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인에 떴다가 신고 차단된 글 중 제목이 “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 총장입니다“ 가 있는데요.
조국 추미애를 희생하면서 윤을 감싸줬다는 원망과 비난이 많네요.
타임라인을 보면 왜 그 발언이 나왔는지 알 수 있는데요.
감싸는게 아니라,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안을 재가, 그것도 일사천리로 했던 문프였습니다.
(20년 12월 16일)
다만, 법원이 검찰총장 징계 효력정지를 하자
(20년12월 25일)
그 결과를 받아들이며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셨고요.
추장관은 당시 당대표였던 이낙연측(당내 주류)로부터 추윤갈등으로 보궐선거에 악영향이라고 사퇴압박을 받은겁니다.

법원 결정 뒤집고 굥 방식대로 해임하나요?
아님 법원 결정을 따르겠다는 메시지를 내고 갈등을 봉합해야 하나요?
저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발언은 그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법원 효력 정지 이후 한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인 21년 1월 18일)
文, 일사천리 재가…法 효력정지에 “국민께 혼란 초래 사과" | 중앙일보
문 대통령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 않을 것” | 한겨레
검찰총장, 기재부 홍남기의
해임이 임명권자가 쉽게 결정할 수 있다면 추미애 장관에게는 왜 사표수리 방식으로 해야했나요?
절차적 정당성을 어기고 시원하게 해임했다면
문프는 벌써 감옥 갔습니다. 인사권 남용으로요.
자녀 장학금과 봉사표창장 받은 걸로도 유죄받는 조국,
열린 우리당이 선전하길 이라는 한마디로 탄핵에 몰린 노무현,
의자가 돈 받은 한명숙..
그리고,
이 기사들을 보고도 모르겠습니까.


사이다 인사권 한 번 행사하고, 인사권 남용으로 탄핵 당하고,
법원은 인사권 남용 위법으로 취소했겠죠.
문프보고 굥의 방식을 택하라는 거죠.
국회 무시, 법원 무시, 절차적 정당성 무시, 감옥 가라고요.
그 인사권, 행사해도 도로 취소되고 문프만 감옥갑니다.
민주당과 국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법이 아닙니다.
이 정도로 엄격한 잣대면요,
곧 이재명도 흔들겁니다.
왜 내가 원하는 개혁의 기준을 못 맞췄느냐고요.
벌써부터 200석이 아쉽다, 이대표가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네요.
삼성과 국정농단한 최순실을 감옥 보낸 후라 더욱 신뢰했고요.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사
“
특히, 권력기관의 정치·선거개입, 불법자금 수수, 시장 교란 반칙행위, 우월적 지위의 남용 등 정치 경제 분야의 공정한 경쟁질서를 무너뜨리는 범죄에 대해서는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
추미애 장관의 말씀대로,
문프가 너무나 권력형 비리, 재벌 비리 등에 대한 단호한 처벌 의지가 크셨기에, 검찰총장에게 권한을 크게 준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비판할 순 있어도 이해 못할 부분은 아닙니다.
비난하시는 분들은 결과만 보고 과거를 바꾸자는 꼴이니까요.
스포츠에서 기존 전술이 안먹히면 다른 전술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문통은 그런점에서 아집 버리지않고 계속 똑같은 전술만 쓰다가 폭망하거나 시대가 변하면서 전술, 훈련 트렌드가 변했음에도 옛것만 고집하다가 추락한 스포츠지도자들과 똑같다고 봅니다(후자의 경우는 젠더 이슈 등 젊은 세대들이 민감한 이슈 가지고 그저 일베들 선동이네 어린애들이 뭘 모른다네 등으로 외면하다가 젊은 층 표를 이준석, 하태경 등에게 빼앗기는데 원인 제공한 지난 정부여당 사람들도 해당됨)
네. 그리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물러난데에는
정체중이었던 지지율, 국민의 지지가 부족했던 점도 있고요.
“
추 전 장관은 15일 정체 중인 자신의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언론이 ‘추·윤 갈등’이라는 포장지를 씌워놨기 때문이다.
“
https://v.daum.net/v/20210715113029796
추장관이 국민의 지지가 그 때 더욱 필요했다고 인터뷰 한 것도 있는데 그건 못 찾겠네요.
