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권에서 서두에 이야기 하는대로, 누가 맞냐를 따지는 얘기는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법정에서 다툴 문제는 차치하고, 왜 이 영상을 퍼왔냐면,
아이돌 포토카드가 심각하다는 얘기는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듣기는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이고,
케이팝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로 보여섭니다.
따라서 궁금하신 분들만 보세요.
안 궁금한데, 왜 가져왔느냐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전 리니지라이크가 떠올랐습니다.
게임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컬렉션 개념이 있었죠.
대개 전설, 신화 뽑기를 말하지만, 이 컬렉션 개념이 진짜 악질이었습니다.
포토카드가 2020년 이전에 없던 것이 아니고, 있었는데,
그것이 기본 틀 정도의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두배 세배 더 많은 활용을 하게 된 것이 아니라
몇 십배는 더.... 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뭐랄까 적당히를 모른다는 느낌이죠.

예전에 릴나스가 이런 저런 방법으로 순위를 이어가던 것과
테일러스위프트가 잘 사용하던 앨범 번들...뭐 이런 것들은 앞서 말한 2020년 이전의 포토카드 보다
훨씬 양반인데도 한동안 말이 많았다가 나중에는 어느 정도 수긍하는 분위기가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얼마 전, 요즘 가장 핫한 게임을 온라인으로 즐기려면 PSN 계정과 연결하도록
유도하자, 세계 게임팬들의 집단 항의로 환불 요청이 쇄도하고,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자
소니가 물린 적이 있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해외에서도 일정 부분의 수익 추구는 눈감아 주는데, 그 선을 넘으면
반발의 크기가 크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용납되는 분위기로 전환이 잘 안되는데,
한국에선 이게 참... 기업의 의도에 너무 잘 넘어가 준다는 말이죠.
아무튼, 정리하자면,
사태의 본질이 무엇이냐와
면피용 발언 아니었느냐... 이런 것들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고,
누구의 잘잘못을 논하고 싶은 글은 아닙니다.
요점은 도대체 포토카드가 문제라는데, 어느 정도길래 그러냐는 의문에 대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압권에서 정리를 해주었기에 옮겨 본 것입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압권에서도 다 다루진 못했습니다.
더 심한 구석도 많죠. 그래도 대부분은 다루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만 보세요.
그만 하시죠.
허허. 참. 입장을 숨기는 것도 아니고, 그런 입장이 본문에 반영 된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 삐딱하게 보시는지요. 그저 입장과 무관하게 돌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정리 된 영상이 도움이 될 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강조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부러 보실 분만 보시라고요.
너무 몰입은 하지 마시죠.
사안 자체에 대한 몰입은 각자의 자유이나,
그 몰입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이 뭔지까지 들여다 보면서 남을 재단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제가 님이 쓴 글을 일일이 찾아보나요. 님이 입장이 다르다고, 그 입장을 탓하나요. 비판을 하나요.
몰입이란 그런 겁니다.
거북함에 대한 것이긴 합니다. 돌판과 무관하게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이요? 뭐 갑자기 기자회견서 나온 얘기를 기반해서 하이브를 공격하는 소재를 설명하는게요? 좀 몰입을 그만하세요. 돌판이든 뭐든 핵심문제는 늘 그 판에 성공한 이들이 만들어 놓은겁니다.
제가 냉정하게 한 말씀 드립니다.
각자 자신의 생각이 있죠? 자기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겠죠?
그럼 그게 잘못인가요 아닌가요. 잘 못 아니죠? 아무 문제 없죠?
그럼 어떨 때 문제가 되나요.
내 생각이 맞는데, 그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재단 하게 될 때가 아닐까요.
그런 순간 막말도 하고, 상대를 어떤 사람인지 규정하고, 상대의 행위도 내 맘대로 해석해서 그걸 글로 표현하고...그런 겁니다.
전 님이 맘대로 생각하고 재단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고요. 제 입장도 있고 생각도 있지만, 남의 생각이 다르다고 그 남이 어떤 의도를 갖는다고 생각하면서 말하지 않습니다.
때로 내게 비꼬는 말을 해올 때나 적당히 대응할 뿐입니다.
분명, 제 생각에 케이팝의 돈놀이판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 사실 귀차니즘으로 그 정도까지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할 뿐이지, 제가 글을 쓰기 좋아 하는사람이라 생각은 있던 것을, 압권에서 정리해주길래 가져와봤습니다.
그래서 궁금하신 분들만 보라고 그렇게 본문에 적어놔도... 제 생각을 맘대로 정하고, 판단하고...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회원들이 서로 적도 아니고, 뭘 그렇게 의심하고, 그러나요. 전 입장이 있어도 그렇게까지하고 싶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조리놀림 당했었어요. 근데 점점 클리앙에서 분위기가 그렇지 않으니.. 꼴보기 싫은거죠..
