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소시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이륜차당 ·AI당 ·패스오브엑자일당 ·안드로메당 ·소셜게임한당 ·바다건너당 ·나스당 ·골프당 ·곰돌이당 ·클다방 ·가상화폐당 ·콘솔한당 ·키보드당 ·리눅서당 ·걸그룹당 ·물고기당 ·전기자전거당 ·노젓는당 ·사과시계당 ·퐁당퐁당 ·여행을떠난당 ·디아블로당 ·찰칵찍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육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지미 키멜, 무기한 방송 중지 사유가 된 발언 43

3
2025-09-18 17:40:16 수정일 : 2025-09-18 17:57:17 175.♡.228.237
콜로서스

미국 정치 이야기하는겁니다.

관심없으면 이쯤에서 뒤돌아가기 클릭하시는게 시간낭비 방지에 도움 될겁니다.


미민주당은 우리나라 민주당과 추구하는 바가 같지도, 결이 같지도 않습니다.

이름만 똑같은 민주당이지 탄생배경부터가 같지도, 현재 추구하는 노선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인권,자유,포용,관용 같은 핵심가치를 실현할 대상이 소수자라는 공통점은 있겠으나, 미민주당은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보호해야할 그 소수자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포용,관용이란 1차적 개념을 상실해가고 있단 비판을 평생 미민주당만 찍어온 미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도 받고 있는겁니다.


조 로건 같은 올드스쿨 리버럴들이  바이든 학을 띠면서 도저히 해리스 민주당은 못 찍겠다, 트럼프 지지했던 이유가 뭐였나요?

이런 이야기하면 또 트럼프 지지자 맞네 어쩌고 하실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시고 시간낭비 마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어쩔수없이 차악 트럼프 찍었던 미국 유명인들 중에 현재까지도 무뇌성 트럼프 찬양 계속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조 로건, 선거 전날 트럼프 지지 선언

https://edition.cnn.com/2024/11/04/politics/joe-rogan-trump-endorsement


지난 대선 트럼프 찍은 미국 고보수주의 Paleoconservatism 성향의 보수주의자들,  연일 트럼프 정책 비판하고 있습니다.

맥그리거 국힘당 20250912154418_dMcHY4obvv.jpg



찰리 커크가 죽기전 그와 토론했던 빌 메이허 (미국 리버럴 코메디언)

https://twitter.com/JasonJournoDC/status/1967535685847384440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다고 그 사람이 총에 맞아서 죽었는데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한다면 엿이나 먹어라, 이 나라에 문제가 있는 건 바로 당신들이다." (의역함)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제이미 커티스 같은 트럼프 혐오 연예인들도 찰리 커크 암살은 잘 못된거다, 추모를 표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이야 찰리 커크 죽기전 한국 MAGA라는 미친 인간들 돈 받고 와서 온갖 헛소리나 하고 돌아갔으니 잘 뒤졌다 할 수 있겠지만, 


저 유명 미국셀럽들도 어떻게 정치적으로 반대한다고, 증오를 퍼뜨린다고 죽여버리는게 정당화되면 도대체 이게 뭘 위한 트럼프 반대고 민주당 지지냐는 소릴 하는거죠.

https://twitter.com/Schwarzenegger/status/1967986362059239487



저는 트럼프가 현재까지 하는 정책들 특히나 조지아 공장 단속이나 관세정책들, 타국 힘으로 겁박하는 외교 같은거에 동의하지도 않고 트럼프를 지지하지도 응원하지도 않습니다.

저 보고 '심정적 레드넥, 미국인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니냔 분들은 아래 링크 건 제 지난 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혐오하는 미민주당 지지 미국인 유튜버의 한미 정상회담 리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49810CLIEN



지미 키멜 무기한 방송중지 사유가 된 발언

"MAGA 갱단은 찰리 커크를 죽인 아이를 자신들과 다른 인물로 묘사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하고 있다"


이 말은 "찰리 커크를 죽인건 바로 트럼프 지지자 MAGA 들이다" 란 말입니다.

은유적으로 돌려서 "증오를 부추긴 당신들 MAGA 들이 찰리 커크를 죽인거나 다름없다" 였다면 몰랐을까, 

지미 키멜은 범인은 MAGA 지지자라고 주장한거나 다름없습니다.


https://twitter.com/MrAndyNgo/status/1968218422686175308

찰리 커크 살인범이 MAGA 일거다, 그로이퍼란 선동, 미 민주당 지지 언론들에서 나왔던겁니다.

그러다 범인이 트랜스젠더와 연인관계라고 발표되니까, 그 대화록이 조작됬다고 주장하고, 캔디스 오웬 같은 극우쪽 인플루언서도 조작맞다 했다고 그 쪽으로 미는거죠. 



범인은 비정치적 동기, 첫 사랑에 빠진거뿐 (2).jpg

CNN, ABC 범인은 단지 사랑에 빠져서 범행을 저질렀다, 러브스토리라고 선동 방향을 바꿉니다.

정치적 동기의 범행이 아니었다고 눈물겨운 감성팔이를 시전합니다.


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우리 모두 일체의 언급을 하지 말자는 한 미민주당 인플루언서는 범인이 그로이퍼 맞다고 미친듯이 선동했었습니다.



안 그래도 심야TV 시사코메디쑈 자체가 사양길인데, 

https://nypost.com/2025/07/19/entertainment/its-not-just-colbert-network-late-night-tv-is-dead/

콜버트만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심야 TV는 사라졌습니다.


