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찬양하는 보도는 아니고,
전반적으로는 계측 미비한 것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뉴스입니다.
근데 제가 제목을 저리 뽑은건
그동안 태양광발전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보도가 없어서였습니다.
멧돼지 강점기 시절에 태양광 시설은
중국꺼니까 죽어라!라고 외치고,
원자력은 매우 좋아 라고 떠들던 놈들 덕에
보도가 제한적이었죠.
하지만 실제론 태양광발전은
요즘처럼 기후변화가 극심해지는 환경에선
필수인 시스템이 되어버렸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잘 추진하던 것을
무조건 문재인 싫어를 외치며
산사태 타령에 중국 타령, 원자력 좋아를 외치던
바보들덕에 자체적으로 잘 발전하고 개량시킬수 있었던
태양광발전을 몇 보나 후퇴시킨 것인지...
보도에서 지적하는대로
이제는 전체 소비량과 생산량을 정부가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측 시스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런 무리들도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83551CLIEN
다시 애기하는데
이제는 더이상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다고요
세상이 바뀐줄 모르고 그냥 자기 알던 세상에 갖혀 사는 분들 좀 안타깝네요
블랙아웃 대정전이 일상인 환경 축하합니다
꾸준한 기저발전을 신재생에너지가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참 대단하네요
안정적인 전력구조를 위해서는 화석 및 원자력 발전으로 기본 발전량 유지는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 비용으로 원전 건설을 했다면 더 싼가격에 발전이 가능했을꺼에요.
친환경에너지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가는건 동감하지만 꼭 기존 발전 체계가 불필요 하다 안쓰인다 식의 이분법으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언젠가는 되겠죠. 인간이 언제부터 원전을 썼다고요.
당장 태양광이 제공하는 전력량이 안보이나요? 10년전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성장했죠
장마철에 태양광이 되나요?
비 안오는 낮이라도 구름이 해가리면 바로 출력저하고요
ess가 모든 해결책이 아닙니다
유럽이나 미국, 중국에서 되는건 지역이 넓으니 기존 발전외에 신재생발전도 다른지역에서 끌어오는게 가능해서인데요 한국이 그게 됩니까?
정치논리로 태양광이 공격당한다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치논리로 석탄 원전같은 기존발전공격하는 꼴인데요
당장 태양광이 늘어나는 속도 안보이시나요? 누가 돌던 원전 내리자고 하나요?
쓸데없는 공포에 쌓여 사시지 마세요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사람 댓글에서 무슨소리하시는지요?
언젠가는 더 낳은 기술로 대체될수도 있죠.
당장 듣던 카세트 테이프를 버릴 이유가 없듯이요.
태양광은 더 나은 기술이 아니라 다른방향의 기술이고
한국이 동서로 길어서 a는 해지는데 b는 아직 해떠있는 지리적 입지를 가진것도 아니고
우주태양광처럼 구름같은 자연환경적이슈에서 벗어나는 기술쓰는게 아닌이상 대체 못합니다
원자력만이 꾸준한 기저발전 가능하다는 생각은 무척 편협하면서도 위험한 생각입니다. 원자력이 기저발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아요.
그리고 어차피 수온상승으로 5년 이내에 우리나라 원전은 대부분 가동 불가능해집니다.
정발 블랙 아웃이니 이런 뉴스가 사라졌어요 ㅎㅎ
원전이 멈추는 수온 상승이면 전기가 아니라 굶어죽을 걱정을 먼저 해야 할 겁니다.
원전 냉각수로 사용하지 못해 원전을 멈추어야 하는 수온이 몇 도인지 정확히 잘 모르시고 막연히 높겠지 상상하며 댓글 다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31도에서 36도 입니다.
기상이변이 무섭긴 하지만 이정도 까지는 굶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된답니다. 원전은 냉각이 안되어 멈춰야 하지만요.
해수온은 여름 한 철 지나면 다시 식는답니다. 난류의 영향은 중국이 더 받게 되는데 그럼 조만간 중국 동해안에 밀집된 원전은 냉각 못해서 다 버려야 하는 걸까요? 근데 왜 더 건설하겠다고 하는걸까요?
하지만 수온상승은 더욱 가속화되겠죠.
원전 한 기가 초당 70톤의 물을 냉각수로 사용합니다. 약 7~8도 정도 상승한 물을 다시 바다로 보내지요.
분 당이 아니고 초 당입니다. 1초 딸각 하는 사이 70톤의 바닷물 온도가 8도 상승합니다.
