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저는 솔직히 정봉주한테 속은거와 윤석열한테 속은건을 동일하게 봅니다

넥스트모빌 · · 수정

조회 29,736 · 공감 60 · 댓글 82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정봉주에 대해서 다양한 뒷담화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정봉주에 대해 그렇게 많은 일화와 설화가 공공연하게 알려져왔지만 같은 진영이라는 이유로, 감옥에 다녀왔다는 이유로, 이명박을 무너뜨린 나꼼수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다 괜찮다고 넘어왔다가 이 사단이 난건 다 공감을 할겁니다.


근데 윤석열은 어떨까요?

윤석열이 검찰총장 될때의 클리앙 분위기 기억하시나요?

청문회때 윤석열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던 장제원과 김진태를 욕하면서 윤석열은 최대한 감싸줬죠

이유는 간단했을겁니다. 그 당시 우리 진영의 최대 수장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사람이라 우리편이라고 믿었던 사람이었으니깐요.


그 결과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가 결국 만든것이라고 부인해봤자 소용없는 상황인거였죠.

진영 논리가 살아있는한 이런일은 되풀이 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솔직히 저부터 그랬으니깐요.


그렇다고 선비질하다 폭망한 진보당처럼 하자는 얘기는 절대아닙니다.

이런 정치 상황을 인정하고 우리도 반성을 해봐야 할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결론 내기가 어렵네요.)