지미 키믈이 msnbc 레이첼 메도우처럼 무조건 지켜야하는 간판도 아니고 fcc 연방 통신 위원회 압력도 불사하고 지켜야할 인물도 아닌거죠.


0918145217267610.jpg

워싱턴 포스트는 금요일 콜버트의 토크쇼가 매년 4천만 달러에서 5천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tephen Colbert - CBS 미국 시청자들의 다양한 이념적 관점을 반영하도록 보장할 것.webp

스티븐 콜베어 짜르면서 CBS 사장은  '미국 시청자들의 다양한 이념적 관점을 반영하도록 보장할 것'


저걸 두고 엘리자베스 워렌은 트럼프가 CBS 소송을 걸어 정치적 압력을 넣어서 짜르게 한거란 주장을 했었습니다.


https://twitter.com/VigilantFox/status/1968509260297273667


CNN 스콧 제닝스는 트럼프가 지미 키멜 축출 이후 미디어 네트워크를 "선전 기관"으로 바꾸려 한다고 비난한 민주당 "저널리즘 교수" 제프 자비스를 참교육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선전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저는 선생님께 묻고 싶습니다. 지미 키멜이 매일 밤 했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스티븐 콜버트가 민주당 손님만 초대한 건 무슨 뜻인가요?"


"지미 키멜은 월요일 밤 총격범에 대해 완전히 거짓말을 했습니다."


"지난 봄, 그는 대중에게 테슬라라는 상장 기업의 몰락을 바라며 폭력에 대한 환호를 독려했습니다."


"그걸 선전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업에 도움이 될까요?"


자비스는 그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 대신 그는 방향을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제닝스에게 키멜의 언론의 자유를 옹호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때 제닝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그럴 권리는 있지만, 미국 국민에게 거짓말을 퍼붓고 매일 밤 이 나라의 절반을 공격하는 텔레비전 쇼를 할 권리는 없습니다!"



트럼프가 집권하고 미국 주류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소송난사하는건 한두개 송사가 아닙니다.

바이든 집권기에 트럼프를 대상으로 했던 기소청탁들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그거 연일 보도하던 언론들 상대로 정치적 보복 중인맞습니다.  

DDDDD.JPG


지난 10년간 공화당은 미민주당을 공산주의,사회주의 빨갱이들이라고 비난하고,  미민주당은 공화당을 파시스트,나치라고 상호비방해왔습니다.

찰리 커크 잘 죽었단 일부 극렬 미민주당 사람들, '나치들은 죽여도 돼' 그 논리로 다음은 조 로건, 맷 월쉬, 일론 머스크를 죽여 없애야 한단것과 한국 극우꼴통들이 '빨갱이는 죽여도 돼' 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1758119408.png




공화당 공산당.jpg

저 죽여도 돼 나치레토릭을 또 어떻게  미공화당 지지자들이 역이용하나요?


공산주의와 냉전 시기 말했던 레이건의 발언을 지금 들고 와서

'리버럴리즘으로 가장한 파시즘이 도래했고, 그 파시스트들이 우리 공화당 지지자들을 죽이고 있다'고 선동합니다.


미민주당 지지자들이나 주류언론들은 미국 공화당 지지하는건 백인우월주의자들, 못 배운 레드넥들이 무뇌성 지지하는거라 묘사하고,

MAGA 밈.jpg


미공화당 지지자들은 미민주당 지지자들을 전부 똑같은 아래 밈같은 극단적인 WOKE 주의자들로 묘사합니다.


WOKE 밈.jpg


한 미국인이 올린 짤.

17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의 정치적 성향은 중도좌파 그대로인데

지금의 나는 중도 우파보다 우익에 가까운 정치성향으로 치부된단 짤



일론 머스크 G0morRtXsAA4cLO.jpg


클리앙에 

미국 민주당 목소리는 왜 안 들리는걸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3848CLIEN

란 글이 올라왔던데, 그 질문에 적절한 답변 짤 같군요.

콜로서스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43]
요해
IP 118.♡.94.85
09-18 2025-09-18 17:45:36
·
찰리 커크가 이 건에 대해 애도 했던가요? 아! 연민은 극좌들 논리랬죠 참!
요해
IP 118.♡.94.85
09-18 2025-09-18 17:46:12
·
오, 그런데 이후 일어난 가택침입 살인미수는 영웅이라 했네요? 이런!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7:55:35 / 수정일: 2025-09-18 17:56:08
·
@요해님
살아생전 그런 망언을 했으니 미국인들이 그 죽음을 축하하자해도 그걸 표현의 자유라고 냅두라고 하면 우찌 될까요?
세상엔 남녀 단 2개의 성별만 존재한다고 말하면, 그 사람 트랜스포비아라고 몰아서 캔슬하고 직장에서 해고시키자던 바이든 때 캔슬컬쳐는 뭡니까 그럼?
바이든 때 증오발언 Hate Speech 라고 사회적 매장했던 사회분위기나 트럼프 때 찰리 커크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나 도찐개찐인겁니다.
요해
IP 118.♡.94.85
09-18 2025-09-18 18:04:12
·
@콜로서스님 남의 죽음에 애도도 하지 않고 '암살미수를 영웅화 한' 사람은 특별 캐이스죠, 찡긋.

