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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민의힘과 정부가 오는 10월1일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설립일과 겹치는 것은 우연인가”라며 비판했다.
생략
강 의원은 “이번 기회에 국군의날을 다시 지정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며 “한국전쟁 중 38선을 최초 돌파한 날 1950년 10월 1일을 기념해 국군의날로 제정했는데, 38선 최초 돌파일이 대한민국 국군 역사와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우리 헌법은 1919년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는 만큼 국군 시작은 1948년 이후보다 1919년 이후로 독립군들이 무장투쟁을 활발히 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 찾는 것이 헌법 상 타당하다.
이렇게 급하게 샌드위치식으로 공휴일을 지정해버리는 것이 진정 소비진작, 기업부담에도 효과가 있나.
연휴와 이어져야 민간 소비 활성화가 된다.
게다가 전국 초중고 학교 재량휴업일은 4일이 대부분이라 국민 대부분은 휴가 일정을 이에 맞춰 계획해 놓은 상태이고,
학교 등 기관에서도 재량휴업일을 바꿔야만 하고 기업에서도 일정을 바꾸는 등 혼란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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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지정일이었다면 국군의 정통성을 누군가 뒤에서 꼼꼼하게 챙기고 있었던 일이구요
“오히려 우리 헌법은 1919년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는 만큼 국군 시작은 1948년 이후보다 1919년 이후로 독립군들이 무장투쟁을 활발히 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 찾는 것이 헌법 상 타당하다.”
국군의날은 10월1일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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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우리 육군의 38선 돌파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과거 남북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땐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확고한 대적관을 강조하는 현 (윤석열) 정부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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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3.10.01.
https://www.ytn.co.kr/_ln/0101_202310012211170301
저는 조선총독부 설립일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38선 돌파했다고 그 날을 국군의 날로 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네요. 오늘 처음 알았는데.
그래서 과거에도 (남북 대화가 무르익을 때) 국군의 날을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북한에 대적관을 강조하는 굥정부에서는 거부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독립운동보다는 반공을 앞세우는 의미가 아닐까요.
공휴일 지정하기로 당정 협의했다던데 한동훈대표는 그 날이 조선총독부 설립일인거 모르고 용산에 낚인 거 아니냐구요ㅎ
10월1일.
국군의 날 & 공군 창설일: 대한민국
국제 노인의 날
세계 채식인의 날
세계 커피의 날(International Coffee Day)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절 -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기념일.
독립기념일 - 팔라우
https://ko.m.wikipedia.org/wiki/10%EC%9B%94_1%EC%9D%BC
365라는 숫자가 인류 역사에 비하면 그리 큰 숫자가 아니죠.
"우리나라의 국권을 상실했던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는 1910년 10월 1일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했다”며 “이때부터 용산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이 공식적으로 식민지배 군이 된 것”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하면서 중국 홍군이 정식으로 중공군이 된 날이기도 하지요. 우리 국군이 38선을 돌파해서 전쟁을 뒤집어 놓은 날이기도 하구요... 날짜 놀음하다보면 끝이 있을까요?
넵. 날짜놀음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저와는 생각이 다르지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5472CLIEN
https://archive.md/mUBdC
1. 생각이 다르시면 본인 주장의 근거를 보강해서 반론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제링크로 퉁치려 하지 마시구요. 😅
2. 제가 박제 좋아하는 분들 많이 겪어봐서 아는데요, 박제링크로 퉁치는 practice는 논리력 향상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원래 쉬운길만 가려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 법이잖아요. ^^
ps. 10월1일이 공휴일이 됐는데, 마침 국경절 연휴를 맞이하여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이 "얘들은 우리 국경절을 다 기념해주네. 역시 동방예의지국이구만~"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강득구님의 논리에 따르면,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김일성 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4월 15일을 개교기념일로 정했으며, 전교생이 하루 휴교를 했다는게 되는거 아닌가요?
또 다른 예로 4월 15일이 생일이 사람은 김일성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서 태어난건가요?
그날이 김일성 탄신일인데..!
그럼 그날에 학교를 세운 분은 친북인사가 되는건가요?
윗분이 쓰신것 처럼 "365라는 숫자가 인류 역사에 비하면 그리 큰 숫자가 아니죠."
광복군 창설일로 국군의 날을 바꾸자는 얘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북 대적관을 강조하는 굥정부에서 거부하는 것 같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0539?c=true#148408548CLIEN
또 여러 부일매국행위를 하고 있는 굥정부와
친기업, 친재벌인 국짐에서
갑자기 노동자들이 쉬는 공휴일을 늘린다고 하니
이 날이 무슨 뜻깊은 날이라도 되나..그 의도나 배경이 의심스러워 보이기도 하고요.
