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수박밭이 되면 조국혁신당도 국짐과 수박 민주당이라는 두개의 적을 상대해야 합니다.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시너지가 가장 두려운게 누굴까요?
만약 탈당이 계속 이어진다면요..
옆 동네에서 공감되어 퍼온 문구입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어설프게 민주당 파이가 혁신당으로 가면 분열합니다. 민주당이 단단해야 혁신당이 쇄빙선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혁신당이 <단번에> 민주당 크기로 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차기 대선에서 이대표와 조대표 둘 중 한 분이 압도적인 상황이 확실한게 아니게 되는게 최악입니다.
그래서, 지금 혁신당으로 대거 이동하는게, 결국 혁신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차기 대선까지는,
사람들이 예전에 정의당에 기대했던, 더 앞서나간 진보개혁의 역할,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혁신당이 잘 해내면, 당연히 혁신당도, 조국대표도 더욱 건재하고 지지율이 올라가죠.
이번 신생 한달 여만의 혁신당의 비례 당선의 결과가 그걸 보여주고요.
그럼 차차기 압도적 대선후보로 조국 대표가 되지 않을까요.
조국 대표는 차기가 아니라 차차기, 차차차기 (이재명 > 추미애 > 조국) 대통령이 된다해도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조국 대표 본인이나, 지지자들에나, 혁신당의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보더라도요.
그러니, 차라리 민주당에서 탈당 대신
당비를 줄이거나,
민주당 국회의원에게 후원 취소를 하거나(후원 취소 가능하다고 합니다),
혁신당에 후원을 하거나,
민주당 당적은 유지하며 당원 권리를 행사하면서
선거 때 표는 혁신당에 행사하거나..
다양한 다른 선택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작년 9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됐을 때 탈당이 5천명, 우원식 의장선출 후에는 1만~15000명이라고 합니다. 두세배 더 이탈한거죠. 여기서 더 탈당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지금 이정도로 정신 못차리는 89명이면, 더 탈당해도 정신 못 차립니다. 이재명 대표만 위험해져요..
<가결유다 때보다 2~3배의 위기: 경고도 이탈도 아닌, 이동이 될 수 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29004CLIEN
지지자들 까지 뇌피셜로 까는건 아니죠.
저번 대선 같은 억울 한 상황은 안 만들어야죠
그러기 때문에 감정이 깔려 있는 다툼은 하등에 도움도 안됩니다.
조국 대표는 대선 후보로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기회와 여유가 있죠. 혁신당이 여당으로써 역할을 하려해도 여유가 필요하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22242CLIEN
https://archive.md/EqA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