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어준 총수 뉴공 발언입니다
"정당의 지속 가능성을 가장 앞에 놓고 고민하는 게 제대로 된 당대표의 책무예요. 문재인 정부 6개월 지지율이 70~80% 갔어요. 그런데 4년 반 후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습니다. 4년 반 후가 당대표가 지금 바라봐야 하는 풍경이에요. 여기에 정청래 대표의 사익은 없는 거예요. 또 지방선거를 따로 치르면 지지자 사이의 감정 골은 더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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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말을 한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번 합당은 대선후보 확보 즉 ‘조국 확보용’이라는 뜻이 됩니다.
(물론 ‘감정의 골’에 방점을 찍어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그 주장은 근거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처럼 막대한 빚을 지고 전국에 후보를 낼 가능성은 없고, 호남에서의 경쟁 때문에 조국혁신당 지지층이 대선에서 민주당 대신 국민의힘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어요. 없진 않겠지만, 과연 100명이나 될까요?)
즉 이 논리를 그대로 따라가면, 지방선거나 현 정부 성과보다 차기 대선 구도를 먼저 챙기는 결정처럼 보일 수 있어요. 당대표가 4년 반 뒤를 봐야 한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그 이유가 지금 지방선거와 정부 성과를 희생하면서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대선 후보는 지도부가 미리 ‘확보’할 대상이 아닙니다. 국민과 당원 속에서 자연스럽게 검증되고 선택돼야 하고, 유시민 전 이사장 말처럼 ‘자체 빛 발산형’이어야 합니다.
주변에서 떠받치고 판을 깔아줘서 만들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고 성과로 빛나는 사람요
게다가 지금은 정권 초반이고, 지방선거도 앞둔 시점입니다. 여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차기가 아니라, 현 정부가 유능하다는 이미지를 국민에게 확실히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합당 논의는 대통령 처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려는 정원오 구청장 같은 흐름 앞에서, 다시 문재인 정부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고 있어요.
또 호남을 제외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데, 이런 상황에서 합당을 둘러싼 지분 신경전이 과연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이게 중도층이나 무당층한테 설득력 있는 전략일까요?
또 김 총수는 “따로 선거를 치르면 지지자 사이의 감정 골이 깊어진다”고 하지만, 지금 방식이야말로 소수 의견을 충분히 듣지 않고 결론부터 밀어붙이니 반감만 쌓이고, 오히려 감정의 간극이 더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비례선거를 앞두고 ‘훌륭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며 열린민주당을 배제하던 시절까지는 김 총수 논리가 통했을지 모르지만, 이번 합당은 그렇게 쉽게 여론을 몰아가긴 어려울거라 봅니다. 참고로, 합당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고, 지선뒤, 총선 대선을 앞두고 차분히 진행하라는 뜻이에요.
또 최근 무리하게 합당 시점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이를 비판하는 평론가들을 (사장남천동 등) 딴지 커뮤 중심으로 구독 취소 운동 벌이며 욕하던데 비판에 ‘성역이 없다’는 말이 김 총수에게도 똑같이 적용됐으면 합니다.
저 3명이 지금 이재명정부 공격합니까?
오히려 이재명의 시간이라면서 떠들더니 7개월만에 다음 대선후보프로젝트를 가동하려고 하는쪽이 이재명 정부 안도와주는거 아니에요?
이미 한번 무산되었는데도 또 급하게 하려고 하니까 부작용에대해서 언급한게 반대하는겁니까?
그래서 지금 1인1표제땜에 이난리에요?
정권출범한지 1년도 안되서 무리하게 합당추진하고 조국 대선후보만들기 하니까 저것에 대해서 반대하는거잖아요?
저3명이 1인1표제 반대하는 성명냈습니까?
합당 졸속추진에 대해서 반대하는건데 1인1표제 끌고와서 물타기하지 마세요
현 시점에서 이번 통합 발언은
민주당원 입장에서 민주당에는 아무 득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혁당은 님 말씀처럼 지방선거에서 호남을 제외한 다른곳에서 엄청난 활약을 할 곳은 보이지 않고, 호남에서도 그렇게 여론이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냉정히 말하고, 조혁당 몇몇 의원님들 빼고는 그리 경쟁력 있다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그럼 이번 통합으로 제일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좀 생각해 보니, 그냥 조국 조혁당 대표만 보이네요.
그런데, 지금 당장 합당은 거부하는 것 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아이러니 하긴 합니다.
