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 이재명 대표 키는 얼마나 되요?
안귀령: 매일경제 2017년 대선후보의 모든 것이라는 코너를 참조하면, 15문 15답에 체격이 나와있습니다. 172cm에 73kg, B형.
김: 한동훈 대표는 180cm라 하지 않았어요?
안: 아시아 경제에서 지난 1월 28일에 기사를 냈습니다. 실검 1위찍은 한동훈 패션, 걸어다니는 광고판 이라는 기사인데, 여기보면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180cm 가량의 큰 키에, 깔끔한 외모까지 지닌 한 위원장은 sns시대에 적합한 정치인일 수 있다 이렇게 썼습니다.
김: 구두를 제외하면 두 사람 키가 거의 비슷하다…

예전에 저보다 키 작은 남친도 사귀어봤습니다.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키보다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은 상대와의 공식 만남 면전에서, "판결에 불복 말자"는 인간성 상실, 버르장머리 없는 언행을 하면서
본인을 돋보이게 하려는게 못나 보이는 인성인거죠.
검찰/사법부가 이재명 죽이기를 해 온 것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눈먼자들 빼고요.
정치해서는 안 되는 인간입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여야 대표회담을 열었다. 한 대표는 공개 발언에서 “이재명 대표 본인 판결을 비롯해 앞으로 나오는 판결에 불복을 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표는 “법 앞의 평등을 얘기하는데, 검찰 앞에 불평등이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김어준도, 저 키 얘기와 함께, 양당 대표의 공식 회담에서 한동훈의 저열한 발언을 함께 비판하더군요.
욕 나오는 언행이라고요.
김어준:
한동훈 대표가 지금 의사결정권이 있습니까? 없어요.
대표간 합의문 나와도 별 의미는 없다. 그냥 정치적 이벤트다라고 생각하고 무심하게 보다가, 저 대목에서 한 마디 욕을 했어요.
저 말은 이재명이 대선에 못 나올 재판 결과를 기대한다는 말이예요.
이게 여당 대표가 야당 대표를 (대표 취임 후) 기껏 처음 만나서 할 말이예요?
만약 이재명 대표가 '한동훈, 당신 탄핵 발의됐던데, 통과되면 군말 없기다?'
이렇게 말 하겠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근데 한동훈은 그런 말을 한 거예요. 당신 검찰의 칼에 찔렸지, 법정에서 제거될거야 이런 말이예요.
얼마나 옹졸한 발언인지 몰라요. 검사의 시각으로 밖에 세상을 볼 줄 모르니까.
반면에 이재명 대표가 한 말을 봅시다.





김어준:
서로 한 번씩 디스한건데.. 이재명 대표가 한 말은 한동훈 대표 본인이 한 말이죠.
정치인을 공개압박하려면 이렇게 하는거예요. 상대가 한 말을 갖고. 약속을 지키라고 몰아가는거죠.
진심일 거라고 중간에 어르기도 하고, 약속도 지키라고 압박해야지.
한동훈처럼 '너 재판에서 유죄나오면 끝장이다. 메롱'!
언론이 이걸 작심발언이라고 하던데,
작심발언은 자기보다 권력이 큰 윤대통령 면전에서 들이받아야 작심이지 저게 무슨 작심이예요.
그리고, 재판결과에 불복하지 말라고 하는데, 불복할 방법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가능하지도 않은 걸 왜 말해요?
'공개적으로 '너 재판받고 있잖아. 너 까닥하면 대선 못 나오잖아'
그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싶은거예요. 얼마나 야비하고 한심합니까.
저런 말을 저 자리에서 하는게 아니죠. 이재명 대표가 한 말 중에 반박 못할 말로 때려야 하는거죠.
한심해서 한 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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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는 죽어라 온갖 불법 편법 탈법 콜검 동원하면서,
본인은 브래지어 키높이 가발 까치발을 하니
다 소용없이 돋보이기는 커녕 됨됨이가 후져보이는겁니다.
김어준은 그런 맥락에서 한동훈이 정치인으로서 자질 없음을 비판하는 거죠.
아마 한동훈은 키가 183이어도, 머리가 풍성해도, 근육 뿜뿜이어도, 후져보일겁니다.
학력/경력에 대한 열등감을 가짜 학위와 가짜 경력으로 채우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짜 키와 가짜 머리로 채우기.
외모 논쟁은 그만하고, 진짜 중요한 부분을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진보 스피커들까지 저러는건 좀...
