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에게 ‘광대’라는 표현은 단순한 직업적 은유가 아닙니다.
대중 앞에서 웃음을 만들고, 때로는 스스로를 희화화하며 서 있어야 하는 자리이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판이나 오해조차 역할의 일부로 감내해야 하는 무대입니다.
이이경의 태도는, 이러한 광대의 무게를 제대로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만약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리내며 국수를 먹고 그것을 지적당하는 역할이 주어졌을때도 저렇게 대응했을까요.
예능은 연기가 포함된 장르입니다.
특정 장면이 과하거나 논란을 낳았더라도, 그것은 연기했던 캐릭터나 상황 설정에 대한 비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수많은 예능인이 그간 캐릭터 때문에 조롱받고 밈이 되어도, 그 비판을 감수하며 역할을 지속해 왔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노홍철 또한 저런 오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명수씨도 그렇고요.
그러나 무도는 현재 노홍철이나 박명수의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그게 케릭터로서의 역할이었다는걸 이해합니다. 당시엔 과몰입하여 큰 논란이 있었을 지라도요.
하지만 이이경은 일부 장면을 둘러싼 대중의 반응이 자신에게 향하자,
이를 개인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대로서의 직업적 태도 관점에서 비판을 견딜 역량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지는 직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대는 언제나 안전한 무대만 서는 존재가 아닙니다.
가끔은 대중의 비웃음 속에서 빛나야 합니다.
그 무게를 견딜 자신이 없었다면, 애초에 그 역할에 뛰어드는 선택 자체가 신중했어야 합니다.
사실상 하차 이유는 사생활 관련 이슈였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본인이 그 부분을 책임 있게 설명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하지만 이이경은, 하차 직후 제작진이 자신에게 특정 장면을 강요했다느니,
편집이 다르게 되었다느니 하는 발언을 흘리며 논란의 초점을 제작진 비판으로 옮기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본인의 민감한 사생활 이슈를 가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책임 회피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거 다 예능입니다' 이런식의 멘트가 편집되었다고 했는데, 영화에서 악역을 연기하고 나서
갑자기 '이거 다 영화속 연기일 뿐입니다' 라고 하면 감독이 그 멘트를 살려줬어야 할까요? 터무니 없는 요구입니다.
예능 제작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나 부담스러운 장면은 늘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뒤늦게 꺼내 제작진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공개하는 것은,
프로그램과 동료들을 난처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퇴장에 대한 정당성을 얻기 위한 수단처럼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하차 과정에서 피해자가 되고, 제작진들은 비판의 대상이 되지만
수많은 PD들이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런 선택을 했는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사생활 이슈는 소송할거라니 말 아끼겠습니다. 놀뭐 제작진이 사생활 이슈로 하차시키겠다 한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차 과정에서 굳이 과거 지나간 일을 꺼내며 제작진들을 공격 대상으로 만든건 부적절한 처신입니다.
추후 이이경 출연을 고려하는 피디들이, 부득이한 상황으로 하차시키거나 스스로 할때, 똑같이 저런식의 공격으로 프로그램 자체가 위태로워 질 리스크가 생긴건데 그걸 고려 안할까요? 제가 제작자라면 합니다.
앞으로 이이경씨의 멘트는 어떻게 편집해야 할까요? 저라면 나중에 그걸로 꼬투리잡힐까 걱정할거같습니다.
저런 고려사항이 생겼다는 것 만으로도 장기적으론 이이경씨한텐 손해 맞습니다.
몇억씩 투입되는 프로그램인데 저런 시작부터 저런 리스크를 굳이 안고갈 제작자가 어디있겠어요.
이제 욕할 대상이 놀뭐로 옮겨간거 갔네요..
마치 놀뭐가 아무일도 없는데 사람을 잘랐다 라는 분위기가 있는데
논란이 일어나고 곧바로 하차.. 이건 아니었습니다.
논란이 과열되고 온갖 뉴스에 도배된 다음에 하차가 결정됐어요.
전 이것도 네티즌들의 잡돌이가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자칭 독일인 폭로가 나왔을때
수많은 네티즌들이 실체가 뭔지도 모를 사람의 폭로글과 사진을
ai로 조작할 수 없다며 진짜라 덮어놓고 믿거나 넘겨짚고 이이경 욕을 엄청나게 해댔죠..