정청래 대표님도 지선 끝나면, 당대표 재선을 노릴 수도 있구요.
급하지도, 이렇게 반대 여론으로 시끄러운 통합을 왜 던졌는지.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그냥 뻔히 보이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작전대로 그렇게 흘러가지 않기를 맘 속으로 바라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가는 것도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님의 선거 슬로건 중 하나였던
"깨끗한 정치, 행동하는 정치인"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자기들의 이익이나 함께하는 패거리들의 이익만을 바라보고 정치하는 분들보다,
대한민국이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더 많아지시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총선에서 이기려면 지역 현안에 맞춘 정책 개발이 먼저 아닙니까? 안귀령이 왜 졌나요? 또 같은 짓 합니까?
지지자들 사이에 감정의 골을 걱정한다면서 공론화나 절차를 다 스킵하고 기습 발표를 합니까?
오늘 갑자기 여기저기서 김어준 욕이 올라온다 했더니 정말 뻔뻔하네요
당명 변경까지 추진한다면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이 얘기인데요 이게 조국 확보라는
말이 뭔말인지요?
표 갈라진다는 정치공학 얘기를 하고
같은 진영의 싸움은 득될게 없다 라는 말인데요
도봉갑 안귀령은 정의당 1.8프로만 없었으면 지금 국회에 있겠죠?
김재섭은 현수막이나 달고 있을 거고요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혹시 윤오가 누군지 아십니까? ㅋ
정의당급 조직표로 총선에서도 1.8프로는 만들어요
지선이요? 투표율 60프로도 안됩니다
합당 안하고 지선치르고 치고박고 싸운다
그건 우리 옆에 정의당을 하나 더 만들고
결국 그건 우리 피해가 될거다
- 이게 감정의 골 입니다
그래놓고 총선 대선 연합이요? ㅋㅋ
당장 지선 자신 있습니까?
무슨 4년반 뒤 대선을 얘기하나요?
이게 다 조국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나보네요? ㅋㅋ
네 말씀 잘하셨네요.
저 동네 원래 인재근 의원이 20년에 54.2% , 16년에 60% 득표했던 지역입니다.
중앙당에서 전략 공천 한답시고 동네 이름도 모르는 안귀령을 넣어서 저꼴 난겁니다.
김재섭이 좋아서 찍어준게 아니라 민주당이 싫어서 찍어준겁니다.
인재근 의원을 그냥 뒀어도 졌을까요?
(사실 이 이야기를 할려고 일부러 안귀령을 언급 한 건데 역시나네요 ㅎㅎㅎ)
왜 딴소리를 하시나요? 저는 1.8프로가 얼마나 무서운지 표가 갈라져 패배한 예를 들려고 가져온 겁니다
인재근이 아니라 안귀령이 나간게 문제라면
안귀령을 전략 공천한건 전략 공천하신 분에게 따지셔야죠? 당대표가 누구셨더라?
아 ㅋㅋ 님은 그러시다는 거군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0~80%로 높았던 시기에도, 결국 4년 뒤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미래를 대비해 대선 후보군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총선 당시에 민주당은 정의당 등 소수 정당이 있었어도, 단독 163석, 비례 17석, 합계 180석이라는 막강한 의석을 얻었는데 이게 6개월차 높은지지율을 유지했지만 결국 다음대선 에서 윤석열로 이어지는것과 대체 뭔 상관있습니까?
본인이 잘못 해석해놓고 화내시는군요
그러니까 내말이 님말대로 지금 지선도 힘들고 차기를 위해 민주당 대통령의 유능함을 어필해야할 마당에 무슨 4년뒤 대선 후보를 확보하기 위해 좋은 뉴스까지 잠식해가며 시기에 맞지 않는 합당을 논하냐는 겁니다.
분명 더 쪼그라질게 뻔한데...조국혁신당에서 체급 키우는게 훨 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청래가 뭘하던 반대하는 이들은 정청래가 묻으면 반대하겠죠. 이건 이재명 반대 했는 이들이 어떻게 했는지 보면 알 것 같습니다. 반 정청래 세력은 아마 끝까지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반대 했지만 지금은 찬성으로 갑니다.
이언주 이하 그들이 이재명을 공격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1인1표제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지금 묘하게 반개혁과 개혁의 모양새가 된 것 같네요.
합당은 개혁 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언주 이하 것들에게 힘을 실어 주지는 않겠다. 맘을 먹어버렸습니다.