문프 원망하시는 분들은 당시 언론이 키운 추윤갈등 프레임과
국민들 선택까지 문프탓 하는거죠.
검찰의 정치적 기소행위들로 고통받은 노무현, 한명숙, 이재명, 조국, 등은 위법행위를 했나봅니다?
“
박근혜 때도 채동욱 검찰총장 그냥 못짜르고
굳이 혼외자 껀을 불법 사찰해서 짤랐고
그리고 그 불법 사찰한거 관련자 나중에 처벌 받았다고 하네요.
합법적 범위 내에서 검찰총장 함부로 못 자릅니다.
문전대통령이 만약 무리해서 굥가 짤랐다면 이미 구속 중이었을겁니다.
박근혜 때 채동욱 검찰총장 쳐내기 위해 혼외자 건 사찰해 조선일보 내세워 까발렸던 일을 생각해보면 좋겠고, 전현희 의원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당시 잘라내려고 온갖 수를 다 썼지만 보장된 임기 지키겠다며 버텨낸 일도 떠올려보시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당시 여러 가지 논의가 이뤄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임명권과 임면권은 다르다는 해석이 있었어요. 임명할 권한은 있지만 직에서 면할 권한은 없다는 해석이 가능하단 것이죠.
“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걸 이해못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참 1차원적이다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아니.. 1차원도 이해 못하고 눈앞의 이속만 챙기려한다 싶습니다.
5년 평균 지지율은 대선 득표율보다도 높고요. 즉 임기 수행을 잘 했고, 당 지지율을 문프의 인기가 주도한거고요.
“대선 득표율보다 임기 내 지지율이 높은 대통령…역대 처음“
근데, 이제와 당에 방해됐고 방해중이라며 저격을 하는 건 무슨 양심입니까.
21대 가결유다들을 안고도 하드캐리한 문프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빨이 왜 빠졌을지 알만 합니다.
배은망덕한 정치 자영업자들.
근데 현 검찰총장 이름은 알고는 계셨는지가 궁금하네요. ㅋㅋ
저 가결유다들, 항공기 테러범보다 대화가 힘든 국짐, 언론, 검찰, 기재부의 비협조 등등을 이겨내고 대충 떠오르는 성과만 해도요:
펜데믹을 겪고도 OECD 경제성장률 1위,
기재부의 세수 계산 착오 정치질이라지만
초과세수 50조가 남음.
와중에 지방 채무는 감소. (윤석열 정부는 지방 세수'도' 박살났죠).
전국민 재난지원금 실시.
GDP 대비 적은 예산으로도 방역 모범국.
세계 7번째 SLBM 발사 성공…문 대통령 “北 도발에 확실한 억지력”
전국민재난지원금(보편복지, 기본소득의 성공적 실험판) 실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53358
펜데믹이 극심했던 2020년조차
OECD 평균 경제성장률을 훨씬 상회하고
G7보다도 낫습니다.
아몰랑 ‘이게 다 문재인탓’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근거없는 주장이잖아요?
왜 저쪽 논리에 휘둘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누가 한국 경제를 파괴하는가, 최배근 저
원리원칙대로면 박근혜 사면은 어떻게 설명하시고 분칠해주실려나요?
님같은 분들이 말하는 세상이 파시즘이나 나치즘같은 전체주의에 가깝다는걸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아니면 문화혁명때의 중국공산당같은 그런거같은데, 그런분들이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쫒는다고 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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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자입니다.
예전에 노통, 강금원 두 사람이 문통 정치하지 말라고 했던게 문통의 이런 정치적 판단력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IMF하나만 가지고도 온갖 욕은 다 먹는 대통령이지만 공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많습니다.
과연 김영삼 대통령으루님은 어떻게 평가하실건가요?
그리고 그 기준으로 문통도 평가해 보시지요.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 총독부 철거는 다들 인정하지 않던가요.
님이 생각하기에 문프는 공이 없나요?
과를 얘기하시길래 인정하시는 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비판을 한다고해서 있는 공까지 다 평가절하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국혐인간들이나 하는 짓거리일겁니다.
님꼐서는 그런 편협한 국혐같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님꼐서는 그런 편협한 국혐같은 인간이 아닐테니까요.
적어도 그 과에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승리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쉬운예로 시험에서 80점 받아서 성적유지를 하기에 더 공부를 안한다면 그 이상 성적 향상이 될까요?