물론 중립이거나 결과 나올때 까지 알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욕하거나 의심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게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뉴스에까지 오르내리며 난리난리 였잖아요.
만약 여론이
아직 확실하게 결론이 난게 아니니 지켜보자 분위기가 압도했다면
놀뭐에서 하차를 단행했을까 싶네요.
그리고 하차는 놀뭐만 있었던게 아니라 슈돌도 내정되었다가 김종민으로 갑자기 변경됐었어요.
왜 놀뭐와 슈돌은 하차를 단행했고 다른 예능프로는 더 기다려 줄 수 있었던 걸까요?
이이경이 mc 로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차 단행하지 않고 기다려준 프로그램은
나는솔로, 용감한 형사들 등 으로 주 시청층이 어른이면서 늦은 밤 시간에 하는 프로그램들 입니다.
반면 놀뭐는 토요일 온가족이 다함께 보는 프라임타임에 하는 예능이구요.
마찬가지로 슈돌도 그래서 이이경으로 내정된걸 갑자기 김종민으로 바꾼겁니다.
시간대도 주 시청층도 너무나 확연하게 다른 프로그램들이잖아요.
이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결정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논란도 아니고 성관련 논란이었기에 더더욱 조심스러웠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면치기는 예능인만큼 재미를 위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진도 그게 그렇게 안좋은쪽으로 논란이 될거라 예상한건 아닐거 같거든요.
다만 안좋게 논란이 일어난걸 인지한 후에는 이후 촬영에서
제작진이 요구한거라고 해명멘트라도 해줬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이경이가 그거땜에 맘고생 한다면서 자연스럽게 멘트와 장면 넣어줬다면
서로 상처도 안되고 제작진도 출연진 보호도 한거고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이 점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정말 제 글을 본인 맘대로 읽으셨군요 ㅋㅋ 이제야 그간의 댓글들이 이해갑니다.
놀뭐 사과문도 다 안읽으셧나요?
예능에 별 관심이 없던 저도 이 글로 인해 찾아보게 되었는데
제가 당사자라면 ‘빡칠것’ 같네요
광대역할로 예능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죠
이 모든 상황은 예능이고 연출된 상황이다 라는 식의 멘트를 반드시 넣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내용은 본 적 없습니다. 제가 미처 못봤을수도 있으니 그런 내용 있으면 링크로 알려주세요.
빡칠수도 있고 스스로 광대로서 맞지 않는다 느낄수도 있죠. 그럼 조용히 하차하고, 추후 다른 프로그램같은 곳에서 사실 이런식의 상황으로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얘기하며 풀어낼수도 있는겁니다. 보통 그래요. 같이 일했던 동료들도 있고 그 프로그램이 아직 진행중인데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요.
전혀 다른 이슈로 하차하면서 굳이 예전 사건을 끄집어낸건 아무리 봐도 부적절하고 의도가 있어보여요.
글 맘대로 읽지 마세요. 오해받아도 참아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지는 직업이고, 본인이 그걸 고려하고 시작하거나, 중간에 안맞는다 생각하면 적절한 방식으로 하차하면 되는겁니다. 안맞는걸 왜 참아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맘대로 해석하지 말아주세요.
부적절한 의도가 있어 보인다는건, 하차 과정에서 굳이 과거의 일을 끄집어냈기 때문입니다. 이미 방송엔 일정상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다고 나갔는데, 굳이 예전 일을 꺼낼 이유가 뭐가 있었을까 싶은데요. 심지어 제작진이 추후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국수 논란으로 불화가 생겨 하차한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글을 똑바로 적었습니다. 오해한건 님이고요. 전 무조건 참으로 한 적 없습니다. 직업적 고충이 있다는 걸 알고있고, 감당되면 계속 하고 아니면 하차하면 되는겁니다. 본문에도 그런식으로 적었습니다. 똑바로 적었는데 잘못 이해한건 님이에요.
국수 논란이 억울할 수 있죠. 억울하다 말할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하차 이유와 전혀 관련이 없는데 굳이 지금 상황에 국수 논란을 꺼낸게 부적잘해 보인다는거에요. 하차는 하차대로, 본인 억울한건 억울한대로 밝히면 되는건데 그게 뒤섞였어요.
나중에 밝혀진걸 보면 하차 과정이 소속사와 충분히 상의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근데 지금 남은건 놀뭐 제작진이 가해자고 이이경은 피해자 라는 프레임으로밖에 안보인다는거에요.