내부 사정을 모르지만 정청래의 성급한 행동이 혹 개혁파들이 밀리는 형국인가 그래서 조혁당을 끌어 들일려고 하는건가? 어떤 이들은 연임을 위한 거라고 하는데 조혁당 당원은 민주당에 비하면 한줌입니다. 그걸로 연임 효과 크게 보지 못하죠. 하지만 국회의원 12명은 상당히 크게 작용 할 것 같습니다.
결국 1인1표제 반대하는 이언주 강득구 외 1명의 표나는 반발이 반개혁 세력의 반발이 되면서 도리어 악재로 작용 하지 않았나 싶네요.
2017년 대선 후에 대통령 빼고 나머지 3명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한분은 이젠 영원히 봴 수 없는 분이 됐고, 안희정|(논란은 있지만)은 그렇다 쳐도 이잼에 대한
조국보다 훨씬 길고 집요하게 공격한 사람들이 굥세력만 그랬나요?
결국 민주당 주류가 자기들이 원하는 대통령후보를 만들려고 작업한 것 아닌가요?
김어준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논란을 만들고 분란을 일으키고 있죠
하지만 여기서는 김어준 뜻에 반하면 그분들이 몰려올거에요
어제 많이 느꼈네요
판단은 개인 몫입니다
이게 김어준 지지자들의 한계인가보네요
정청래 대표에게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닌 이상 무익한 합당 논의는 멈추고, 합당을 논의하더라도 지선 이후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초에 이런식의 합당은 지방선거에 도움도 안됩니다.
그어떤 언론들이 각지역구 의원들 흥보해줍니까? 잘하고있습니다 자식식대로..
영웅도, 신급대우도 바라지않는 그냥 언론인입니다.
왜 자꾸 김어준을 괴물로 취급하며 경멸하는지....이해가 안갑니다..
합리적 비판과 공격은 구분해 주세요...
요즘 게시판 에 파리들이 ….부쩍
뜬금없이 합당 물어보고 그 다음날 합당제안
김민석총리 서울시장 후보로 여조 돌리고 쿠사리 먹고 합당 여조도 주말간 해서 바로 월요일 발표
지금 아주 짜여진 판대로 장군멍군 하고 있는데 김어준 얘기 안나오는게 이상한거죠.
왜 나온긴요.
총수가 앞장서서 합당의 당위성을 얘기하잖아요.
가장 큰 스피커이니 많이 거론되는게 당연하죠.
총수가 계속 합당의 당위성을 얘기하잖아요.
그리고 가장 큰 스피커잖아요.
반대하거나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청래도 비판하지만,
총수의 합당 찬성을 주장하는 것도 비판할 수 있죠.
굥이 뻘짓한 것 조중동이 실드치면 조중동 욕하면 안되요?
지난날에 소중했다고 현재의 오류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고 대한민국에 성역은 없습니다. 문제가 있고 오류가 있으면 비판하는게 당연하고 그 비판을 받아들일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개선이 되고, 오류를 시정하죠.
근데 법안 통과가 그렇게 안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그러고서는 민생 법안 3월에 한다고하고 뜬금 합당하자고 하는게 민주당원으로서 납득이 안가네요.
김어준은 여조에 김총리는 왜 자꾸 넣는건지 이해도 안돼고 그러네요.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360843
그때 당대당으로 떳떳하게 합당해야죠.
그럼 이정도의 반발은 없을겁니다.
지금은 옹립되는 왕자의 신분으로 조국 본인에게도 별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타이밍의 갑작스러운 합당은 민주당도 조국 본인에게도 시너지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애석하게도 조국이 보인 정치력, 정무감각은 아직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이정도 사람을 후보로 확보할것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우리가 가진 부채감과는 별개입니다
댓글부대들의 굿판이 참으로 화려하네요.
오늘 메모장 풍년이고, 클리앙은 오늘도 망함이 더해가네요
합당 찬성 여론이 다수인데 이걸 자신들만 똑똑한 줄 알고 작업하니 먹힐리가요
김어준은 지표로 싸우는데 작업다굴로 머 해보겠다는 쌍팔년도 작업방식이 가소롭네요
아..넵...
클리앙 망하지 않도록 잘 지킬테니
걱정마시고 이만 돌아가주세요
민주당지지층: 합당찬성 70%
내란의힘지지층: 합당반대 70%
어디 지지하는 분들이신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30%는 반대하네요. 찬반만 물어 볼 게 아니라, 시점이 타당한가, 지선 전략으로 맞는가를 물어봐야 합리적이죠?