다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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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우리 육군의 38선 돌파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과거 남북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땐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확고한 대적관을 강조하는 현 (윤석열) 정부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
YTN 2023.10.01.
https://www.ytn.co.kr/_ln/0101_202310012211170301
일제 식민지배군과 총독부 설립일이
우리의 국군의 날과 같다면
바꿀만한 고려사항이 되지 않나요?
생각은 각자 다르다지만요.
위에 단 댓글 참조링크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0539?c=true#14840855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0539?c=true#148409975CLIEN
같은 날짜이니까
“임진왜란 선조 한양으로 귀환한날이기도하고 신라에섷일식이있던날이기도하네요“ 라고 다 비슷한 의미로 기리면 되나요.
총독부 설립일과 신라 일식일이 겹치듯,
총독부 설립일과 국군의 날이 겹쳐도 상관없다?
역사에서 어떤 날짜든 일식일이 겹치면, 일식일 수준으로 생각하면 되는군요.
음모론으로 나가면 '리스크'가 커져요.
판이 뒤짚힐 수도 있고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고
언제부터 국군을 챙겼다고 그러나요
채상병특검도 거부하는 정권인데
이상한 일이네요
광복군 창설일로 국군의 날을 바꾸자는 얘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북 대적관을 강조하는 굥정부에서 거부하는 것 같고요.
또 여러 부일매국행위를 하고 있는 굥정부와
친기업, 친재벌인 국짐에서
갑자기 노동자들이 쉬는 공휴일을 늘린다고 하니
이 날이 무슨 뜻깊은 날이라도 되나..그 의도나 배경이 의심스러워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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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우리 육군의 38선 돌파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과거 남북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땐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확고한 대적관을 강조하는 현 (윤석열) 정부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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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3.10.01.
https://www.ytn.co.kr/_ln/0101_202310012211170301
오히려 더 좋은날로 덮자고 하는게 맞는거 아니예요?
얼마나 음모론에 빠지면 이지경까지되는지..
정치인들의 이목끌기에 놀아나지마세요
그런데 우리가 굳이 조선총독부 설립일이니깐 비켜주는 모양세가 되는게 불만인 겁니다.
우리가 기념할 날은 그때그때 기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3.1절에 조선총독부 설립일이 겹쳤다면 3.1절을 옮겨야 하는 건가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게 뭐라고 우리가 국경일까지 바꿔야 합니까? 그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
국군의 날은 북한에 대한 대적관을 중시하느냐, 독립운동에 기원한 독립군에 기원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국군의 날을 조선총독부 설립일을 피해서 가야하는가?' 입니다.
윗분 댓글 처럼 10월 1일 영구 결번 만드는 꼴 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홍범도 장군이라서 이건 빼고 세는거에여???
취지를 되세긴다면서 대한독립군보다 20년뒤에 조직된 광복군만 챙기나여..
진짜 홍범도 장군이 육사사태도 그렇고 지하에서 통곡하실일입니다.. ㅡ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48492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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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친야 성향 네티즌들도 강 의원의 발언을 '음모론'이라며 비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올라온 강 의원의 관련 발언 보도에는 "이건 좀 너무 나간 것 같다", "저런 커뮤니티에서 우리끼리 얘기하는 음모론 같은 얘기를 국회의원이 직접 하다니", "음모론으로 나가면 리스크가 커진다", "10월 1일 생일인 사람은 잔치도 못하겠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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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6064?sid=100
친일공세라고 하는 한경이 문제죠.
한경에서 역풍이라는 친야 네티즌 의견이라고 인용한게.. 님 댓글도 있네요.
강득구 의원의 주장이 <음모론>이라는 떡밥을 한경에 주셔서 좋겠습니다.
다모앙에서는 강득구 의원의 주장에 공감이 더 많던데,
몇 개 되지도 않는 음모론 댓글을 냉큼 줏어 쓰는 한경이라니요.
큰 역할 하셨네요. 클리앙 진보로 대표성을 띠시고 음모론이라고 기사에 나와서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0539?c=true#148410707CLIEN
조국 대표에 대해 이런 댓글도 쓰신 적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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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원님 보유중인 방배 삼익 아파트 재건축 된 뒤에 세입자들이셔서 손수 무기한으로 전월세 놔주시면 동의해드립니다. 입주까지 2년 남았던데요~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그나저나 방배역 역세권 신축 방배 아크로리츠카운티 부럽습니다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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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46683?c=true#148197491CLIEN
안산이 신도의 상징 도리이를 쓴 과한 왜색 인테리어를 비판한 걸
후룩후루룩님이 잘못했다고 하진 않으셨겠죠.
일본에 대해 어떤 성향의 댓글을 쓰셨는지, 참고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46683?c=true#148197491CLIEN
그러니까, 조선총독부 설립일이 국군의 날과 같아도 상관없다는 의미로
강득구 의원의 주장이 음모론이라고 하시겠죠.
"클리앙 망신은 누가시키시는건지 전혀 감을 못잡고 계시는듯" 이라고 하셨는데요,
써오신 글을 보니, 그게 누군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