그러니 본인의 하차 이유를 흐리기 위해 과거 사건을 끄집어낸거 아닌가 라는 추측도 해본거고요.
제 어떤 추측을 말씀하시는걸까요?
아뇨. 제가 했다는 추측만 적어주시면 될거같은데요.
제가 지금 여기저기 답글 다느라 정신이 없네요. 대명사 같은거 뭐였는지 따라갈 집중력이 안되네요. 이만 하시죠.
"감내해야 된다, 감내하는게 광대의 무게다, 박명수와 노홍철은 참고 참아서 결국 인정 받은거다."
참으라 하신거잖아요.
누군가를 비난하려면 최소한
양쪽입장은 다 읽고 한번더 체크하고
비난하셔야죠
그리고 놀뭐에서 사생활 이슈로 하차한겁니다. 읽어보셨을틴데 제작진 변명 전문입니다.
"이어서 하차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이경씨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이경씨가 언급한 대로 제작진이 먼저 소속사 쪽에 하차를 권유하였고 제작진은 소속사 측에서 하차 권유를 기사화하셔도 그 선택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후 이이경씨 소속사에서 스케줄로 인한 자진 하차를 선택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작진 변명 전문은 최근에 올라온거고, 하차 당시 방송에 나온 내용은 일정이 맞지 않아 부득이 하차한다는 식의 내용이었습니다. 그 당시 놀뭐는 사생활 이슈로 하차시킨다고 한 적 없었어요.
하차 당시 방송에서 어떤 이유를 말했는지는 중요한 쟁점입니다. 당시 놀뭐는 부적절한 사생활 이슈가 있어서 하차시켰다고 말 한적 없어요.
지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니, 하차 당시 어떤식의 프로세스가 있었는지 사실대로 밝히는건 다른 문제죠.
그건 제 관심사가 아닙니다. 사생활 이슈가 사실이건 아니건, 제작진이 그런 논란 자체가 부담이 되어 하차를 원했다면 그것 또한 그들의 판단이고, 제가 옳다 그르다 말 할 처지가 아닙니다.
제 글의 요지는, 하차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일을 굳이 끄집어 내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 제작진을 곤경에 빠트린 일이 부적절해 보인다는 겁니다.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존중합니다.
다만, 그렇더라도 하차 과정에서 굳이 과거의 일을 끄집어내서 동료들과 제작진들을 곤경에 빠트리는 행동이 적절했는지 의문이다 라는 제 글의 요지랑은 전혀 별개의 내용인거 같습니다.
제 글의 핀트를 잘못 잡으신거같아요.
현업 종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사실 검증이나 사건 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증거와 논리이지 직업이나 직위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 어떤 추측이 문제라는건가요? 제가 뭘 잘못 추측했죠?
제 본문 요지가 제작진들이 하차시킨 과정이나 이유를 평가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제가 모든 사안을 판단하거나 그 판단을 글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 그냥 하차 과정에서 과거 일까지 끄집어낸 행위가 적절하지 않다는 말을 하고싶었고,
님이 제작진에 내린 평가는 따로 글을 쓰시던가 하시면 됩니다.
굳이 그 내용과 관련 없는 제 글에 와서 왜 제작진들에 대한 행동은 판단하지 않느냐 따져 물을 필요가 있나요?
핀트를 잘못잡으셨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만하시죠.
정치인이나 정치평론가만이 정치를 비평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왜 자꾸 전문가 운운하는지 이해 어렵네요.
이이경씨 계속 출연 시키거나 추후 출연 결정하는 제작진들, 알아서 하시겠죠. 그분들 바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너무 과열되신거같은데 좀 쉬시죠.
님 지금 제가 하지도 않은 말 한것처럼 쓰고 그걸 두들겨 패고 있어요. 좀 쉬세요..
그리고, 어떤 행위를 행위를 판단하면서 그 인과관계를 무시하는 님의 태도야 말로 핀트가 나간거죠. 그만합시다.
예능 제작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나 부담스러운 장면은 늘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뒤늦게 꺼내 제작진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공개하는 것은,
프로그램과 동료들을 난처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퇴장에 대한 정당성을 얻기 위한 수단처럼 보입니다.