전 그 과로 인한 지금의 결과에 그 당시 최고결정권자였던 자의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절대 그런 과를 범하지 말자라는 거고요.
근데 웃긴건 뭔지 아십니까?
문재인 정권이 찌라시들에게 당한 패턴이 결국 노무현이 당한패턴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결국 문재인정권은 노무현 정권에게서도 배운것 하나 없이 지들 믿는데로 하다가 또 당한꼴이라는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3667?c=true#148436779CLIEN
그렇게 선의의 뜻이라니 감동입니다.
이재명 대표도 감동하실진 모르겠지만요.
님같은 태도를 가진분들이 존경하는 사람 수준이 결국 그정도구나 라고요.
친구인 노무현과는 너무나도 다른데 왜 그럴까요?
노무현은 오히려 뒤로갈수록 존경스럽고 아쉽고 그런데 문재인은 전혀 그렇지 못한데 왜 그럴까요?
어떤분 말대로 민주당을 위한다면서 이재명대표에대한 태도에서는 냉냉함을 느낀다는데 님이 딱 그런분 같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 존경하고, 문프도 존경합니다. 수고하세요 :)
(님 비판 기준이 빡빡하다는 첫 댓글에 바로 파시즘, 나치즘
꺼내시는 분이 지지자 수준을 논하시다니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3648?c=true#148436505CLIEN
요즘 저걸 가지고와서 또 이렇게 활용해 들이미는군요.
윤석열은 검찰청장 후보때 민주당 지지자들도 지지 한 사람 많았습니다. 다 속았던겁니다.
윤석열 같은 이를 대통령후보로 올린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들이 제일 문제지요.
이 정도로 엄격한 잣대면요, 곧 이재명도 흔들겁니다.
왜 내가 원하는 개혁의 기준을 못 맞췄느냐고요.
벌써부터 200석이 아쉽다, 이대표가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네요.
누가 지켜줍니까? 이 말이 떠오르는군요.
마치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도 분명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대표를 이재명 대표와 갈라치기 하는 자들의 세 치 혀가 적의 간교한 술책에 넘어간 것이 아니라 진즉부터 그들은 세상의 변화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눈 앞에 있는 이익에 혀를 낼름거리는 것이지요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면 이재명 대표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라면서 왜 문프 지지자, 조국 지지자들을 갈라냅니까?
이재명 지지자이면서 문재인, 조국을 지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때 이재명도 문재인과 경쟁하며 욕 많이 먹었습니다.
<이재명 “2017년 경선 때, 문재인 과도하게 비판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98022
그럼, 이재명이 퇴임 대통령이 됐을 때,
왜 이런 저런 개혁을 못 했냐며
아쉬움을 큰 과로 확대하며
문재인한테는 이런저런 공격했냐.. 라는 사람들 안 나올까요?
수정하는 와중에 달아주셨네요.
저는 문프/혁신당 비판하시는 의견 중 상당수가 결국은 언론/국짐/검찰 공격과 시너지를 낸다고
보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온갖 시민들의 기대를 모아서 당선됐고 그 기대에 부응하리라 생각하면서 지지해줬죠.
그런데, 실상 문재인의 임기종료후에 그때 기대에 과연 얼마나 부응이 됐나 보면 반반정도에 정권교체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죠.
세월호조사는 아무결론로 못낸체 표류중이고, 검찰개혁이니 언론개혁이니 하는 사회개혁도 지지부진 혹은 퇴보, 사회갈등은 점점 더 심해지고, 부동산정책은 사실상 찌라시들 농간에 놀아나면서 실패등.
만약 정권교체가 되지 않았다면 비판의 양과 강도가 그리 강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어쨌든 정권교체를 당했고 그뜻은 문재인정권은 심판당한셈이고, 문재인은 그정권의 최고 책임자이기에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는 겁니다.
