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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소녀상을 지켜주시는 스틴티노시 시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3
2025-06-06 14:34:39 수정일 : 2025-06-06 14:41:03 220.♡.37.28
diynbetterlife

클리앙 이용정지 기간중에 소녀상 관련해서 일본의 철거에 반대하고

소녀상을 지키려는 이탈리아 스틴티노시 시장님에게 보낸 편지를 공유합니다.


일본인에게 왜 전쟁범죄를 사과하는 것이 어려운지도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

출처: https://damoang.net/free/3319446




     며칠 전, 정의기억연대에서 겸공에 나와서

소녀상, 일본이 철거하면 우리는 2개 세운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난 해 6월 이탈리아의 스틴티노 시에 유럽에서는 2 번째로 

공공부지에 소녀상을 설치했는데 (해외에는 14번째),

지금도 하루에 100통 이상씩 일본 극우가

스틴티노시 시장님에게 항의메일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님이 트라우마 올 것 같다고 하네요.


실제로 독일 베를린에서는 소녀상을 철거명령을 내렸고요.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은 지난 5월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소녀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소녀상 철거를 시사해 왔다"


그러니 이번에는 저희가 

이탈리아의 스틴티노시 소녀상을 지켜야겠습니다. 


스틴티노시 시장님에게 메일 보내시려면,

정의연의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소녀상 보호 캠페인 <스틴티노 시장에게 응원 메일을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 info@comune.stintino.ss.it

이탈리아어로 번역해서 보내야 합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작성한 이메일도 참고하시라고 공유합니다.

참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mo:damoang-emo-004.gif:30}


.............................................

제목: 소녀상을 지켜주시는 시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리타 발레벨라 시장님께 

저는 diynbetterlife 입니다. 진짜 이름은 아니고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 사용하는 별명입니다.



아름다운 스틴티노 시에 소녀상을 세울 수 있게 애써주신 Rita Limbania Vallebella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녀상은 제국주의 국가가 일으킨 반인도적 범죄행위의 잔혹함을 알리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전달할 것입니다.


일본은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가 곧 평화로운 나라라는 주장을 하며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천황을 신으로 모시는 토속신앙을 일본신사를 통해 아직도 전국에서 기리고, 일본의 고위 관료와 정치인들이 해마다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공물을 바치고 있습니다.


즉, 제국주의 자체가 일본인들의 신앙인 신도, 그리고 이 신도와 뗄 수 없는게 일본 정치입니다.

일본은 전쟁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을 하기 힘든 이유가, 바로 이 정치와 신앙이 결합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는 R.Taggart Murphy의 저서 Japan and the Shackleds of the Past 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저자 Taggart Murphy는 제가 보기엔 매우 일본에 우호적입니다. 심지어 일본의 식민지였던 피해국인 한국이 일본의 과거사(전쟁범죄)에 집착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Taggart Murphy는 일본인들이 전쟁에 반성하는건 그들의 정신에 깊게 상처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아직까지도 일본은 총리까지 나서서 독일에 설치된 소녀상을 철거압박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신들을 원폭의 ‘피해자’로 둔갑시켜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재페니메이션과 일본만화를 통해서도 문화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전쟁범죄를 옹호합니다. 자신들이 ‘피해자’ 라고요.


이는 진정한 전쟁범죄의 피해자에 대한 n차 가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이런 뻔뻔한 전쟁범죄에 대한 지우기 행태를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우리가 홀로코스트를 기억하고 나치의 잔악함을 기억하는 것 처럼요.

모든 전쟁범죄에 대한 참혹함을 영원히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상징이 소녀상입니다.


국제 질서가 힘의 논리에만 따라갈 때, 인류 대다수에게는 폭력이 됩니다.