미국 사설 건강보험 CEO가 살해 당했을 땐 다들 애도 했던가요? 오히려 밈화 시키고 뉴스에서도 놀려댔죠. 찰리 커크가 끼친 악영향이 적었을까요? 저는 사실상 히틀러에 빌붙은 괴벨스 같던데요. 괴벨스가 암살당했다면 추모해야 했을까요?

이토 히로부미 암살도 일제 입장에선 크나큰 고통이었겠죠. 조선인들이 잘 죽었다고 하면 범죄겠네요?

그가 한 말들이나 돌아보고 오십시오. 뿌린대로 거둔 거니까요.
요해
IP 118.♡.94.85
09-18 2025-09-18 18:11:01
·
@콜로서스님

살아생전 그런 망언을 했으니 미국인들이 그 죽음을 축하하자해도 그걸 표현의 자유라고 냅두라고 하면 우찌 될까요?
- 망언을 지양하는 사회가 되겠죠? 사회상규상 명백히 잘못된 말을 했으니까요?

세상엔 남녀 단 2개의 성별만 존재한다고 말하면, 그 사람 트랜스포비아라고 몰아서 캔슬하고 직장에서 해고시키자던 바이든 때 캔슬컬쳐는 뭡니까 그럼?
- 이건이랑 무슨 상관이죠? 그래서,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찰리 커크가 맞다는 건가요? 참고로 저 반페미고 남잡니다^^

바이든 때 증오발언 Hate Speech 라고 사회적 매장했던 사회분위기나 트럼프 때 찰리 커크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나 도찐개찐인겁니다.
- 정치적으로 뭘 이용해요? 누가 보더라도 찰리 커크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건 트럼프와 공화당인데요? 잘 죽었다 놀리는 게 정치적 이용인가요, 인플루언서 한 명 죽었다고 조기까지 내걸고 망언한 사람에 대한 평가 했다고 캔슬하고, 일반인 하나 죽은 걸로 잘 죽었다 했더니 경찰연행에 퇴학까지 시키는 게 '정치적 이용'일까요?

좀... 논리에 맞게 이야기 하십쇼.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8:41:39 / 수정일: 2025-09-18 18:42:00
·
@요해님
찰리 커크가 이토 히로부미같은 총독,관료였나요?
찰리 커크는 복음주의 미국교회 사상적 배경을 가진, 네오콘이 초기에 자금을 대준 극우선동가였을뿐입니다.
서로 파시스트들이라고 공화당,민주당 양쪽에서 상호 비방하는 판에
증오를 퍼뜨렸으니 죽여 없애도 된단게 정당화되면 서로 죽여 없애도 된단 폭력의 악순환만 반복되는거겠죠.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8:50:25
·
@요해님


그 민간보험 대표를 길거리에서 쏴 죽인 루이지 만지오네를 영웅시하는게 우려스러워야 하는거죠.

어떤 경우라도 폭력에 반대하며, 적법한 절차와 충분한 토론으로 합의를 도출해내야 한다는게 woke 인거죠. 그렇게 woke 옹호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저 살인사건을 잘 했다고 범인을 영웅시 하는건가요?
요해
IP 118.♡.94.77
09-18 2025-09-18 19:29:04
·
@콜로서스님 관료는 죽여도 돼서 마가 지지자들이 미국 민주당 의원 암살할 때 환호하고 찰리 커크 죽음은 애도한답니까? '죽을만한', '천벌이 내려져야 할' 사람들이 죽으면 당연히 사람들이 환호하는 겁니다. 암살에 환호하는 게 아니라 그 죽음 자체에 환호하는 거고요.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커크 암살자를 영웅이라 떠받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미국 민주당 정권 하에서 하원 2명이 살해 당했을 때 지금같은 윤리를 기반으로 한 보복이 정부차원에서 일어난 적이 있습니까? 뭐가 그게 그겁니까? 누가 보더라도 나치스트 정부인데.

일단 암살자가 최소한 PC주의에 물든 SJW는 아닌 게 확실한 시점에서, 폭력의 악순환이라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총기 미화론자가 또 다른 총기 신봉자에게 당한 거지 무슨 폭력의 연쇕니까?

보험사 CEO가 죽었을 때 환호하던 사람들이 죄다 woke 계열인가요? 중도도 공화당 지지자도 민주당 지지자도 언론도 다 같이 동조했고 영웅시 했는데요? 사회상규상 죽임당해 마땅한 인간은 있는 겁니다.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9:44:21
·
@요해님
위험한 발언 하시네요. 보험CEO 죽인걸 잘 했다고 저 영상처럼 좋아하는게 정상이고 업보일뿐이고 범인을 영웅시하면 총기가 인구수보다 많은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거 같은가요?

미국 미네소타 주의원 부부를 죽인 범인은 정신병자에 가까운 미친 놈이었습니다. 그 죽음을 마가들이 잘 죽였다고 찰리 커크 때 처럼 축하했나요? 아닙니다. 조 사피로 주지사 관저에 방화했던 범인은 과거에 미민주당 추천으로 직책도 부여받았던 사람입니다. 2번째 트럼프 암살시도범은 어땠나요? 이 사람은 과거에 트럼프 지지하다 180도 정반대의 민주당 지지로 돌아섰던 영웅으로 살다 죽어야 한단 강박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논점은 찰리 커크는 일개 극우 복음주의 선동가였던 점이고, 그 선동가는 정부 주요관료,정치인이 아니었는데 정치적 동기로 입막음 죽여버렸단 겁니다. 망언을 일삼고 논쟁을 키워온 선동가였다면 카운터 선동을 해서 토론으로 입막음을 했어야지 죽여버려서 순교자를 만들어 버렸으니 기를 쓰고 범인을 그로이퍼네, 사실 마가였네 선동하고 있는겁니다.
요해
IP 118.♡.94.226
09-18 2025-09-18 19:59:10
·
@콜로서스님

위험한 발언 하시네요. 보험CEO 죽인걸 잘 했다고 저 영상처럼 좋아하는게 정상이고 업보일뿐이고 범인을 영웅시하면 총기가 인구수보다 많은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거 같은가요?
- 영웅시 하는 게 올바르다는 게 아니라, 죽임당해 마땅한 인간이 죽임 당했을 때 환호하는 게 원래 사람들의 인식이라는 겁니다.