기상이변에 친환경발전이 대응하기 힘들다며 원자력을 늘려야 한다는 원피아들이 있는데
원자력발전이 바로 그 기상이변의 원인임은 쏙 빼놓고 말한답니다.
70톤 8도의 상승이 기상이변을 일으키기에는 새발의 피 수준도 안 된답니다. 원전이 기상이변의 원인이라는 독특한 발상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못 했군요.
이번 기회에 배우시면 될 것 같아요.
원전 온배수에 해양 폭염 가속화.."고기 사라져"
1초마다 뜨거운 물 190톤 ‘콸콸콸’...원전 온배수에 미역이 사라졌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061505001
아파트던 주택이던 태양광 쓰는 사람은 인버터 수명이든 과다한 교체비용이든 뭐든 전혀 불만 없는데
안쓰는 사람만 유지보수많이 든다, 효과 없다 난리 난리 ㅋㅋㅋㅋ....
저도 타운하우스살면서 6kw 설치하고 추가 3kw 설치 예정인데
진짜 대 만족입니다. 24시간 에어컨 틀고 살아요 심지어 난방도 전기난방으로 바꿨습니다 ㅋㅋㅋ
실제로 다른 뉴스에서도 봤는데 올해 무더위에 전력피크가 태양광 고발전때문에 무리 없이 지나갔단 보도도 있더라구요
330w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여름에는 누진세 막아줘서 고맙고요..
평상시에는 낮에 김치냉장고1, 냉장고1 대기전력 항상 소비해줘서 고맙습니다.
이거보고, 2개 달껄 괜히 1개 달았다 싶더라구요.
아파트 설치분은 이사갈때 그대로 두고 가야하고 자비 9만원들여서 설치한건 이사갈때 갖고갈수있다고하네요.
근데 난방은 어떤걸 설치하셨나요?
난방 포함해서 모든걸 전기로 통합하려 하는데 혹시 조언해 주실만한 내용이 있으실까요?
저는 바닥 난방도 안할 생각이라 냉/온풍 공조시스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재생에너지,원자력 둘다 쓰면 됩니다. 왜 두 에너지원을 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는 1인. 각자가 다 장단점이 있으면 결론은 둘다 쓰는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일수는 없어요. 무작정 하나를 택하려다 고생하는 저쪽 유럽의 국가들도 교훈으로 생각해야죠.
^^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둘다 같이 쓰는게 맞다봅니다.
단 노후원전은 연장 그만하구요.
건설하기로한 원전은 진행한다고 들었네요.
엠비씨도 원전에는 확실히 배척감이 좀 쎄긴합니다.정부는 같이 섞어 쓴다는데.
특히 우리나라처럼 밀도가 높으면 더욱더 위험하죠
그리고 지금은 생산단가가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완전 폐기 후 들어가는 비용까지 생각한다고 절대 싼 에너지가 아니죠
그래서 이제는 효율도 좋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 할려고 하는거죠
노후원전문제도 그리 간단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계수명이라는것이 처음서부터 한번 정해지면 그걸로 확정적인 것이 아니어서 기술적인 발전도 있고 운영방식에 따라서도 열화현상을 줄이는 노하우들 때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사례들도 많이 참고하는것으로도 알고 있구요. 설령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더라도 안전문제는 일반적으로 보수적으로 잡는것이 통례이니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릴수도 있다고 보지만 설령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더라도 적어도 얘기는 진지하게 들어주는건 어떨가 싶습니다. 위에서도 재생에너지와 원전 둘다 사용하는쪽을 언급했지만 우리사회는 무작정 찬성하거나 반대하려는 경향이 있고 전문가들 얘기나 기술적 논의보다는 정치단체들의 입김이 너무 센것이 아닌가 싶네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 제3자를 끌어들이는 방식을 고려할수도 있구요.
원자력이 위험하다면 재생에너지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간헐적발전의 경우 아직 확정적인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이베리아 정전사태처럼 전력시스템의 불안정성 부분이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상호간의 장단점을 인정하고 둘다 사용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원자력의 단점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강점도 강력하기 때문에 모든 전력으로 도배하지는 않되 일정부분으로 충당하자는거죠.
원전은 단지 싼 이유만으로 사용하는건 아닙니다. 무탄소 기저발전원으로 원자력만한것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재생에너지는 간헐성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해서 ess나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고려하면 발전비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전력시스템 설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쪽도 원자력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발전단가만 고려하면 안되요.
