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면 종종 그런식의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문재인 시절 페미 정책 때문에 망했다고.
예를 들면 좀 밑의 글인데 이대남이 극우화된 이유를 찾아냈습니다 : 클리앙 이겁니다.
그런 글 볼때 종종 저도 그래서 구체적으로 무슨 정책이죠? 라고 물으면 제대로 답변해주시는 분이 하나 없더라고요.
인터넷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페미페미 거리는 사람치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
페미라고 욕하면서 즉석해서 대답이 안 나올정도면 사실 망상에 불과하거든요.
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정책이 페미정책인가요?
과거 정부에선 비슷한거 하지 않았고, 윤석열 정부 때 폐기한 문재인 정부 전매특허의 페미정책이 하나라도 있으면 제발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가 페미 때문에 망한 게 아니고, 페미라고 규정짓고 선동했던 세력을 내버려 두는 바람에 망했다고 보거든요.
결국 해법은 선동세력을 잡는 것이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여성가족부 산하 양평원에서 만든 남성 증오발언 그리고 여성가족부의 카카오톡 검열 정책 등이 있습니다
전개)2019년 4월 1일 여성가족부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단속하겠다고 발표
취지) 2019년에 벌어진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몰카 및 리벤지 포르노와 같은 불법촬영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이에 착안하여 여성가족부는 2019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카카오톡, 라인 등을 통해 퍼지는 불법촬영물들에 대한 단속에 나서기로 하였다. 기존에는 성매매 알선과 같은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였으나 이제는 불법촬영물까지로 범위가 넓어졌으며 지역 경찰서 사이버수사대 등과 협력하겠다는 조건을 붙였다
논란) 오픈채팅방에 직접 일일이 들어가면서 확인하는거라 통신 감청하고는 약간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통신 감청이 아니라고는 보기도 어려우며 대한민국 법원이 발부한 통신감청 및 압수수색 영장이 있어야만 데이터를 대한민국 정부가 수집하고 단속할 수 있으며 해당 통신감청 영장은 경찰의 요청 또는 검찰의 판단 하에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의 판사가 판단하여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집행자는 검사 또는 검사의 수사지휘를 받은 경찰이어야 한다. 여성가족부는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게다가 불법촬영물인지 판단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법부인데 이것을 여성가족부가 판단했으니 행정부 영역이 아닌 사법부 영역까지 침해하는 심대한 월권행위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당시 스마트폰에 대한 사찰을 하면 안 된다는 발언을 했지만 정작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고 나서는 오히려 국민 사찰을 주도
무슨 정책적 논란 있냐고 물어봐서 이런게 있다 했는대 뭔 제가 뭘 주고받는다 이런 식으로 적으시면 기분이 안 좋습니다
차라리 바쁜 경찰을 걸릴 가능성이 낮은 오카방 뒤지기에 쓰다니 비효율적이다 라고 하면 이해라도 가지;
국힘이 뭘해줬는지 그건 더 말 못하더군요
요 글의
요약 두번째도 똑같이 얘기하더군요.
1. 무고죄 형량강화 반대
2. 여성 고위공무원단 확대
3. 성범죄 수사 개시 즉시 직장 통보(무죄추정 위반)
4. 여경 충원 등 여성할당제 확대
5. 그러나 남교사 할당은 미시행
6.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발언
7. 2019년 신년 기자회견 발언 : 20대남성 지지율 하락 관련 남녀갈등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8. 2021년 여가부 산하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
9. 여가부의 래디컬 페미와 간담회
10. 여가부의 무고죄 피의자 법률지원
여기서 여가부는 문통시절 여가부입니다.
정책하에 일어난 사건을 보고도 세부사항을 물어봐요
그리고 어차피 말해줘도 듣지도 않을거잖아요
그렇게 정권 가져간 윤석열 정부에선
1번 그래서 형량강화 했나요? 아니죠.
2번 고위공무원 수준을 넘어 김건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죠?
3번 근거없는 소리같은데요. 관련 법규정이 있으면 말씀주실래요? 저는 찾을수가 없습니다.
4번 여성할당제는 윤석열 정부 그대로 유지했죠?
5번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왜 안했죠?
6번 페미니스트가 좋은 뜻도 있습니다. 차별적인 걸 풀어주겠다는거지, 극단적 페미를 하겠다는 뜻은 아닐텐데요.
7번 발언이 정책은 아니죠.
8번 7번으로 갈음합니다. 또한 막말을 찾자면 윤석열 정부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9번 간담회가 정책이에요?
10번 법률지원은 전국민 누구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님께서 말씀하시는건 근거도 없고,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제 생각엔 이런류의 선동을 못잡은 게 너무 크다 봅니다.
