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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요트경기장 고양이들 어쩌나”? 어쩌긴요? 16

14
2025-05-24 08:22:04 수정일 : 2025-05-25 11:03:19 140.♡.29.1
츄하이하이볼

IMG_6413.jpe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27111?sid=102


 

부산시는 고양이 이주 방안도 고민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실현 가능성은 낮다. 시 동물보호조례 제12조는 ‘시장은 도시정비구역의 유실·유기동물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구조하고 임시보호소를 설치하여 보호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요트경기장은 도시정비구역에 해당되지 않으며 길고양이 또한 유실·유기동물로 분류되지 않는다.

해운대구도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두고 ‘구청장은 해운대구 동물복지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설치해 길고양이 보호활동, 이주돌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했으나 이는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이다. 부산시 반려동물과 관계자는 “현재로선 중성화수술을 위해 포획한 고양이들을 위주로 수술이 끝난 후 주변 지역이나 안전한 장소로 방사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동물단체는 부산시가 조례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석해 고양이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물보호단체 ㅁㅁㅁ ㅁㅁㅁ 대표는 “고양이들은 위기를 느끼면 안으로 숨는 성향이 있어 건물을 해체할 때 잔해에 깔리는 경우가 많다”며 “시가 고양이들이 이주할 수 있는 공간이나 임시 보호 컨테이너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드는 건 저 뿐일까요? 🙄

 

캣맘, 동물단체에서 구조하고 보호하면 되는 일인데 왜 지자체에 요구를 할까요?

동물단체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활동이 동물 구조하고 보호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이 요트 경기장 사례 뿐만 아니라 재개발 철거 과정에서도 있는 일인데,

그런 경우는 또 시에서 지원을 하나 보네요?

 

 

제안을 하나 할게요.

일단 먹이 주는 걸 멈추세요. 😎

그럼 1, 2주 내로 스스로 이주할 수 있는 고양이는 알아서 사라질 겁니다.

동물은 먹이가 있는 곳에 모이기 마련이고, 먹이가 없으면 생활 영역으로 삼지 않아요. 

고양이는 그럴만한 지능도, 충분한 이동 능력도 갖고 있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다치거나 해서 이주 못 한 남은 개체를 구조하고 보호하세요.

얼마 안 될 겁니다. 

네. 시에 요구하지 말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

 

 

쓴 소리 하자면, 저런 곳에 고양이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앞에 얘기했죠. 동물은 먹이가 있는 곳에 모이기 마련이라고.

그리고 그 곳에서 번식하면서 개체수가 늘어납니다.

애초에 먹이를 주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란 겁니다. 🤨

 





IMG_6419.jpeg


IMG_6420.jpeg




고양이란 동물은 야행성이고, 은밀하게 행동하는 동물이죠.

그래서 사람에게 보이는 개체가 전부가 아닙니다.

캣맘이건 뭐건 파악 못 한 개체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

 

밥을 계속 주고 있는 한 다 구조했다고 착각하는 새

그런 고양이들이 철거 과정에서 죽을 겁니다.

 

그러니 제발 밥을 주지 마세요

재개발 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요

 

 




IMG_6414.jpeg




재개발 때 뿐만 아니라 그 외의 경우에도 캣맘, 동물단체들은

자신들이 후원금 받아 해야 할 일을 지자체, 정부에게 요구합니다. 😵‍💫

 

멸종위기종 뿔쇠오리 번식지인 마라도에서

캣맘들이 밥을 주고 동물단체는 숫제 대기업 건설사 후원까지 받아 길고양이 급식소를 만들어

고양이 한 마리 살기에도 좁은 섬에 백 수십마리까지 늘어나

뿔쇠오리 절멸 위기 사태를 불러 일으키자

문화재청은 섬 내 고양이들을 포획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캣맘, 동물단체들은 1차 포획분 40여마리에 대해

입양이 완료될 때까지 보호해 줄 것을 요구했고

실제로 세계유산본부 부지에 임시 보호시설을 만들게 되었죠.