두번째, 지지도도 높았고 국회의 다수도 점하고 있던 정권인데도 저런 결과가 나왔다는겁니다. 국혐이 정권잡았을때는 국회소수여도 지들 하고싶은거 다 하고 밀어붙일거 다 했습니다. 결국 근본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정권의 의지가 별로 없었다는걸 증명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세번째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거의 전무했다라는겁니다. 정권초창기에는 본인이 직접 나와서 발표도 하고 기자회견도 하고 했지만 뒤로갈수록 횟수가 줄더니 나중에는 제생각엔 코로나를 핑게로 대변인 뒤로 숨어버린거 같은 태도를 보였습니다. 예를 든다면 자영업자 지원금에 대한 발표를 할때 본인이 직접 나와서 기재부의 어쩌구저쩌구한 이유로 인해 지원이 불가하다는걸 직접 발표했었어야 대통령스러웠을텐데, 그런걸 대변인발표로 해버리니 불리한걸 남시키나로 밖에 안보였다는겁니다.
이재명은 아직 대통령도 못됐고 지금상황봐서는 대통령 근처도 못갈것처럼 보입니다.
당장 다음 대선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판에 이재명이 전직 대통령됐을때를 상상합니까?
눈앞에 문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분들이 상상속의 문제만 따지고 있으니 참 대단들 하시네요.
나머지는 님 원하시는데로 비판하실 수 있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시각은 다르니까요.
이재명이 전직 대통령 됐을때.. 그땐 마사키 님께서 어떤 비판을 하실지 기대됩니다.
뭐.. 님의 합리적 이성적 비판이 자유듯 저 정도 기준이면 이재명도 무사하지 못하겠구나.. 싶은 걸 어쩝니까.
내 비판은 되지만, 그 비판에 대한 너의 비판은 안되. 님 표현대로라면 무슨 파시즘이나 전제주의도 아니고 대단하시네요. :)
잣대가 엄격할 수록, 거기 못 맞춘다고 떨궈낼 수록 파시즘/전제주의/획일화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퇴임 후 이재명에 대한 비난이 예상되는 것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3648?c=true#148436505CLIEN
그런데 뭐 애시당초 눌변이니 발표에 자신이 있을리가 있었나 싶긴합니다.
그점에 있어서는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이 세분을 따라올 자가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님이 님의 생각을 저한테 강요하는게 파시즘적이라는 겁니다.
여기는 문재인 비판하는 곳이 될수없는곳인데 너같은놈이 있는게 문제다라고 계속 적대감을 드러내시는거 아닙니까.
커뮤니티 정체성같은 소리하시는데 원래 클리앙이 정치커뮤가아니라 IT커뮤였던건 오래계셔봤으면 아실텐데요.
어쩌다가 민주당성향의 사람들이 많아져서 우연히 그렇게 된거지 그 방향으로 몰아가서 된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 님들 같은 분들은 정체성 타령해 가면서 아웃사이더들에게 완장질하죠?
전 그게 파시즘이라는 겁니다. 똑같아요.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어필하고 본인들 생각을 주입했는가 보면 님들하고 다를게 없어요.
어떤 평론가는 엄격하게 평가하고 어떤자들은 유하게 또 어떤자들은 친화적으로 평가를 하죠.
그 평론가들의 잣대가 다 엄격하고 같은건가요? 사람은 다 다르고 생각도 다른겁니다.
그게 어떻게 파시즘에 전체주의가 되죠?
개념이해는 하고 계십니까?
님의 파시즘 전체주의의 개념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님의 표현으로 말입니다.
그놈이 어떤 놈인지 알면서도 임명한거고, 그놈 임명으로 77% 국민들 암걸리게 생겼는데, 그럴줄 어떻게 알 수 있냐 이러면 안되는거죠.
지금의 결과만 놓고보면 그런데..
그 당시에 가따오까님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셨나요? 박근혜를 감옥보낸 검찰이었는데..
난 몰랐지만 임명권자는 다 알았어야다는거죠?
그럴려면 닥터스트레인지라도 불러야할겁니다.
우리같은 일반 국민이 모르는 그놈의 비리나 특성에 대해 임명에 관여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며, 내부에서 반대도 있었을텐데, 그걸 알고 임명한 것에 대해서는 이제와서 몰라서 그랬다로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건희 주가조작정도는 알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언주의원이 지난시절 뭘했는지 잘 알아도, 국회의원, 최고위원 만들어 줬습니다.비슷한거겠죠.
본인의 현재 사상과 능력을 보고 덮어준겁니다.
정봉주 전의원 최고위원 선거에 초번에 1위 하도록 밀어준것도, 당이나 지지자들은 본인의 행보를 알수 없기때문이죠.