그 폭력을 막아주시는데 애써 주시는 Rita Limbania Vallebella 시장님께 다시금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스틴티노 시에서 소녀상이 영구히 전쟁범죄를 알릴 수 있도록 시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시장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별첨:

(한국어 번역판을 이탈리아어로 자동번역기를 써서 번역했습니다)



 R.Taggart Murphy의 저서 Japan and the Shackleds of the Past 


<신사와 신토사상, 국체 천황> 

" 

야스쿠니 신사는 도쿄 중심에 있는 커다란 신토 사당이다. 여기에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사자들을 포함해 일본 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이패가 보관되어 있다. 이곳은 3장에서 다뤘던 국가 신토 사상의 핵심을 이루는 요소의 하나로서, 전전부터 전쟁 중에 이르는 기간에 국체(國體) 이데올로기를 떠받드는 정신적 중심지의 역할을 했던 곳이다. 


국체는 천황 중심의 국가 체제를 이르는 말로 1930년대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합법화하기 위한 사상이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국수주의 우익들과 일본유족회에게 상징적인 곳으로 계속 남아있다. 일본유족회는 한때 그 정치적 영향력이 미국의 전미총기협회에 비견되었을 정도로 막강한 단체다. 


생략 


<전쟁 범죄 반성은 일본인에게 있어 정신적 자살이나 마찬가지> 


세계는 일본이 왜 1930년대에 벌어졌던 일들에 대해서 독일 처럼 반성하지 못하는가 의아해한다. 

하지만 많은 일본인에게 있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정신적인 자살이나 마찬가지다. 


1930년대의 전쟁과 그로 인한 여파를 겪고도 독일에서와는 달리 일본인들의 조국과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단지 그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뿐이다. 


무엇보다 일본인들은 여전히 일본의 문화적 유산을 복잡한 심경없이 즐기고 자랑스러워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오늘날 독일에서는, 예를 들어 그 어떤 음악감독도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작품을 무대에 그대로 올릴 수는 없다. 바그너의 오페라 작품들은 독일 음악극의 화려한 정점이자 세계 예술사에 있어서도 가장 탁월하고 영향력이 큰 업적 중 하나다. 그러나 나치가 바그너의 작품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했던 탓에, 독일의 음악감독들이 바그너의 방대하고도 자세한 주석에 따라 그의 오페라를 상연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일본 가부키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가나데혼 주신구라」 공연을 준비하는 연출가들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물론 일본의 우익 정치인들 중에는(그리고 다른 나라의 우익들도 마찬가지지만) 권력을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애국심 및 현대사회의 정신적 위기에 호소하긴 해도, 사실은 철저히 냉소적인 태도로 임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고이즈미와 아베 신조를 포함해 수많은 일본의 우익 정치인은 현대 일본의 병이 사회경제적 문제의 껍데기를 썼을 뿐 사실은 정신적 위기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그리고 자신의 리더십만이 국민이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이들에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Cara Sindaca Rita Limbania Vallebella,

Sono diynbetterlife, un soprannome che uso per scrivere su internet.


Vorrei esprimere la mia profonda gratitudine alla Sindaca Rita Limbania Vallebella per aver contribuito a erigere la statua della ragazza a Stintino, una città così bella.


La statua della ragazza servirà a far conoscere l'atrocità dei crimini contro l'umanità commessi da un paese imperialista e a trasmettere l'importanza della pace e dei diritti umani.


Il Giappone ha affermato che un paese governato dall'imperatore è un paese pacifico e ha scatenato la guerra del Pacifico. Ancora oggi, il culto tradizionale che venera l'imperatore come una divinità viene celebrato attraverso i santuari shintoisti in tutto il paese, e ogni anno i funzionari e i politici giapponesi di alto rango visitano e offrono doni al santuario Yasukuni.


Ciò significa che l'imperialismo stesso è una sorta di fede religiosa per i giapponesi, e questa fede è indissolubilmente legata alla politica giapponese.


Il Giappone trova difficile riflettere sinceramente sulla guerra a causa di questa struttura che combina politica e religione.


Questo è ben descritto nel libro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di R. Taggart Murphy. L'autore sembra molto favorevole al Giappone e sostiene che la Corea, un paese vittima del colonialismo giapponese, è ossessionata dal passato bellico del Giappone.


Tuttavia, Taggart Murphy afferma che per i giapponesi riflettere sulla guerra significa infliggere una profonda ferita alla loro psiche.


