습니까
클리앙은 많은 유저가 다모앙으로 이주하면서 일방적 의견만 반영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는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일개 유저인 제가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선동'을 하겠습니까.
벌써부터 차기대선구도를 염두하는 모습과 갑작 스런 합당이 지선전략으로 맞지 않아 비판적인 견해를 말했을 뿐입니다 .그저 다양한 의견으로 받아들여주심 좋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3227CLIEN
무려 3~4시간을 혼자 앉아서 글을 썼고
부끄럽지만 필력을 뽑내고 싶었던게 다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공감 유도를 한적이 없습니다. 이미 클리앙에서 30명 안팍의 공감이 있는 상태서 자랑차 올렸을 뿐입니다. 저에게 공감주신분들 가입 날짜를 보니 2000년대 분들도 계시더군요. 20년부터 클리앙에 잠복한 세력들이란 말입니까
진보 커뮤 2개 가입한 유저들이 어디 저뿐이겠습니까
참 2찍들은 투명합니다. 주작하는건 ㅋㅋ
소설을 쓰자면 한도 끝도 없죠
내가 쓴 글 가서 저격하자
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스요
비슷한 사례일 수도 있어서 아래 내용 한번 알아봤습니다.민주파출소에도 제보해봐야겠네요.
윤석열 지지단체의 네이버 댓글 작업, 법조계 "업무방해죄 충분히 가능"
"조직적인 운영시 처벌 가능, 기계적 프로그램 안 쓴다고 문제 안 되는 것 아냐"
https://omn.kr/2bud7
요새 신인규 변호사가 인기가 많던데 관련 기사중 언급이 있네요.
신남성연대 측은 매크로 등 기계적 조작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희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는 "댓글 추천이 개인 단위로 이뤄진다고 하면 처벌이 어렵겠지만, 예전처럼 댓글 부대를 운영해 조직적으로 운영한다면 처벌이 가능하다"면서 "포털과 언론사 댓글은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위해 하는 것인데 지금 이런 행태는 그런 것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이 경우 네이버에 대한 업무방해, 언론사에 대한 업무방해, 둘 다 해당될 수 있겠다"고 밝혔다. 신인규 변호사도 "네이버가 네이버 댓글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여론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하는데, 사실상 네이버의 댓글을 관리하는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며 "단체채팅방에서 좌표(목표 기사)를 찍고 작업을 한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비자발적이고 조직화돼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이런 정황으로 볼 때 업무방해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 기계화된 프로그램을 쓸 경우에만 업무 방해가 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등 유튜버 6명을 내란선전죄로 경찰에 고발했고, 신남성연대 측에 대한 업무방해 등 추가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오마이TV에 출연해, "업무방해죄는 네이버가 아닌 제3자(민주당)도 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쓴 당사자입니다.
네 제발 고소하세요 무고죄로 맞고소 해드리겠습니다. 운영자께 신고도 하고 판단 받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공감을 요구했습니까?
무슨 좌표찍고 공감을 요구했다는겁니까
이미 어느정도 공감이 차 있는 상태서
스스로 글이 잘 작성되었다고 판단해 잇싸에도 올린 것뿐입니다. 그게 왜 문제인가요?
참고로, 잇싸는 이동형님이 만든 커뮤니티입니다. 제가 무슨 펨코에 올렸습니까?
커뮤니티 글을 다른 커뮤로 퍼가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가 잇싸와 클리앙 양쪽에 활동한다는 사실을 숨길 이유도 없고, 단순히 두 곳 모두에서 글을 공유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마치 제가 행동대장처럼, 제 글 때문에 누군가 단체 가입을 하고 공감을 눌렀다는 식으로 말하시네요. 이건 근거 없는 추정입니다.
잇싸에 링크를 올렸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세력이 움직였다고 단정하는 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제발, 그런 식의 ‘세력 운운’은 그만하시고,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하제가 한 행동은 자신이 작성한 글을 다른 커뮤니티에 공유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을 동원해 댓글이나 공감을 조작하거나 포털 운영을 방해한 적이 없습니다.
