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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대한의사협회는 탈모 건강보험 반대한다는군요 121

15
2025-12-18 23:08:51 113.♡.14.8
빈댓글쇄빙선

00000003.JPG




저는 의협이 너무 자기이익만 중시하는 과격한 집단이라 상당히 싫어하는데


이건 좀 생각해볼만한 주장같네요.


"생명에 위험에 처한 사람이지만 건강보험을 받지 못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빈댓글쇄빙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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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
사연객
IP 116.♡.249.225
12-18 2025-12-18 23:11:57 / 수정일: 2025-12-18 23:12:55
·
저도 탈모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사안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의보 재정이 현재도 넉넉한게 아니고
앞으로도 더 부족해질게 명백한데 말이죠;
빈댓글쇄빙선
IP 113.♡.14.8
12-18 2025-12-18 23:16:17
·
말씀대로 넉넉하면 생각해볼수 있지만, 지금은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요
HighSpring
IP 99.♡.24.121
12-19 2025-12-19 07:40:12 / 수정일: 2025-12-19 07:40:23
·
@빈댓글쇄빙선님
진짜로요? 국민의 시급한 생명 의료에 관심이 있어서 그럴까요?
지금 까지 단 한번이라도 의사 집단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두고 찬반을 했던 적이 있나요? 탈모 관련 시술, 처방 등 건보 수가가 정해지면 탈모 환자들에게 받는 돈의 액수도 많이 줄고 투명해 지는 것이 싫은거죠.
두라인
IP 218.♡.179.62
12-19 2025-12-19 09:50:35
·
@사연객님 저도 탈모약 쓰고있지만,,, 목숨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이나 말기환자들 케어에도 충분한 지원을 못해주는 나라에서 탈모약부터 고려하는 것은 에바라고 생각되네요
석군이
IP 117.♡.8.45
12-19 2025-12-19 10:34:59
·
@사연객님 이재명 대통령생각은 경증 보상을 낮추고 중증보상을 확대한다입니다.
저는 거기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Solace
IP 118.♡.66.246
12-19 2025-12-19 11:17:06
·
@HighSpring님 주장의 의도가 의심스럽더라도 주장의 명분이 합당하면 고려해야죠. 저 주장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김낄낄
IP 223.♡.206.112
12-18 2025-12-18 23:13:09
·
못생긴게 보험될거면 피부미용 성형도 해야죠 ㅋㅋ
빈댓글쇄빙선
IP 113.♡.14.8
12-18 2025-12-18 23:16:33
·
그 이야기도 정확하게 나오더라고요.
Uncensored
IP 211.♡.43.130
12-19 2025-12-19 00:31:14 / 수정일: 2025-12-19 11:48:38
·
못생긴 것과 비교하지 마세요.
탈모는 미용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면 태양빛에 두피가 수직으로 노출되어 빨갛게 익고 피부가 벗겨집니다. 겨울엔 춥고요.
치료 못 받으면 죽을 때까지 가발이나 모자쓰고 살아야 합니다.

못생긴 건 병이 아니지만 탈모는 원래 있던 신체 부위가 없어지는 병입니다.
탈모는 중증질환보다 우선순위가 밀리더라도 후순위에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와 별개로, 말씀하신 외모 측면으로만 따져봐도 못생긴 것과 탈모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여자에게 못생긴 사람과 대머리 중에 누가 싫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대머리는 안 된다는 답이 나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클리앙에서 조희대, 지귀연은 하는 짓으로 욕먹지만 한동훈은......하는짓 외에도 머리 가지고 다른 놈들보다 훨씬 더 조롱받고 있죠.

반면 얼굴 못생긴 걸로 까이는 정치인이 있던가요?
있어도 어쩌다 한번이고 누군가는 얼굴 가지고 까지 말자고 말려줍니다.

그러나 대머리는 아무도 안 말리고 모두가 함께 놀리죠. 당연하다는듯이. 대머리는 놀려도 된다는 사회적 합의가 아주 단단하게 자리잡혀 있습니다.
차라리 팔이 한쪽 잘려나가면 사람이 못 놀리죠. 그런데 대머리는 대놓고 놀리거나 오지랖을 엄청 부립니다.

"아이고~ 젊은 사람이 어쩌다가 머리 숱이 다 빠졌어...?

청년 탈모인이 생각보다 많지만 길거리에 안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숨기고 살아야 되거든요. 밖에 안 나가면 됩니다.

취업은 어디 쉬울까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아예 지원조자 꿈도 못 꿀 직군이 수두룩합니다.
제 생각에 청년 탈모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기타 질병의 발병률이 유의미하게 높을 것 같습니다.

자, 이걸 20대부터 평생 겪으면서 살아야 하는 어떤 청년이 있다고 칩시다.
이 청년이 겪는 문제가 감기보다 가볍습니까?
나의 일이 아니면 낄낄거리면서 웃어넘기기 편하죠.

나만 아니면 되니까.
남의 일이니까.
난 대머리가 아니니까.
내가 걸릴만한 다른 병만 더 보장받으면 되니까.

하지만 국민 전체를 보듬어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은 다를 수 있잖아요.
대통령의 입장에서 탈모인들 챙기라고 검토해 보라는 지시를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탈모인들이 원하는 건 잘생기게 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원래 있어야 할 신체 부위가 없어진 병을 치료받고 싶은 거예요.
탈모증(alopecia)은 질병코드가 붇는 의학적 질환입니다.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모발 소실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과 심한 심리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질병입니다.

이거 좀 검토해 보라는 지시가 그렇게 트집잡힐 일입니까?
대통령 트집 잡을 거 있을 때마다 나타나는 분들 보면요, 대부분 내란범죄에 대해서는 댓글 안 달아요.
그런 분들은 아마 내란이 일어나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세상을 참 편하게 사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가장 먼저 죽을 걸 알면서도 목숨 걸고 국회로 들어가서 내란을 막아냈는데, 당시 이재명 라이브 방송 보고 국회로 달려가서 내란을 함께 막아냈던 민주시민들은 대통령께 감사를 표하는데, 정작 가만히 앉아서 평온한 일상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은 내 마음에 안드는 작은거 하나라도 보이면 그냥 까버리면 되니까 얼마나 편합니까.

