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가리 깨져도 국힘 지지자들이 있는 이상
민주당에 마음이 가지 않는 국민들을 품을 정당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정치에 가장 중요한 정당이 교섭단체 정정이 아닐까 싶고, 이는 유시민 작가가 진보당 쪽에 지지를 호소할 때 했었던 말이기도 했죠.
물론 조국혁신당은 그 중간지지자들을 품을 성격의 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쓰임이 덜한 정당은 아니라
제 1선에서 창끝과 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 정당이죠.
이렇게 생각하는 저지만,
조국정당은 사실 조국 원맨팀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적잖게 실망했습니다.
“당시 당적 박탈로 비당원 신분이어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
하지만 강미정 대변인의 말처럼
사진과 같이 아직 복당 전이었음에도
의전들을 받는 공식행보 까지 있었죠.
대체 정당 대표도 아닌 조국이 뭐라고 현충원에서 공식 의전 까지 받으며 헌화할 수 있는겁니까?
저 때 당시도 복당 전이라고 했습니다.
수감 당시라고 그저 일반인이었을까요?
물론 그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비당원에 수감 중임에도 성추행 사건 관련 신경쓸 겨를이 없었을 수 있죠.
그러나 출소 당시에도 가해자가 꽃다발을 건네고 격려하는 모습? 이런건 의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가해자들과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있있었는지 먼저 밝혀야만 합니다.
조국당 성비위 사건의 본질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도 이 내용을 설명했는데 본질을 외면하는 분들의 '빈댓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온 국민들이 왜..조국에 분노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국이 지난 날 검찰에 탄압받았다는 서사만 기억하고
무능한 정치인이라는 것은 인정하기 싫은 것이죠.
댓글로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고
정의당이 어울리는 수준의 댓글놀이..
조국이란 이름을 부를 자격이 있습니까?
조국은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개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인물입니다.
물론 추후 정치 활동을 염두에 두고 한 ‘연기’였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검찰 개혁에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죠.
10여 년 전 이재명도 실수도 하고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결국 계엄을 막아내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조국 역시 정치인으로서는 아직 초보 단계이니, 잘못된 행동은 비판하되 인신공격이나 비난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제대로된 반박이라기 보단...
빈댓글이나 단문으로 기계적인 느낌의 댓글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공격을 하죠.
지금 원내대표 김병기나 조국이나 둘 다 똑같죠.
공격 당하기 싫으면 일을 똑바로 하세요.
일을 똑바로 못 했으면 수습이라도 똑바로 하던가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진실공방으로 눈가림할 게 아니라, 가해자가 충분한 처벌을 받는지 두고 보면 될 일입니다.
자꾸 민주진영 전체의 파이를 우리들끼리 더 과도하게 줄이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법적으로 조국혁신당에 아무권한도없는사람이 감옥에서 어떤지휘를할수도없고
어떤행사라도했으면 기레기들및 언론사들이 권한도없는 조국이 당을 좌지우지하고있다는 프레임에
사면도 어려웠을것으로보입니다.
결론, 강미정대변인은 잘못은없지만 정치또한 너무모르고 순진한행동으로 당을 몰락의길로 만들었다고봅니다.
당장 이재명한테 탈탈 털리는 주제에 조국 신경 쓸 여유가 있다니 ㅋㅋ
하지만 이번 직책은 안하는게 좋았다는 생각도..
이해는 되지만 이득이 없을거같은데
윤씨에 대한 원한이 워낙 깊어 쇄빙선 역할은 잘 했으나 교수출신 정치인의 한계를 느낌.
이런 당내 문제도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 지금 역대 최고의 성군이 될 것이 확실한 이재명 대통령의 치세를 본 민주계열의 지지자들의 맘을 얻을수 있음?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서 느끼는게 해결사라는 것이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 나가는 사람이죠.
우린 그런 지도자가 얻었고 앞으로도 그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뭐 지지할 사람은 하는거고 저같이 판단이 끝났다고 보는 사람은 그렇게 보는거고 그렇죠.
각자의 의견은 존중합시다.
저 같은 중도 보수도 있습니다.
사법 리스크도 해결되지 않았고 사면까지 받은데가가 나오자마자 논란까지 휩싸여 버렸으니
지금으로서는 조국과 함께 할 수록 오히려 지지율에 마이너스 인 상황입니다.
지금 상태에선 국민적 신뢰를 상당히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오히려 민폐만 될 것 같은데
조국이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기고 회복할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옆집 개가 시끄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