왜 댓글들이 예전 같지 않죠?.. 민희진 편이 그렇게 없다 면서요.
더 이상 멸시하는 댓글은 쓸수 없는 클리앙 분위가가 못 마땅해서.. 이런 글에도..
"그만 하시죠"라고 하시는게 뻔히 보이는데요.
민희진 - 아일릿이 카피해서 문제제기한 거 뿐 - 실제로는 카톡으로 뉴진스 부모 끌어들이고 어도어 빈껍데기 만들고 4-5월 여론전, 뉴진스 권리침해소송을 위한 재료로 쓰기 위한것 밝혀짐.
님 - 순수하게 포토카드가 얼마나 나쁜지 봐보자- 실제로는 지금 뻔히 민희진과 하이브가 첨예하게 다투고 있는 때에 제목에 민희진 넣고 관련 동영상 퍼와서 결국 민희진의 문제제기가 맞고 하이브가 나쁘다라는 결론인데 이걸 그냥 케이팝 문제점 지적이라고 순수하게 믿으라는 건가요?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결국 민희진 옹호에 쓰려는 맥락이 읽혀져서 불편한 겁니다.
아! 그렇게 의심되면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사태는요. 양측의 문제일 뿐이지만,
포토카드는요. 사실 더 큰 광의의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이 틀안에 가둘 정도로 작지 않아요. 제 생각엔 훨씬 더 큰 문젭니다.
민희진이 아니라 누구라도 지적할 문제지, 민희진이 여론전으로 써먹은 것을 옹호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아닌 척이 아니라 아닙니다.
민희진이 뭐가 좋다고 옹호를 해요.
전 하이브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쪽이고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민희진이 정의고 뭐고 그렇다고 보는 쪽도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는 본문의 주제와 다르니 이쯤 하겠습니다.
일본처럼 아사직전까지 골수 빼먹는거 아니면 그냥 다들 즐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이돌 산업하면서 돈에 관심 없으면 전통예술 가셔야죠.
제발 자본주의 산물인 아이돌판에는 관심 끄셨으면 합니다.
아 알겠습니다.
돌판 잘 모르는 분들 중에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요.
리니지라이크는 사행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도박이고 포토카드는 그렇게 사행성이 있나요?
아.. 그 점을 다뤘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 정도인가 싶었는데,
2년 전과 1년 전이 다르고, 또 요즘이 다를 정도로
사행성이라기 보다는 ... 질러야 하는 수준이...엄청나졌죠.
우리가 생각하는 포토카드로 앨범 10만장에서 20만 장 올리가던 그런 시절이 아니라
그 열배 스무배가 되어 버린 경우여서요.
왜 그렇게까지 되는지를 영상에서 다룹니다.
이 기사도 한 번 읽어보세요.
핀트가 어긋나 있네요.
아! 민희진과 하이브간의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K팝의 판 자체를 논하고 있습니다.
아마 보셨으리라 생각하고 (아마도 일부러 빼놓으신 부분을) 첨언하자면
게이머들은 기업의 그런 돈 쥐어짜는 행태에 반발이 심하지만
아이돌 팬덤은 우리애들 순위 올려준다고 기업의 그런 행태에 반발이 약한 측면이 있다고 하죠
그런 시도는 언제나 기업은 하게 되어 있고,
팬심을 이용하는 것도 어느 선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유독 한국에서 이게 선을 한 번이 아니고, 넘어도 괜찮으니 또 넘고 또 넘고 해서
지금까지 왔다는 생각입니다.
본문에 해외 사례를 이야기 한 것이 그런 이유입니다.
유독 한국에서 심한 문제인가? 비교군이 필요할거같네요
어쨌든 그렇다면,
유독 한국기업이 탐욕스러운가? 유독 한국소비자가 너그러운가?
이것도 잘 모르겠네요
포토카드는 당연하게도(?) '가챠'의 일본이 원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본은 파칭코때문에 확률게임에 대해 오래전부터 법적으로도, 인식도 빡세다고 합니다
일본이 원조임에도 한국에서만큼 악질적으로 변하지 않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기업은 자연스레 (민심 혹은 규제가) 허용하는 내에서 최대한의 이득을 추구할테니
소비자들이 확실히 문제인식 해서 공론화, 입법/규제가 되어야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흠... 게임한정하면 제가 게임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일본은 모든것에서 걍 확률이 당연한듯 하던데 울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을것 같던데말이죠
애니 캐릭터들 지정해서 안팔고 랜덤으로 모르게 파는거 진짜 엄청나게 많아요.
피겨 때문에 앗쇼를 보는데 거기도 굿즈를 팔고 포토카드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파는데 뽑기도 많습니다.
일본인들은 순종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런앗쇼 한번 끝나고 나면 중년의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선수 포토카드 교환한다고 바쁘더군요.