언급했듯이 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원자력이 위험하다면 재생에너지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라는 문장은 동의가 안되네요.
아실만한 분 같은데 저렇게 쓰는건 무슨 의미인가요.장단점이라고 표현한 것이 맞죠
간헐적 발전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전력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그 관리가 중요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관리가 안되었을대 어떻게 되는지 최근의 이베리아 정전사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가전력망이 순식간에 블랙아웃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약 사고가 난다면 어떤쪽이 실질적으로 더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까요? 발생빈도까지 같이 고려한다면?
그게 재생에너지때문이에요?
원자력의 위험성과 재생에너지 믹스를 섞어서 호도하지 마시라고요. 어느 나라가 재생에너지만으로 국가전력망을 구성합니까.
재생에너지 비율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전력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더 늘어나고 전력관리 불안정성 또한 커진다는 얘기입니다. 더군다나 비용문제 때문에 안정성 관리쪽으로 소홀해질수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의 이베리아 정전사태입니다.
원자력이 위험하다면 재생에너지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라는 말을 지적했는데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오해하기 좋은 말을 써놓고 지적하니 그 두 위험성에 비용을 끼워넣고 관리를 끼워넣어요? 두개가 마찬가지라는 말로 연결되는 종류의 위험이라고 진짜 생각하신다면 안그래도 껄끄러운 업계관계자들의 위험축소발언이 더 머리에 남겠군요.
쉽게얘기해서 어느쪽이 정전 위험성이 크고 그것이 원전사고와 빈도와 규모를 비교했을때 어느쪽이 실질적인 인적,경제적 피해가 클것인지를 고려하시라는 얘기입니다. ^^
협박같네요 ㅋㅋㅋ
있는원전 없애가면서 대체하자는 입장이 아닌데 이 글을 보고 업계혐오+1 되었습니다.
어차피 원전도 사고를 전제로 하고 위험하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닌지요?
문제는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그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한다는 것도 전제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사고가 나지 않았느냐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건 재생에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안정성을 줄이기 위해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사고는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니까요.
다시언급...
불안정성을 줄이기 위해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사고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니까요. 또한 이미 생각했지만 실행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기도하구요. 위에서 언급한 전력비중이 높아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비용문제라든지. 부지문제라든지. 또는 송전망문제라든지... 환경문제도 있구요... 한국은 거기에 국토면적이 작은데다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입지조건이 그리 썩 좋은조건은 아닙니다.
원전의 안전사고로 방사능 누출되었을 때를 얘기하는건지 뻔히 알면서도 이렇게 쓰는거면 블랙아웃이 되었을때의 위험성을 다른 방식으로 얘기할걸로 미뤄 짐작되네요.
그 두가지를 구분해내지 못하는 것 또는 할수있으면서도 이해관계때문에 재생에너지를 까야하는 입장
이 한계죠. 더이상 대화는 의미없네요. 원전홍보 열심히 하세요.
선형적으로 증가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정전사태 빈도나 정도 그리고 그것이 실질적으로 경제적,인적피해로 통계적으로 계산했을때 원전사고와 비교했을때 어느것이 더 피해가 클 것인지를 언급한 것입니다.
님은 기껏생각하는 것이 방사능 누출이라는 빈도가 낮은 큰 사고만을 언급하고 있죠. 자 일반적인 화석연료 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 사고중 지금까지 어느쪽이 더 많은 사고빈도와 경제적 손실 그리고 인적피해를 낳았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원전홍보가 아니라 맹목적 원전혐오에 대한 반박입니다.
^^
재생에너지 관련 전력시스템 비용추산문제는 아직까지 확고하게 정립된 모델이 없습니다. 당연한것이 나라마다 환경이 다르고 비율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통된 견해는 비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비용이 단순비례가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풍력이나 태양광도 다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송전문제는 특정한 전원에 한정된건 아니지만 재생에너지가 더 복잡해지는건 확실하죠. 분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핵사고는 생각보다 인적피해는 지금까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인적,경제적 피해를 언급한 것입니다. 어느쪽이 과연 더 클까라고. 핵사고는 워낙 안전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사고도 잘 나지도 않구요.
그리고 원전발전소 직원의 사망사례라고 알려진것도 보면 엉터리들이 많죠. 예를들어 암으로 사망했더라도 만약 그 사람이 피폭량이 허용기준이상더라도 허용기준은 의학적 기준이 아니라 관리기준인데 이걸 의학적 기준으로 오해하고 카운트 하는 경향들이 있죠. 어차피 일반인들의 대략 1/5에서 1/4정도는 암으로 사망합니다.