댓글 82

  1. Saki_Vashutal · · 공감 17
    인정하고 반성. 공감합니다.
    한때 클리앙에서 윤석렬 김건희 커플 칭찬과 이낙연 칭찬이 단지 여론몰이였을까? 아니죠. 진심으로 응원하던 분위기였네요.
    그래서 더 씁쓸합니다.
  2. ss984322 · · 공감 14
    @Saki_Vashutal님 결국 클리앙도 2찍이나 다를거없이 똑같이 선동에 취약하고 정보력 없는 사람들이란게 계속 증명되고 있을 뿐이란걸 몇년간 계속 느끼는 중입니다
    혹시 또 모르죠 잼아저씨가 수박소리 듣게 될 날이 올지도요
  3. mr8601 · · 공감 2
    @이맛에클리앙님 한편으로는 그런 액티브함때문에 민주당이 다수당, 수권정당으로 자리잡을수 있었다 볼 수 있음다.. 저도 이런식의 갈등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긍정적인면이 분명 있는듯해요
  4. ss984322 · · 공감 3
    @mr8601님 그건 공감하지만...너무 쉽게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여기 있는 사람들 집에 이불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5. mr8601 ·
    @이맛에클리앙님 ㅎㅎ 그건 이불킥할일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보는 것이지요.. 전체로 보면 결국 이런 에너지덕분에 나아가게 되거든요
  6. ss984322 · · 공감 5
    @mr8601님 에너지 란 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그 당시 이낙연 윤석열 아닌거같다 라는 소신파에 쏟아졌던 멸시와 비난을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들의 부서진 인격과 자존감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할까요? 여기 사람들도 그 당시에 대해선 입 싹 닫고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몰랐으니 어쩔수 없지 않느냐 하는게 참...영화 밀정의 마지막 장면을 보는듯 해요
  7. mr8601 · · 공감 4
    @이맛에클리앙님 오히려 다같이 강해져야합니다. 예측하는 정치 의지하는 정치가 아니라 내가 요구하고 싶은걸 요구하는 정치로요. 요구하는 것이 신념이면 더 좋겠고 아니면 이득이라도요. 패싸움은 되도록이면 자제해야겠죠.. 이 원글도 충분히 좋지만 그래서 한가지 고쳐보자면 잘 예측하자 보다는 이젠 태도를 능동적으로 가져야한다 정도로 고쳐보고 싶네요. 그래야 말씀하시는 그런 상처가 덜해질수 있을테니까요
  8. ss984322 · · 공감 1
    @mr8601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용기얻고 가네요
  9. mr8601 · · 공감 1
    @이맛에클리앙님 감사함다!
  10. 우딘 · · 공감 1
    @이맛에클리앙님 2찍이랑 다르게 클리엉의 주륜 1찍이죠. 이렇게 큰사실을 간과하시네요
  11. Kanilea ·
    @Saki_Vashutal님 "한때 클리앙에서 김건희 칭찬"이 존재한가요?
    검찰총장 임명 당시에는 수면에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12. ss984322 · · 공감 1
    @우딘님 같은 1찍인데 그렇게 등에 비수를 꽂고 모욕을 줘요? 그리고 같은 1찍이니 이해해줄수 있지? 하고 덮고 넘어가요?
    김구선생님도 일본놈보다 더 나쁜건 같은 동포 등에 칼을 꽂는 놈들이라고 했죠
  13. ss984322 · · 공감 2
    @Kanilea님 아재스러운 외모 칭찬은 꽤 봤던거 같은데요ㅎㅎ 그때 뉴스타파로 장모 비리문제 처음 제기되었을때 김건희도 노출됐었죠
  14. 우딘 ·
    @이맛에클리앙님 같은 1찍일뿐이지 다 개개인이입니다. 그들이 하는 생각 말 다 그에따라 다르구요. 무슨 하나의 단체나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시면 안되죠.
  15. Saki_Vashutal · · 공감 4
    @Kanilea님 임명후 문통 접견시 세상에 최초로 공개되었죠. 미모 칭찬이 자자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성괴를 보고 사람들이 단아하단 표현까지 했던걸 기억하네요.
  16. ss984322 · · 공감 2
    @우딘님 다 개개인이면 그렇게 단체로 조리돌림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따돌리고 멸시하고 악담하고 무시하고 비웃고 침뱉고 신고하고 인격을 짓밟으면 더 안돼죠
    왜 개개인인데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겁니까?
  17. ss984322 · · 공감 1
    @Saki_Vashutal님 제가 기억하는게 맞았군요ㅎㅎ
  18. ss984322 · · 공감 2
    @카르마2021님 아이구 참 고생 많으십니다👍
  19. Kanilea ·
    @Saki_Vashutal님 제가 이미 맨앞까지 다 검색해보고 쓴 댓글이랍니다.
    글 두개뿐이었어요.
  20. Saki_Vashutal · · 공감 3
    @Kanilea님
    제가 며칠을 그 화제가 된 여자의 글과 댓글을 보고 그 여자가 누군지 검색까지 한 사람입니다.
    두개뿐이라뇨
    다들 이제 챙피해서 지워버린건가 더 의심스럽네요 ㅎㅎ
    당시에 클량 상주했으면 제 이야기가 거짓이 아님을 더 잘 알텐데요.
  21. 미망 · · 공감 2
    @이맛에클리앙님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걸 못해요.
    누굴 찍건 그게 면죄부가 될 수 없죠.
    하는 행동이 결국 저쪽과 똑같다면 방향만 다를 뿐 문제가 발생하는 건 마찬가지죠.
    문대통령 당선이후 광역단체장들 비슷한 건으로 날아가는 거 보면 방향의 문제도 증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언행이 중요하죠.
    주류가 아닌 의견을 말한다고 인격 모독을 하는건 그냥 그 자신의 인격이 허접함을 증명하는 거죠.
    그렇게 비주류의견 입막음해서 얻어진게 진짜 민주주의일지 자문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아무튼 민주주의 쉽지않네요. 계속 스스로의 생각부터 경계해야 합니다.
  22. 김베른 · · 공감 2
    @이맛에클리앙님
  23. ss984322 ·
    @미망님 공감합니다
  24. ss984322 ·
    @김베른님 응원 감사드려요ㅎㅎ
  25. 하드보일드 · · 공감 1
    @이맛에클리앙님
  26. ss984322 ·
    @하드보일드님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27. smileesh ·
    @이맛에클리앙님
  28. 겨울엔온수매트 ·
    @이맛에클리앙님
  29. diynbetterlife ·
    댓글 이미지
    「@모든것을내려놓고*ss984322*님
  30. diynbetterlife ·
    댓글 이미지
    「@모든것을내려놓고*ss984322*님
  31. 캠프일 · · 공감 8
    공감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때 정봉주 인터뷰를 보고 아차 싶었네요
    왜 그동안 저런사람인걸 몰랐을까? 왜 목함지뢰건부터 쉽게볼 사안이 아닌데 무시했나 싶네요
  32. ss984322 ·
    @캠프일님 그때부터 2찍들은 정봉주의 본질을 알고 비난했죠 클리앙은 되도않는 숼드 쳐주시다가 많이 늦으셨네요
  33. 끄또빠파파 · · 공감 1
    @이맛에클리앙님// 2찍들만 먼저 알았을까요? 2찍 아닌 사람중에 일찍 알게된 사람도 있습니다.
  34. ss984322 · · 공감 1
    @끄또빠파파님 맞습니다 그 사람들한텐 보통 수박이란 꼬리표가 따라붙었지만요
  35. 나르크 · · 공감 5
    이맛에클리앙님// 본질을 알고 비난했다니.. 그냥 다른편이니깐 비난했죠
    /Vollago
  36. ss984322 ·
    @나르크님 그럴수도 있겠네요
  37. 김베른 · · 공감 2
    @이맛에클리앙님
  38. 상근이 ·
    @이맛에클리앙님 글쎄요 정봉주가 국힘 들어가면 목함지뢰 욕했던 기억 삭제하고 명팔이만 보고 막 좋아라해주겠죠
  39. ss984322 ·
    @김베른님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40. ss984322 ·
    @상근이님 정봉주는 이찍들도 안받아줍니다ㅎㅎ 입이 문제거든요
  41. diynbetterlife · · 공감 2
    @이맛에클리앙님