이미 본문에도 쓴 내용이에요.. 제 본문 꼼꼼하게 안읽으셨던건가요.. 참..
이이경씨가 국수 논란 때문에 하차당한건가요?
이번 하차와 국수 논란은 별개인데, 하차 과정에서 굳이 과거 국수논란을 꺼낸게 부적절하다는걸 짚은건데
사실대로 밝혔다는게 뭘 말하시는거에요? 뭔 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제 글은 명확이 이해하신거 맞죠?
국수 논란때문에 힘들고 제작진 비판하는거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하는건 아니었다는거에요.
사과문 안읽으셧죠?
물론 아닙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쇼 라는 이름처럼, 쇼인데 사람들은 그게 리얼인줄 착각하는게 만든 예능이죠. 대본이 있지만 대본이 있다는걸 숨겨야 하는 쇼입니다. 그래서 영화보다 더 몰입하게 되는거고, 그로 인해 연기자들에 대한 과도한 비방도 따라올 수 있는 쇼 입니다.
국수 논란, 충분히 이이경씨한테 억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차 과정에 그 사건을 굳이 꺼낸게 적절해 보이진 않는다는 걸 짚은 글입니다.
영화는 제작자, 감독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극이고
예능은 특히 요즘 예능은 출연자의 개인기에 기대는 비중이 높고 그들 자체가 컨텐츠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하나의 결과물이 완성되는 방식이 영화는 정확하게 의도한대로 시나리오대로 가는 거고 예능은 큰 틀만있고 디테일, 재미는 출연자에게 맡기는 구죠죠.
완전 다릅니다. 저런 구조에서 이이경은 충분히 할수있는 말을 했고 현재 입장도 문제없어 보입니다.
그런 의도로 국수사건을 굳이 꺼낸거라고 전 추측하는 바입니다.
정치인으로 출마한것도아니죠? .. 가혹한 잣대는 정치인에게 갖다대는게 맞다고봅니다....
잘못했으면 출현빈도가 줄어들 거고, 아니라면 그대로 나오려니 합니다
해도 되는데 할 타이밍이 아니었다는 점을 지적한겁니다.
그 타이밍이 늦으면 뒷북이고 이르면 급발진 아닌가요?
이경씨도 인내했을 부분도 있을 거고 당연히 피해가 반복되는 피해심리가 커지니
방어심리가 작용했을 거구요.
다만, 제작진과의 소통의 문제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님 뭐 되세요?
무슨 선민사상을 가지고 계시길래
비판하면 안됐네. 어딜 감히 광대가 불만을 표하네.
글이랑 대댓글 읽다보니 어이가 없네요ㅋ
영화는 누가봐도 영화니까 악역을 맡아도 영화적 장치라고 생각하겠죠
예능과 영화를 비교하는걸 보니 먼가 착각하신듯
예능에서 연출을 위해 싸가지 없게 연출되면 시청자는 그 연기자가 진짜 싸가지 없는걸로 생각합니다 본인 생각을 표현하는건 자유인데 너무 무리수군요
이경씨가 뭘 잘못했나요???
이게 진짜 악플이죠. 예능인이 의미하는게 등신이란 뜻은 아닐텐데요??
맘껏 해도 되죠.
위법은 아니잖아요.
푸는듯한 모습은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본인을 그럴의도가 없을수도 있지만
그쪽도 생계일건데 위험 감수 리스크를 위한 자진하자는 당연할수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실제로도 논란 않고 가다가 욕 더먹은 프로그램 있으니까요
요즘 유행하는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요기서 나오는 인사팀장 악역 같지만 회사에서는
필요하고 제 할일 하는 사람 이거든요
이이경 하차에도 저런 역활을 한사람이 있겠죠,
면치기는 유행시키놈이 나오면 프로그램을 꺼버립니다
놀뭐 제작진들 출연자 하차 논란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새벽 네시까지 댓글 다시고 계시나요?
좀 일찍일찍 주무시는게 필요해보이시네요
예능을 리얼로 다큐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아요
그간 사례도 많구요
예능에서 면치기를 보여준 사람을 조롱, 비난은 해도
살인마 배역을 한 배우를 비난하진 않죠
이이경씨 입장문을 떠나 다른 시청자들도 놀뭐에 대해 불만을 가지던 상태였단 말입니다.