님 논리대로라면 오창석, 최경영, 김태현 기자 김진애전의원 등둥 전부 국민의힘 첩자 뿌락지 되시겠구요
맞아요.
윤어게인이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발전해야 한다고 하면 90%는 찬성하지 않을까요?
지금 논쟁은 합당의 대의보다도 시점과 방법의 문제가 더 커진거죠.
저런 여조는 교묘하게 본질을 가리은거죠.
저런게 원래는 조중동의 주특기죠.
고집을 부리니 총리실에서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불쾌감을 들어냈잖아요.
김민석 총리 불쾌감 수준으로 화를 나게 김어준 총수 측에서 행동하는 이유가 뭔지도
의심스럽고 출마 의사 없고 국정 전념하겠다는 사람 흔들기만 되는 겁니다.
덤으로 서울시장을 가져오기 힘들면 김민석 총리를 시장후보로 투입해야 할수도 있으니까요.
서울시장 안 나간다는 분을 누가 투입한다는 건가요?
이런 사고는 이해가 어렵긴 하네요.
그 투입하려는 사람이 뒤에서 조작하는 사람이겠군요
문재인 대통령도 정치 안한다는 사람 대통령 만들어어요.
필요에 의해서 쓰이기도 하는게 정치인입니다.
전략공천이 대표적이죠.
그때야 마땅한 후보가 없었을 때 잖아요.
지금은 서울 시장하시겠다는 분도 능력있는 분들도 여려분 계시고, 능력있는 후보군도 많은 상황인데,
100번 이상 거절하셨다고 하고, 지금은 총리일 열심히 하시는 분을 거론하는 것은
저는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여론의 지지률은 언제나 바뀌니까요...
오늘 다시 김민석 총리님 인터뷰 하신 것 보니,
서울시장은 관심 없고, 나중에 민주당 당대표에 나오고 싶다고 하시네요.
저도 서울시장 지지하는 사람이 있지만...
위험하면 김민석총리를 써야 된다 생각합니다.
서울은 너무 중요하니까요.
JTBC에서 봤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_ 김민석 "당대표직 로망 있다"
그리고 동아일보 같은건 안봐요. ^^;;
토사구팽을 하려고 하나보네요
같은 민주당 계열인데, 파벌 싸움 정도 인거 같은데 사이 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저분한 일도 다 해줬던 사람일텐데 입 싹 닦다가, 이낙연같은 사람 나타나겠습니다
뭔 토사구팽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오해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민주당 지지자 아닙니다
김어준는 민주당의 스피커였죠
민주당 친명, 친문, 친노 등등 좋고 나쁜 정보 얼마나 많겠습니까?
둘이 전면전으로 붙으면 손해보는 것은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에요
궁극적으로 내란수괴당 돕고 싶진 않으시잖아요
합당을 지선 뒤로 미룬다고 해서 김어준 총수가 토사구팽되는 거 아닙니다. 단지 이번 합당이 지선 전략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 뿐입니다.
지선 앞두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분싸움이 선거에 도움될까요?
그리고 다른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문재인 대통령 시기에 이낙연이 박근혜 사면이야기 꺼냈다가 민주당지지자들이 사면발이라고 엄청 욕했던거 기억하십니까?
그 이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사면 하자고 하니깐 당시 클리앙 여론 확 바뀌었던건 아시나요?
차후에, 이재명 대장동 관련 소스를 이낙연 쪽이 풀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이낙연이
민주당에서 버려지기 전까지 특히 사면 이야기 나오기 전까지는 이낙연도 민주당에서 사랑받는 인사였습니다
즉, 정치권에선 누군가가 총대매고 간보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에요
어쩌면 이재명 대통령도 합당하고 싶어서 간보는 것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보입니다
명예욕, 권력욕, 돈욕심(라임이 안 맞네요..)
3개중 하나겠지요
한자리 달라 또는 명예있게 한번 해줘라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했을 수 도 있구요
김어준 입장에선 본인이 해준게 있는데, 받을게 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구요
그들 갈등은 모르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는, 뜬금없는 갈등은 없다는 것 입니다
다만 총리가 저정도로 말하는데도 무시하는거면 뭐 본인의 어깨가 어디까지 올라가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것 또한 어떻게해도 신격화하던 여기 몇몇 분들 덕분이겠죠
네, 정부 초기에는 일단 던지고 반응을 살피는 경우가 많기에 그런 의미에서 방어형 당대표 및 원내가 필요하다는 말도 있죠.