저는 양심 상 그렇게는 못 합니다.
평양시청민원과
IP 119.♡.74.205
12-19 2025-12-19 09:14:34
·
@Uncensored님 성형도 관련 건강 이슈가 있으면 의료보험 되듯이 (ex.비염환자는 코성형할때 의료보험 적용) 탈모도 광과민 등의 이슈가 있는 사람에 한해서 의료보험을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정권
IP 211.♡.250.55
12-19 2025-12-19 10:14:33 / 수정일: 2025-12-19 10:15:59
·
@Uncensored님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국민이 막았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이재명을 죽음까지 몰아갔던 적이 있죠. 지금도 그렇고요. 국민은 위대하지 않아요. 그건 정치인의 언어일뿐.
진흙달러
IP 210.♡.54.191
12-18 2025-12-18 23:13:52
·
저도 탈모인이지만 이건 너무 선심성 정책인것 같습니다.
강안남자
IP 106.♡.206.209
12-18 2025-12-18 23:14:45
·
논의는 해볼 수 있지만 추진은 별로요. 의료보험의 취지에 안맞는다고 봅니다.
루슬렌
IP 61.♡.135.249
12-18 2025-12-18 23:16:50
·
작성자님 말도 이해되고, 일정 부분 동감도 하고요.
근데 반대로 또, 그렇게 따지자면 생명에 위험이 되지 않는 약한 감기나 몸살에 건강보험이 지원되는 것도 중증 환자로 돌려야 하나? 라는 생각도 바로 들고 그렇네요.
하늘풀
IP 124.♡.161.198
12-18 2025-12-18 23:22:18 / 수정일: 2025-12-18 23:23:27
·
@루슬렌님 그게 바로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님이 한 말입니다

“안 가도 될 정도의 경증 질환에는 본인 부담이 지나치게 낮은 반면, 생명을 다루는 중증 수술과 분만 의료는 보상이 턱없이 부족하다”
“중증 치료를 받지 못해 생명을 잃는 사회보다, 감기 진료 부담을 조금 더 나누는 사회가 낫다는 점을 국민과 솔직하게 논쟁해야 한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재원을 마련하는 논리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

라고요
공돌곰돌
IP 192.♡.222.166
12-19 2025-12-19 00:27:00
·
@루슬렌님 그런데 감기는 좀 복잡하죠. 초기에 콜록콜록이 컭컭으로 되는건 순식간이니까요. 그리고 코로나 보면 사람마다 다 증상이 천차만별인데, 확산은 쉬우니 될 수있으면 빨리 낫게하도록 보험으로 해주는게 사회전체가 이익이지 않을까 합니다.
두리누루
IP 211.♡.53.179
12-19 2025-12-19 01:29:01 / 수정일: 2025-12-19 01:29:11
·
@공돌곰돌님 감기바이러스의 약은 없습니다 증상만 줄이는 것이고 항생제도 세균용이지 바이러스를 잡는게 아닙니다

심지어 스테로이드제제는 그냥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을 꺼놓는 수준일뿐이고요

알아서 몸이 나을때까지 기다리는 방법과 체온이 너무 심하게 올라서 뇌가 타버리는 수준까지 가지않게 하는법외엔 건보재정 낭비인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호대
IP 112.♡.141.74
12-18 2025-12-18 23:17:10
·
같잖네요. 의협
나베와짜장
IP 1.♡.159.159
12-18 2025-12-18 23:17:36
·
비급여 처방이 의사들에겐 꿀 이라서 반대 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하늘풀
IP 124.♡.161.198
12-18 2025-12-18 23:24:02
·
@나베와짜장님 탈모약은 보통 병원보다는 성지 약국, 약값이 싼 약국을 찾아가는거 아니었나요?;
나베와짜장
IP 1.♡.159.159
12-18 2025-12-18 23:27:14 / 수정일: 2025-12-18 23:30:09
·
@하늘풀님 처방전을 받아야 약을 약국에서 줍니다. 의사가 아무것도 않하고 말 몇 마디에 프린트 종이 1장이 몇 만원 처방비 법니다. 제가 처방 받을때마다 속이 뒤집어 지지만 참습니다.
고민●
IP 58.♡.217.99
12-18 2025-12-18 23:32:06
·
@하늘풀님
의사 처방 필요해서 아는 사람들은 저렴한 병원 찾아갑니다. 모르는 사람은 비싼 처방 받는 거죠
eHole
IP 163.♡.151.9
12-18 2025-12-18 23:34:22
·
@고민●님 진료비는 동일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 가격만 다른 거 아니었나요?
라드카
IP 49.♡.137.106
12-18 2025-12-18 23:55:13
·
@나베와짜장님 건보 적용되도 의사가 받는 돈은 똑같잖아요.
내가 내는 돈이 줄어드는거고요.
나베와짜장
IP 1.♡.159.159
12-19 2025-12-19 00:10:59
·
@라드카님 처방료도 싸지죠~ 기준이 정해지구요. 기록이 남아서 몇 건이상 처방이 어려워 질 겁니다.
인형의제국
IP 209.♡.53.254
12-19 2025-12-19 09:13:38
·
@나베와짜장님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비급여 항목으로 슈킹을 많이 하는게 저 탈모쪽인데...이걸 급여로 돌린다고 하니 돈 나올 구석이 없어 반대하는 걸로 보입니다. 특히 중중환자에 많이 쓰이는 비급여 약을 급여로 돌리자고 건의한 내용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Rapanui
IP 106.♡.200.100
12-19 2025-12-19 11:18:08
·
@eHole님 비보험 약인 탈모약은 처방비/약값 모두 공급자 마음대로입니다.
전 울산사는데.. 서울 성지에서 1년치 구입하면 차액이 왕복 비행기값+당일 서울관광비용 쓰고도 돈이 남습니다.
Rapanui
IP 106.♡.200.100
12-19 2025-12-19 11:19:49
·
@라드카님 아니요. 처방비도 의사 마음대로였어서 의사 수입도 일반처방비 정도로 확 줄어듭니다.
리트리셈
IP 118.♡.73.25
12-19 2025-12-19 12:23:28
·
@하늘풀님 “탈모약은 보통 병원보다는 성지 약국, 약값이 싼 약국을 찾아가는거 아니었나요?;“

종로성지에서 파는건 인도산 카피약 아닌가요?