성형할 수 있고, 가발 쓸 수 있고, 키높이 신을 수 있죠.
본인을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고 보완할 수 있으니까요.
단지, 정치인으로서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그 사고와 인성을 드러내는 한동훈 이라는 인격체의 일부입니다.
김어준도, 저 키 얘기와 함께, 양당 대표의 공식 회담에서 한동훈의 저열한 발언을 함께 비판하더군요.
욕 나오는 언행이라고요.
말 나온김에 본문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조국이 페북에 식사 사진 올리는 건 "가벼운 행동"이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4221?c=true#148440781CLIEN
https://archive.md/0sFkN (댓글)
몸 파는 여성들 인권까지 생각하는건 사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01807?c=true#14851560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99848?c=true#149189652CLIEN
윤석열 대통형 만든건 맞긴한데… 문통 지지자들이 그 과정에서 문재인 이름 세글자를 자꾸 지우려고 하니 그림이 참 요상해지죠.
덕분에 잃은게 참 많지만… 어쩌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3278?c=true#150040556CLIEN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99314CLIEN
https://archive.md/Df4Xd
외모 가지고 왈가왈부, 유치해서 별로 안좋아 합니다.
조국... 평소 정치인들 언행에 큰 관심 없지만, 아시다시피 언론은 야당 꼬투리 잡을 생각만 하니 무게감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 달아 봤는데... 무엇이 그리 불편하셨을까요?
말이 길어지면 실수하기 마련이고 특히 유명인들 sns는 늘 구설수에 휘말리죠.
그저 방송인 또는 유튜버라 생각하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6225?c=true#148370256CLIEN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민주당은 검사탄핵 의지가 없어요. 박지원과 정청래가 브레이크 잡았죠.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가 그 표본이구요. 검사탄핵요? 물건너 갔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7970?c=true#148476239CLIEN
그리고 김어준도 돈 벌어야죠. 공익활동가는 아니잖아요. 그 방향이 안맞으면 안좋아 할 수 있죠. 컨텐츠가 정치잖습니까. 이념검증 국정원 수준이네요.
키 180~183 이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 180 넘는 사람이 거의 없고, 대부분 176~179다 라는 말이 있고요.
지극히 객관적으로 보면, 역대 대통령 최장신으로 꼽히는 윤석열의 키는 176으로 추정됩니다.
한동훈이 윤석열보다 1-2센치 큰 것 같으니 177 정도로 추정됩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보다 훨씬 작기를 원하시는듯 한데...176 아래이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한동훈이 키가 183인들 멋져보일까요.
지금처럼 양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 외모에 신경쓸수밖에없죠
그런 맥락에서 정치인으로서 자질 없음을 비판하는 건데,
외모로만 까는 건 좀..이라며 진보 스피커 비판으로 이어지는 일부 댓글을 볼때면 의아합니다..
대통령감이라고 치며 세우고 줄서고 빨고 박수치는
저질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정말 실망이 큽니다.
폰동은 정치로서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고 동문서답이라 토론을 하면 무너지는데 붙잡고 있는 전략 주력 상품이 외모 치장입니다.
기존 30퍼센트 콘크리트에 약 1퍼센트 2퍼센트 차이로 아줌마 팬클럽 모아 대통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모가 한준호 의원처럼 진짜이면 말을 안하겠는데 저것마저 거짓말로 팬클럽을 모으고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면 저것은 우리가 제2의 윤석열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까야 합니다.
지나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외모치장에 신경쓰지 말라고 비판해야 저런 전략이 안먹힌다고 포기 하지 않을까 하는데 제 글에도 그게 뭐가 문제냐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410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4221CLIEN
구두를 제외하면 두 사람 키가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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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으로 겁나게 언플했었는뎅...
20대 청년이 (지금 그친구는 한 40정도 됬을 겁니다.) 자기 키가 180이라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저보다 작은거 같아서 (전 175입니다. 당시엔 176쯤 됬을 겁니다,) 한번 재보자고 해서 신발 벗고 재보니 제가 약간 크더군요.
난 176인데 니가 어떻게 180이냐 고 하니
그 친구왈 자긴 신발 신고 180이래요.
그러더니 나는 180이 넘는 거라고 하는 군요,
담날 다른 젊은 친구들 여러명에게 내가 180넘어 보이냐 하니까 넘어 보인데요.
애들 하고 제나이 때 사람들하고 키재는 기준이 다르더군요.
한동운은 젊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