너도 나빠 너도 위험해
이게 원전업계의 트랜드라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아니요. 각자 장단점이 존재해. 우리도 우리의 단점을 알지만 우리도 장점이 있고 다른쪽의 장점으로 우리의 단점을 커버하고 우리의 장점으로 다른쪽의 단점을 커버해가 요즘의 경향입니다. 원전쪽 전문가들이라고 무조건 자기네들의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숨기지는 않아요. 단지 단점을 지나치게 부각하면서 팩트에 어긋난 얘기를 하는걸 경계하는것 뿐이죠.
분산적이니까는 송전망 건설문제를 언급하면서 나온 얘기입니다.
다 마찬가지에요. ESS로 하면 됩니다나 원전에서 안전기준을 강화하면 됩니다나 다 가능한 얘기입니다.
원전의 최대문제는 비싸다가 아닙니다. 적어도 재생에너지 기준으로는 언급했듯이 재생에너지도 발전단가만 고려하면 안된다니까요. 더군다나 울나라는 재생에너지 입지조건이 썩 좋지 않습니다. 재생에너지는 기본적으로 국토면적이 넓고 기후조건도 잘 맞고 아니면 유럽처럼 나라간 전력망이 연결되어 거래되는 시스템이 있어야 유리합니다.
원전은 발전단가를 가지고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잘 아시면서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74580?c=true#149011762CLIEN
그쪽 경향의 사람이 아니냐를 보여주기 위한 댓글을 고르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이런 댓글도 올려드리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37693?c=true#149497799CLIEN
참고로 전 이준석이나 개혁신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
링크를 메모로 남겼던거라 시간은 5초 정도 썼습니다 ^^
우리 모두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재생에너지의 블랙아웃과 원자력발전의 방사능 유출 위험성은 서로 비교할 내용이 아닌데요
꾸준한 전력생산인 원전이나 석탄에 우선권을 줘야하는데
그걸 억지로 틀려고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뭐
에너지에 왜 사상을 접목시키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둘 다 장단점이 있으니 같이 쓰다가 친환경에너지가 기술발전으로 환경에 따른 변동성이 줄어들면 대규모로 도입해서 단가를 낮추면 되겠죠.
중국산 패널에 대해서는 사실 국산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맞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국내업체들에만 지급해서 보호장벽을 세우는 것이 심정적으로 맞습니다만 자꾸 그런 식으로 정책을 하면 상대국에서도 그에 맞춰 대응을 하겠죠. 테슬라 전기차 보조금 문제로 우리가 잃을 것이 더 많다는 소리가 많은 것처럼 대중무역에서 우리가 뽑아먹을 흑자가 많다면 굳이 그런식으로 차별정책을 하면 손실이 더 클 수 있겠죠.
원전이 싸다고 믿는 것도 웃기고...
원전 개발 및 기술 이전 그리고 폐로 비용 합치면
태양광 싸대기 때릴 비용 나옵니다.
발전 비용만 계산하면서 원전 싸요 소리 하니까 욕하는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얘기를 안하시는데
앞으로 RE100 안하면 나라 망합니다.
멧돼지야 대선 때 RE100이 뭔지도 모른다는 걸 전국민앞에
걸렸으니 이 악물고 태양광 막았다쳐도 앞으로 계속 이러면
큰일납니다.
- 방폐장은 앞으로 원전건설을 막는 명분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고리원전 1호기를 건설한 순간 무조건적으로 건설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가 우리 폐연료봉을 보관해주는것이 아니라면. 그 논리는 최초 원전이 건설되기 이전에 나왔을때는 의미가 있어도 단 하나라도 원전이 건설된 순간 의미가 없는 얘기가 됩니다. 어차피 폐연료봉을 보관하는 공간크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지선정이 문제지.
- RE100은 재생에너지 사용비율만 맞추면 원전과 아무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 폐로비용이라든지 폐연료봉 보관비용은 요즘은 다 고려를 합니다. 초기부터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지만 처음에는 좀 클수는 있겠지만 이것도 기술이 축적되면서 낮아지겠죠. 일단 대략 수천억에서 많으면 수조정도 예상하고 있죠.