(게다가 2차 포획은 이들의 거센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결국 문제 해결도 못한 거죠) 😡

 





IMG_6415.jpeg


https://note.com/neco_note0222/n/n1ff2d254cbe1





 

아마미오시마에서는 들고양이는 외래종으로 정의되어, 아마미노쿠로토끼나 케나가쥐 등의 고유종을 포식하고 있다고 해서, 희귀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포획하는 계획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계획은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들고양이를 포획한다'라는 것으로 4억엔이 넘는 세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포획된 고양이들은 '아마미노네코센터'에 수용되어, 1주일 안에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살처분되어 버립니다. 길고양이는 동물애호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지만, 고양이는 조류보호법의 유해조수 퇴치의 대상으로 포획·퇴치가 허용되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아마미오시마의 들고양이는 포획 후 원칙적으로 1주일 만에 살처분되는 규정입니다만, 2022년 시점에서는 들고양이의 살처분 수는 제로 상태입니다. 즉, 한 번도 아마미오시마에서 들고양이의 살처분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민간 보호 단체에 의한 결사 구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미시의 홈페이지 '
ご指定のページは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鹿児島県奄美市www.city.amami.lg.jp
보면, 들고양이의 포획두수와 양도두수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수용 중인 사망을 제외하고)

정부나 법률로는 지킬 수 없는 아마미오시마의 들고양이는, 현재로서는 보호단체에 의해 목숨이 연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마라도와 비슷한 상황인 일본 아마미오섬에서는

정부는 고양이를 포획하여 보호소로 보내고,

일정 기간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 처분하는 표준적인 고양이 퇴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고양이는 조수보호법 상 수렵조수로 지정되어 있어 총기 사용한 사냥도 가능합니다)

 


이 계획이 발표되자 동물보호단체들이 정부에 의해 포획되기 전에

섬에서 고양이를 구조하는 것으로 살처분을 막고 있죠.

정부와 동물단체 각각의 역할이 명확한 겁니다. 🥳

 

 





IMG_6416.jpe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14597



한국에선 심지어 이젠 길고양이 사료까지

세금으로 지원해달라고 하는 판이죠. 💩

실제로 올해 초 안성시에서는

길고양이 사료, 겨울집, 그 밖의 용품이나 식품보조제까지

지자체 예산으로 지원한다는 조례가 통과되었습니다. 

 

단단히 미친 거죠.


사료 업체, 물품 업체들은 쾌재를 부를 일이구요. 🥳








이런 전형적이고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바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입니다. 😱

 


한국같이 정부 차원에 세금들여 대규모로 시행하면서

TNR 만으로 개체수 조절한다는 경우는 없어요.

다른 나라들은 다 민간에서 후원금으로 진행,

일부 지자체가 시행하거나 지원하는 정도죠.

그런 경우도 먹이 규제나 포획 안락사를 시행하면서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정도 입니다.

심지어 호주같이 민간에서의 TNR 조차 아예 불법인 곳도 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개체수 조절에 효과가 없으니까요. 🧐


 

 

 

 

고백하자면 저도 사업 초기엔

TNR 이 정말 인도적이고 선진국에서 보편적인 방법인 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실상은 그런 선전과 전혀 달랐죠.

 


이 문제도 언론이 제 역할을 했으면 이런 상황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해외 사례나 학계 연구 등을 제대로 조사하고 보도..

아니, 단순히 동물단체나 수의사 등

비전문가이자 해당 사업의 이해 관계자의 말만 그대로 옮기지 않고

생태학, 동물학계의 진짜 전문가의 말을 보도했다면 어땠을까요. 🤔

 


하지만 현실은 언론이 캣맘식 프로파간다의 선봉에 섰고,

그 결과가 이겁니다.

그리고 이 상황은 재개발 사업,

멸종위기종 및 철새 등 야생동물 보호지역 및 

기타 지역의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 등에서 

그대로 재현되며 사회적 갈등과 생태계 파괴를 일으키고 있죠. 


사실 고양이들 역시 개체수 조절이라는 사업 목적에 효과도 없이

의미없는 개복수술, 장기 적출을 당하고 후유증이나 폐사에 시달립니다.

이건 동물 복지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동물학대예요. 😨

 

 

 

국민의힘은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심리치료 지원과 공공 차원의 장례 시설 신설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기 동물 입양 플랫폼 등을 통해 입양을 지원해 안락사를 최소화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국비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55474?sid=154



그리고 최근 수없이 공론화됐음에도

이 상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대선 공약에 이런 내용이 당당하게 들어가 있을 정도로요. 🤯

이미 매년 수백억원 국비+지방예산을 낭비중인데, 여기서 국비 지원을 더 강화한다구요?

오 마이..