미국 미네소타 주의원 부부를 죽인 범인은 정신병자에 가까운 미친 놈이었습니다. 그 죽음을 마가들이 잘 죽였다고 찰리 커크 때 처럼 축하했나요? 아닙니다. 조 사피로 주지사 관저에 방화했던 범인은 과거에 미민주당 추천으로 직책도 부여받았던 사람입니다. 2번째 트럼프 암살시도범은 어땠나요? 이 사람은 과거에 트럼프 지지하다 180도 정반대의 민주당 지지로 돌아섰던 영웅으로 살다 죽어야 한단 강박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4chan 안보시나보군요. 마가들과 인셀 소굴이 그쪽이고, 걔네들은 민주당 인사 암살에 환호하던데요. 미친놈이라 하면 끝인가요?

논점은 찰리 커크는 일개 극우 복음주의 선동가였던 점이고, 그 선동가는 정부 주요관료,정치인이 아니었는데 정치적 동기로 입막음 죽여버렸단 겁니다. 망언을 일삼고 논쟁을 키워온 선동가였다면 카운터 선동을 해서 토론으로 입막음을 했어야지 죽여버려서 순교자를 만들어 버렸으니 기를 쓰고 범인을 그로이퍼네, 사실 마가였네 선동하고 있는겁니다.
- 탄에 세겨놓은 메시지만 보더라도 4chan 유저인 게 느껴지던데, 범인을 마가라 생각하는 게 '선동'이라... 잘 알겠습니다.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20:14:14
·
@요해님
찰리 커크 살해범이 포첸서 놀던 그로이퍼라며 포첸 인용하더니 이번엔 포첸이 마가를 대변하는 인터넷 커뮤인가요?

범인이 포첸에서 게임밈을 총알에 써논 거라는 선동은 트랜스젠더와 대화록이란 디스코드 기소문 발표로 신빙성을 잃은거죠.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20:25:54
·
@요해님
그나저나 2021년 님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반갑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08124?c=true#12261864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08124CLIEN
비트코인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요해
IP 118.♡.94.63
09-18 2025-09-18 20:42:15
·
@콜로서스님 몰랐는데 조사로 드러난 부분이 있었군요.

그렇다 하더라도 전 죽임당해 마땅하다 봅니다. 말씀대로 '극단'적 우익주의 파시스트 미소지니 폭력찬성론자의 말로니까요. 이번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폭력을 옹호사는 극단적 선동가들은 총 맞아도 할 말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 좋겠군요.
요해
IP 211.♡.124.193
09-18 2025-09-18 21:05:22
·
@콜로서스님 뜬금없이 과거 비트코인 글은 왜 링크 걸어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 글에 딴지 걸 부분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요해
IP 211.♡.124.193
09-18 2025-09-18 21:07:30
·
@콜로서스님 다른 글을 보니 찰리 커크를 되게 미화하셨더군요. 흑인, PC주의 사람들과도 포옹했다... 흑인이나 PC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과 포옹하는 게 엄청 대단한 업적인 듯 쓰셨던데,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그게 업적으로 포장 될 일이 없겠죠? 자가당착이네요. 극우가 별 게 아니라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좀 많이 투명하십니다 그래.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21:13:09
·
@요해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4240?c=true#150488039CLIEN
nizi652
IP 210.♡.48.147
09-18 2025-09-18 17:52:30
·
미국은 역시나 미국답게 정도를 모른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극단적 대립이 요즘들어선 정말 너무 심해진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저 가려내기 편하니까 더욱 극단으로 알아서 몰리고 있습니다.
비닐장갑차
IP 106.♡.75.67
09-18 2025-09-18 17:58:58 / 수정일: 2025-09-18 18:05:35
·
지미 키멜 발언은 정준희 교수님 발언 및 여타 정치 평론가들 발언이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이죠

마가 애들이 피의자의 성향을 파고들어서 자기네와 다르고, 좌파적 애들로 기운 애가 저지른 일이다 라고 칠하고 그런 포장을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키멜도 정준희 교수님도 모두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그대로 코멘트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가쪽에게 일부 억울하게 확대 해석하게 받아들이게 들려도 그걸로 정지먹이는건 버니 샌더스 말처럼 rip 권위주의 authoritarianism 국가가 되는거죠

빌 마허 말처럼 개개인은 괴물이 아니고 대화하겠지만,
집단으로 가니 특정 발언을 금지하고 그 발언하는 이를 탄압하는건 괴물집단이죠

비닐장갑차
IP 106.♡.75.67
09-18 2025-09-18 18:21:51 / 수정일: 2025-09-18 18:22:50
·
첨언하면 빌 마허가 지적하는 리버럴의 태도,

