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체 생략 양해부탁드립니다)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우원식 국회의장 당선 후,
당원 숫자 2~3배 빠짐
당 지지율 빠짐
<당원 대거 이탈과, 선거 참패에 해당하는 당 지지율 하락의 의미>
박시영:
지금 탈당이 15,000명에 육박한다는 말이 여의도에 돌고 있거든요.
김어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적은게 아니라 발언 의미 요약입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작년 체포동의안 가결 때 당원 이탈한 5천명 보다 2~3배 더 빠지는 거예요.
이 임팩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앞으로도 정치하기 힘듭니다.
이걸 (절반의)국회의원들이 이해를 못 한거예요.
이재명 대표는 이 위기를 아는겁니다.
이재명 대표 "탈당하지 마시고, 차라리 당비를 끊으십시오."

[생중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원과 함께 ! 민주당이 합니다' 충청 컨퍼런스 (2024.05.19 오후) (46분에 해당 발언)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우리가 차이가 있다고 해서 다르다고해서
그것은 틀린 것이다 단정하고 외면하는 것은
결국은 끝입니다.
노력해야지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직도
혹시 제재를 하기 위해서 혼을 내주기위해서
탈당해야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면 말씀드렸던 것처럼 당바를 끊으세요
탈당하면 다시 들어오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오히려 저는 이럴 때일수록
내가 더 책임지겠다 이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략
(의원들에게)
결국 우리는
앞으로 더 큰 역할 더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의 주권 의지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부과된 그 기대와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
그게 다음 지방선거, 다음 대선, 그리고 결국 궁극적으로는
이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바꾸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그리고 우리 민주당도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이번 총선 과정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입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민의 시각에서 제 3자적 입장에서 보면
위대한 공천 혁명을, 선거 혁명을 이뤄내신 것입니다.
당원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원도 두 배로 늘리고
당원의 권한도 두배로 늘리고
당원 중심의 정당을 통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김어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적은게 아니라 발언 의미 요약입니다)
"당원도 두 배, 당원 권한도 두 배"를 이재명 대표가 왜 발언했겠나.
우원식을 뽑은 89명은 느끼지 못하는 위기.
우원식 의장이 잘 할지 못 할지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22대 총선 공천을 거치며 압도적으로 몰아준 개혁 민심을 배신한데 대한 분노와 무력감입니다.


<전화면접조사>
국회의장 선거(16일) 직후에 실시한 여조꽃 조사(17, 18일)라서, 사람들의 정서가 100% 반영된 조사라고 볼 수 있음.
민주당이 전화면접 조사에서 지난 주 대비 7.2% 빠짐. 선거때 대패했을 때 나오는 결과. 주로 40대 이하에서 빠짐.
여조꽃 조사에서 일주일만에 민주당이 전화면접에서 7.2%가 빠지는 건 처음 있는 일. 엄청나게 큰 일이 벌어진 것.
국민의힘은 2.3% 상승(주로 중도층에서 국짐으로 이동)
조국혁신당은 3.1% 상승(진보층 호남쪽이 조혁당으로 이동)
<ARS 조사>는 더 빠짐(8.9%). 연령층에 상관없이 골고루 빠져..