츄하이하이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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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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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츄하이하이볼
IP 211.♡.73.228
05-24 2025-05-24 08:22:29 / 수정일: 2025-05-24 09:42:08
·
캣맘 특혜 정책 타임라인:

- 2008(오세훈) : 서울시 TNR
- 2013(박근혜) : 건강한 성체 길고양이 보호소 입소 및 안락사 금지 (구조보호조치 대상 제외)
- 2016(박근혜) : TNR 중앙정부 사업 격상 (농림부 고양이 중성화 사업 실시 요령)
- 2024(김건희) : 환경부 들고양이 관리 지침 개악 (총기 금지, 안락사 사실상 금지, TNR 최우선)

TNR 도입을 민주당 시장이나 정부가 했으면 언론들이 나서서 자료 조사하고 비판했을 것도 같습니다 ㅎㅎ
츄하이하이볼
IP 211.♡.73.228
05-24 2025-05-24 08:24:03
·
“이재명 후보 동물공약과 질답 🐶 (feat. 노빠꾸 김문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82374CLIEN

관련되어 민주당 동물 공약이 궁금하시다면 위 링크 참조하세요 😎
역성혁명
IP 125.♡.58.65
05-24 2025-05-24 19:55:16
·
@츄하이하이볼님
도움이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어요.
nalssiajae
IP 59.♡.98.13
05-24 2025-05-24 08:35:11
·
길고양이들...
오래 살지도 못하고, 가끔 보이는 병든 개체들.
먹이 먹다 모자라면 쓰레기통 뒤지고, 음식물 쓰레기 뒤져서 먹고
콩팥이 안좋아져서 띵띵 살찐 듯 부은 모습 보면
캣맘이 동물에게 복지를 주는 것인지 대책없는 고통을 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TNR 찬성합니다.
츄하이하이볼
IP 211.♡.73.228
05-24 2025-05-24 08:44:26
·
@락시님 TNR 도 개체수 조절에는 효과 없고 고양이들만 개복 수술로 고통받을 뿐입니다.
밥 주는 것만 금지하면 환경수용력이 낮아져 개체수 조절되니 굳이 TNR 할 필요도 없구요. 🙄
플리커
IP 175.♡.94.177
05-24 2025-05-24 08:45:24
·
결론이 이상하네요
츄하이하이볼
IP 211.♡.73.228
05-24 2025-05-24 08:54:26
·
@락시님 본문에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TNR은 효과가 없다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5-24 2025-05-24 09:36:54
·
집에서 냥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정말....캣맘 캣대디들은 ....정말 아닙니다...
고양이 집사들만 욕먹게 하는것 같습니다 ㅜㅠ
츄하이하이볼
IP 211.♡.73.228
05-24 2025-05-24 09:47:04
·
@닥흐나이트님 그래도 요샌 고양이 키우는 분들과 캣맘들은 구분해서 보는 게 보편적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정말 싸잡혀서 욕먹었죠 억울.. 😭
cutecat
IP 125.♡.128.128
05-24 2025-05-24 12:40:31 / 수정일: 2025-05-24 12:40:46
·
정작 고양이를 위해서 세금만 투입될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요구가 문제인지, 세금을 왜 고양이에게 써야 하는지 어떤부분을 강조하는가에 따라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 봅니다. 흉악범죄자에게 투입되는 예산이 있다면 동물복지에 쓰여지길 바라는 요구도 있을 수 있죠.
츄하이하이볼
IP 211.♡.73.228
05-24 2025-05-24 12:58:31 / 수정일: 2025-05-24 13:35:56
·
@cutecat님 본문에서 지적된 부분들이 동물복지에 쓰여지는 것으로 보기도 힘들다는 게 문제죠.

TNR의 경우 개체수 조절 효과가 없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자 결국 의미없이 수술당하는 고양이들도 고역인 셈이고,

마라도 같은 생태보호지역에서는 우선순위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방법이야 어찌됐든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외래종 포식자 제거를 우선해야 맞고,
고양이에 대한 보호는 민간 보호단체의 몫이어야죠.
마라도는 그 지점에서 캣맘, 동물단체 요구를 무한히 들어주다가 결국 2차 포획마저 무산되어 미션 실패한 거구요.

재개발 지역도 마찬가지에요.
먹이 제공해서 위험 지역에 고양이들 영역 만들고 개체수 폭증시키는,
엄연히 동물보호법에서도 동물학대로서 금하는 원인 행위는 놔두고
그 원인 행위자들의 땡깡만 들어주고 끌려다니는 건데..

원인 행위부터 제거하고 어디까지나 구조는 동물단체가 수행하고 지자체는 그를 위한 행정적 지원 정도에서 그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동물 복지 예산 중 30% 이상이 TNR 예산입니다.
위에서 얘기한 길고양이 관련 예산까지 하면 훨씬 늘어날 거고,
안성시 조례처럼 사료값까지 세금 지원이 된다면 이 예산이 어디까지 늘어날 지 짐작도 안되는데요.
효과도 없고 솔직히 얘기해서 길고양이 복지에 쓰이는 것도 아닌
수의사, 캣맘, 동물단체, 사료업체, 물품업체 배 채워주는 데 세금낭비하느라
정작 진짜 동물복지에 쓰이는 예산은 더 쪼그라드는 형국이죠 지금은.