국내제약사에서 파는 카피약은 싼게 3달에 5만원이고 비싼건 3달에 14만원정도 합니다. 처방비도 석달마다 만원정도씩 내야 하구요.

일년치 약을 집에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부담과, 부작용이나 문제가 생겼을때 인도약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불안해서 동네 내과에서 처방받아 먹습니다. 부작용 여부 판단을 위한 진료는 그냥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의사 말로는 평생 꾸준히 먹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싼걸로 먹어도 1년에 20만원은 평생 지출해야 합니다. 비싼건 1년에 60만원 정도니 부담이 어느정도 되는건 사실입니다.

머리숱을 포기할게 아니라면 평생 머리카락 하나 때문에 몇십만원 고정비가 붙는 거니 의료보험처리가 되면 좋을거 같긴 합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12-18 2025-12-18 23:21:50
·
의사협회 아니어도 반대하는 사람 많을걸요.
고멍
IP 121.♡.192.187
12-18 2025-12-18 23:31:01
·
탈모의 심각성에 밈, 드립이 차지하는 여론도 많아서...
꾸탱
IP 211.♡.246.127
12-18 2025-12-18 23:31:07
·
굳이싶습니다 그러면 못생긴거에도 미용성형 해줘야 되지않나요
게임의발견
IP 61.♡.16.76
12-18 2025-12-18 23:37:22
·
저도 탈모 지원은 반대합니다. 내과, 외과 이런 곳에 과감히 지원해야죠
현묘
IP 140.♡.29.3
12-18 2025-12-18 23:46:36
·
처방전 필요 없이 일반의약품으로 변경하면 충분할거 같네요
Afri
IP 175.♡.144.80
12-19 2025-12-19 04:17:46
·
@현묘님 탈모약이 차단하는 DHT 가 일반적으로는 별로 하는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1차 2차 성징때 몸을 남성화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이라, 용량으로 볼때 실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낮더라도 이론상 미성년 남성과 임산부는 피부접촉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서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cutecat
IP 137.♡.216.223
12-19 2025-12-19 12:04:44
·
@현묘님 지금도 의사가 처방하는데 혈액검사등을 하거나 추적관찰없이 그냥 원하면 돈받고 처방만 하는 수준임으로 미녹시딜처럼 일반 의학품으로 돌려도 문제 없다 봅니다. 전립선 치료만큼 강한 성분이 아니기도 하고 호르몬관점에서 보아도 시중 피임약이 DHT에 미칠영향보다 크다 보기도 어렵죠.
gd09
IP 14.♡.164.30
12-18 2025-12-18 23:49:56
·
급여로 인정되면 그 이상을 받으면 불법입니다. 탈모 치료 중 돈이 되는 건 약처방보다 레이저나 약물 시술인데, 이걸 급여 상한을 정하면, 그 이상을 임의비급여로 환자에게 청구하면 불법이죠. 소위 수가가 정해지는 거죠.
질풍Nev
IP 118.♡.27.205
12-18 2025-12-18 23:50:22 / 수정일: 2025-12-18 23:50:36
·
예전과 달리 저렴한 카피약이 많이 나와 쪼개먹던 그 시절이 아니라서 굳이 해야되나 싶기는 합니다.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2-18 2025-12-18 23:51:35 / 수정일: 2025-12-18 23:53:22
·
현재 탈모로 고민 많은 사람은 찬성, 탈모와 상관없는 사람은 반대..뭐 그런 거 아닐까요? 어차피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세상 일을 재단하니까요. 탈모 중에서도 유전적 이유가 아닌 病因性 탈모엔 처치나 약물 쪽에서 보험 적용해주는 정도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지금도 어느 정도는 보험이 된다고 하네요. 기존의 것에서 조금 확대하는 수준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빈
IP 112.♡.178.158
12-19 2025-12-19 00:07:11
·
제한적으로는 시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힘들죠. 대통령도 알 거라고 봅니다. 다만 전에 공약을 하기도 했었고 대통령도 이런 걸로 인기 좀 얻어봐야죠.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12-19 2025-12-19 00:08:07
·
의사협회는 어차피 반대만 하는 애들이니까
건수 잡았다고 생각하겠죠?

얼미전에 헬리코박터 약 처방받았는데,
비급여라 2주치 약이 7만원이 들더라구요.