    "3특검이라길래 김건희 김정숙 김혜경 인줄 알았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29856?c=true#147943014CLIEN

    기회는 있을때 잡아야죠 조국으로선 이재명을 눌러야 본인의 위치가 확고해지는 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29846?c=true#147943279CLIEN

    “전 용서 못합니다 삼보일배를 하든 일보일배를 하든 돌아가신 노통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면서 죄 한번을 안 지으려고 얼마나 노력합니까 살인범도 징역살다 나오면 고생했다면서 지지해 주십니까? 추미애도 자살교사의 공동정범쯤 되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여야 가릴거 없이 정치인들 쇼 잘합니다 전 저것도 쇼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16270?c=true#147866653CLIEN

    선별복지와 보편복지의 차이점이죠 단순히 25만 대 243만 이렇게 두고 말하는건 선동에 가깝다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9348?c=true#147866850CLIEN

    금투세 불만도 처리 못하면서 일은 무슨 일을 해요ㅋㅋㅋㅋ 걱정하는게 아니고 한심해서 비난하는거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22486?c=true#147892372CLIEN

    저한텐 금투세 개정없는 민주당은 일 안하는거나 다름 없는데요 180석이나 190석이나 다를게 뭔데요ㅋ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22486?c=true#147892383CLIEN

    <이재명과 신임 지도부에게, 김어준이 위험한 이유 > 게시글에 달린 댓글참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6785?c=true#148376269CLIEN
    https://archive.md/4r0dZ
  42. 셋니짱 · · 공감 5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도 경계해야 하고요.
  43. mr8601 · · 공감 1
    갖고 있는 정보내에서 행동한다는게 더 중요합니다. 속든, 시대가 변하든 거기에 맞추는 것이니까요. 모든걸 알고 판단하겠다를 목표로 가질 필요까지는 없어요 ㅎㅎ
  44. yoyo44 · · 공감 2
    그렇군요. 근데 과연 글쓴이를 속이지 않을 정치인이 있을까 싶네요.
  45. ss984322 · · 공감 2
    @yoyo44님 이 리플에 백번 공감합니다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존재에요 그거에 얼마나 안 넘어가고 취사선택하느냐가 올바른 정치문화죠
  46. 넥스트모빌 ·
    @yoyo44님 맞습니다
    그래서 결론 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47. 돈컴즈 ·
    @yoyo44님 언론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일반시민들은 속을수 밖에 없죠. 시민들은 각자의 일이 있으니까요. 정치인 일거수 일투족을 좇을수도 없고. 그거하는 직업이 기자들이죠.
    다만 태도가 본질이라는 점에서 정치인들의 본모습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때라도 바로 파악하고 지지여부를 결정하기만 하더라도 그사회는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갈겁니다.
  48. 미망 ·
    @yoyo44님
    약간 무의미한 얘기 아닌가요.
    결국 우리는 오늘 밥 먹어도 내일 또 먹어야 하고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도 결국 모두 죽어요.
    그렇다고 오늘 밥 안먹고 그냥 죽어버리는거 아니죠.
    정치인들에 대한 관점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고 힘을 주더라도 그 믿음을 말로써 행동으로써 배신하면
    거짓말쟁이는 버리고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문제는 내가 동력을 잃지않고 초심을 잃지않고 지지하고 요구하고 실수에는 기회를 주되 가치 그 자체를 내팽게치는 자는 버리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말실수나 어떤 사고 등에는 관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문제가 커지는 건 수습하는 과정에서 어떤 태도를 견지하느냐에 있죠.