그런데 검찰개혁 논쟁을 보면서 당 지도부가 대통령을 방어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압도적 당원 지지로 당선된 만큼, 딴지나 주류 당원에 반하는 선택을 쉽게 할 수 없을거예요.
따라서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독박’ 쓰는 행동을 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또 청와대를 출입하는 여러 기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보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지선 앞두고 중도 보수층 전략을 유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선과도 맞지 않아요.
좀 동의 못하실 내용이라서 열린마음으로 들어주세요... ㅋㅋ
일단, 총리라는 자리를 상당히 높게 생각하시는데
높은 사람은 맞지만 최근 정치권을 보면, 잘못되면 쉽게 토사구팽당하는 자리가 총리입니다
이낙연, 한덕수 날라갈때까지 김어준은 살아남았으니 김민석도 아래로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래로 보이는 것은 맞는데, 같은 편이니 존중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갈등의 시작점 같아요
아마 일랭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좋으니 김민석이라는 총리를 좋아하시는 것이지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총리라는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으면 김민석이라는 정치인을 딱히 좋아하지 않으실거에요(제 임의 추측이지만, 혹시 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
김민석이라는 정치인 개인만 보면 뒷돈 받아서 일 못하다가 당시 서열 낮았던, 이재명 라인타다가 미투사건으로 잠룡들 싹 날라가서 이재명이 당대표될 기회도 얻고, 잘나가는 정치인 된거니, 김어준 같이 진흙바닥에서 개인방송이라는 신언론을 개척해서 한자리 얻어낸 사람 입장에선 김민석 같은 정치인은 라인잘탄 운좋은 놈 이라고 생각이 들꺼에요
그리고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저는 민주당 지지자 아니고, 김어준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하는 아주 질나쁜 사람으로 보고있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선 매우 훌륭한 도구인데 왜 그 도구에 흠집을 낼까 이해가 안되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 뿐이에요
김어준을 너무 옹호하신다고 생각하실까봐 피아식별 해드립니다
김어준 총수 민주진영에 중요한 스피커죠. 흠집 내려는 게 아니라, 이번 합당 시점에 대한 비판일 뿐입니다.
일단 저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피아식별 부터 해드립니다
"지선 앞두고 중도 보수층 전략을 유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선과도 맞지 않아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다만, 살짝 열린 마음으로 제 주장을 들어봐주세요(동의 못하실 내용 많으니 재미로만 생각해주세요)
불충한 마음으로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하는 훌륭한 인간들이 아니라 살짝 상당히 영악하고, 지들 정권 유지가 좀더 중요한 적당히 나쁜 사람들이라는 상상을 해볼께요
결론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대표가 약속대련 중인 겁니다
아마 여당은 코스피 4천 정도를 선거 직전에 올리고 싶었을 겁니다
그런데, 반도체 발로 5천을 찍어버렸죠 7천 8천 6월까지 쭉쭉 올라가면 너무 좋겠지만
아마 필연적으로 횡보내지는 하락안하면 다행인 상황일 겁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주가를 유지하려면, 상법개정을 제외하면 기업들에게 일하기 좋은 정책을 낼꺼에요 그럼 노동자들은 들이 박겠죠 그랬을때 잡은 물고기에 밥 안준다고 한다면
그 표는 모두 조국당으로 갈껍니다
그러니 정청래는 조국당과 합당한다고 해서, 사표심리 만들어주고 조국당은 민주당에 종속된 존재라는 것을 선거 몇개월 전부터 미리부터 씨앗을 심어두는 것이에요
민주당이 마음에 안든다고 조국당 뽑는 사람들은 중도가 아니라 이미 좌편향되어 있는 사람들이고 정치에 관심이 많을 테니깐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중도 확장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재명은 중도쪽 전선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정청래는 좌편향 전선에서 조국 당을 견제하는 이중 전선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방향성" 만 따지면 한방향으로 가야하니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상황에선 한마리가 놓쳐질께 빡칠꺼에요
그러니 갈등상황으로 보여질지라도 중도와 좌파라는 모순되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서 약속대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게 저의 불충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생각한 주장입니다
상법개정 등등은 모르겠고
어쨌든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친청와대 스피커들의 취재 내용을 보면, 이번 합당이 약속 대련일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또 조국혁신당이 막대한 빚을 지고서라도 후보를 내야 가능한 시나리오일텐데 호남 외 지역에서 후보를 내면 민주진영 지지자의 반발로 사실상 회생이 불가능해 현실성이 낮습니다.