In realtà, il Giappone continua a esercitare pressioni per la rimozione delle statue delle ragazze in Germania, addirittura coinvolgendo il primo ministro.


Il Giappone si è spesso presentato come vittima delle bombe atomiche e ha giustificato i suoi crimini di guerra attraverso la cultura, come l'animazione giapponese e i cartoni animati, facendo apparire se stesso come vittima.


Ritengo che questo sia una forma di revictimizzazione delle vere vittime dei crimini di guerra.

È necessario far conoscere a livello mondiale il comportamento spudorato del Giappone nel tentare di cancellare i suoi crimini di guerra.


Come ricordiamo l'Olocausto e la crudeltà dei nazisti, così dovremmo fare con tutti i crimini di guerra.

La statua della ragazza è un importante simbolo che trasmette l'orrore dei crimini di guerra e dovrebbe essere ricordato per sempre.


Quando l'ordine internazionale segue solo la logica del potere, diventa violenza per la maggior parte dell'umanità.


Ringrazio nuovamente la Sindaca Rita Limbania Vallebella per aver lavorato per prevenire questa violenza.


Chiedo che la statua della ragazza possa rimanere permanentemente a Stintino per ricordare i crimini di guerra.


Sostengo la Sindaca e la ringrazio.


..................................

Allegato:

Libro di R. Taggart Murphy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Santuari e ideologia shintoista, Kokutai e imperatore"


"Il santuario Yasukuni è un grande tempio shintoista nel centro di Tokyo, dove sono conservate le anime dei soldati che hanno sacrificato la loro vita per l'impero giapponese. Questo luogo è stato un elemento centrale dell'ideologia nazionalista shintoista, che ha sostenuto l'ideologia Kokutai, un sistema politico centrato sull'imperatore, utilizzato per giustificare l'aggressione giapponese degli anni '30.


Dopo la guerra, il santuario Yasukuni è rimasto un luogo simbolico per i nazionalisti giapponesi e l'Associazione dei familiari dei caduti, che un tempo aveva un'influenza politica paragonabile a quella della NRA negli Stati Uniti.


"La riflessione sui crimini di guerra è come un suicidio spirituale per i giapponesi"


Il mondo si chiede perché il Giappone non rifletta sui crimini del passato come ha fatto la Germania. Tuttavia, per molti giapponesi, agire in questo modo sarebbe come infliggersi una ferita spirituale.


Dopo le guerre degli anni '30 e le loro conseguenze, l'amore dei giapponesi per la loro nazione e la loro storia non è scomparso, ma è stato ferito.


Inoltre, i giapponesi continuano a godere e a essere orgogliosi del loro patrimonio culturale senza complessi.


Al contrario, in Germania, nessun direttore d'orchestra può eseguire le opere di Richard Wagner senza problemi, poiché i nazisti le hanno utilizzate per scopi politici. In Giappone, i registi che preparano spettacoli come "Chūshingura" non devono preoccuparsi di tali questioni.


Naturalmente, tra i politici giapponesi di destra (come in altri paesi), ci sono persone che usano il patriottismo e la crisi spirituale della società moderna per ottenere potere, ma molti di loro sono sinceramente convinti che la leadership sia l'unico modo per superare questa crisi.


Pertanto, per loro, visitare il santuario Yasukuni è del tutto naturale.





후원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계좌정보: 국민은행 069137-04-014198

예금주: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




말 나온김에 글 하나 더 공유합니다.


출처: https://damoang.net/free/2549925


일본의 전쟁범죄를 알리는 일본인을 레딧에서 보는군요.




     임씨 일가, 경성일보에 의해 장남 영조를 기쁨과 함께 "명예로운" 제국군으로 보내고 여동생 임자양이 신이 난걸로 묘사되다 (1943년 12월)



안녕하십니까!