“글을 링크로 공유한 것”과 “조직적으로 댓글을 조작한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하시길 바래요.
내가 쓴글 가서 저격하자 라는
말을 한적이 없어서요
그런 식으로 테라포밍하고 있는 거군요..
오래된 회원들은 이제 거의 보이지도 않고..
제가 오래전에 '오늘의유머'라는 곳에서 오래 있었는데.. 거기가.. 딱이 방식으로 먹혔습니다....
지금가보면.. 펨코@별자리물고기*piscesen*님」 자꾸 저런글들 보다보면.. 더 보기 싫어지니까요..
제가 오래전에 '오늘의유머'라는 곳에서 오래 있었는데.. 거기가.. 딱 이방식으로 먹혔습니다....
운영자도 결국 '돈'은 조회수에서 오니까..(광고비) 결국엔 바로 태세전환하더군요..
다 그런겁니다. 그러니 지키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해요..
근데 제가 위에 올린 글은 전체공감 80개중에 잇싸게시판에 올라가기전 공감수가 34개고 잇싸게시판에 올라간 이후 46개가 달렸고 12시간만에 80개 공감이 찍혔구요.
오늘도 조국페이스북 근황 사진을 같은 분께서 올리고 바로 10분정도 지나 잇싸게시판에 올라가구요.패턴의 유사성이 보이네요.
잇싸게시판에 올라간 이후 46개가 달렸다고 했지요? 그 분들이 전부 잇싸회원이라는 증거부터 가져오시죠
일부 잇싸유저 몇분이 잇싸에 올린 제글을 읽고 공감을 눌렀다면 내용에 대한 공감 아니겠습니까?
무슨 대단한거 발견한것처럼 구시는군요
클리앙 운영자 개입은 0.1퍼센트도 안 되고 알고리즘이 결정합니다.
제가 추천글 게시판 수백번 가보니 알고리즘 알겠더군요.
문제는 추천글이 순수 추천수 기준이 아니라 댓글수와 조회수를 기준으로 섞어놔서 어그로 잘 끌면 추천글 가게 해놨다는 겁니다.
그 결과가 지금 추천글 게시판에 어그로 글만 잔뜩 올라오는 참상이죠.
예전에는 정상적인 글 쓰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어떻게든 추천글 정화가 되었지만 지금은 그분들 중 대다수가 다모앙으로 가면서 정화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다모앙은 사이트 개편 준비 중이니 계속 운영할 결심을 했다고 봐야죠.
클리앙에서 다모앙으로 가신 분들도 초기에는 클리앙을 같이 하다가 점점 클리앙에 발길을 끊고 다모앙만 하시는 걸 보면 자리가 잡힌듯 합니다.
문제는 그분들이 클리앙을 아예 안 보게 되면서 추천글 게시판 알고리즘 [추천수+댓글수+조회수] 중에 볼만한 글에 추천 누르는 분들이 거의 없어졌고 조회수도 1만회 정도 빠지게 되면서 댓글수가 많은 어그로 글만 추천글에 올라가는 현상입니다.
그전에는 제가 클리앙에서 각잡고 글 쓰면 추천수 500개 이상도 나왔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520325CLIEN
지금은 어지간해서는 100 넘기기도 힘들더군요.
이 추천수가 다모앙으로 간 거죠.
다모앙은 지금 추천수 500개 이상도 찍히고 있거든요.
https://damoang.net/free/5677174
정말로 이상합니다...
평소보다 달아오르는 주제는 늘 있지만 지난 주말처럼 게시글의 증가 , 공감하는 아이디의 유사성 , 공감수 증가속도 3가지가 다 급격히 증가하는 패턴을 볼 때는 일상적으로 달아오르는 패턴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이재명 김어준 귀한 줄 알아야죠
다만 그게 전체당원의 의견이 아니라 소수 극성조직의 분란유도라는거죠.