(사실 정봉주 본인도 자신이 뭘 할지 몰랐을껍니다. 워낙 돌발적인 분이시라..)
지나고나서 아쉬운건 당연히 있겠지만, 그 당시는 그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헌법에 공무원 집단행위 금지가 있습니다. 군인의 쿠데타가 불법인 이유가 이건데, 검사들의 집단행동을 그냥 눈감아준 정권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 못하나요? 과연 그게 최선일까요?
검사들이 대통령도 무시하는 건 그 이전 노통때 부터도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사건으로 유명한데요.
검찰은 부패하고도 막강해서, 쉽사리 건들 수가 없죠.
박근혜도 날리고, 조국도 날리고, 청와대 인사들이 연루 되었다는 라임사태도 쥐고 있었니까요.
진실이 아닌 걸 증거로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있구요.
대통령/청와대/민주당에 칼을 들이대는 검찰을 절차와 명분없이 날렸다간 , 범죄자들이 공정하지 못하게 권력으로 제 식구 감싸기한다고 엄청난 비난을 받을테고,. 앞둔 재보궐에서도 필패 할거구요.
다른 무슨 계산이 더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낙연의 요구로 재보궐과 윤총장을 맞바꾼 판단인것 같습니다.
일단 재보궐은 잠시 넘어가고, 그 다음에 윤석열을 처리하려 했겠죠.
재보궐도 망하고, 윤석열 처리도 잘 안된게 지금의 결과구요.
재보궐 패배에의한 이낙연 추락 하나만 얻었네요.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377
그놈은 이거보다 더 큰 비리가 있는거 문정부에서 몰랐을까요???? 문정부에서 제대로 했으면 그놈 자진 사퇴에 수사해서 빵에도 쳐 넣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노무현 한명숙 이재명 조국 등을 기소해온 검찰을 거치면서도 모르시는 걸까요..
나중에 정체를 드러냈을때 정세균이 추미애, 윤석열 둘다 경질해야한다고 정식건의 한것도 그렇고 송영길이 얘기한대로 정치적 부담을 느꼈다면 추, 윤 둘다 내쳤어야 했다고 한것처럼 문통이 당장 못내쳤다고 해도 최소 추미애, 윤석열 갈등때 둘다 내치기라도 했더라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일어날수가 없었고 오늘날 나라가 이렇게 힘들어지는 일도 없었을거라 봅니다
문통을 지키고자 하는 분들은 서운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문통도 정권연장 실패에 지분이 있다고 비판받아도 할말 없다고 생각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3648?c=true#148437181CLIEN
본인이 채용한 사람에 대한 믿음, 끝까지 해보라고 기회를 주는 거 일개 회사나 조직의 리더라면 좋은 덕목일 수 있겠죠. 하지만 통치자나 정치인이 개인의 신념과 국민의 바람이 상충할 때는 개인의 신념을 꺾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의 신념이 옳다고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문프가 개인의 신념이 옳다고 증명하려던 것도 아닌데 그리 해석하시니..
박근혜때는 왜 검찰총장을 그냥 못 잘랐나요.
“
박근혜 때도 채동욱 검찰총장 그냥 못짜르고
굳이 혼외자 껀을 불법 사찰해서 짤랐고
그리고 그 불법 사찰한거 관련자 나중에 처벌 받았다고 하네요.
합법적 범위 내에서 검찰총장 함부로 못 자릅니다.
문전대통령이 만약 무리해서 굥가 짤랐다면 이미 구속 중이었을겁니다.
박근혜 때 채동욱 검찰총장 쳐내기 위해 혼외자 건 사찰해 조선일보 내세워 까발렸던 일을 생각해보면 좋겠고, 전현희 의원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당시 잘라내려고 온갖 수를 다 썼지만 보장된 임기 지키겠다며 버텨낸 일도 떠올려보시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당시 여러 가지 논의가 이뤄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임명권과 임면권은 다르다는 해석이 있었어요. 임명할 권한은 있지만 직에서 면할 권한은 없다는 해석이 가능하단 것이죠.
“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문프에 대한 세작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런 일들을 통해 다시는 해서는 안 되는 실수를 복기해보자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노통 때의 비판적 지지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맹목적 지지를 하시고들 있지만 그렇다고 나비 효과가 불러온 결과를 무시하면 안 되죠. 굥건희 당선처럼 절대 직접 겪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으니까요.