저는 Exposing Imperial Japan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본인 블로거입니다. 현재까지 저는 제 블로그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에서 가장 큰 신문이었던 경성일보에 실린 일본어 기사 200여 편을 사본과 영어 번역본을 공유해왔습니다. 저는 지난 3년간 제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선전 기사들을 Reddit, 트위터/X, 그리고 Bluesky에 꾸준히 업로드해 왔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저의 노력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부끄럽고 학대적이며 굴욕적인 현실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오랫동안 일본과 한국의 극우 세력에 의해 부정되고 억압되어 왔습니다.


양심적인 가책을 느낀 일본인으로써, 저는 이 중요한 자료들이 도서관의 잊힌 구석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여가 시간을 할애히야 가능한 한 많은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지지자 그룹과 협력하여 경성일보 기사 중 하나를 처음으로 한국어로 번역 해보았습니다. 이 작업이 의미 있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고 느끼신다면 꼭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관심이 충분하다면, 앞으로 더 많은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을 계획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기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모범적인 조선인 가족'으로 그려진 임씨네 가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임씨 가족이 일본 제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심을 드러내며, 장남을 황군에 입대시키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황군에 입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치러야 하는 남성체력장 검정을 통과할 수 있을지 걱정합니다. 당시 체력검정에서는 120미터 단거리 달리기, 멀리뛰기, 수류탄 투척, 40kg 모래주머니 운반, 턱걸이 등이 평가 항목이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 한국 어머니들이 입시준비를 걱정하는 모습과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사진=영조 군을 배웅하는 가족】



[한국어 번역]


경성일보 1943년 12월 10일

기다리던 남성체력장검정 합격의 날

기쁨이 넘치는 임 군의 가정

학도병의 가정을 찾아 (마지막 회)


경성부 종로구 관훈동 90번지에 거주하는 학도병 임영조(林栄造)의 가정은 아버지 임걸(林傑)씨와 어머니 영지(令枝)씨가 아직 나이 마흔다섯도 넘지 않은 건강한 모습으로 계시며, 장남 영조 군 아래에는 수송(壽松) 국민학교 5학년에 다니는 유수(有秀) 군과 유치원에 다니는 귀여운 여동생 임자(今子)양이 깔깔대며 떠들어대고 있었다. 이 집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마저 "이 집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야"라고 중얼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오빠 따라 전쟁에 갈 거야!" 임자 양은 천진난만하게 외쳐댔다. 그때 유수 군이 "너는 여자니까 안 돼. 전쟁은 무서운 거야"라고 끼어들었다. 그러자 임자양은 "무섭지 않아. 우리 오빠는 강한 군인이니까 오빠 손만 잡고 있으면 아무 걱정 없어!"라며 응수한다. "이 아이는 늘 이렇게 활발해서 우리를 가만두질 않는다니까요. 하하하..." 군국에 헌신하는 아버지 림걸 씨는 활기 넘치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웃음을 잃지 않는다. 혹독한 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할 만큼 이 집안에만 봄이 찾아온 듯하다.


이 밝고 명랑한 풍경은 영조 군이 염원하던 제국군 입대를 자원하고부터 매일 아침저녁으로 반복되었다. "아이들이 즐거워해도 저의 기쁨은 아직 반쪽뿐이에요. 우리 영조가 다가오는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걱정이 돼서요"라며 어머니 영지 씨는 엄마다운 걱정을 내비쳤다. "검사 떨어지면 오빠는 군인이 될 수 없는 거야?" 그 순간까지 장난치던 임자 양은 금세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래요. 우리 영조는 누구보다도 여동생과 남동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합격해야만 해요. 영광스러운 검사는 11일부터라는데 걱정이 되어 견딜 수 없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조가 황군의 일원이 되고자 지원한 이후로 어머니로서 이렇게 가슴 뛰는 기쁨을 경험한 적도 없었고, 검사의 날을 기다리며 걱정하는 것도 처음이라서 밤에도 잠을 설칠 지경이에요.


일본 본토의 어머니들은 자식을 한 명은커녕 두 명, 세 명, 심지어 다섯 명까지도 성전 완수를 위해 전장에 바치고 있는데, 우리 반도의 어머니들은 그동안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도 마침내 푸른 하늘 아래에서 떳떳하게 군국의 어머니로서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번 검사에 반드시 합격해야 가능한 일이에요. 저 뿐만 아니라 마음이 아니라 반도의 새로운 용사의 어머니들이 모두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한답니다."라고 영지 씨는 등교를 앞두고 동생들과 신나게 뛰노는 학병인 아들을 바라보며 차분히 말했다.