    지난 주, 이번 주 계속 얘기되는 이번 케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돌풍의 주역이 쭈욱 미끄러져서 6위가 된거는
    말 실수 그 자체가 원인이 아닙니다. 그걸 수습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고 말을 미루고 아닌척하고 남탓을 하면서 실망한 사람들이 돌아선거죠.

    사건사고는 일어납니다. 그 수습이 중요해요. 바로 거기서 그 사람의 태도와 생각이 나타나는거죠.
  49. 깜딩이A · · 공감 4
    아이고 2패 입니다. 아 이낙연까지 3패 인가요

    아 안철수까지 4패 입니다 ㅜㅠ 하...... 반성해야죠
  50. 플라잉바이크 · · 공감 1
    @깜딩이A님 저는 한때
    mb를 대통령 후보로 적극 추천했었네요.
    청계천 추진력에 반해서..그러다가bbk 주가
    관련된거 알고서 손절 쳤군요.
    이낙연도 클리앙 여론에 동조하다가
    검찰개혁 뭉그적 거리는거 알고 손절쳤군요
    사람 본질을 아는게
    시간이걸리나봐요.

    이재명은 클리앙에서 옥신각신 혜경궁김씨
    욕설 관련으로 말많을때 그것믿고
    이재명 적극반대했었었네요ㅠㅠ
    그러다가 진실을 알고, 이재영 대표를
    적극 지지하게 된거구요..

    참 민주 시민 되는것도 노력많이하고, 알아볼것도 많은듯 합니다.
  51. 데브널 · · 공감 1
    같은 논리는 이재명한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52. 데미안19 · · 공감 4
    저에게 정치인에 대한 절대 믿음과 결벽증을 완전히 깨준 사람은 안희정이었습니다.
    뉴스터지니까 화가난 젊은 분이 아침 댓바람에 야구 방맹이를 들고 관사를 찾아가 창문을 박살냈는데 무슨 관계였는지 모르겠으나 제 심정을 대변하더군요.
  53. 플라잉바이크 · · 공감 2
    @데미안19님 아..안희정
    그 충격은..
    어떻게 노무현대통령을 모셨던 사람이
    그렇게 안일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참
  54. 클라우스 · · 공감 3
    정치인도 변하고 우리도 변합니다 그래서 숭배자 추종자가 아니라 지지자입니다
    지지한다 지지 철회한다는 말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그들도 바뀌는데 우리도 바뀌는거죠
  55. 듀이21 · · 공감 3
    정치권 중요한 이슈일 수록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소리 큰 쪽의 거수기 역할만을 하게 되는 것이죠.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제 나름의 기준을 찾은 거지만, <진보진영 스피커들의 친목에 의한 특정인 밀어주기>를 경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해도 오판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더군요.

    스피커들도 사람이고 팔이 안으로 굽는건 어쩔 수 없지요. 다만 그걸 바라보는 시청자들은 그들의 의견을 참고 하되, 부디 비판적, 주체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56. 히리리피리리 · · 공감 2
    심지어 2017년에 당시 이재명대선 후보도 대통령 되면 검찰총장은 윤석열 검사로 하겠다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57. 클까성 · · 공감 3
    비판적 지지자를 조롱하고 갈라치기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죠.
  58. 김베른 · · 공감 3
    갈라치기 세력이 분명이 있겠지만 뭐만 하면 갈라치기 타령하는 것도 지긋지긋 합니다.
    이낙연 박지현 때 생각하면 아직도 분통 터지는데..
  59. 선씀바귀 · · 공감 1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때 윤석열을 겪었기 때문에 우리가 더 예민해지고 조심해지는 게 있다 생각합니다.
    윤석열 모두가 믿었죠.
    근데 잘못된 길을 가면 비판했어야 합니다.
    계속 윤석열을 감싸고 믿으면서 쳐낼 때 못 쳐내서 이꼴이 난 겁니다.
    속았다... 네, 처음엔 모두 속았죠.
    근데 잘못된 길을 가면 끊어내야 합니다.
    등뒤에서 칼 꽂을 때까지 어리석게 속고 있는 게 자랑은 아닙니다.

    윤석열에 대해서, 검사라서 의심했지만 뉴스공장에서 공장장과 주진우가 과찬을 해서 믿었고,
    뉴스타파가 터져서 혼란스러워 했던 것도 기억납니다.
    주진우가 김건희는 미술품 투기도 하지않는 사람이라고 옹호했었죠.
    당연하죠. 주가조작을 하는 사람이었으니...