하차 논란을 모른다는 점에서 평소에 관심이 1도 없었던 건 알겠습니다
왜 평소에 보지도 않던 사람이 이럴 때만 이입할까요
그 사람이 광대는 아니잖아요….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거 까지가 이글의 완성이네요
이런 비논리적인 글을 이리도 길게 ㄷㄷ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5186CLIEN
혹시나 역시나였네요 ㅋㅋㅋ
그때는 웃었지만, 지금 보면 너무 과한 요구가 많았던 90년대 예능이니까요 .
그리고 .. 이이경 씨는 희극인이 아니라, 정극 배우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배우의 케리어까지 깎아 가면서 예능에 올인 해야 하는 건 아니겠죠.
뭐이딴....아놔,
발닦고 주무세요.
이이경에게 너는 연예인이고 광대니깐 억울하든 뭐하든 사실이든 아니든 너 혼자 독박쓰고 총알받이 해라.
PD들이 갑이니깐 니 알아서 처신 잘해라
이이경을 제 멋대로 출연정지 시키고 본인에게 해명할 시간은 1도 안 준것이 놀뭐 제작진이고,
지금 놀뭐 제작진들이 예전에 '무도'제작진의 막내팀 정도라는 건 모르는 사람들이 없지요.
그리고 MBC예능은 MBC시사보도국과는 달리 쪼잔하고 찌질했습니다. 예전부터요.
제작진이 예능의 기틀을 만들고 출연자가 맘껏 놀 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보호해주는 담벼락이 필요한데,
기틀은 기가 막히게 만들었습니다. 김태호 시절에는요. 그러나 그 김태호 시절에도 방송이 제작진의 의도와 다르게
아웃풋이 되어서 시청자에게 비판이나 비난을 받으면 그 룰을 만든 제작진이 감당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이상하게 MBC는 그 화살을 제작진이 아닌 출연자에게 돌렸습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피디들이 지켜보고 있을거라고요? 미안하지만 그쪽 제작진과 반대점에 있는 또 다른 예능 제작진은
이이경 문제가 해결되면 자신들이 이이경을 주 아이템으로 쓸 생각 하고 있지, MBC에서 개차반으로 찍혔으니
우리도 안쓴다 이거 아닙니다.
정준영, 승리, 고영욱처럼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사람을 제외하면 어디서든 쓸 곳과 나올 방송은 수두룩합니다.
이이경 사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문제로 피카츄 배를 긁을 시간이지 왈가왈부해야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괜히 남 욕하는 악플을 사설인냥 대담하게 쓰지 마시고, 자기 글을 한 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이이경의 처신에 대해 많이 억울했구나... 정도로 봐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봄니다. 이이경의 나이대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대신 피디들이 앞으로 이이경에게 어떤 역할을 시킬때 고민을 하겠고 조심스러울 수 있겠죠. 그래서 섭외를 하거나 어떤 역할을 시킬때 머뭇 머뭇..... 그냥 이거 좀 더 맘 편한 사람에게 시킬꺼고 그럼 이이경은 어쩌면 예능적으로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캐릭터를 얻을 수도 있었는데 못 얻을 수 있겠죠.
적절한 예인지 모르지만 1박 2일의 김종민의 바보 이미지? 캐릭터가 김종민을 만들었고 김종민을 1박2일에서 가장 롱런하게 만든게 아닌가...(아직도 궁금함니다 김종민은 진짜 바보인가? ㅋ 가끔보면 천재인듯한데요 ㅋ 그게 뭐 1박 2일의 재미겠죠? 그리고 그래서 어르신들이 김종민을 좋아하는 것이구요. 강호동이 메인인데 강호동은 어딜갔을까요... ㅎ 그러고 보면 김종면빼고 다 빠졌네요 )
무도에서 버럭 명수, 바보 준하, 닥치는대로 다 소화하는 재석(무모한 도전부터...) 등 주어진 역할과 최선을 다한 수많은 예능인들이 있었고, 우린 그 예능인들을 사랑하고 추억하죠.
아마 이글을 그런 옛 예능인들을 추억하며 노파심에 쓴 글이 아닌가 생각해 봄니다 ^^
부당함을입은 사람이 고발을 하면
‘앞으로 사회생활 어찌하려 그러느냐.‘
광대건 뭐건 기본적인 인권이란게 있어요.
살인자도 자기를 변호할 권리가 있는데.