▶김어준 : 자, 의장이 되시면 그때 어떤 가치를 우선해서 국회를 운영하실지?
▷우원식 : 저는 이제 국회라고 하는 것은 대화하는 장이어서 여야가 협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그건 존중받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협의가 국민의 이익을 반하는 길로 간다거나 아니면 국민의 이익을 실천해야 하는데 그것이 지체된다거나 그러면 국회법이라는 그런 도구가 있습니다. 국회법이라는 도구는 여야가 합의해서 만든 보고거든요. 거기에 있는 국회의장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수단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테면 직권 상정도 할 수 있고요. 그래서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국민에게 무엇이 옳은가, 이런 것을 중심으로 해서 국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회의장의 권한 또 의무, 이런 것들을 충분히 동원해서 그런 일들이 잘 관철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겨울에 눈내린다" 수준의 당연한 원론적 얘기를 하니 김어준이 재질문)
▶김어준 : 그러니까 이제 그 말씀은 당연히 옳으신 말씀이신데. 근데 국민의 이익이 정파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고. 또 국민의 뜻이라는 것도 여론조사를 해도 반반으로 팽팽하게 나오는 그런 사안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 그럴 때 이제 국회의장이 어떤 가치의 손을 들어주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지지 않습니까?
▷우원식 : 네네
▶김어준 : 그런 질문인데
▷우원식 : 이를테면 이태원 특별법이나 채상병 특검법. 이거는 의사 진행이 지연되는 건 국민에게 반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들을 이야기하는 거고요. 제가 그동안 30여 년 동안 민주당에 몸담았고, 민주당이 국민의 민심을 그동안 잘 반영해 왔다, 라고 하는 것은 제가 갖고 있는 가치이고 기준입니다. 또 하나는 제가 그동안 활동해 오면서 현장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늘 현장에 접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보면 어떤 길이 옳은가가 잘 보입니다.
(우원식은 국민 대다수가 정치성향을 떠나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는 이태원 특별법, 채상병 특검법을 대답합니다.
물론 이 두 사안도 매우 중요하지만, <여론조사를 해도 반반으로 팽팽하게 갈릴 때 어떤 가치를 우선해야 할지>의 사안은 검찰개혁, 언론개혁 입니다. 이에 대한 언급이 빠졌습니다)
김용민 의원도 강조하듯,

지금, 우원식 의장은 억울하다고 할게 아니라 어떤 가치를 우선해서 손을 들어주는 의장이 되야 할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우원식을 선택한 89명의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민석 의원이 전하는 위기의식 그대로,
민주당에 대한 경고도 이탈도 아닌, 이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재명 대표는 대선후보가 될 수 없습니다.
김어준:
이대로라면, 총선 대승 1달 만에 국짐이 역전하게 생겼어요. 얼마나 바보같은 짓입니까.
아 그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보여줬듯 보수든 진보든 분열하는 쪽 대선 후보가 표를 갈라먹어서 합친 쪽에 지게 되는 구도죠
이재명과 조국이 모두 살아남으면 어떻게든 둘은 단일화를 이뤄서 국힘당 후보와 싸우겠지만
이재명 없는 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후보가 다음을 노리고 대선 완주를 선언하면 망합니다
후반기 국회의장 뽑는 2년 뒤는 굥 임기말 들어가고 각당 대선 후보 뽑아서 선거 준비 시작해야 할 시점인데
이때 민주당 의원들이 한번 더 지지층 배신하면 조국혁신당으로 이탈이 더 커져서 6:4나 5:5가 될 수도 있죠
이러면 양쪽 다 물러날 수도 없고 단일화도 쉽게 추진 못합니다 검찰이 내세운 여당 후보가 유리해지죠
왜냐하면.. 조혁당이 단번에 민주당 크기로 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차기 대선에서 이대표와 조대표 둘 중 한 분이 압도적인 상황이 확실한게 아니게 되는게 최악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서, 지금 조혁당으로 대거 이동하는게, 결국 조혁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둘다 건재하면 DJP 연합 같이 될테지만 굥정권이 절대 그 꼴을 두고 보지 않을 겁니다
굥 임기 2년 동안 이대표가 당한 일만 봐도 독재국가에서 정적 제거하려는 시도 이상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0131?sid=100
탈당하는건 어차피 자기들 지지안하는 강성지지자니 없어질수록 좋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들이 민주당이 이기고 지는걸 관심이나 있는 인간들입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형님아우하면서 뱃지누리고 살고 싶은 인간들일뿐이요.
당원이 백만도 안되고 체육관 투표할때가 더 좋았다 생각할겁니다.
예전에 유튭 대선때 출연한다고 했을 때 라이브에 사람들이 그렇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방송에서
좋은 말만하다 결국 출연했잖아요.
저 방송 보고 딱 그 때 생각났어요
한표 두표가 소중한 사람들은 민심에 민감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지금 상황이 좋다고 생각할겁니다.
이재명을 흔들 수 있고 책임은 결국 이재명이 질 것이니까요.
네임드들이 빠지면 그 자리 싸움이나 하고 앉았겠지요.
당비 천원으로 낮춥니다.
누구 좋으라고 탈당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