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이 공도 있고 과도 있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전에 윤석열 정부의 탄생에 대해서 자신이 "사과"를 한 것.
그리고 이번에도 "조국 사면"에 대한 의견을 전한 것.
어쨋든 자신이 했던 부분에 대해 아쉬운 점들에 대해서 이미 임기가 끝났음에도
책임을 지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어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전국민한테 사과하는게 쉽나요? 그리고 이번에도 자신이 나서면 오히려 자신한테 화살이 갈 수도 있는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모든 걸 감당하고 책임을 지겠다는게 "어른"이라고 느껴지는 겁니다.
멋있네요 문재인.
역시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 부분을 해야할일을 안한부분에 대해서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조현천에게 지시해서 탄핵심판 부결후 친위쿠데타 계획한 1차 내란수괴 박근혜를 내란혐의로 수사하지 않고 조현천의 도미를 방관했의며 미국에 수배요청해서 처벌하지 않은게 큽니다 나중에 윤돼지때 다시와서 무죄 받음
실제로 윤떡2차 내란에 많은부분이 조현천에게서 온 내란계획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내란수괴 박근혜를 사면했죠
더군다나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도 하나도 조사도 못했고요.
모피아 홍남기건,검경수사권조정,LH사태,공수처법 누더기 ,양승태 대법원장 사법농담건,전월세 2+2 비판받아야할 부분 널리고 널렸습니다
실제로 몇달전 국회내방했을때 국회의장과 더민 의원 1명만 빼고 전혀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다 원인에 따른 결과로 봅니다
여소야대(+민주당 수박밭) + 언론/검찰/사법 연성쿠데타 정국인데, 3권분립 체제에서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했어야 하나요?
요즘, 당시 상황과 법률체계는 깡그리 무시하고, 일부 팩트를 입맛대로 끼워맞춰 형식논리로 선동하는 글이 자주 보입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세상에 완벽한 대통령은 없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짜맞추기식 비난은 자제해야 됩니다.
앞으로 민주당 대통령 퇴임후에 얼마나 혹평을 할지 기대(?) 되는군요.
헌정파괴를 꿈꾸는 자들의 모골이 송연해지게끔 본보기를 보였어야 했는데...
대통령이 정치를 안하면 뭘 합니까. 무슨 방법을 써서든 날리던가 망신을 주던가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윤썩때문에 몇명이 고생을 합니까?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아요
허구한날 싸우던 것은 잊으셨나 봅니다.
김대중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과 박근혜의 만행이 없었다면 과연 문재인이 선택되었을까 의문입니다
그냥 이재명 대통령 당선전처럼 등돌리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렬 검찰총장 됐을때 이명박 박근혜한테 칼춤 춘듯이 검찰개혁할거라고 모두들 박수쳐주고 영웅대접 해주는 바람에 유명세 타고 덩치가 커진건 우리들 잘못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당시 윤썩이 검찰총장 됐을때 박수같은거 친적 없으니 거기서 빼주시죠. 박수치셨나봐요? 그쪽이 잘못하셨네요.
국정이 무슨 사적 친목질의 영역도 아니고.
김어준 부터 아주 연일 사면하라고 온 동네서 이 대통령 압박해대는 꼬라지들이 참..
이러면 사면이 돼도 이재명의 공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포함 친 조국 인사들 덕이 되겠죠.
지금 내란 세력을 처리하고 개혁을 제대로 처리하려면 조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복특사로 나오면 좋겠네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도 부탁 하신걸로 아는데 끝까지 정경심 교수 사면 안해줬잖아요…
박그네는 해줬으면서…ㅉㅉ
누구 진보 진영에서 조국 억울한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고생하면서 국정운영한 대통령인데.. 다른 회원님들 댓글들 보니..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저평가 받을 대통령이 아닌데
/Vollago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봐요. 정치는 책임 윤리가 기본입니다.
박근혜 사면할 때 정 교수 사면 같이 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근혜 사면 때에는, 확정 판결 안나서 사면이 안되고요
확정판결 2022년 1월 14일
대통령 선거 2022년 3월 9일
윤석열 취임 202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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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에 정경심 교수 사면할 정치적 타이밍이 있었나 싶습니다?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논리로 비난할 거라고 봅니다.
코로나만 없었어도 참 좋았을텐데 안타까워요.
/Vollago
그 말은 실수도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죠.
실수를 비난한다 한들 사람의 됨됨이까지 비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몇 그릊된 신도들이 빈댓글 달러 오겠군요
빈 댓글 0kb 바이트가 그대들 종지그릇입니다! 😉
조국대표집안이 도륙나게 된데 책임이 있으신분 아니신가요.
임기중엔 지지율 떨어질까 정경심교수 사면을 외면 하셨는데 지금 와 조국대표 사면 얘기 꺼내시는게 "어른"의 모습인가요?
한명숙 총리 사면이나 본인 선거운동 돕고 지지율 방어한다고 드루킹까지 끌여들인 김경수 사면도 끝끝내 않으셨는데 그건 의리와는 다른 문제인가요?
본인 스스로도 잊혀지고 싶으시다는데 자꾸 소환해 어른이네 멋있네 그만합시다.
불판만 만들고 지지자들끼리 싸움만 납니다
되도 않게 드루킹이랑 엮여서 애꿎은 노회찬의워님만 잃었죠.
그렇게 압도적인 지지율로도 한명숙의원조차 사면 안하셨던분이 문통이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더욱 사면을 시켜줬어야 하죠.
아래 판결문 보면 알겠지만 드루킹은 문정부를 위한 댓글 여론조성 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1년4개월 동안 1주일마다 ‘온라인 여론 동향 보고서’를 작성해 김 지사에게 보고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물증도 다수 제시됐다.