이미 제작진 입장도 나온 마당에 왈가왈부할게 있나요
앞으로 일해야하니까 부조리 당해도 눈감아라 라는 건데
이걸 너무 당연하게 주장하니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지네요
역겹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란 보통 성난 사람들, 전사들이 주도하는 모임입니다. (키보드 워리어란 말이 있듯)
뭔가를 씹을 꺼리가 필요합니다.
그 씹을 거리는 합당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계엄 이슈 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런데 그 씹을 거리가 연예인 가십일 때 문제가 생깁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꼭 (어설픈) 판사처럼 굴려는 경향이 있는데,
커뮤니티 여론은 항상 이슈에 대해 (선/악) (옳다 / 나쁘다 ) (가해자/피해자) 2개로만 단순하게 몰립니다. 주류에서 벗어난 의견은 공감 받지 못하고 공격 당합니다.
자신의 판결은 자신의 정체성이므로 번복되는 일은 드뭅니다.
자신의 판결에 대한 반론은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연예인의 부고 소식이 들려오면 그제서야 조의를 표하거나 모른 척 합니다. 자신이 돌을 던졌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로 말이죠.
클리앙에도 부고소식만 기다리는 듯 집요하게 특정 연예인을 조리돌림하는게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커뮤니티에서 연예인 가십은 가급적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
결국 돌 던지는 행위고, 업보가 되어 다시 받게 될 것이니까요.
이번 이슈도 그냥 냅두면 좋겠습니다. 무슨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쟎아요.
이해관계의 충돌에서 제3자가 맞다 틀리다 옳다 나쁘다 한마디씩 던지는게 당사자들에게는 큰 고통이 됩니다.
어떻게 생겼을까 궁굼..
다만 연예계에서 자리가 줄어드는 부분은 간내해야겠죠
저런 캐릭터랑 무서워서 누가 일을 시킬까요
이런 글들이 교묘하게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물론 본인은 절대 평생 죽을때까지 모르겠지만요.
이전 면치기 사건만 보자면,
그 전까지 배우로서 이이경은 호감이 가는 배우였는데,
그 면치기 장면 이후로 저한테는 엄청 비호감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로 오해가 풀렸고요.
예능이니까 광대로서 감내해야한다고요?
왜 굳이 그런 비호감 이미지를 덮어쓰는 일까지 하며 예능을 해야하나요? 본인한테도, 팬한테도 좋지 않은 그런 일을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그런 상황을 감내해야합니까?
다 사람마다 입장이 있는 건데 무슨 심판자라도 되는 마냥 이이경을 비판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이이경이 그렇게 비판받을 일을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리 생각할 걸요?
광대는 삼자가 쓸때는 멸칭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광대라 칭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부르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멸칭이라 말하는 건 제 주장이니 접어두고, 말씀하신대로 연예인은 광대가 맞다 칩시다.
주장하시는 바는 광대는 그렇게 웃음거리가 되는 게.. 그 직업을 가진자가 할일이고 감수해야할 일이라는 거 잖아요.
틀렸습니다.
예전의 광대가 그랬다 해도 그때도 틀렸고요. 지금도 틀렸습니다. 특히 인권이나 차별 등의 개념이 더 확고해진 현대사회에서는 더 말이 안되는 소립니다. 세상에 그런직업은 없습니다.
현 상황에서 가해자나 제작진이 아닌 피해자를 죄인으로 몰아가다니…
광대요?? 광대는 등신취급받아야하나요???
길에서 연예인이 사진 안찍아줬다고 광대주제에 사진을 인찍어???? 라는 사람들도 있다는 설이 있었는데 실존가능성이 크군요
피디 제작진의 권력에 감히 맞서지 말고 기어라라는 말로 해석되네요
더 배우고 오세요
이정도면 만선 이네요.ㅠ
이래서 정치성향이라는 필터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오늘도 절절히 찐하게 느끼고 갑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가수가 노래하는 사람이지 노리개가 아니죠.
근데 연예인들은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고 좋든 싫든 일반인 이상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버는 돈에 그 모든것이 포함되어있는 것이구요. (다만 범죄 수준의 협박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제외합니다)
신인 그룹도 아니고 경력이 십년이 넘은 30대 후반의 배우가 본인 말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 자체가 본인 잘못인 겁니다.
다 대본 있어요. 이번 입장문에서도 나왔고요.