손가혁이 그랬고, 문파남경필이 그랬고... 동파리.. 뮨파 들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결국 민주당 다수 당원들의 뜻에 따라 갔죠.
저들 목표로 보입니다.
놀랍게도 어느 정도 먹혀들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투박함, 엉뚱함, 정제되지 않은 언행 등이 돌출되더라도
그 두 분의 진정성을 의심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련의 글들은
그 지점을 집요하게 공격하면서
청와대와 민주당과 마치 다른 정치세력인 것처럼
분리시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태도나 언행, 또는 의견의 전개가 맘에 안드는 것은
인간관계, 사회활동에서 언제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행적을 되돌아보면
그 사람의 진정성이 보입니다.
이제 저런 글 올라올 때마다 이 짓을 반복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런거였어요
순진해서 클리앙내에서 어떻게 하는줄 알았습니다
자기들끼리 공격도하고 서로 감싸주기도 하고 어느날은 멀쩡했다가 어느날은 갑자기 돌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이상한 아이디 대부분은 엄청 많은 양의 자기삭제 또는 관리자삭제 이력도 가지고 있고
또 아무 기사나 그것도 링크만 달랑 퍼왔는데 공감하기 버튼을 서로 눌러줘서 그 글이 추천글 게시판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심지어 한명의 작성자의 펌기사글이 두세개씩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걸 문제 삼는겁니다. 이게 한두번 혹은 진짜 잘 만들어진 게시물이라면 인정하겠는데
저런 글이 추천글에 올라온다고? 하는 글들은 세력이 아니면 가능할리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언제나 동지의 언어 많이 쓰던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지금 대통령 지지한다면서 완장질하고 진영내 분란을 일으키는 자들
결국 이재명 대통령 등에 칼 꽂을 자들입니다. 같은 패턴 지겹습니다.
제가 올린 행위가 "저격"인지.. 전 특정집단의 클리앙 "이용방해행위" 에 대한 알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2찍이 팀장 쯤으로 의심했었네요.
이동형씨에 대한 호감은 초기 이이제이까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어준 말고 내가 짜고 싶다 ㅋㅋ
김어준은 본인 인생을 걸었고, 그거 만큼의 신뢰도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김어준 비판 하는 사람들 목숨, 인생 걸었나요?
아니 아무것도 걸지 않고 앉아서 비판만 하니까 김어준이 안되는겁니다.
김어준 처럼 될려면 인생을 거십쇼.
이 곳에 수많은 비판글이 있지만 다 문제삼지 않았습니다.저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글을 하나 찾아서 문제제기 하는 것이구요.위에 다른 회원님 적어주신 글을 보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시물 업로드의 과정이 있는데 제가 양사이트의 방대한 게시물을 다 스캔하고 있을수도 없고 쉽게 바로 볼 수 있었던 게시물의 사례를 하나 든 것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내용에 대해 문제의식이 안 느껴지시나요?
저글에 공감한 사람이 있싸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공감을했다는건가요?
저사람 글 내용에 공감해서 누른 회원은 1도 없다고 생각하는것인가요?
근거가 뭔데요? 공감한 사람들 하나씩 다 있싸회원인지 알아보셨나요?
본인은 왜 세력이라고 규정하세요?
이거야 말로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아닌가요?
"김어준 비판하면 다 세력"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인 것처럼 자꾸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전제로 저를 비판하진 말아주시죠.좌표 찍히고 이후 공감이 단시간내에 급증해서 인기게시판에 올라갔다고 제가 느꼈고 일부 세력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는 거구요.
그런데 제가 저 글에 "공감한 사람 80명 모두가 세력"이라고 "싸잡아서" 말한 적 없는데요?제가 어디에서 저 글에 공감한 "80명 전부가 세력"이다라고 싸잡아서 말을 했을까요?그렇게 보이는 대목이 있다면 지적해주시죠.그 부분은 사과하고 정정하겠습니다.
클리앙에 올라온게 밤8시경이고 있싸에는 밤11시에 올라왔습니다.