아 ㅆ 너랑 대화 못 하겠다 식의 태도

솔까, jubilee 에서 토론만 봐도 저런 태도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극단주의적인 애들, 마가나 한국 태극기나 펨코 애들은 진짜 대화 하다보면 욕 나오면서 걍 대화 안하고 만다~ 가 되어요

토론을 즐긴다는 하산 메디도
극단주의, 파시스트랑은 토론 안한다 토론 하지마라라고 하죠
그러한 리버럴의 저런 경향, 저걸 재섭는 단점이라 치부해도

마가같은 '극단주의자' 애들은
'실제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유를 파괴하고 이성 논리를 파괴합니다
리버럴이 고깝고 재섭지만, 극단주의애들은 capitol 을 장학하고 실제로 사람을 죽이죠

"뭔가 잘못하면 죽여도된다"가
지적으로 고까운 리버럴의 태도가 아니라
극단주의 애들의 일반적이고 일관적인 태도입니다

아놀드의 "민주주의를 박살낸다" ,
키멜 하차시키는게 민주주의 박살내는거죠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8:25:26
·
@비닐장갑차님


코넬 웨스트가 토론 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피어스 모건 쇼에 달린 댓글

"코넬 웨스트는 지난 2년 동안 공화당을 파시스트라고 2000번 정도 이야기했습니다"

본문에 썼다시피, "저들은 파시스트,나치다, 파시스트,나치들은 죽여 없애야 한다" 는 극단주의가 정당화 되는 현상이 우려된다는거죠. 그게 다 maga 탓이라고 미민주당 쪽에선 주장하는거고요.
비닐장갑차
IP 106.♡.75.67
09-18 2025-09-18 18:26:35
·
@콜로서스님 나치는 죽여야 한다라고 word for word 로 말하고 다니는 리버럴이 많을까요
리버럴 레드라고 잡아 죽여야한다고 하는 극단주의 마가가 많을까요
비닐장갑차
IP 106.♡.75.67
09-18 2025-09-18 18:35:54 / 수정일: 2025-09-18 18:37:56
·
@콜로서스님 극단주의, 나와 다르면 탄압 죽여도된다 식,
님이 걱정하는 극단적 태도
마가의 트레이드마크이고 공화당도 솔직히 다를바없습니다
이미 트럼프의 선동으로 capitol 장악, 사람들 죽인것으로 보였죠

그러니 하산 메디가 민주당 짐 하임즈의 decorum 운운한거를 강하게 비판하는거죠
마가랑 공화당(트럼프를 내세운) 은 decorum 이고뭐고
권위주의적으로 막가고 나랑다르면 죽여 추방해 탄압해인데

그런 상태에서도 고고한 리버럴은 decorum 운운하는게 현실이니
리버럴에게 극단적이 될까 걱정한다 하는건 뭔가 맞지 않습니다

파시스트 파시스트 하니 기분나빠서 박차고 나가버린다, 파시스트를 파시스트라고 하죠 뭐라고 하나요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8:37:09
·
@비닐장갑차님
https://www.aol.com/articles/former-gop-lawmaker-gives-abby-140202284.html
https://today.yougov.com/politics/articles/52960-charlie-kirk-americans-political-violence-poll
미국인들이 정치적 폭력에 대해 실제로 생각하는 것

유고브 여론 조사에 따르면 "매우 진보적"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24%, "진보적"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10%가 정치적 반대자의 죽음을 축하하는 것이 "항상" 용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보수적"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4%와 "매우 보수적"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3%만이 같은 의견이라고 나왔습니다.

나치는 죽여도 된단 클리앙 댓글들도 많이 올라오더군요.
비닐장갑차
IP 106.♡.75.67
09-18 2025-09-18 18:48:20 / 수정일: 2025-09-18 18:51:36
·
@콜로서스님 저런 본인 스스로 성향을 입력하면 많은 통계적 오류가 나옵니다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된다는걸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조사결과를 상당히 왜곡해서 편의대로 받아들이시는데
민주 공화 지지자들 모두 공통적으로 다 큰 문제라고 인식를 공유하고 있네요

말씀하신 부분도
But even among the very liberal, the share who say it's unacceptable to feel joy about the deaths of political opponents outnumbers those who say it's acceptable by a ratio of more than 2 to 1 (56% vs. 24%).

즉 더 많은 대다수 리버럴이,
예를 들어 찰리커크같은 쓰레기가 죽은걸 feel joy 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외에도 히틀러나 무솔리니가 죽으면 feel joy 하는게 사람다운 사람의 마음입니다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 두배로 압도하니
님 논점이 흐려지네요

게다가 저는 찰리커크가 죽은게 어느정도 feel joy 하지만
Capitol 이나 법원 난입해서 사람죽이고 기물파괴는 안합니다

Feel joy = 극단적인 capitol attack 실행은 아니죠

극단적으로 흐르는건 분명 실제로 미국은 마가
한국은 2찍입니다
리버럴에게 걱정하시기 전에 마가의 키멜 하차부터 check 하라고 해야합니다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9:01:54
·
@비닐장갑차님

https://today.yougov.com/politics/articles/52960-charlie-kirk-americans-political-violence-poll

진보 성향의 미국인들이 보수 성향의 미국인들보다 정치적 반대자의 죽음에 대한 기쁨을 옹호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진보 성향의 16%는 이러한 태도가 보통 또는 항상 용납된다고 답했는데, 여기에는 자신의 이념이 매우 진보적이라고 답한 사람의 24%와 진보적이지만 그다지 진보적이지는 않다고 답한 사람의 10%가 포함됩니다. 이는 보수 성향의 4%와 중도 성향의 7%와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매우 진보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정치적 반대자의 죽음에 기쁨을 느끼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의 비율이 용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의 비율보다 2 대 1 이상으로 높습니다(56% 대 24%).