가령 길고양이 TNR, 급식소 등 관련 사업 다 폐지하고 보호소 지원으로 다 돌리면
보호소 보호기간 적어도 두 배 이상으로 늘릴 수 있을 겁니다.
어느 쪽이 동물복지에 도움이 될 지는 명백하다고 봐요.

애초에 이 모든 사단의 거의 전적인 원인인 피딩 행위 규제부터 하는 게 맞구요.
그런 점에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관련 사업은 그냥 정신 나간 수준입니다.
TNR과 함께 국가 차원에서 생태계 박살내고 고양이 학대하는 짓으로밖에 생각 안 됩니다 이건.
역성혁명
IP 125.♡.58.65
05-24 2025-05-24 20:08:03
·
@cutecat님
흉악범에 대한 교정 및 수감 예산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흉악범은 재범의 우려와 사회공동체에 같이 공존할 수 없다는 특성으로 인해 현 국제사회가 동의 하는 최소한의 보편적인 수감 및 분리원칙에 따라 국가가 이를 지키며 교정, 수감, 감시하는데 따른 비용을 치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책임하게 길고양이 수를 늘리며, 개체 수 감소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위를 지속시켜

사적이익을 추구하기위해 국가예산과 시민의 세금을 요구하는 것은 절대로 논리적이지 않으며 생태계를 존중하거나 고양이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모욕하고 능멸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아제로써
IP 175.♡.214.63
05-24 2025-05-24 12:52:06 / 수정일: 2025-05-24 12:52:40
·
마리나에 보트를 계류 시키는 하빠리 선장(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마리나(보트계류장)는 고양이들의 천국입니다. 레저보트 타는 사람들이 고기잡아서 죽거나 불필요한 생선을 고양이에게 던져주거든요.

시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 고양이들은 고립된게 아닙니다. 시골의 많은 어촌들을 가면 길고양이가 시쳇말로 드글드글하죠. 마을은 텅 비었는데 가끔 오는 낚시꾼들에게 생선을 동냥하는 겁니다.

결론은 그냥 두면 됩니다. 재개발 어쩌구 고민할 것 없이... 공사 시작하면 다들 우동이나 좌동, 근처 아파트(경남 마리나 쯤 되죠?)로 또 몰려갑니다. 괜한 걱정이죠.

그건 그렇고... 저 복마전 같은 수영 마리나 계류 거지들 다 쫓아낼 수 있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정하게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마리나로 다시 태어나길 빌... 에휴... 부산 시장 생각하면... 될 가능성이 없죠. ㅎ 헛소리 죄송합니다.
츄하이하이볼
IP 211.♡.73.228
05-24 2025-05-24 13:04:10 / 수정일: 2025-05-24 13:06:55
·
@ 아제로써님
네. 기사에 보면 도로때문에 고립지역이니 뭐니 하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죠.
고양이가 로드킬 1위인 이유가 도심 도로 주변에서 서식하는 개체가 많아서인데 반대로 말하면 도로는 고양이에게 장벽이 안된다는 이야기이니까요. 그 중 일부가 사고가 날 뿐..

추가로 지적해주신 부분도 중요하죠. 바닷가에서는 고양이에게 생선 던져주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이런 것도 좀 규제하든지 계도하든지 해야 할 문제입니다.

부산 시장은.. ㅋㅋ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서울시와 함께 보궐선거로 복귀하자 마자 TNR 예산 대폭 증액시킨 곳이기도 하죠 😂
역성혁명
IP 125.♡.58.65
05-24 2025-05-24 19:51:13
·
특정 동물만 편애하며,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먹이만 뿌리고, 아무런 책임조차 짊어지지 않았던 자들이

이제 그 먹이를 먹고 우후죽순처럼 불어나, 비난의 화살을 맞게되자, 비난하는 사람들을 미치광이취급하며

그 책임을 정부, 지자체, 건설사, 시민들에게 떠넘기며 공존을 운운합니다. 이 뻔뻔하고 자기 모순적인 자들을 우리는 민족반역자라고 부릅시다.


저는요, 이 문제가 마치 번지 소프트에서 만든 엑스박스 최고의 게임. 헤일로에서 생명체든 AI 가리지 않고 숙주로 만들어 감염시키는 플러드의 유일한 해결책 같아서 참 기분이 묘합니다. 플러드를 제거할 방법은 굶겨죽이거나 숙주가 되는 모든 지성체들을 없애는 것이거든요.
야리스마
IP 175.♡.224.110
05-24 2025-05-24 19:56:45
·
비둘(냥이)에게 먹이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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