다 쇼입니다. 대본 없는 실제상황이라 믿으니 국수 사건이로 이이경씨 개인을 비판하는 상황이 생기는겁니다. 쇼를 쇼로 보지 못하는거죠.
이번일 밝히는게 본인 예능에는 마이너스가 될수 있는건 인지하고 이야기 했겠지요.
본인의 억울함, 배우이미지, 평판과 앞으로 예능 할때의 어려움 사이에서 고심해서 그런 결정을 했겠지요.
당사자가 진지하게 여러 결과를 고민하여 입장을 얘기 하지 않았을까요?
예능 PD 입장에서 이이경을 앞으로 조금 부담스러워할수 있겠다는 내용을 쓰신거 같습니다만, 너무 훈계하는척 나만 알고 있는듯 글을 쓰시니 다들 많은 반감을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AI가 그런 방면으로는 아주 훌륭합니다.
✔ 비판 가능한 것
공인으로서의 말 선택 미숙
논란 국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미흡
시기·맥락 고려 부족
제작진 언급이 낳는 파장에 대한 판단 부족
❌ 비약·과잉 해석인 것
“예능인은 광대니까 욕을 참아라”
“비난 견디지 못하는 건 역량 부족”
“제작진 비판은 무조건 꿍꿍이·책임 회피”
“하차는 본질적으로 사생활 문제다”라고 확정
“장기적으로 불이익이 될 선택이다”라는 예단
“프로 의식이 없다”는 인격적 공격
사샹활 아슈는 무고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님같으면 누거 뜬금없이 님이 부정을 저지렀다고 공론화하면 다니던 직장에서 쫒겨나도 군말없이 따를겁니까
저는 허리우드처럼 되었으면 합니다.
잡스한 말이 있죠. 사람들이 안 찾으면 안 살거고 찾으면 살겁니다. 그것이 기업의 숙명입니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죠. 보기싫으면 안 볼거고 보고싶으면 계속 화면에 나올테고요.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왜 남의 생각을 조종하려고 악플을 만드는지.. 속이 매쓰껍네요.
집단의 문제를 개인에게 돌리네.
앞으로 어떡하냐란말은 조직적으로 개인을 제외시키다겠단건데..
회사에서도 능력자들에게 행하던 정치질도 비슷했던거 같은데
하지만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죠.
그리고 이이경씨를 응원합니다.
그 직업의 특성을 설명한거지, 천하게 표현한 적 없습니다. 광대의 고충에 대해서 길게 쓴 글이기도 하고요.
내가 볼땐 글쓰고 이렇게 반응 이끌어 내는 님도 그냥 광대 그이상 그이하 아닌데요
너님도 글쓰는 광대일뿐임
가만히 있으면 결국은 이이경에게 뭔가가 있으니 그랬겠지...하고 대중은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떳떳한데 이런일이 있다면 인생을 걸고 부딛혔을 겁니다.
최근에 학폭, 성관련 이슈는 회복 자체가 불가능한 이슈입니다. 광대니까 참아야 한다는 말이 성립하려면, 무고일거라는 판단이 없다면 함부로 할 말이 아니고, 무고인데도 프로그램 하차, 대중의 의심 때문에 열받아 죽을 것 같이 힘들다면 어떻게든 해명을 해야 합니다.
“연예인은 광대다”라는 말은
성공한 사람에게는 겸손의 미학이고,
아직 성공하지 못했거나 지금 아픈 사람에게는 칼이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하의 용도로 많이 쓰이니 상황에 맞게 가려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이네요
본인이 이이경이라면 억울하지 않겟어요?
본인잘못도 아니고 이런일로
하치당하면서
면치기로 물타기 하기엔
잘못없는데 짤린거자나요?
짤린뒤에 그런 말도못해요?
누가 이글보면 면치기 논란 일으켜서
짤린줄알겟어요
정형돈의 하차, 노홍철의 하차 그리고 무도 종영 이후 정준하, 박명수의 단물 빨아먹기도 보기 좋지 않았구요.
PD와 연기자와의 의리?, 존중?이 너무 없다는 느낌.
결국 이게 지금 이이경에 와서 터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글작성자는 이이경 악플러 같긴하네요.
제작진은 자진하차라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몰라라 하면서 오롯히 그걸 광대라는 명목 아래
대중들 화살을 다 받으며 참으라는건 멍청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