2016년 12월28일 김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김 지사에게 “3대 포털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으며 700명까지 충원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킹크랩 완성도는 현재 98%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2017년 4월14일에는 “현재 킹크랩은 100대까지 충원, 하루 작업 기사량은 300건을 돌파했으며 24시간 운영하며 네이버 등 3대 포털과 17개 대형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인원은 총 750명”이라는 메시지를, 6월2일에는 “청문회 방어 위주로 선플운동을 전개 중이며 작업 기사량은 대선 당시(500개/일) 평균의 절반 정도(250개/일)”라는 메시지도 보냈다.
김경수도 드루킹한테 텔레그램으로 기사 링크보냈고
드루킹이 경공모로 댓글작업 했습니다.
당연히 억울하죠.
김경수가 본인 이익을 위해 드루킹과 엮였습니까?
그래서 저는 김경수도 문통이 사면했었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압박 의도는 없고 순수한 뜻에서 저랬다 하더라도 본인의 의견 표명이 미치는 거대한 영향력 정도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어야죠.
조국 사면 건의는 내새끼 챙기기, 내 정치적 숙제 떠넘기기 처럼 보이거든요.
지금 내란 세력을 처리하고 개혁을 제대로 처리하려면 조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유저분이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을 하나 더 다시니 똑같은 내용으로 대댓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단지 같은 민주진영 인사의 부당한 탄압을 목도했기에 고려하는 것이죠.
때가 되면 어련히 알아서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왜 자꾸 안잊혀질라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참내
자신이 권한을 가지고 있을때는 하지 않다가
윤석열 정권에서는 한가로이 책소개만 하다가
왜 이제와서 현 정권에 부담이 되는 요구를 하는것인가? 그것도 공개적으로...
북한 갈 때도 안 데려가
대선 후보 됐는데 대장동 수사 지시해
재난지원금도 홍남기 핑계로 안줘
당대표 때도 비명들 만나 황희정승 노릇하면서 덕담해줘
이번에도 자기는 못한 조국장관 사면 요구해
도대체 왜 그런가요..
정말 많이 지지했고 기대했던 대통령이었는데, 권력 재창출 실패 정도가 아니고, 이재명 대선 캠프의 재난지원금 지급과 거리두기 완화 요구를 정치중립을 이유로 오히려 거리를 뒀죠 그래서 하다하다 나온 소리가 문재인을 지키려면 윤석열을 찍어야 한다는 괴상망칙한 논리까지 나왔었죠.
추윤 갈등 최고조일때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윤석열은 문재인의 검찰 총장이다" 믿어달라고 했죠. 최강욱 비서관이 윤석열이 총장의 지위를 이용해서 대호 프로젝트라며 대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직보를 듣고도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추미애를 대통령실에서 강제로 끌어내렸죠
이게 윤석열에 대한 문재인의 마지막 공식 평가이고 발언으로 남았고 그 생각에 대해서 12.3 내란이전까지 사과하거나 번복한적이 없습니다. 내란이 터진 이후에서야 자신의 윤 총장 임명에 잘못을 인정하고 고통받은 분들에게 사과했었죠
우리가 촛불로 만든 촛불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노 전대통령 기일에 봉화마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서 돌아오겠다고... 하지만 정권을 빼앗기고 3년의 시간 정말 눈물만 납니다
문재인 개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존경합니다. 이명박, 박근혜라는 길고긴 칠흑같은 터널속에서 문재인이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버틸수 있었고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감사하고 너무 고마운 마음이 가득 합니다
한 개인이 아닌 행정수반으로서 특히 우리나라처럼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사람의 좋고 나쁨의 문제 아니라, 뒤 따라오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평가와 반성이 없다면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 대통령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추·윤 갈등' 국민께 송구"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21-01-18 10:32 최종수정 2021-01-18 11:32
https://news.nate.com/view/20210118n13068
문재인 "윤 정부 탄생시켜 송구" 인터뷰에…민주당 "시의적절" "이제서야" 의견 갈려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25-02-10 21:26
https://news.nate.com/view/20250210n38015
조국 위한답시고 이대통령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요?
사면해주는게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요?
아직도....아쉽고 아쉬운 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요~!!
근데 지금 출범 초기 이재명 정부한테 조국대표 사면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본인의 뜻을 비서관을 통해서 비공개로 전하는게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오호~ 메모 빈댓글 맘껏 하세요
그렇다고 하고 싶은 얘기 못하는 거 아니니깐 ㅎ
네네 쭉하세요 ㅎ
몰랐었는데 야리님 빈댓글로 꽤나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제 글까지 찾아와 주셔서 반갑습니다 ^^
종종 오셔서 빈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지켜야 할 조국도 꾸뻠꾸뻠
문프시절 국뽕에 취했었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노통과 문프는 존경하는 대통령이란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대한민국의 큰 어른으로 함께 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지금의 한국이란 나라의 위상을 만드신 분,
감히 저에게는 한글을 만드신 세종 대왕 같은 분입니다.
그러나 타이밍에 매우 취약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속된 말로 눈치가 아주 많이(?) 없던 분 이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그분과 같이 함을 행복해 하였지만
결국 언급한 이유로,주위의 걱정과 만류가 있었음에도 윤수괴를 끝까지 밀어줘,
3년간 국민을 도탄에 빠트린 장본인이기도 하신 겁니다.
그 수많은 공이 있음에도 그 단 한개의 과로 인해 역사 속에 문재인은
많은 논란을 가져 올 겁니다.
다양성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