탈모때문에 먹는 거면 매일 꾸준히 먹을테니
약값이 많이 나오긴 하겠다고 느꼈습니다.
tirpleA
IP 121.♡.53.114
12-19 2025-12-19 07:24:50
·
@이제끝난건희님 비급여라기보다는 본인부담 100프로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결국 심평원 규정이 그래서 그래요 보통은 내시경검사를 한 곳과 약 처방 진료를 받으러 간 곳이 일치하지 않아서고요
bombyul
IP 24.♡.243.103
12-19 2025-12-19 00:24:23
·
탈모보험은 저도 반대입니다.
문희준런스투락
IP 118.♡.70.214
12-19 2025-12-19 00:30:03
·
이건 의사말이 오랜만에 맞는겁니다.
lastdino
IP 124.♡.236.216
12-19 2025-12-19 00:42:09
·
진짜 승인된 탈모약에 일부 지원은 찬성합니다.
탈모 시술이라고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 하는데는 한푼도 아깝습니다.
CIRRUS
IP 125.♡.80.150
12-19 2025-12-19 01:01:35
·
탈모치료 급여 해줄 것 이면 차라리 마운자로를 일본 수준으로 급여 적용 해주는게 국민 보건에 더 도움이 될 겁니다
두리누루
IP 211.♡.53.179
12-19 2025-12-19 01:23:11 / 수정일: 2025-12-19 01:23:42
·
탈모는 선심성정책 이자 그야말로 포퓰리즘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탈모인도 아니자나요
탈모인들도 이건 보험해줘야한다고 얘기하는건 그저 타령일뿐 정말로 이게 우선순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표를 위한 인기인과 포퓰리즘 우선주의자일뿐이죠

실수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죠
lskfsl
IP 119.♡.137.227
12-19 2025-12-19 03:23:25 / 수정일: 2025-12-19 04:34:57
·
우리나라는 현재 재정 상황이 나빠지기는 하지만 아직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문제는 2030년
넘어가면 차츰 이슈화 될게 재정 문제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2050년 되면 국민연금 한해 적자 206조 노령연금 66조 건강보험 50조
매년 300조 적자라고 발표한적이 있었습니다. 이금액은 도저히 우리나라 경제 체력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고 그때 되면 세대갈등과 복지축소로 사회 갈등이 심각해 질겁니다.
지금 당장은 문제 없지만 2030년 넘어가면 고령화로 인해서 국가 부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기
시작할텐데 그때 건강보험 노령연금 국민연금 어찌할건지 아무런 대책도 논의도 없는 상황에서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만든 복지시스템은 젊은세대한테 전부 떠넘기고 앞세대 몰아주고 그이후는
모르겠다고 하고 있어서 1030 중심으로 국민연금이나 의료 복지 정책은 정치인들이 선거표 받기
위한 국가 주도 폰지사기라고 말하면서 생색은 정치인들 내고 피해는 젊은 세대가 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만든 복지시스템은 1030 측에서 세대간 약탈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고령화와 맞물려서 엄청난 세대갈등 사회 갈등 요인입니다.
지금 탈모 정책으로 이슈화 된건데 앞으로 복지를 축소했으면 했지 늘릴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건강보험도 어느쪽으로 지원을 해줄지 선택과 집중해야지 이거도 해주고 저거도
해줄 형편은 못됩니다. 국민들이 대화와 타협으로 탈모쪽을 지원할지 암환자 지원할지
어느쪽을 지원할지 한정된 예산을 결정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미친통닭
IP 222.♡.194.55
12-19 2025-12-19 05:56:50
·
탈모약은 급여되는게 맞습니다 가발이랑은 다른 문제이죠 돈과 효율 따지면 사실 희귀 난치병은 효과는 적고 가격은 몇 천만원에 육박하는 것도 급여가 되는데 탈모약이 안될 이유가 없다 생각함니다
회전몽마
IP 223.♡.209.138
12-19 2025-12-19 06:29:41
·
생명과 관련있는 부분부터 해야죠. 중증환자나 희귀질환 같은거
원료약품및
IP 119.♡.29.62
12-19 2025-12-19 06:54:18
·
이런게 되면 그 뒤에 비슷한것도 나오겠죠..
YOU_>
IP 116.♡.229.208
12-19 2025-12-19 07:24:50
·
급여화 하면 무조건 의로보험이 지출되는것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급여화 하면 약값을 환자대신 건보공단이 제약사와 협상을 해서 정가화 합니다. 전국 어디서 사도 성지와 같은 가격 또는 더 싸게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처방할때마다 받는 처방비를 없앨수 있습니다. 처방비가 보통 1달에 1만원 입니다. 1년치면 12만원이구오. 의사들로써는 밥그릇 줄어드는 소리 들리죠? 보험공단에서 금전 지원을 1도 안해도 환자는 무조건 유리해집니다.
-카스테라-
IP 58.♡.108.217
12-19 2025-12-19 10:51:53
·
@YOU_>님 탈모가 급여가 되면,
병원 진료비가 급여가 됩니다. 초진료든 재진료든 의사는 받습니다. 환자는 본인부담금만 내니까 의료보험 추가 지출 있습니다.
행복저장소
IP 223.♡.53.116
12-19 2025-12-19 07:42:59
·
자발적 에이즈 감염자도 급여로 해주는데 발모제 급여로 해주는게 형평성 따지는게 맞을까요? 탈모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일라이릴리
IP 175.♡.108.190
12-19 2025-12-19 07:50:14 / 수정일: 2025-12-20 13:26:54
·
지금도 복지를 줄여야 하는데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탈모 복지 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0년만 지나도 경제활동인구가 10프로는 줄던데
한번 만들고 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김치초밥마라탕
IP 211.♡.111.253
12-19 2025-12-19 07:51:50
·
이건 이 대통령이 조금 성급하게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푸레
IP 115.♡.102.68
12-19 2025-12-19 07:59:57
·
어려울거 없이 그냥 일반 의약품으로 풀고 직구 풀어서 가격 경쟁 시키면 탈모인들 부담 없어집니다. 원형 탈모는 질병인데 왜 남성형 탈모는 질병이 아닌가요? 둘다 머리 빠지는 건데요
pro go
IP 211.♡.66.203
12-19 2025-12-19 08:07:25 / 수정일: 2025-12-19 08:08:21
·
제가 주문을 하나 걸죠.
다들 대머리 되라..
그럼 보험도 필요없다.