방폐장 건설은 사실 정치적인 이유가 크지 안전상으로 보면 원전보다도 더 안전합니다. 폐연료봉으로 사고가 날 정도가 되려면 진짜 그냥 방치하는 수준정도는 되어야 해요. 왜 폐연료봉인지 한번 생각해보시도록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74580?c=true#149011762CLIEN
그쪽 경향의 사람이 아니냐를 보여주기 위한 댓글을 고르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이런 댓글도 올려드리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37693?c=true#149497799CLIEN
참고로 전 이준석이나 개혁신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
혹시 장판파 그 사이트에서 오셨을까요..
한전에서 월 50이상 나옵니다.(여름기준)
10년전에 은퇴 하시고 자작 캠핑카로 어머님과 함께 전국 팔도 축제 다니십니다.
양비론 얘기하면 별로 안좋아하실분들이 많겠지만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양비론이 성립하는 주제입니다
^^
발전은 기술적 장단점의 사실에 근거해서 사용자가 판단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 탈원전했다가, 정권바뀌니 친원전하고, 재생에너지가 마치 원전의 반대개념인 것처럼 언급되고.. 정치적 아젠다로 이용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논쟁은 실제 전력산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고 현재의 기술수준에선 실현가능성도 없습니다. 제발 정치 논리로 기술적 문제에 접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원전은 기저부하로 현재 상황에서는 대체할 수단이 마땅치 않습니다. 하지만 부하추종운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서 정치적 논리가 아니고서는 더 짓지도 못합니다.
재생에너지도 현재는 다들 태양광만 보고있는데 이게 비동기발전이라서 전력망의 작은 변동으로 광역정전을 불러올수도있고 너무 낮시간에만 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되고 있지는 않은데 이산화탄소문제의 핵심인 화력발전소는 앞으로 점차 줄여갈 계획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만 제발 기술적문제를 정지적 논리에 대입해서 접근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테슬라 파워월은 국내에 언제 들어올까요...
자기가 소비하는 전력을 상쇄하는 주 목적으로
지붕에 소규모로 올리는 태양광이 아니라,
업자들이 대규모로 설치하는 설비들이 이슈인 것 같습니다
모르는 친구들이 태양광 무용론 타령이죠. (비용 및 환경 드립 모두 포함 - 그렇다고 당장 원전 없애자는 말 아니니 또 오해들은 마시고...)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한마디 일갈이 인상적이네요. "제발 카셋트 테이프 붙이는 시절 잊으라고..." ㅎㅎ
중간.첨두 전력 - 화력
변동 전력 - 태양광, 풍력
조화를 이루어서 구성해야 합니다.
비율을 조절하는 문제인데
너무 몰입해서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변동전력인 태양광에 너무 우선권을 주고있고
태양광을 위해 원전과 석탄을 멈추고 땜빵으로 lng태워서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죠
이거 지적하면 원전업계인이니 원전마피아니 이러고있고요
26년 예산 편성할때 신재생쪽 예산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 흑백논리로 말고, 서로 장단점 인정하고 보완책 세워서 최대한 시너지가 나는 방법을 찾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는 SMR이나 핵융합처럼 안전한 기술로 가고, 지금은 재생+저장 확대에 힘쓰면 효율이랑 안전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RE100 의 경우 15년 이하 원자력 발전소만 100% 인정, 초과 발전소는 15% 까지만 인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유예 기간 개념이고, RE100 에 원자력이 포함되지 않는게 기본 원칙으로 알고있습니다.
냉매제로 효율 좋던 프레온12가 사용 금지된게, 환경 문제이지 효율이 나빠서가 아닌거 처럼 말이죠.
보조금 좀 올려서 더욱 더 많은 곳에 태양광 패널이 깔렸으면 합니다.
정전은 용량 모자라거나 노후됐는데 과하게 사용할때 발생하는거로 알고 있어서 한전이라고 정전막을 수 있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네요
기술이 나온줄 알았습니다
안전때문에 그런다고 하는데요 쩝
누가 동의해 주나요? 설득해야죠.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원전은 당연히 해야죠. 근데 내 집 근처는 싫죠
이기적인 사람들
아 전 화력발전하는 동네 근처라서
남들 미세먼지 없을때도 미세먼지 먹구요
고향가면 원자력이 근처 입니다.
소멸되어가는 지방에 태양광발전이 용이하게 송전망신설, 거점 마다 ESS
RE100 에 대응함과 동시에
낙후지역의 토지에 태양광 전력판매 사업이 가능하게 만들어 골고루 생산성이 생길 것입니다.
재생에너지 활용에 매우 찬성이지만..... 정확한 지식 전달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