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P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숫자 믿으면 안 된다는 글을 쓰고 보니, TK, PK 뿐만 아니라 극우 꼴통 정당에 우호적인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밭갈기 아이디어나 해 봤던 경험, 성공기, 비결 같은 것도 공유하면 좋겠다 싶습니다.(물론 '우직하게 열심히' 해야지요.)
어쩌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 분도 있을 테고 그 얘기가 한두 마디가 아니라 구구절절 길 수도 있겠는데, 이런 글 하나에서 다 풀 수 있을지 몰라겠습니다만...(두고두고 글 남길 수 있게 사이트 하나 파고 싶네요. ^^)
어쨋거나,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에 뭐라도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나누면 좋겠다 싶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1.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씨가 대통령 되고도 아무 일 안 일어났다. 걱정하지 마시라.
2. 정규재, 조갑제 씨 같은 보수들도 우호적으로 보고 있다. 그 쪽에 몸 담던 많은 사람들도 함께 하고 있다. 겁낼 필요 없다. 이재명이 안 잡아 먹는다. 성남시에서, 경기도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재명이 잘 할 거다.
극우 정당에 우호적인 지역에서 이번 대선에서 이 정도 분위기만 만들어도 최소한-정말 최소한- 그런 지역이 다른 지역의 지지율를 갉아먹는 일이 덜 생길 것이고, 위헌 정당, 내란 동조 정당이 살아서 힘을 얻을 가능성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 설득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아들 믿고, 1번 찍어주시라고
어머니한테 말해보렵니다.
제 어머니는 딱히 정치적인 견해가 있는 분은 아니어서 '정치인 이놈 저놈 다 나쁜 건 맞지만 그러면 덜 나쁜 놈을 찍으시라'고 해서 요즘은 민주당 찍고 있고, 어쩌다 매불쇼도 보시더라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