원 소스 들어가서 복붙해왔습니다.

"나치는 죽여도 돼" 이런 주장이 찰리 커크 다음은 조 로건이고 다음은 맷 월쉬고 그 다음은 일론 머스크 차례다 이런 미친 소리가 받아들여진다는데 있는거죠.
비닐장갑차
IP 106.♡.75.67
09-18 2025-09-18 19:17:30 / 수정일: 2025-09-18 19:18:56
·
@콜로서스님 제 생각엔 보시고 싶은것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신다 봅니다

영상도 전체를 다 봐야합니다

키멜 영상도 일부만 때서 트집을 잡으신다 보는데(왜냐면 리버럴 평론가들 저널리스트들이 다 하는말)
저는 키멜 저 발언이 특출나서 잘린거라 보지않습니다

영상 풀로 보셨으면 아실텐데
키멜이 뒤에,
"백악관에서 꽤나 크게 받아들이고 추모를 하더라" 하면서 트럼프에게 my condolences 하면서 어떤지 기분묻는 기자 영상을 틀죠

트럼프가
"(찰리커크 죽음 충격에) 난 꽤 좋다, 그나저나 여기 건설 트럭들이 보이는데 지난 150년동안 못한 백악관 볼룸 리모델링 건설하려하는거다 다 끝나면 멋질거다"

저러고선 키멜 프로그램에서 저게 웃음거리가 되어서 사람들이 웃습니다

저도 보고싶은것만 보는지도 모르겠지만
키멜이 트럼프의 기승전 백악관 리모델링 식으로 트럼프 조롱해서 하차 당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실질적인 극단적 공격이
feel joy 같은 내면의 양심상 문제랑은 차원이 다른 극단성의 표출이죠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9:33:19 / 수정일: 2025-09-18 19:57:23
·
@비닐장갑차님
앞뒤 자른 영상편집해서 서로 한심하다 하는건 미민주당,공화당 양쪽에서 수십년간 하는 짓 맞고요.
키멜이 왜 잘린건지 잘리기 전 어떤 일방적 정치성향의 코메디를 했는지 본문에 있는 cnn 스콧 제닝스 발언으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https://twitter.com/VigilantFox/status/1968509260297273667

CNN 스콧 제닝스는 트럼프가 지미 키멜 축출 이후 미디어 네트워크를 "선전 기관"으로 바꾸려 한다고 비난한 민주당 "저널리즘 교수" 제프 자비스를 참교육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선전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저는 선생님께 묻고 싶습니다. 지미 키멜이 매일 밤 했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스티븐 콜버트가 민주당 손님만 초대한 건 무슨 뜻인가요?"
"지미 키멜은 월요일 밤 총격범에 대해 완전히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럴 권리는 있지만, 미국 국민에게 거짓말을 퍼붓고 매일 밤 이 나라의 절반을 공격하는 텔레비전 쇼를 할 권리는 없습니다!"

지미 키멜이나 이미 짤린 스티븐 콜베어나 일방적 정치성향으로 코메디했던건 비슷했습니다.
msnbc 조이 리드는 왜 짤렸고 cnn 돈 레몬은 왜 짤렸나요? 둘다 엄청난 미민주당 지지 스피커였는데요.
이 두 사람들 둘 다 시청률이 따라줬으면 안 짤랐을겁니다.
비닐장갑차
IP 221.♡.220.26
09-18 2025-09-18 23:46:43
·
@콜로서스님 앞뒤자른거를 그쪽이 들이미셔서 뒤에영상 부연설명 드린겁니다
민주나 리버럴도 똑같다고 하시고 싶은마음 알겠는데,
그 전에 그쪽이 그러시면 안되죠

딴애 짤린거 말하시니 더 넓게 팩트위주로 말씀 드리는데

1. 키멜 발언 후FCC 위원장 브렌던 카(Brendan Carr)가 공개적으로 “지미 키멜의 발언은 심각하다”며, 방송사와 디즈니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2. 동시에, 지역 방송국을 소유한 넥스타(Nexstar) 등 사업자들에게 “이런 프로그램을 송출하지 말라”고 압박을 가했어요

3. 넥스타는 FCC로부터 62억 달러 규모의 테그나(Tegna) 합병 승인 심사를 받고 있었기에, FCC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순식간에 정지 시키는 결정까지 번개처럼 이어졌죠

짜르는거 관련해서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도널드 트럼프는 과거부터 지미 키멜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왔고, “콜버트 다음은 키멜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키멜이 이번에 꼬투리 잡힌 말을 할때
실제 마가의 그런 절박한 노력과 시도가 있었고 (팩트)
피의자 정치성향은 불명(팩트) 이었습니다

그러니 수정헌법 1조를 위배하는,
발언의 자유를 제약하는
'극단성' 을 보인 표면적인 것도 마가와 공화당, 거대기업인거고
물밑 상황에 테그나 합병 문제를 꼬투리로 트럼프 진영이 FCC를 통해 사실상 보복성 압박을 가한 결과인건 변치않습니다