"형, 빨리 가자!" 먼저 나서던 유수 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응, 가자." 영조 군은 내일 있을 영광의 검사를 합격하기 위해 필승을 다짐하며 훈련과 학업을 위해 나섰다. 임자 양은 학도병 오빠의 등에 매달리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배웅에 나선 아버지와 어머니는 "당당히 출정하는 날 이렇게 배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기까지만 배웅할 거에요? 저는 깃발을 들고 기차역까지 갈 거에요!"라는 유수 군의 말에 모두가 웃음보를 터뜨렸다.


체력 검정 현장 (경성일보 1943년 11월 3일)


체력 검정 현장 (경성일보 1943년 11월 3일)


작성자의 원글보기


..............................


상기 글에 제가 남긴 댓글입니다:


"

다른 서브레딧에 올리신 게시글을 보니 일본의 전쟁범죄와 한국의 친일 매국 자칭 보수들의 전쟁범죄 옹호 행위에 대해, 그리고 역사왜곡 행위에 대해 열심히 공유해오셨군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최근 읽고있는 책<일본의 굴레>, 그리고 예전에 봤던 <일본회의의 정체>에서 보면 일본은 천황 자체가 신(God)인 국가신토가 국가 종교였고, 지금은 국가종교가 아니지만 여전히 일본 정치와 문화, 사실상 종교, 공교육, 일본인의 정신, 애국심 등과 결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황이 다스리는 세계가 평화로운 나라‘라는 믿음이, 이 천황을 신으로 모시며 제국주의의 기본바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전쟁의 신 천황을 믿는 종교가 일본 전국 신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삶에 완전히 녹아있으며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치인들이 매년 참배를 하고 공물을 바칩니다.


이런 일본의 정치, 종교, 문화, 애국심, 교육, 사고방식, 정체성 등과 결합된 침략주의 정치종교의 결합(신도정치)는 세계에서도 찾기 드문 매우 특이한 국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은 전쟁범죄 자체를 독일과 달리 반성할 수가 없겠구나. 전쟁이 곧 애국심이자 문화구나. 그 속에서 자라온 일본인으로서 어떻게 이렇게 반성을 하고 널리 알리는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랍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안산 저격 술집 입구 신사 상징물 도리이 재차 논란>



중앙일보 기사보기


그리고, 안산 선수가 국내 한 식당가의 과도한 '일본풍' 컨셉에 대해 비판하자


안산 선수가 저 프랜차이즈 식당 자영업자들을 '매국노' 취급하고

그들의 생계에 타격을 줬으니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클리앙에 댓글 썼던 분들도 생각 납니다.



안산씨는 그걸 어디라고 가게이름 말 안해도
 저기라고 딱알수있는걸

욕먹을 짓 하긴 했죠. 안산이

안산이건 가산이건 페미는 아웃입니다.

매국노라는 한마디에 프렌차이즈 전체가 피해를 입었고

저는 여전히 안산선수가 실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라는게 우리가 맨날 생각하는 신사참배에 나오는 그 신사만 있는게 아니고 만가지가 넘는 종류에 사물이든 동물이든 모시는 일본의 토속신앙 혹은 종교 같은거죠. 이런 논리면 한국에선 한국적인거 외에 아무것도 하면 안됩니다.

생각없이 올린 인스타 스토리로 어느 자영업자는 일상이 박살이 났는데 옹호까지 받아야 하나요?

망하면 그 책임은 누가지나요?

오히려 냉정하게 따지면
 국가적으로 지금현재
중국보다 일본이 더 자유주의 우방아닌가요???

남의가게 죽던말던



저 댓글들을 다시보니..

저 일본분 앞에서 좀 부끄럽네요.



민주당에서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회'를 출범하고 입장문을 냈길래

저도 개인적인 소회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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