사실 이런 이야기는 작년에도 수없이 올라왔습니다. 딱히 검찰 수사를 앞두고 밑밥 깐 게 아니라요.
그만큼 지난 2년이 너무 힘들었고 정권을 내준 게 너무 열 받고. 그래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왔는데 그걸 세작들이 이용한다고 그 입을 다 닥치게 하면 반발심밖에 안 생깁니다.
지금은 검찰의 핍박이 시작되었으니 접어두는 게 예의겠지만 세작들 글에 대해 무시가 아닌 이런 반박글이 올라오면 오히려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김어준
그리고 갈라치기라 폄회하는 김어준 및 클리앙의 정의로우신 분들
그렇게 갈라치기가 좋으면 유투브에서 갈라쑈 검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웃기시려고 했다면 성공입니다.
문재인 씨 따님 문다혜씨는 그리도 이재명을 핍박하더니만
이제 같은 식으로 그 칼날이 당신 부친을 향해 겨누어지고 있습니다.
카르마,,,업보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면 이재명 대표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라면서 왜 문프 지지자, 조국 지지자들을 갈라냅니까?
이재명 지지자이면서 문재인, 조국을 지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문다혜씨가 이재명을 핍박한다고 하셨는데,
무엇을 근거로 이런 주장을 하시는지요?
한때 이재명도 문재인과 경쟁하며 욕 많이 먹었습니다.
이대표 스스로도 과했다고 인정했고요.
<이재명 “2017년 경선 때, 문재인 과도하게 비판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98022
그럼, 이재명이 퇴임 대통령이 됐을 때,
왜 이런 저런 개혁을 못 했냐며
아쉬움을 큰 과로 확대하며
문재인한테는 이런저런 공격했냐.. 라는 사람들 안 나올까요?
그걸 또 개돼지가 찍어줬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3648?c=true#148437487CLIEN
제가 알기론 이낙연 추천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듯이 특히 정치권은 성패가 사람 선택에 달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문대통령께서는 이낙연을 너무 믿고 그가 추천하는 인사를 대부분 기용한 것 같아요.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냐고 하기엔 이낙연을 측근에 두고 윤석열을 기용한 건 사실이라 화내는 사람들 심정도 이해합니다.
진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이낙연이 그럴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도 이낙연 지지하고 이재명 욕했는데 윤석열 때문에 화난 민심이 문대통령께 화내는 걸 공감은 못하지만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검찰 조직의 반발도 거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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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강금실 장관 발탁에 이어, 3월6일 공개된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검찰총장 바로 밑 기수인 사시 13~15회 검사장들이 다수 탈락하고 사시 16~17기가 승진하자 검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대검 중간 간부와 서울지검의 부장검사·수석검사들이 잇달아 긴급 모임을 열고 인사안을 비판했다.
조직적 반발은 서울지검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검과 지청의 평검사들로 퍼졌다.
이들은 밀실인사 중단과 검찰 중립성 보장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 등을 요구했다.
보수 언론에선 이를 ‘검란’(檢亂)이라 불렀고, 3월9일 노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토론회)를 불러온 직접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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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17197.html
검찰 조직의 통제까지 생각하면
삼성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성과를 낸 윤석열을 택한 이유일 수도 있고요.
허허참... 재밌으시네
그럼 이 정권 끝나고, 윤은 감옥 백번은 더 가겠군요.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은, 설렁설렁한 잣대로 수행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다시 출마 한다면 또 찍어 줄거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5528?c=true#148454307CLIEN
-추미애 전 장관의 아쉬움..
대통령께서 물러나 달라고 하셨다..
근데 딱 한개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숨기는 그 악의와 속임수를 못알아채고 윤석열을 옹호하는 간신배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간거죠
그 간신배들이나 윤석열 누가 임명했습니까?
그 실수가 지금 되돌아오는거에요
부동산 문제는 김현미가 재작년 지방선거때 나온다는 얘기 나오니까 조국 대표가 총선 출마할떄 분위기와 달리 노영민 등과 똑같이 너 떄문에도 정권 말아먹었는데 니가 무슨 자격으로 나오냐는 비판이 압도적어서 결국 못나올 정도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문 정부 부동산은 안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어요. 이재명이 문재인대통령처럼 인사하고 소신지키고 하면 응원 하실건지 욕하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