김어준이 자리 욕심을....
저도 총수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건 좀 너무 나간 것 아닌가요?
김어준 신격화가 신기할따름이네요
못 밝히면 없는 얘기를 한 거니까. 의도를 가지고 댓글 단게 되겠죠?
저는 눈팅족에 가까운 사람인데 뭘로 메모했는지에 대해 얘기 못하시네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요즘엔 선거 5~6개월 전부터 준비하네요.
예전엔 4개월 이었던거 같은데.
이상한걸 강요하시네요
선거이야기는 왜 갑자기 하시는지도 모르겠군요
없는 얘기를 한거면 본인이 거짓말을 한거니까 해명하라고 하는겁니다 지금
본인은 메모드립 치고있지만 본인이 메모된건 해명해야한다?
설명하시고 오시면 저도 이야기를 할지 고민해볼게요
저는 뭐로 됐냐구요?
저는 메모하신 분들 다 설명했냐고 묻는데 딴말하시네요?
메모하신분들께 왜 메모했는지 설명하고 오세요
본인이 제가 메모되었다라고 했어서, 제가 뭐로 메모 되었냐를 묻는데,
그게 왜 제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메모되었냐라고 얘기가 튀나요?
다시한번 물을께요. 제가 뭐로 메모되었길래 메모는 거짓말안한다고 그러나요?
여기에 간접적으로라도 답변 못하시면 거짓말 한게 됩니다.
본인도 다른 메모하신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오시라니까요? 본인도 못하시는걸 강요하고 계시네요?
신선했네요 신선해 메모 바꿔드릴게요 신선했습니다
저는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다니까요?
없는 얘기를 한거는 본인이니까 본인이 밝히시라구요.
못 밝히면 본인이 거짓말 하게 되는건데 왜 저를 걸고 넘어지시나요.
김어준 옹호론자식은 또 어디서 나온거죠?
안 밝히는건 님의 강요인데 저도 한껏 이해하고 님이 먼저 메모하신분들께 설명하시고 오면 저도 밝혀드린다니까요?
안한다는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강요하기 전에는 먼저 하시고 말씀하시는게 맞지 않으세요?
위에 버젓이 저에 대한 메모가 정확하다면서요. 본인이 대댓글 달았잖아요?
저를 메모하셨다기에 저는 메모할 거리를 만들지 않았다. 라고 했고,
저에 대한 메모를 밝혀달라 했는데, 못 밝히겠다. 다른 사람을 메모한 이유부터 밝히고 오면 얘기해주겠다.
이건 무슨 뇌절인가요??
밝힐 수 조차 없으니, 다른 이유를 붙히는 건가요?
심플한거 부터 해결하지 않고, 복잡한거로 몰아가는 건 뭔가 캥기거나 변명하고 있다는거죠.
의도가 있거나
그럼 저도 적극 고려해서 정리해보려구요
대체 왜 본인은 못하고있는걸 다른사람한테 강요하고 있어요?
본인이 잘못 말한거에 대해 해결의지는 전혀 없고,
본인이 해소 해야되는 걸 다른 사람에게 탓을 전가 시키면서
괜히 분탕만 만들어서 상황을 종료시키려고 하는군요.
본인이 얘기한 댓글에 대해 신뢰성을 회복할 생각도 없고, 남 꼬리잡기만 계속하고 있는 걸 보니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제가 해소해드린다고 했자나요 본인이 먼저 하신다면요
상황을 종료? 그럼 강요부터 하시지마시던가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군요
제가 메모되었다라고 하셨길래 뭐라고 되었냐라고 물었는데, 대답 못하고 여기 까지 온거 아니였나요?
실체가 없으니 다른걸 끌어들인 건 본인인데요?
메모가 없으니까 못 밝히는 건 아니구요??
요구가 아니라 해명하라고 한겁니다. 본인이 의혹제기한거니까
왜 이걸 해명이라고 하세요?
메모를 해명하라구요? 그럼 본인이 하신 메모들을 다 해명하고 오시라니까요?
본인이야말로 뇌절 그 자체네요
본인이 "메모는 역시 거짓말 안하네요."라고 일종의 저격을 한건데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해명을 해야지 누가 해명을 합니까.
또 밑에 대댓글로는 다른사람의 이유를 먼저 밝히라고 하겠죠.