그사이에 34개정도 공감이 박혔는데 이사람들이 세력입니까?
아니면 있싸에 올라온 이후에 공감을 누른 사람들이 세력입니까?
저글에 공감누른 사람들이 세력이라는 근거가 뭐냐고요
본인이 하면 추측이고 남이 하면 세력이에요?
단순히 저글 올라왔다고 공감누르는 작업을 했을거라는게 더 위험한 생각같은데요?
허수아비 때리기(straw man fallacy)란 논증의 한 종류이며, 동시에 상대방의 입장을 곡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비형식적 오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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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공감한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세력이라고 모는 것부터가 근거가 없죠.--> 전 싸잡은 적 없습니다.
저 글에 공감한 사람이 있싸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공감을 했다는건가요? --> 전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 글 내용에 공감해서 누른 회원은 1도 없다고 생각하는것인가요? --> 아니요
근거가 뭔데요? 공감한 사람들 하나씩 다 있싸회원인지 알아보셨나요? -->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제가 80명을 싸잡아서 세력이다라고 규정한 적이 없는데 저를 님께서 그렇게 규정하시고나서 저한테 80명이
잇싸회원인지 아닌지 확인해봤냐고 하시면 ...제가 왜 그래야해요?
본인은 왜 세력이라고 규정하세요? --> 제가 올린 사전적 의미에 기초해서 기세의 힘 , 단시간내에 공감수를 급증시키고 인기게시판에 올리는 힘 그것을 세력으로 봤습니다.
이거야 말로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아닌가요? --> 메세지가 좌표로 확산되고 공감받는 그 방식과 과정을 지적하는 건데 메신저 공격이라고 하시면 그건 해석 존중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근거가 뭐냐요고?
본인은 조직적인 세력이 있을것이라는 "추측"을 왜 사실인것처럼 "확정"적으로 글을 작성하시죠?
글 내용이 맘에 안드시만 글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세요
메신저 공격이야 말로 갈라치기들이 전형적으로 하는짓 아닌가요?
그럼 저도 이런글을 쓰는 영양제님을 갈라치기같다고 "추측"했는데 갈라치기라고 "확정"해도 되나요?
세력으로 몰아야하는데 팩트는 반박하기 어렵거든요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공감을 요구했습니까? 스스로 글이 잘 작성되었다고 판단해 잇싸에도 올린 것뿐입니다. 그게 왜 문제인가요?
참고로, 잇싸는 이동형님이 만든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 글을 다른 커뮤로 퍼가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가 잇싸와 클리앙 양쪽에 활동한다는 사실을 숨길 이유도 없고, 단순히 두 곳 모두에서 글을 공유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마치 제가 행동대장처럼, 제 글 때문에 누군가 단체 가입을 하고 공감을 눌렀다는 식으로 말하시네요. 이건 근거 없는 추정입니다. 잇싸에 링크를 올렸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세력이 움직였다고 단정하는 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제발, 그런 식의 ‘세력 운운’은 그만하시고,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편인 정권의 총리의 의견도 내가 알아서 한다고 무시하는대 그게 분란을 일으키는일 아닌가요?
김어준 귀하다소리좀 그만하고 잘못된건 좀 비판하시죠
정부를 지지하는건지 김어준을 지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회원님이 의견 내는 것 자체는 자유이시니 그렇다고 치고, 회원님 뿐만 아니라 이런 방향의 글을 쓰시는 분들 역시 전 예전에 공감될 때도 있었는데 금번 사태에 있어서는 본질을 좀 왜곡하는 느낌이 듭니다.
성향 다른 커뮤에서 오신 분들이 분탕치고 있다 이 말씀 인 것 같은데..이건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일단 전 주로 하는 커뮤가 클량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잇싸는 아예 안하고 딴지는 가끔 들여다보는 정도입니다.
문제의 본질이 아닌데도 금번 사태에서마저 이런 방식의 글이 올라오는 건 오히려 제가 볼 때는 입틀막 분위기를 더욱 조장하는 느낌입니다. 전 회원님이 올리신 글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인데도 그런 느낌을 받으니..