    이젠 냉철해졌습니다.
  60. 하드보일드 ·
  61. 따불로 ·
    문재인 대통령 경선 때 이재명 후보에게 했던 것들 기억 나시나요? 그런 우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라치기 참 쉽네요.
  62. diynbetterlife ·
    @따불로님 그렇죠. 이번에 정봉주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건으로 <친목질> 키워드로 김어준, 문재인, 조국을 엮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6785?c=true#148376325CLIEN

    윗 게시글의 첫 댓글과
    이곳 게시글의 댓글들을 보셔도 흥미롭고요.
  63. 하쿠나맛타타 ·
  64. 티티코코 · · 공감 1
    '정치인들도 변하고 우리도 변한다' 라는 윗분 말에 공감합니다. 변하더라고요. 나이가 들고 기득권이 되어감에 따라 없던 욕망이 생기는 것 같고 주변에 책임질 것들도 많으면서 원칙과 철학보다는 생존에서 욕망으로 욕망에서 광기로 변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고인물은 흘려보내야죠.
  65. Warm ·
    보통 감정에 취해 매몰돼죠
    그래서 가끔 오그라드는 멘트도 보면
    몇시간만 지나보면 오글거릴 걸 실제로 쓰는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무튼 핑퐁 게임마냥 맞네 틀리네 왈가왈부보다
    자기 소신 것 행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66. 전가복 · · 공감 1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인물상을 현실의 인간에게 투영하고 그걸 철썩같이 믿으니 결국 자기가 자신을 속인거죠.
    저도 안철수에 데인 이후로 'xx님이 우릴 yy로 데려다 주실거야' 같은건 안믿기로 했습니다.
  67. 은의나무 ·
    공감하는 점은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정보가 부족해서 오판을 했네요.
    그래도 정봉주를 최악의 인성에 매국노인 윤석렬과 같은 급으로 비교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정봉주가 자기 과신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진보 진영을 위해서, 선거때면 민주당을 위해서 뛰어왔고, 우리사회의 부조리를 알리는 스피커 역활로 노력해온 점은 있으니까요.
  68. 심기발랄 · · 공감 2
    수박 필터링에 있어서는 우리 스스로 정말 더 냉철해져야 할 듯 합니다.
  69. audtnr · · 공감 1
    진보유투브들도 사람이라 친분앞에선 냉정해지기 힘들죠.. 더탐사 커뮤글에 정봉주에 대한 폭로글을 봐서 이동형이 정봉주를 강북을 추천했을때 뭔가 찜찜하지만 그래도 응원했는데 결국엔 사고가 터졌죠..
  70. 각자의생각 ·
    음 아무리 그래도 윤씨랑 비교는.. 정봉주에 대해 저도 실망은했으나 그가 누구처럼 일본에 대해 그렇게까지는 안하겠죠.

    그냥 저는 수박들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71. milito · · 공감 1
    정봉주 쉴드 치는 김어준. 정상 아니라 봅니다.
  72. 쌍용드래곤 ·
    맞는 말입니다~
  73. 항상엔진을켜둘게 ·
    솔직히 이 사건 하나도 모릅니다. 자세한 정치이야기는 관심없어요. 모르면 말을 말아야지 싶은데.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이 매도,선동인건 그냥 글만봐도 알아요.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가 보이는...어디 지금 대통령을 비교합니까.

    어이없네요.
  74. 참그래커 ·
    현 대통령과의 비교는 과장일 수 있으나 그 취지에는 공감하구요, 그래서 더욱 개개인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매의 눈으로 정치인들을 살펴야죠. 저는 이번에 국회에 입성한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도 대세에 편승해 함량 미달인데도 당선된 인사들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유권자들의 민심을 잘 반영해 준다면 모르겠지만, 저 혼자 잘나서 된 줄 알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던가, 의원들끼리 몰려 다니면서 동호회 하듯 패거리 정치나 하려 든다면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고 공유하고 지적하고 의견을 모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5. 쌍용드래곤 ·
    그 모든 사건의 중심에 누가 있나봤더니?! 김어준이가 있습니다
  76. skirish · · 공감 2
    @쌍용드래곤님 이게 뭔소리예요.
  77. 플라잉바이크 ·
    @쌍용드래곤님 이분 많이 나가시네요.
  78. 파란요술램프 ·
    공감합니다.
    안철수부터 대체 몇명한테 속고 당하는건지 ㅠㅠ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