노무현 때문에 경제 망했다 선동과 그 궤가 같아요. 이번 정부는 과거 민주정권에서 반복되는 잘못된 여론 선동을 바로잡을 대책이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국힘에선 표면적으로 여가부를 폐지하겠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정치세계의 이해가 적은 젊은 남성들음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정책에 반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국힘은 그런 양자간의 혐오를 파고들어 그 혐오가 끝나지 않게 유지합니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남녀 갈등이 있으면 어느쪽이든 반은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정치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젊은 남성은 쓰레기다 라는 방향보다는 저들이 왜 저렇게 되었고 정상적인 사회참여를 할 수 있게 소리를 듣고 남녀갈등이 더이상 주요이슈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남녀갈등의 이득은 여성정치인과 국힘 정치인들만 득을봅니다
정책에 대한 개념부터 다시 잡으셔야 할 거 같아요
초등교사의 대부분이 여교사다 보니 여성의 반감을 가지게 된다고
누가 그러데요
페미가 문통 공격했던 이유죠.
추가로 이야기하자면 여성계의 이익에 거슬리면 당적 넘어 관련 여성 정치인들이 합심해서 공격했죠.
생각보다 우리나라 여성계 파워가 쌥니다.
하나도 해소 안됐고 해결할 의지도 없었죠. 그런데 윤석열 정부에게 페미라고 규정짓고 화내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결국 페미 척결을 원하는 게 아니고, 남녀평등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 척결을 원하는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https://namu.wiki/w/%EC%97%AC%EC%84%B1%EA%B0%80%EC%A1%B1%EB%B6%80/%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EB%AC%B8%EC%9E%AC%EC%9D%B8%20%EC%A0%95%EB%B6%80
이런 논란은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부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시 저도 여성개발원 나온 강사에 대한 너무 일방적인 주장을 한다고 댓글을 작성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습니다.여기 클리앙에 그 강사한테 고소당한 사람들이 많습니다.다들 불송치로 끝났지만 말이죠.
인터넷 선동을 막지 못하면 이재명 정부도 똑같은 결말 나올겁니다.
정책이나 말을 슬기롭게 운영했다면 어느정도 잠재울 수도 있었습니다.
마치 페미= 진선미라는 이미지마저 생겼습니다.
국공립대 여성교원을 일정비율 의무화 한다거나
지역구 공천 여성 40%의무화 법안이라거나
게임업계 일러스트레이터 페미이슈에서 사상검증이라며 페미쉴드 쳤던거나 등등
그외 여가부가 헛짓하고 페미들은 내부총질하고
혜화역 이슈에서도 논란있었고 많았죠.
물론 페미들이 민주당에만 있는 게 아니고, 국힘에도 있죠.
근데 그렇다고 민주당에 페미가 없는 게 되는 게 아닙니다.
민주당내 페미와 여성부(성평등부)가 분탕치게 두면
또 다른 개혁과 내란척결 이슈 묻히고 페미이슈가 커뮤에 도배될텐데 그러면 안되겠죠.
물론 이재명 대통령님이라면 여성정책이 아닌 성평등정책을 하실거라 믿습니다만
페미는 항상 경계해야합니다.
복잡하게 생각 할 거 없이 여가부 정책만 보셔도 됩니다.
정책 자체야 당연히 나쁜 의도는 없겠지만 저런 정책을 펼치고 그에 대한 부서별 실적 요구에
성평등이 아닌 페미적 결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있었고 현재도 진행형 입니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 여성의 성범죄 신고에 대해 피의자는 무죄추정이 아닌 유죄추정이 적용된다는 점 입니다.
지난 동탄 경찰서 성범죄 누명 사건을 잊으신건 아니겠죠?
억울한 사람이 있어선 안되죠. 법이 잘못됐으면 고쳐야하는 건 동의합니다. 제 초점은 잘못된 법안이나 정책이 아닙니다. 같은 법, 같은 정책이여도 유독 민주당 정부에서만 공격소재로만 삼는건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또 이러한 갈라치기 선동으로 특정 집단이 재미보는데 이게 우연일까요?
인터넷 선동 이제 내버려두면 안 됩니다.
물론 그것이 '페미를 양성해라'라는 의미가 아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페미정책이 됐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젊은 남성들이 등을 돌리게 만들었죠.
모든 정책이 완벽할 순 없지만 잘못 됐을 경우 어떤 형태로든 반작용이 생깁니다. 말씀하신 선동 역시 반작용의 형태겠죠.
그런데 "원래는 그러려고 한것이 아니다, 선동 하지 마라" 라고 주장한들 먹히겠습니까?
피해가 있다면 보전을 해 주거나 잘 달래고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뜯어고치는 수 밖에요.
불필요한 성평등 정책으로 오히려 역차별을 하는거에 민감한거죠.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는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성평등이 이미 이루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여성단체, 페미니즘의 주된 의제는 남성차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지지하고 세금을 쏟아부으며 반대하는 사람들을 성차별주의자라며 억압하고 있죠. 우경화 되라고 고사 지내는거나 마찬가지죠.