본인들이 정대표나 공장장의 행동이 타당하다고 느끼거나 합당에 찬성하는 이유를 설명하시면 되고, 그걸로 공감을 더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신장식 의원 말하는 걸 보니 사실 사전 논의조차 거의 없이 그냥 정대표 혼자 밀어부친 것처럼 이야기 하는 상황입니다. 저 같이 기존에 정대표와 공장장에게 호의를 표시하던 사람들조차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냥 각자의 계파 성향과 정치적 심산을 접고 보면,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이상합니다.
합당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두고..
1. 조혁당과 제대로 논의가 되었는가? NO
2. 대통령의 역대급 업적이 있던 날이었는데, 시점이 적절했는가? NO
3. 정대표가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 연임등 포기했는가? NO
4. 합당의 실익에 대해서 제대로 냉정한 분석이 되었는가? NO
5. 정대표, 조국대표, 공장장 외에 금번 사태로 인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는가? NO
6. 정대표의 뜬금 발표로 인해 분란이 더 커졌는가? YES
7. 뜬금 발표하고, 정대표와 친분이 깊어 보이는 공장장이 갑자기 여조에 포함 시켰는가? YES
8. 김민석 총리 건으로 괜한 분란을 일으켰는가? YES
본질을 드라이하게 보면 정대표와 공장장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 이라는 결과 외에는 사실상 다른 결과값이 도출이 안되는데 본질에는 제대로 접근하지 않고,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것도 전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클량의 방향성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는 일부 클량 회원분들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누가 봐도 이상하게 일이 진행된 부분이 있고, 여러 군데서 그에 따른 정당한 비판들이 나오고 있는데 본질은 제대로 안보는 느낌입니다. 이런 글들 통해서 점점 정대표나 공장장을 과도하게 옹호하면서, 합당 반대 의견을 내는 것에 용기가 필요해지는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고 잘못을 한 것 같으면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나올 수 있습니다.
불과 작년 9월에 조국 대표가 직접 지선 전에 민주당과의 합당은 없다고 인터뷰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대표가 대통령 역대급 업적마저 가리면서 뜬금 발표를 하고, 지지자들이 상황 제대로 파악할 시간적 여유조차 주지 않고 공장장이 여조 돌려서 특정 의견을 유도하듯이 분위기를 몰아갔습니다. 게다가, 결국 총리입에서 다소 격한 표현까지 나오는 상황을 만들면서 괜한 분란만 더 키웠죠. 애초에 이런 난장판을 만든 게 정대표와 공장장인데, 김민석 총리를 비판하거나 경계하는 소리 역시 전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하필 김 총리가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공장장이 무리하게 포함 시킨 느낌이라서 정대표 당권을 위해서 아니냐는 해석까지 굳이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행위야말로 계파정치에 가깝습니다. 클량 분들 매번 계파 정치 비난하시지만, 지금 공장장과 정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 역시 계파정치의 일환 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누가 봐도 과정이 인위적이고 정치적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자초했습니다. 그러면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해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안하는 것이야말로 문제라고 봅니다. 정대표나 공장장을 과도하게 비난하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죠. 전 여러 차례 그분들에 대해서도 비판했지만, 그건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때는 이때다 싶은 분들의 의견에 더 공감이 되는 분들이 나올 정도로 정대표와 공장장의 행보가 이상하다는 게 본질입니다.