본인이 하신건 생각이 안나시나봅니다
김어준 무리하네요 경쟁력없는 정치인 올려칠려니 논리도 없고 공감도 안되고 실패!!
6개월때까지도 70~80퍼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던건 그당시 박근혜탄핵이라는
국민들 염원이 있어서죠
국민들 손으로 피 한방울 안흘리고
대통령탄핵이라는 큰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이제 모든게 잘될꺼다
뭔가 달라질꺼다 기대와 희망을
한몸에 받았으니깐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며 결과적으로
그 기대와 희망을 다 못채우면서
탄핵해서 정권 바꿔봐도 별거 없구나
그렇게 사람들이 인식이 된거죠
우리엄마가 골수 대구에 국힘만 찍던분인데
문통을 찍었더랬습니다
그후 윤석열을 찍었고 이번에 이재명대통령
안찍는다길래 이야기 해보니
기대를 잔뜩 했지만 결국 그놈이 그놈이더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티내니까 귀엽지도 않아요. 클리앙 역사가 오래되었고 묵묵히 메모만 하면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들한듯
통합에 반대하는건 좋은데 그때 쓴 말이 잘못됐죠....
예를 들어 오창석의 마지막말 비겁하다...
뭐가 비겁한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통합 절차 문제 삼던데 무슨 절차를을 밟고 해야 한다가 딱히 없어서...
전 타이밍 빼고는 그닥 문제 없다고 보이는데...
김민석vs정청래 구도로 갈라치기가 너무 잘먹히고 있네요...
정작 두사람은 딱히 문제 없는데....
총수의 말을 한마디로 정리는 제일 아랫줄에 총수가 말을 했네요. 지지자들간의 골이 깊어질거라고..
도대체 남의 말을 얼마나 삐딱하게 들으면 저 말이 조국을 확보해야 된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는지요.
저는 아직 합당에 대해서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습니다.
양측 얘기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오래 끌어서 지선을 지나고 나면 지지자들간에 골이 깊어진다는 것도, 조국혁신당이 현재 가지고 있는 소위 쇄빙선의 역할도 말입니다. 이언주 의원의 매불쇼 발언도 합리적이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쓴분은 김어준이 조국을 대통령 만들고 싶어 판을 짠다는 전제를 두고 나머지를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김어준은 많은 인터뷰를 짖궂게 합니다. 또 그런방식으로 일반적인 인터뷰에서 끄집어내지 못하는 그 사람의 일면을 보게 만들기도 하죠.
조국, 김민석, 정청래 등 정치인에게도 그랬지만..
수많은 영화감독들, 음악가들, 교수 등의 전문가들에게도 그런 짖궂은 질문들을 하죠. 저는 그게 가끔은 불편하기도 하지만 레거시에서나 일부 사람들이 말하듯 김어준이 판을 짜고 음침하게 뒤에서 뭔가 메이드 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수십년동안 수많은 정치인들과 방송하면서 그런 짓을 했다면 지금까지 살아남지도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김어준 총수의 발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문재인대통령에서 윤석열로 대권이 넘어간 사례. 정당의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그 사례를 드는 순간, 이미 화두는 차기 대선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4년 뒤를 봐야 한다고 말한다는 것, 이건 다른 게 아니라 차기 대선, 즉 대선 후보군을 미리 관리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김 총수 발언을 지지자들 간 감정의 골 에 방점을 찍어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그 설명은 솔직히 근거도 설득력도 부족합니다.
먼저 지지율이 높았던 문재인 정부에서 왜 윤석열로 대선 바통이 넘어갔습니까?
그게 정말 지지층 내부의 ‘감정의 골’ 때문이었나요? 이게 과연 맞는 분석입니까
두 번째로, 지방선거를 따로 치르면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국혁신당이 정의당처럼 전국에 후보를 낼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낸다면 결국 호남이겠죠.
그럼 가정해볼게요
호남에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경쟁한다고 해서,그 경쟁 때문에 조국혁신당 지지층이 4년뒤 대선에서 민주당 대신 국민의힘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현실적으로 말해 100명이나 될까요?
또 하나 묻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대선 직전에 민주당과 합당이나 단일화도 하지 않고 독자 후보를 끝까지 밀 가능성은 또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이 모든 걸 종합하면, 김어준 총수의 발언을 ‘감정의 골’에 초첨을 맞춰 해석하기보다는, 차기 대선 구도, 즉 대선 후보군 확보 관리 차원의 발언으로 보는 게 훨씬 논리적입니다
현재 클리앙에 발악하는 신천지 가득가득하다고 봅니다
정의당이나 진보당까지 자기 자리 달라고 난리인데 같이 싸운 동지인 조국혁신당 포용 못하는게 말이되나요?