이 공화당과 마가 트럼프의 위헌적 짓거리,
캐피톨 공격때 다음으로 똑같이 하는 '극단적' 짓을 두고
리버럴의 극단화를 우려한다는건 정말 어불성설인거죠
피의자 성향 하나 트집 꼬투리잡아서 비트는 것 밖에 안됩니다

브렌던 카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자 ‘마이클 스콧 짤방(GIF)’을 보내며 사실상 승리 선언을 했고요
트럼프 대통령도 성명으로 “미국에 좋은 소식, 지미 키멜 쇼가 취소됐다”라고 공개적으로 환영했습니다

단순한 ‘온라인 여론몰이’ 수준이 아니라,
정부 차원의 압박이 기업의 실제 조치로 이어진 점에서 ‘권력에 의한 표현의 자유 침해’ 사례이자
마가와 공화당 트럼프네의 극단주의 사례죠

이 건으로 리버럴 운운할 사례가 못됩니다
전혀 잘못 짚으셨어요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9 2025-09-19 00:02:05 / 수정일: 2025-09-19 00:08:14
·
@비닐장갑차님
일리있는 지적이시고, 장문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님이 지적하신 점을 반박하려면 폭스뉴스 탄생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하고, 그보다 더 오퍼레이션 마킹버드까지도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오바마가 폐지한 스미스-문트법까지 지적해야 하고요.


https://twitter.com/WallStreetApes/status/1967322423529001131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 미국 주류언론은 6개 회사 독점구조로 바뀐 이후로 일방적인 미민주당 편향지지의 기울어진 언론구도였고, 그거 복붙하는 한국언론에도 그대로 투영된단 점입니다.
그리고 자식들 대학교 보내면 왜 다 좌파적 인식 다른 말로 WOKE 로 바껴서 무지개색깔 머리탈색하고 추수감사절에 고향집에 방문하느냐는 자조섞인 미국사람들 말도 귀담아 들을만한 이야기인거죠.

소로스 재단을 RICO로 소환해야 한단 소리를 트럼프가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소로스가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끝없는 더 더욱 극단적인 좌파 진보를 전세계적으로 지원할까요? 이 이야기까지 나오면 음모론 소환되겠지만, 저게 동유럽은 말할것도 없고 서유럽에도 소로스가 끝없이 극단적 이념을 생성,유포하는 NGO들 지원하고 계속 알까니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이런 이야기가 또 트럼프 지지의 증거라고 헛소리할 클량 회원들도 있을거 같지만, 대다수 미국 주류언론들은 님들이 지식인이라면 이 WOKE 이념을 지지해야 하고 아니면 백인우월주의자, 파시스트 맞음 이런 식의 넘나 편향된 보도를 하는게 사실인겁니다.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9 2025-09-19 00:19:51
·
@비닐장갑차님
FCC 가 트럼프 집권기에는 민주당 편향 언론들 압력넣고, 싱클레어가 소유 회사들 앵커들 이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다 라고 똑같이 앵무새처럼 같은 스크립트 읽게 한거야 말로 트럼프가 압력을 행사한 여론조작의 대표적 예 맞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지미 키믈 무기한 방송정지로 실현한거죠.
근데 러시아게이트 보도를 한번 찾아봅시다. 뉴욕타임즈, 워싱톤포스트 같은 정론 미국언론들 어땠고 MSDNC라고 조롱받는 언론사야 말할것도 없고 CBS ABC CNN 어떤 보도했었나요? 이 언론들 사과정정 보도했던거 극히 일부고 이제 트럼프가 집권하니 소송걸리고 지미 키멜도 자르고 몸 사리고 있는거죠.

서로 집권기에 민주당이 정치공작에 언론들 동원하고 공화당이 저렇게 코메디언 짜르고 하는건 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미국정치야말로 더러움의 극치, 돈의 힘으로 좌우되는 줄서기 정치의 끝판왕인겁니다.

지금 공화당이 집권해서 하고있는 더러운 여론 조작,언론 압박은 민주당도 늘 하던 일이었고, 이젠 공화당 타임이다 맛 좀 봐라 하고 있는겁니다.

워터게이트 특종 보도한 사람이 기자 되자마자 그 특종을 기자되서 최초보도로 1타로 날렸다고요? 그 풀리처 상 받은 전설적인 기자 공군소속 정보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닉슨은 그 워터게이트 없었어도 당선이 압도적 유력이었는데 공작까지 해서라도 민주당을 작살내야한다 하다가 스스로 작살났던 거고요.
Kieth
IP 125.♡.124.15
09-18 2025-09-18 18:08:24 / 수정일: 2025-09-18 18:24:18
·
미국 민주당의 쇠퇴는 극우에 반발해서 극좌로 가버려서 그런것도..

PC 주의에 매몰되어서도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극우나 MAGA 를 정당화시키는 생각일 뿐이에요.



미국 민주당과 진보 세력이 망한 것은 입으로는 중산층, 서민을 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자본과 금융, 엔터테인먼트, IT 산업에 빌붙어 그들의 이익을 우선하는 정치를 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 시작점이 글래스 스티걸 법을 폐지한 클린턴인 거구요.


참고로 찰리 커크 "암살"에는 분명히 반대합니다.
그의 극우적 주장을 싸다구시키는 방법으로서는 최악의 방법이었으니까...

하지만 "찰리 커크" 추모에 대해서는 또한 역시 반대합니다.
불관용에 베풀 관용 따위는 이제 더이상 남아 있지 않아요.