이후로도 누구와 상의했는지 물어보니까,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계속 얼버무리더군요. 이게 지금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을 지원해야 할 집권 여당에서 나와야 할 모습인가요? 이게 지금 집권 여당이라는 공당의 대표가 보여줄 행동인지 묻고 싶습니다. 결단? 이건 상식적인 결단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이익을 위한 결단'으로 보이는 지점이 있는데 '우리 정대표가 그럴 리 없어, 우리 공장장이 그럴 리 없어' 라고 이미 예단을 하고 판단을 하면 최소한의 객관성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우리가 정치인을 곶감처럼 여기는 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우리를 곶감처럼 여기게 됩니다. 대통령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는데, 지금 일부 지지자들의 모습은 그 반대를 자청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본질에 대해서는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고 비판을 하는 메신저들을 공격하는 상황이 주로 발생하는 건, 본인들도 이게 지금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다는 뜻입니다..전 계속 말하지만 정청래 대표나 공장장의 공적을 인정하고 인간적으로 그들이 싫어서 비판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죠. 제 알고리즘에 겸공 관련한 알고리즘이 가장 많았고 법사위원장 시절 정대표의 영상이 올라오면 매번 추천 누르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만큼 보상을 받았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집권 여당의 당대표 자리까지 올라섰고, 공장장은 집권 여당을 쥐고 흔들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과 나름의 경제적 수익도 올리고 있습니다. 진정성은 제가 알 수 없고 사람은 늘 권력 앞에서 변하니 상황을 보는 거죠. 우리가 그동안 비난하던 민주진영 인사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처음부터 진정성이 없어 보였나요? 아닙니다. 그들도 늘 진정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정치인을 바라볼 때는 사람이 아닌 상황을 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누가 봐도 상황이 이상한데 이걸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편하게 말 못하도록 분위기 만드는 건 전 좋지 않게 봅니다. 벌써 아래 댓글만 봐도 여러 사람들을 신천지처럼 몰아가는 듯 한 댓글이 나오네요..
노영희, 한준호등을 비롯해서 여러 민주진영 의원들과 패널들도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제 좀 지나면 그분들도 암묵적인 신천지가 되고, 검찰개혁 지난하다는 이유로 대통령도 수박으로 만들 기세입니다. 이미 SNS 보면 금번 상황이 이상하다고 비판하거나 합당에 관해서 반대하면 극렬 이재명 지지자라고 하거나 대통령 비난하는 글들도 보입니다. 본인들이 논리적 근거도 없이 상대를 비난하는 건 정당한 비난이고, 본인들이 받는 정당한 비판은 극렬 지지자들의 소행인건지...지금 본인들 역시 자신들이 그렇게 욕하던 극단적인 지지자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라는 걸 좀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여당이고, 민주당 정권입니다. 집권 여당에서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면 당연한 비판이 나옵니다. 벌써 중도층은 합당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더 높은 여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대표의 행동에 대해서 비판하는 여론은 더 높겠죠. 민주당 내에서조차 합당 찬성 여론이 9대 1 이런 수준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조혁당과의 합당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현 시점에서조차 민주당 내에서도 찬성 여론이 70% 이하인 조사도 나오고 있죠. 시간 지날수록 찬성 비율이 더 낮아지면 낮아지지 높아질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집권 여당의 주요한 사안입니다. 전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염두에 두면서 일처리를 해야죠. 그렇잖아도 고심할일이 많은 대통령에게 오히려 여당 대표가 부담까지 줘가면서 왜 이러는건지...