당연히 중증보다는....
당신들 머리가 빠져야..
다시한번 다들 대머리 되라..
아니다.. 머리 몇가닥만 남아라.. ㅎㅎㅎ
macman
IP 114.♡.154.99
12-19 2025-12-19 08:13:00 / 수정일: 2025-12-19 08:14:24
·
비만은 질병이지만 탈모는 아직 질병은 아닌듯하네요

탈모는 보험보다는

그냥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매하게만 해도 좋을 겁니다
울버햄튼
IP 211.♡.154.41
12-19 2025-12-19 08:14:21
·
한의원 수가 먼저 뺀 후, 탈모약 보험적용하면 되겠네요
라코다
IP 180.♡.18.207
12-19 2025-12-19 08:38:31
·
내가 지원 못받으면 아무도 받지마 같은 말이죠 지들 돈벌이 되는 것을 해 달라는 말 입니다 탈모가 지원되면 이번에는 이것도 해줘라고 해야지 내가 못 먹으니 다같이 밥 그릇을 깨자라는 병신같은 주장이죠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칵키드피스톨
IP 118.♡.12.88
12-19 2025-12-19 08:41:53 / 수정일: 2025-12-19 08:45:05
·
의협이 반대한다니 해야되는거구나 싶네요
대선후보시절에 공약으로까지 만들었을정도면
그렇구나했는데 대통령이 된 지금 다시 얘기를 꺼내는거는 알아볼거 다 알아보고 했다고 보여짐요
뭐 선심성으로 세금 허투로 쓸 분이아닌거도있고요
수면제
IP 106.♡.253.114
12-19 2025-12-19 08:44:38 / 수정일: 2025-12-19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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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모가 “질병”인가요?
2. 지금 의료보험 재정이 넉넉한 상태인가요?

이 두가지만 생각해보면 답은 뻔하죠.
삼사미우
IP 106.♡.67.233
12-19 2025-12-19 08:50:28
·
반대하는건 그냥 하면좋은거죠
호형빠르무커
IP 106.♡.200.183
12-19 2025-12-19 08:51:51
·
탈모약 월 만원이면 사먹는걸 왜 건보적용해ㅋ 아픈사람 도와줘
아쿠아루비
IP 211.♡.139.32
12-19 2025-12-19 08:56:49
·
주변에 탈모 건보 적용을 조언하는 참모가 대체 누구길래 두번씩이나 거론되는걸까요
MJC1212
IP 118.♡.107.40
12-19 2025-12-19 09:06:02
·
한국의 대머리에 대한 인식이 유난히 안 좋은거 같아요. 대한민국 최고 대표 대머리였던 전두환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해외에서는 대머리는 건강하고 섹시한 테토남 이미지도 많거든요.
다른 차원의 접근을 통해 해결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arged
IP 39.♡.58.206
12-19 2025-12-19 09:21:05
·
@MJC1212님 유전자의 우월함? 덕분일겁니다. 코카소이드보다 대머리 발현율이 현저히 낮으니
에브람
IP 112.♡.81.229
12-19 2025-12-19 09:24:27 / 수정일: 2025-12-19 09:24:35
·
@MJC1212님 전두환이 한몫 한건 맞지만 그 이전에도 인식은 안좋았으니 직접적인 원인은 아닌것 같아요.
인간이되자
IP 14.♡.96.196
12-19 2025-12-19 09:08:21
·
치과나 보험해주면 좋은데
주니하니
IP 118.♡.6.57
12-19 2025-12-19 09:16:59 / 수정일: 2025-12-19 09:19:11
·
예를들어 건선은 좋은약이 나와있지만 특허기간이있거나 항체약물이라 엄청난 고가입니다 약물치료를 하려면 건선이 손바닥크기로 열개이상 몸으로 뒤덥혀야 산정특례를 해주니 중증을 부러워할정도입니다
언어분석
IP 211.♡.190.235
12-19 2025-12-19 09:20:07
·
큰 병 위주로
심각한 병 위주로
건강보험 급여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모는 개인이 알아서 자기 돈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풀
IP 59.♡.33.129
12-19 2025-12-19 09:27:29
·
이건
'의사협회가 반대하는거 보니까 무조건 추진해야 한다' 가 아니라,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 맞는거죠.
팩트폭력멈춰
IP 106.♡.8.118
12-19 2025-12-19 11:01:26 / 수정일: 2025-12-19 11:02:12
·
@하늘풀님 유사 사례:
극우 꼴보수로 유명한 조갑제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선 절대 까지 않고 12.3계엄령과 윤어게인을 강하게 까고 있다.
지공공
IP 219.♡.41.251
12-19 2025-12-19 09:42:16 / 수정일: 2025-12-19 09:42:27
·
이게 과연 불치병보다 선순위가 댈만한겁니까?
파리대제
IP 203.♡.237.212
12-19 2025-12-19 09:48:47
·
치료용이면 해당하는 것이고,
미용용이면 안하면 되죠.
de la creme
IP 121.♡.137.216
12-19 2025-12-19 09:59:34
·
이 논리면 스케일링도 중증질환 아니니까 보험 적용 하지 말아야겠네요. 과거 보니까 2000년대초에 이것도 형평성 운운하면서 계속 보류시켰었네요.
소록
IP 211.♡.142.116
12-19 2025-12-19 10:04:54
·
의협은 당연히 그 중에서 가장 주장하기 좋은 논리를 가지고 나왔겠죠.
그런데 우리가 경험으로 알지 않습니까?
의협이 반대하는건 의사들에게 손해가 되는 것 뿐이다라는걸.
의협은 환자에게 불리하다고 뭘 반대하는 집단이 아니죠.
탈모 치료가 건보로 들어가면 당연히 현실적인 수가로 조정될 테고 이익이 엄청나게 줄겁니다.
적정 수가가 책정되고 그럴 경우 재정의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사실 현재의 건보 재정에서는 불필요한 의료, 과잉 진료 문제가 훨씬 크죠.
napover
IP 211.♡.151.194
12-19 2025-12-19 10:09:19
·
탈모도 아닌데 미용목적으로 복용하는거랑 찐탈모인이 복용하는건 구분해야죠.
누구 뒷주머니로 사라지는 세금만 없어도 탈모약 보험적용 되도 희귀난치병도 건보 충분히 되지 않을까요
내인생의로또
IP 183.♡.21.69
12-19 2025-12-19 10:14:13
·
피부과 성형외과에 의사들이 많이 몰리는 건 참 아이러니죠.