물론 국힘쪽도 여성정책들이 있지만, 그걸 진짜 정의로 생각하는 것과 그냥 표 때문에 실시하는건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굉장히 큰 차이가 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007139CLIEN
윤석열 정부에서 이렇다할 반패미 정책을 보여준 게 없음에도 이번 대선 출구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20, 30은 오히려 극우화가 심해졌죠. 저는 이번 대선을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 정부의 성공에는 이런 잘못된 인터넷 선동을 바로잡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 단순히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수준에 벗어나 의도적으로 왜곡된 선동을 하는 이들은 반드시 법적 처벌을 받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돈 받고 지시에 따라 여론 조작하는 세력은 말단까지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7699CLIEN
여론 공작 세력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포상금 제도가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0398CLIEN
위의 글은 문재인 정권이 억울하게 페미로 인해서 욕먹은 사례를 얘기하는데..
문정권이 페미 관련해서 욕 먹을 만한 일들이 있었다는 점은 맞고->그걸 국짐 놈들이 짜증나게 허위 사실로 이용해서 공격하고.->그래서 여론은 그쪽으로 더 흘러가고->그리하여 필요한 욕보다 더 먹게 되고요..-> 프레임 씌워져서 지지율 떨이지고.
국짐놈들이 중간에 껴서 공작하는 것도 참 문제지만
그거와 별개로.. 젠더이슈 관련해서 2030 남성들 화나게 만든 건 맞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많이 긍정적이고 특히 외교정책에 대해 극찬하고 있지만
솔직히 젠더정책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거든요
이 문제에 대해서 "그래서 페미 정책 한 게 뭐가 있냐!"고 하면 별로 없어요. 실제로 펨코나 디시에서 주장하는 문 정부의 페미정책 대부분은 민간기관이나 지자체발입니다.
근데 그러면 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젠더 정책에 대해 저까지 부정적이냐?
그 시기에 정부와 민주당 양 측에서 페미 세력측의 목소리를 엄청 많이 들어줄 동안, 이삼대남들의 목소리는 의도적으로 무시하나 싶을 정도로 안 들어줬거든요.
여성과 관련된 의제에 대해서 국민 청원이 올라갔을 땐 성실하게 대답하던 정부가, 여성징병제 국민 청원은 분명히 조건을 다 채웠는데도 '재미있는 이슈네요'라고 넘겨버린 점이나
'여성 성범죄자를 남성 성범죄자에 비해 훨씬 빨리 잡는 경찰의 태도가 성차별이다'라는, 주장도 잘못됐지만 근거도 잘못된 의제로 여성들이 집단 시위를 할 때 국무위원들이 비공개 접촉하여 이야기를 들어준 점
대학생들과의 소통 자리에 여대생을 훨씬 많이 채워넣은 점 등등요.
이준석에 대해 클리앙에서 많이 나오는 비판이 "이대남의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 한 게 없다." 인데
이준석이 펨코 끼고 나대다 선거비 보전도 못 받은 거랑 별개로
목소리만 들어줬다는 걸 비판이랍시고 꺼내는 꼴이 우습습니다. 듣기만 해줘도 저렇게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그럼 민주당 의원들은 듣지도 않고 뭘 한 건데요?
그나마 황희두 이사가 그 당시에 나서서 이대남의 목소리를 듣긴 했는데, 이대남의 주장들 중 반박 불가능한 부분은 조용히 넘기고 반박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만 너희들이 잘못된 거라며 훈계하려 들다가 사과문 쓴 적이 있어서 좀 짜치다고 느꼈었구요. (그 사과문이 클리앙에 아직 남아있을 겁니다.)
전 그럼에도 문재인 지지합니다. 여전히. 젠더정책은 좀 아니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좋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댓글에 보면 문재인 정부가 페미정책이나 그런 발언 뭐가 있었냐 묻길래. 다른 분이 사례를 들어서 얘기해줬는데
김건희 얘기를 왜 합니까???
문정권이 2030 남성에게 왜 욕먹었는지 반감을 왜 사게 되었는지 물어서. 다른 분이 대답을 한 것인데..
윤석열은요? 하면서 왜 논점을 흐리시는지..
당연히 ㅆㄺ vs 민주당 이재명 찍을래 하면 .. 상식적이면 민주당 이재명 찍는 게 맞죠.. 그들 입장에서 페미 이슈가 아무리 쓰레기같이 느껴져도 어디 윤석열 국짐에 비할 바가 됩니까.
하지만 2030 남성들의 대다수가 전체적인 가치보다. 페미이슈에 좀 더 집중한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민주당이 페미 관련해서 2030남성들 긁히게 만든 건 맞아요... 지지율에 딱 드러나는데.
준천지 간첩들이 와서 깽판쳐서 그러시는 것들은 너무 잘 알겠지만 그래도 좀 더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본인이랑 좀만 다른 얘기하면. 그 본질은 집중 안하고. 준천지, 2찍 으로 낙인 찍고 빈댓글 달고..
저번에 금투세 논란 됐을 때도.. 금투세 반대 글 하나 썼다가. 빈댓글 받고. 2찍이니 뭐니.. 댓글 다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조금만 이해를 했으면 서로...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