전 대통령 검찰개혁 지난한 부분도 비판했던 사람이지만, 그런 저에게조차 금번 정대표와 공장장의 행보는 이상하다고 하니까 어떤 분들은 이재명 극렬 지지자라고 언급하는 분들도 다른 곳에서는 있었습니다..당장 클량만 봐도 신천지를 누구보다 비판하는 제게 오히려 제대로 된 논리적 근거가 반박은 하지 않고 신천지처럼 보인다는 뉘앙스로 댓글 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건 정상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차치하고, 정대표 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인에 대해서든, 아니면 공장장이나 매불쇼에 대해서든 상황과 행동을 봐야죠. 지금 클량 일부 분들도 본질과 상황의 문제를 보는 게 아니라 그냥 다른 이야기 하는 사람들 몰아가고 때려잡기에만 골몰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동력이 별건가요
이런 댓글들이 줄을 잇는 걸 보니 참담함을 느낍니다. 부디 우리 진영에 이성이 살아 있고, 비판과 비난을 구분할 줄 아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문재인 정권 당시, 외부 세력의 갈라치기와 분간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부 비판은 금기시 되었고, 알바몰이가 정점을 이루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방식이 수년간 먹히면서 마치 특권처럼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문재인 등에게 칼을 꽂을 거라는 예언을 해싸며 이재명 대신 남경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 내부 비판을 막던 강성 문재인 지지층이었습니다. 이분들에게 자성을 기대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이런 분들은 진영 내부의 건강한 비판을 막고, 스피커들에게도 욕설과 슈퍼챗 구취로 종교방송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같은 유저들에게 멸칭이나 세력 딱지를 붙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정 정치인은 성역처럼 만들고 비판을 막으면서, 정작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적통’이 아니란 이유 때문인건지
이재명 대통령 개혁 관련 발언을 과장하거나, 이재명 대통령이 친윤 검사들에게 휘둘리는 듯 묘사하며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이 됐다’는 식, “성역은 없다”고 주장하는 모 커뮤니티 베스트 글을 보면 참 기가 찹니다.
즉,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합리적 비판은 가능하지만, 조국, 문재인, 김어준 총수에 대한 합리적 비판은 즉시 ‘신천지’로 몰리는 현실은 솔직히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단지 합당의 조급함을 지적했을 뿐인데, 본글 작성자와 이런 분들 때문에 ‘신천지’로 몰렸습니다. 메시지를 반박하지 않고 메신저만 공격하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딴지커뮤서 남경필찍자 분들과 격하게 다투고 열린민주당 비례를 지지했지만 언급도 못하게 하는 딴지 분위기에 탈퇴하고 클리앙으로 옮긴 유저의 한탄이었습니다
네 너무 노력하지 마시죠
다른 분들은 오늘 김건희 재판 결과만 보입니다
제 기억엔
클리앙 글이 꽤 먼저 올라왔고(대략 저녁6시) 이미 공감을 꽤 받았고
몇시간후에 잇싸에 글이 올라간것 아닌가요?(대략 저녁11시경)
클리앙에 글 쓰고
대충 5시간 이상의 시간 차이를 두고
잇싸에 글을 썼구만요
요즘은 글쓰고 5시간 지나서 좌표를 찍고 작업을 하나보네요.
어떻게든 갈라치기 작전세력으로 몰아부치고 싶은 심정인듯 하네요
근데 김진애씨 의견도 공감하는 사람들과 그동안 커뮤에서 김어준 지키자, 깃발아래 억눌린 의견이 터져나온것도 있는건데 이게 무슨 세력의 축인가요?? 이 논리면 김어준 죽을때까지 똥을싸건 불을 싸지르건 뭐라고 못해요;;; 이게 무소불위가 아닌가요?? 불교의 뜻을 정진해야지 '싯타르타'의 개인팬이 되면 어쩝니까. 김어준이 진보의 기수는 맞지만 완전 무결한 신이 아니라구요. 김어준씨는 너무 매력있고 대부분 맞는 말을 하고 위트있고 진짜 유능한 사람이지만 가끔 이상한데 꽂혀서 아주 괴상한 억지를 부릴때가 있단 말에요..그럴때도 의견 낼 수 가 없어요.. 세력, 음모, 분탕질 이런 소리하면서 빈댓글을 미친듯이 달아 재끼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론 김어준씨가 너무 좋아요. 유능하면서도 인간적으로 푸근한 정말 귀한 사람이에요. 근데 영향력이 너무 커서 그 분한테 인지 왜곡이 생기거나 억지를 부리면 진보 진영 여론에 영향을 너무 크게 받는단 말이에요..
진보를 수호한다는건 핑계고, 사실 우리형 건들지마! 하는 김어준 극성 팬심으로 객관성을 잃은건 아닌지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여기는 팬클럽이 아니잖아요...
진보는 어떤 신격화나 권위에 굴복하지 않고 냉철한 지성과 공정한 비판적 사고가 기본 태제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