발모약 단가가 얼마나 한다고..
두리누루
IP 182.♡.9.120
12-19 2025-12-19 10:20:31 / 수정일: 2025-12-19 10:21:16
·
어르신들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한데 노년에 한해 평생 임플란트 2개까지만 보험이 됩니다

탈모지원이 우선순위인지 어르신들 임플란트 추가보험해주는게 우선순위일지만 생각해도 탈모 보험해주려면 너무나도 멀어보입니다
로렉스84
IP 106.♡.129.172
12-19 2025-12-19 10:20:57
·
의협의견에 따르자면..
약 먹으면 일주일 후에 낫고..
안먹으면 7일 후에 낫는다는 감기는..
왜 의보적용 시키나요..???
두리누루
IP 182.♡.9.120
12-19 2025-12-19 10:24:15 / 수정일: 2025-12-19 10:24:52
·
@로렉스84님 감기만 없애도 보험이 엄청 남긴할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의 정서상 아파도 출근하는 직장인과
휴일없이 돌려야하는 자영업의 특성 상

증상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기에 병원에 가는거죠

최근 연구로는 약쓰면 일주일이고
안써서 크게 아프면 오히려 빨리 낫는다고 하네요
*piedpiper*
IP 211.♡.205.126
12-19 2025-12-19 13:00:23
·
글쎄요 감기를 비급여화 하면 좋아할 의사도 있지 않을까요?
청신별곡
IP 175.♡.102.25
12-19 2025-12-19 10:22:33
·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험 재정을 걱정하는 분들이었군요 . . .
이제 알았네 . . .
보통은힘들어
IP 59.♡.233.118
12-19 2025-12-19 10:38:50
·
단순히 생각해서, 열심히 일해서 현재 건보료 내고있는 청년들에게 보험혜택 주는것이잖아요

은퇴후 임플란트나 각종 보험혜택을 엄청나게 받고있는 노년층에 비하면

탈모나 다이어트 약정도는 얼마든지 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리어답떠
IP 211.♡.201.141
12-19 2025-12-19 10:40:07
·
탈모도 엄밀히 따지면 병이죠
여성분들 나이들면 갑상선 문제 생기는 분들 많아서
건강보험으로 저렴하게 진료 처방받듯이 어짜피 머리 다빠진 분들은
탈모약 먹지도 않으니까 비슷한 맥락으로 접근해야 된다 봅니다
젊어서 관리해서 최대한 늦추기라도 하면 좋잖아요
따불로
IP 210.♡.233.2
12-19 2025-12-19 10:40:32 / 수정일: 2025-12-19 10:40:54
·
의사는 기본적으로 건강보험 확대되는 걸 싫어 하는거죠. 비급여로 넉넉히 챙기는데 방해가 되니,
저도 탈모 건강보험 확대는 반대입니다.
벨스파인
IP 210.♡.15.189
12-19 2025-12-19 10:40:55
·
수많은 검증 안된 탈모 케어가 저 의료보험 적용으로 날라가 부수익 상실 + 의료적으로 검증된 케어의 경우 수가 결정. 등이 이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MTSS
IP 124.♡.16.243
12-19 2025-12-19 10:42:44
·
비급여면 싯가로 잘하는 사람이 부르는게 돈이지만
급여가 되면 정찰재가 되니까
싫어 반대
요미요미긔요미
IP 182.♡.107.201
12-19 2025-12-19 10:44:31
·
중증에 우선을 두라는 논리만 놓고 보면 감기,골절,충치 기타 등등
생명에 지장 없는 것들 싹다 비급여로 하는것이 바람직하겠네요.