세상은 불관용을 부르짖는 극우들이 임계점 이상으로 많아져 버렸습니다!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20:10:39
·
@Kieth님
현대판 정치자금전쟁의 서막은 오바마 때 시작됬다고,
낸시 펠로시 딸 알렉산드라 펠로시가 만든 정치 자금 다큐멘터리에서 주장했죠.

정치 자금은 말이 없다
https://coupangplay.app.link/ArqGPBogLWb

오바마가 스미스-문트법을 폐지한게 실책이었고 복원해야다고 마이크 벤츠가 조 로건 쇼에 나와서 주장했습니다.
https://twitter.com/WallStreetApes/status/1967322423529001131
플라잉바이크
IP 39.♡.28.204
09-18 2025-09-18 18:24:24
·
미국 극우인의 죽음은 미국인들에게
맡기고요.,
한국인은 한국문제만으로도 머리 복잡해요.

하여튼 콜로서스님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집중력도 엄청나시고요.
메인스트림 사회부 기자를 하셔도
되실분이라는거 인정합니다.

우크라이나 종전은 물건너가고,아직도
계속 전투중이겠죠.
이리되면 우크라이나는 점점더 힘들어질듯
한데 말이죠.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8:28:02
·
@플라잉바이크님
우크라 전쟁 이야기하면 왜 매번 우크라 글만 쓰는거냐 러뽕 푸틴빠 러시아바이럴 아니냐던 댓글 달리다가,
미국정치 이야기하면 트럼프빠, 심정적 레드넥, 명예 미국인이냔 댓글 달리고 어쩌란건지 모르겠네요.
관심없으면 스킵,차단 하시면 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TLDR
IP 223.♡.47.239
09-18 2025-09-18 18:30:46
·
뭔가 항상 내용은 많은데 그래서 말하고자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관심없음 뒤로 가기 하라는데 관심은 있어도 소화가 불가합니다. 주장을 떠나 왜 글을 올리시는지가 더 궁금해지네요.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8:44:51
·
@TLDR님
관심없으면 시간낭비 마시라, 뒤로 누르시기 하란 말 본문에 두 번 했습니다.
일개 클리앙 유저의 관심사 두서없이 써 내린 긴 글 일뿐이니 이 참에 메모하셔서 다음에 스킵하시거나 차단 권유 드립니다.
TLDR
IP 223.♡.48.178
09-18 2025-09-18 19:47:37 / 수정일: 2025-09-18 19:47:49
·
@콜로서스님 그건 님이 제게 하라마라 할 소린 아닌거 같고요. 님이 님만의 연습장이 아닌 공용 공간과 일부 저장매체를 점유하셨으면 지나가는 사람의 한두마디도 감내 하시지요.
콜로서스
IP 175.♡.228.237
09-18 2025-09-18 19:49:41
·
@TLDR님
메모,차단 꼭 하시고 다음번엔 제가 올린 글 클릭하셔서 소중한 시간 낭비 피하시기 바랍니다.
TLDR
IP 223.♡.48.178
09-18 2025-09-18 19:52:44
·
@콜로서스님 전 메모도 차단도 안하는 쪽인데 굳이 님때문에 제 깨끗한 리스트를 더럽힐 순 없지 않겠습니까?
플라잉바이크
IP 106.♡.142.106
09-18 2025-09-18 20:26:21
·
콜로서스님처럼 지적이시고, 집중력있으신분들이 클리앙에는 꼭 필요하다 봅니다.

다만 글이, 50대 나이인 저에게는 조금
길어서요. 조금 쉽게 요약본도
글 말미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재원아빠
IP 129.♡.112.22
09-18 2025-09-18 22:26:13
·
참 정성스럽게도 쓸데없는 일에 대해서 에너지를 쓰시는 군요. 다른 생산적인 일에 에너지를 쓰시길 바랍니다.
roria
IP 93.♡.212.67
09-19 2025-09-19 07:14:41 / 수정일: 2025-09-19 07:17:44
·
찰리 커크 암살 건에 건에 대한 제 생각을 다른 예로 설명하자면, 원칙적으론 사형제에 대한 제 입장과 같습니다. ‘조두순 같은 인물이 존재하더러도 사형제는 폐지되는 게 이득이다‘라는 입장인데, 비슷한 논리로, ‘그게 누가 되었든‘ 민주 사회에서 정치적 입장의 차이로 누군가를 죽이는 게 정당화 되어선 안 되겠죠.

그러나 하나의 사건과 그에 대한 반응엔 여러가지 층위가 있는 법입니다. (먼저, 제가 찰리 커크라는 인물을 종합적으로 평가할만큼 그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건 특정인을 대상으로 말하는 게 아닌 일반론이라는 전제를 덧붙입니다.) 살인은 잘못되었다라는 기본 전제와는 다른 층위에,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 죽었을 때 ‘대가를 치뤘다’는 감정도 드는 게 사람입니다. 다시 앞선 예시를 가져오면, 저는 조두순이 교도소에서 누군가에게 맞아 죽었다면 별로 명복을 빌어줄 마음 같은 건 생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가 양극화되고 상대진영에 대한 폭언, 폭행을 넘어서 살인까지 예사로 일어나는 오늘날의 현실이 무섭습니다. 이런 현실에 저항하기 위해선 폭력과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원론적 입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형제 폐지가 조두순을 지키기 위한 게 아니라, 인간 그 자체를 지키기 위함인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