정청래 당대표의 통합에 대한 열의는 국민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절차도 한참 잘못됐고,단독과반 훨씬넘긴
집권여당이 왜? 조혁당을 애원하다시피
끌여들여야 하는지 전혀 용납이 안됩니다.
뭐가 웃긴지부터 좀 들어볼까요?
생각보다 김어준 총수의 발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문재인대통령에서 윤석열로 대권이 넘어간 사례. 정당의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그 사례를 드는 순간, 이미 화두는 차기 대선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4년 뒤를 봐야 한다고 말한다는 것, 이건 다른 게 아니라 차기 대선, 즉 대선 후보군을 미리 관리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김 총수 발언을 지지자들 간 감정의 골 에 방점을 찍어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그 설명은 솔직히 근거도 설득력도 부족합니다.
먼저 지지율이 높았던 문재인 정부에서 왜 윤석열로 대선 바통이 넘어갔습니까?
그게 정말 지지층 내부의 ‘감정의 골’ 때문이었나요? 이게 과연 맞는 분석입니까
두 번째로, 지방선거를 따로 치르면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국혁신당이 정의당처럼 전국에 후보를 낼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낸다면 결국 호남이겠죠. 그럼 가정해볼게요
호남에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경쟁한다고 해서,그 경쟁 때문에 조국혁신당 지지층이 4년뒤 대선에서 민주당 대신 국민의힘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현실적으로 말해 100명이나 될까요?
또 하나 묻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대선 직전에 민주당과 합당이나 단일화도 하지 않고
독자 후보를 끝까지 밀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이 모든 걸 종합하면, 김어준 총수의 발언을 ‘감정의 골’에 초첨을 맞춰 해석하기보다는, 차기 대선 구도, 즉 대선 후보군 확보 관리 차원의 발언으로 보는 게 훨씬 논리적입니다.
2찍, 돈짐승, 일베, 신천지 별의별말 다 튀어나오죠??
과연 동지의 언어를 먼저 포기한 쪽은 어디일까요. 비판과 비난, 공격을 구분하지 못한 채 모든 문제 제기를 ‘갈라치기’로 몰아붙이는 순간, 그건 토론의 자세가 아니라 입을 막겠다는 선언이죠.
메모 해주세요
의견은 의견으로 끝내는게 좋을것같아요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이 깃발들고 따르라고한들 아닌걸 무조건 따를 사람도 아니고요
훠훠훠거리는 일베쓰레기와 민주당에게만 엄한 잣대로 비난하는 (준스톤에게는 매우 관대한 댓글을 보고 어이가 ㅋㅋㅋㅋ) 메모들이 대거 동참한거보면 대충 방향성이 보입니다.
게다가 뭐 대놓고 무지성 어그로질 하는 댓글들까지 대거 동참하는데 이게 똥통이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전하게 되는군요.
그렇게치면 김어준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거기도 한데….
김어준욕하는 사람들이 조국욕하고 문재인 욕하는데,
그 세사람을 죽이고 싶어했던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김명신 aka 김건희라구요.
실제 합당을 비판한 최경영, 오창석 기자 등은 과도한 공격을 받았고, 딴지에서 이동형 작가는 이미 ‘쓰레기’로 분류되었으며, 더쿠는 사실상 점령중으로 분류하더군요.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며 대선 때 신규 유입된 당원만 무려 120만 명이나 됩니다. 의견 차이를 멸칭이나 ‘신천지’ 같은 세력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되려 분란과 갈등을 키우는 일입니다.
물론 디씨, 펨코 등에서 이재명 지지자로 전향해 발언이 거친분들도 있겠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만 감정이입해 발언이 과격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리박스쿨, 신천지, 일베등으로 분류하는 것은 심한거죠.
민주진영 지지자라고 모두 같은 속도와 방식일 필요는 없죠. 큰 목표가 같다면, 세부 의견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세부적으로 부딪혀도, 대선에서 진영 이탈만 하지 않는다면 결국 같은 편 아닌가요?
비판은 억누른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유로운 논쟁이 오갈 때 갈등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저도 잼통 지지자이지만 민주당을 어쩔수 없이 지지하고 조국은 전혀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많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