이 정책은 미용 의료계 힘빼기 위한 한 단계 아닐까요?
쿠아후아
IP 106.♡.135.125
12-19 2025-12-19 10:53:44
·
우리 사회에 초점을 맞춰볼수도 있죠
개인 한명을 보면 생명문제가 아니고, 미용이다 할수 있찌만
사회적으로 보면, 연애/결혼에 악영향, 우리사회 출산율저하, 사회생존의 문제라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부산배도라지
IP 112.♡.63.235
12-19 2025-12-19 10:56:15 / 수정일: 2025-12-19 10:59:22
·
탈모에 효과있는 치료가 명확하게 있으면 몰라도 치료법도 없는 상황에 건강보험은 반대입니다. 도수치료를 마사지받듯이 출근하듯 받아 건보료 탈탈 털리듯이 밑빠진뚝에 물붓기처럼 온갖 유사과학 시술에 남용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30대미만이 탈모면(원형탈모, 부분탈모등 병적증세) 탈모약정도 적용 찬성입니다. 머리숱빠진다고 처방받는 건 반대. 50대 이후 탈모로 치료받는다?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죠. 늙은 사자들도 갈기 다 빠집니다. 질병과 노화는 다릅니다.
팩트폭력멈춰
IP 106.♡.8.118
12-19 2025-12-19 10:58:01
·
탈모 있다고 생명이나 건강에 큰 장애가 있는건 아닌데요...
칸호
IP 203.♡.181.166
12-19 2025-12-19 10:59:06
·
대한의협이 그렇게 환자 생각하는 단체라고 누가 생각할까요. 증원 반대 등, 자신들 이익에만 진심인 집단 아닌지. 저 주장도 속내는 다른 것일 수 있죠. 의협이 정상이었으면 이미 응급실 뺑뺑이 같은 문제 정도는 자체 해결을 했어야죠.
수수깡65
IP 118.♡.7.36
12-19 2025-12-19 13:27:30 / 수정일: 2025-12-19 13:27:43
·
@칸호님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사법리스크 해결안해주는 민주당 탓인데 응급실 뺑뺑이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의협은 왜 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3676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2698CLIEN
칸호
IP 203.♡.181.166
12-19 2025-12-19 14:18:39
·
@수수깡65님 의협이 증원 결사 반대하고, 개원의들이 피부미용이나 실비로 뽕뽑기를 하고 있어도 자정을 못하니까 뺑뺑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법리스크가 문제면 왜 성형외과는 소위 환자를 줄창 거부하는 뺑뺑이가 없을까요. 불합리한 사법리스크가 혹시 있다면 당연히 해결해야 하겠지만, 과연 그게 진짜 원인일지.
수수깡65
IP 118.♡.7.36
12-19 2025-12-19 14:36:09 / 수정일: 2025-12-19 14:41:45
·
@칸호님 근본적으로 성형외과는 비급여고 응급실은 급여잖아요. 성형외과는 비급여라 본인들이 소송리스크 감안해서 비싸게 받지만 응급실은 원가에도 못미쳐서 미친듯이 적자나는건 알죠? 적자나는 걸 메꾸려면 인력을 적게 뽑겠죠. 적은 인력으로 사람 갈아서 돌아가고 있는데 거기다가 몇십억대의 소송을 거는데 누가 해요.응급실에 애기들어와서 당직서던 외과전문의가 수술했는데 문제생기니 "소아"외과 전문의가 수술하지 않았다고 10억 배상판결이 나와요. 이러니까 소아외과전문의가 당직안서면 받아주면 안되니 뺑뺑이를 돌게되잖아요. 글고 그런 고액배상판결 나오면 필수과의사들이 님들이 그리 욕하던 미용으로 갚아오던건데 의대증원이나 미용개방하면 신불자행이죠. 이걸 해결 안해주는게 정상인가요.
호경씨
IP 118.♡.5.229
12-19 2025-12-19 10:59:09
·
저도 찬성이지만 먼저 해야 될 것들이 많지 않나 싶네요
엄지척
IP 210.♡.78.9
12-19 2025-12-19 11:04:12
·
의사 연봉 최대 3억 정도 제한하면 어떨까요?
sassybrain
IP 211.♡.226.76
12-19 2025-12-19 11:10:31
·
의협 반대한다면 돈벌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로로롤4444
IP 182.♡.0.178
12-19 2025-12-19 11:11:41
·
근데 이미 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중중환자에 대한 의료보험과 산정특례 제도가 있자나요
어떤 중중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상이라도 하자는건지
삭제 되었습니다.
자낙2
IP 210.♡.203.243
12-19 2025-12-19 11:17:16
·
의사들이 하는 말이 일반 국민들 입맛에 안맞는 소리만 하니까 싫은거죠. 대박 의원의 특징인데, 환자 비위에 맞는 말만 골라 해주면 환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답니다. 듣고싶은 말만 골라해주면 다들 좋아하죠
레이몬드88
IP 59.♡.199.49
12-19 2025-12-19 11:27:34
·
저는 외과 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은 의대 1등이 일반외과 지원하는데, 우리나라는 꼴등이 지원하니 이거 말이 안되는 거죠. 외과 지원을 해서 우리나라도 성적 우수한 의대생들이 지원해야 합니다.
봉가
IP 106.♡.67.240
12-19 2025-12-19 11:29:52 / 수정일: 2025-12-19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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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행보로 비추어 보면 참 믿기 힘든 집단이라..
대통령이 탈모인의 사랑을 받는게 아니꼬워서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아주 제네럴한 현안을 명분으로 반대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교활해 보이기 까지 하네요.
수수깡65
IP 118.♡.7.36
12-19 2025-12-19 13:29:59 / 수정일: 2025-12-19 1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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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가님 근데 문재인케어 때도 일관되게 건보재정 망한다고 반대해왔는데 그때도 의협집단 욕하더니 결과적으로 건보재정 엄청 들었었죠.
그냥바람
IP 211.♡.22.110
12-19 2025-12-19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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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이없어서 아쉬울때는 부딪쳤을때와 겨울 어차피 거울은 잘보지않아서 평안합니다. 항시하는 말이지만 세수할때 한번쓰윽해구면 되어서 좋아요. 머리털이 시각적인 효과가 있다는것은 부정할수는 없지만 죽고사는문제에서는 좀먼게 아닌가합니다. 양심이 없는 인간들도 많은데 머리털정도가 굳이 문제가될까 생각합니다,
붉은화살
IP 106.♡.142.99
12-19 2025-12-19 1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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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재정 빨리 고갈되면 자기네 꿀빨던게 사라질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별거 아닌거로 병원가서 의보 빼먹는거는 좀 막아야 할거 같긴 합니다.
uebe
IP 211.♡.87.92
12-19 2025-12-19 1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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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이미 질병코드까지 있죠. 질병으로 인한 탈모는 의료보험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용이나 남성형탈모등이 안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나오는 탈모는 남성형탈모관련인듯한데 개인적으로 30세이하의 탈모는 프로페시아 등에 대한 탈모방지 약에 대하여 보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발이식은 물론 비보험이구요.

젊어서의 탈모는 자신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놀림감이 되고 위축이 되게 만들죠. 많은 사회적 기회를 자신이, 혹은 타인에 의해 박탈됩니다.
목숨과 관련되지않았다고는 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질병입니다.
실제로 탈모도 자살하거나 놀리는 지인을 살해한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이야 자신이 돈 내고 할 수 있지만 젊은이들은 몇 만원 약값, 게다가 평생 지불해야하는 약값이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목숨과 관련없으니까로 접근한다면 중병외에는 보험은 지급안 돼야하죠. 삶을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감기나 일반적인 질병의 자기부담금은 늘리고 중병환자에 대한 자기부담금을 줄이는 방향도 필요합니다.
탈모 뿐 아니라 행복과 관련 될 수 있는 항목에 대힌 지원은 늘려야하구요
seunggye
IP 49.♡.229.73
12-19 2025-12-19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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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건 반대합니다.

조선일보는 신났더군요. 정권 공격 먹을거리만 주는꼴이에요.
유스튜
IP 221.♡.2.209
12-19 2025-12-19 1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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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 하자는게 아니라 약간의 혜택을 주자는 거죠
보편복지로 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의제라고 봅니다
sltx
IP 112.♡.237.91
12-19 2025-12-19 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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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용 = 수가 정해짐 = 마음대로 돈 못받음.
이 이유 아닐까요?
Mr.Fancy
IP 211.♡.244.144
12-19 2025-12-19 1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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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뇐네지만
젊은 나이 때부터의 탈모라면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아도 좋지 않나요.
꽃길만걷자!
IP 211.♡.194.191
12-19 2025-12-19 1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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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중에 신약만 투여하면 낫는데 건보가 안되서 그냥 죽음만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쪽이 좀 더 우선이 되야한다고 봅니자
미리마루마루
IP 211.♡.246.207
12-19 2025-12-19 13:26:13 / 수정일: 2025-12-19 13:35:55
·
탈모약 복용하는 입장에서 일년에 28만원 드는데
물론 지원받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그 돈 지원 안하고
희귀병 환자들 약값 보전한다거나 의료보험 지원안되는
질환을 확대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젊을때 황반변성이 와서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는데
눈에 맞는 주사가 30만원쯤 합니다. 한통을 나눠맞는
제일 싼 주사같은 경우가요. 그나마 주사약이 생겨서 다행이지 주사약 나오기전에는 그냥 실명되는 질환이었다고 하죠.
하지만 건강보험으로 의료비 지원받으려면 시력규정에 나이규정에..
시력 떨어지지 않으려고 맞는 주사가
거의 실명되어야 지원이 됩니다.
교정시력이 0.2이하이던가 하여튼 그래요..
그것때문에 노인분들 주사 안맞고 실명되는 경우
꽤 많습니다. 병원에 갔을때 주사가 30만원이 말이 되냐며 그냥 가겠다고 간호사랑 싸우는 경우도 몇번 봤어요. 어쩌면 그분들에게는 한달 생활비 수준일 수도 있죠.
탈모는 그냥 본인 돈으로 치료받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큰 부담 아니고
저렴한 약복용 대신 과잉진료로 흐를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화성스파게티
IP 175.♡.209.67
12-19 2025-12-19 13:39:42
·
괜히 아무나라도 탈모 지원 안하는게 아닙니다. 의협 말 뭐 틀린게 얼마나된다고 뭐라시는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2000명 증원한답시고 의료파행이 있었지만 결국 까봤더니 윤석열이 다 연구/근거 숫자 맞춰서 다시 해오라고 빠꾸 시킨거였다고 이번정권 감사원에서 다 확인해준거 아닙니까
화성스파게티
IP 175.♡.209.67
12-19 2025-12-19 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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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자리에 있던 정가 그 자리에 있던 정은경 복지부장관이었으면 가위 가져오라 하고 자기 머리 쑹텅 짤라내면서 이깟 머리에 쓸 여유가 있으면 치료제 있는데도 약 못써서 치료 못하는 약이나 먼저 지원해주라고 하면서 자른 머리 집어 던졌다. 그러고 정치인 하면 되지.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두환 청문회에서 청문회에서 명패를 집어던진 것 떠오르게. 아주 그냥 보좌관이고 우두머리고 멍청한 거 보고하고 그러면 그게 좋다고 우리 젊은 놈들 표나 달달하게 빨아보자고 그렇게 하자 그러는 녀석이나 어휴 속터져.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이 그거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랬겠냐 이 말씀이지
수수깡65
IP 118.♡.7.36
12-19 2025-12-19 13:52:52 / 수정일: 2025-12-19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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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재정 파탄나는데 필수의료 수가인상과 탈모약재정지원보다 일단 의대정원 동결 사법리스크 해결 응급실뺑뺑이법 폐지 3개부터 하고나서 필수과 돌아가는걸 보고 수가인상이니 재정지원이니 전남의대니 공공의대니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필수의료수가 인상보다 필수의료 사법리스크 면제가 돈이 안드는데요. 단 일주일만에 법 통과시킬수있으면서요 근데 호남민주당국회의원들 사법리스크 해결은 안해주고 지역 지지율땜에 전남의대만 눈독올리는게 사태해결에 1도 관심없어보이긴해요
lxks12
IP 211.♡.191.182
12-19 2025-12-19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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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할 시간에 응급실 뺑뺑이 해결이나 좀 해주세요
레드와인
IP 110.♡.230.237
12-19 2025-12-19 1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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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급여화되면 진짜 의학적 기준에 부합하는 대머리 아니면 약 못먹습니다. 탈모 처방전 비용 어차피 비싸지도 않아서 의사 수익과 연관지을 필요는 없어보이고요. 미리 예방적으로 약물 복용을 하고 싶은 꽤 많은 수요는 합법적으로 먹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본인부담100%로 복용 가능하게 열어줄 수 있겠지만요. 솔직히 지금 한정된 건보재정을 이런곳에 투입한다는 부분, 잼정화 시키는게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탈모약 먹고 있습니다.
goodmorning
IP 58.♡.86.51
12-20 2025-12-20 0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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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려면 추가 건보 재정이 필요할텐데,
건보료를 올리면 지지율이 떨어지므로 여/야를 막론하고 그 어떤 정권에서도 그렇게는 안 할 것 같습니다.

결국 현재 있는 재정으로 뭔가를 더 해야 한다는 뜻이라서..
저는 탈모의 급여화는 반대구요
오히려 기존 경증 치료에 대해서는(감기 등) 본인 부담율을 확 높여서
거기서 확보된 재정을
중증에 쓰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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