일본아이돌들 악수회한번 가겠다고 앨범 수백장사서 버려지는 기사 수십년전부터 봤는데 이런게 마치 kpop 만의 문제인냥 지금 언급되는게 참 그렇습니다.
경품표시법. 가챠의 악질 고도화를 막는 법.
클리앙에 올라온 글도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9351053CLIEN
일본에 가챠가 적다고 말한게 아니라,
악질고도화를 막는 법이 있고
한국과 다르게 실질적인 자율규제가 이뤄진다는겁니다
사실은 그런게 아니라 간접 연애 경험과 같은 느낌으로 돈을 버는거니까요.
과거 배우의 경우 공식팬클럽이 양날의 검과 같이 여겨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식팬클럽을 굳이 두지 않고, 다음과 네이버 팬클럽 두세군데 정도 비공식적으로 인정하게 하여, 각각 활동하게 하는 선에서 조정 보고 했었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공식 팬클럽이 있는 연예인과 아닌 연예인기 반반이던 그런...
그런데 예전부터 돌판은 양상이 달랐고...
양날의 검이 아닐 수 있는 발판도 더 두텁고요.
그 뽑기로 만든 모바일게임인 니케는 서비스 한지 18개월이 넘었지만 매출은 아직도 세계에서 탑 순위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냥 이 제작사가 만든 게임이 재미있는거에요 뽑기가 없어서 스텔라 블레이드가 흥한게 아니라요.. 엄한 예시 가지고 오지마세요...
음....해외 팬들 반응이 그러했는데...좀 과장되어 있다고 여기신다면... 해당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전 뽑기가 있는 게임을 개발한 적이 있는 회사라는 점을 모르진 않고요. 아니, 잘 압니다.
그러나 그런 면도 전 다수 확인했는데....일부의 의견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니...지우겠습니다.
스텔라블레이드의 장점 중 하나가 페르소나 같은 게임에서 보이는 유료 의상 같은 게 없는 것도 맞고요.
딱히 엄한 예시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최근 도입한 스킨에도 랜덤 넣어서 최대 9만원은 쓰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이런 스킨을 두개 넣어서 최대 18만원이고 3만원으로 살수 있는 스킨 두개 넣어서 24만원 냥냥하게 써야 하구요...
캐릭이나 성장 아이템 사는것도 지갑 능력껏 해야 하구요...
그리고 초기에 욕 겁나 먹어서 지금은 경계가 흐릿하지만 아직 철회안한 유료보석 무료보석 카드도 있습니다. 이것도 쓰겠죠
앨범 판매에 저런 양아치 짓거리 했다는 걸 알게 되니까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음악도 산업인지라 많이 파는게 제일이라지만 팬심 이용해서 저게 할짓인가 싶은데
이게 압권에서 다룬 것 외의 중요한 대목이 더 있습니다.
그 부분도 상당히 심각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번 사태가 좀 지나가면...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영상에서도 다루는 밀어내기 관련한 것인데, 영상에선 다 다루지 못해서요.
그리고 기획사마다 덜하냐 더하냐의 차이는 있습니다.
얼핏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소연 논란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이해는 잘 안가지만... 또 이해 못한다고 제가 판단 할 문제는 아닌 듯 하여 넘어갔습니다만...
말씀하신 그런 맥락도 있겠네요.
이게 무슨 게임하고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그랬어요 아이돌판은
아 그건 2020년 전의 이야깁니다.
지금은 그런 기본 틀이 아닙니다.
포토카드 멤버별 하나씩 들어 있고 하는 기초적 수준이 아니라 지금은
수많은 여러 단계를 지나 만렙까지 와 있는 상탭니다.
이중 삼중 사중 오중...가챠 시스템을 극한까지 끌어 올린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음...별의 별 방법들이 동원 됩니다.
영상에서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이 나오교.
그 외에도 많습니다.
단순 과금 방식이 아니라...
지식백과에서 언급 한 거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누구도 알 수 없는 인기 멤버의 포토카드 확률을 적게 넣는다던지...
이런 작은 하나하나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정말 많죠.
아무도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짐작은 하고 있는 그런 교묘한 것들이,
만연 합니다.
밝혀지겠지만..
저는 민희진을 심정적으로 옹호하게 됩니다.
조단위 기업의 방시혁을 제가 편을 들 이유가
없으니까요.거기 회사 주주도 아니고,
bts 팬도 아니구요..
이사 하다가 금방 나왔지요.
그럴 수도 있을 덧 같습니다.
새 판에서 놀아보려는 거 아닐까요?
기자회견때
자긴 할말 다 해야 되는 사람이다
라고 하도 강력하게 말했던게 기억나서요
이게 아마 방탄 팬들이 민 지지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 일수도 있겠더라구요.
민희진이 일으킨 파동이 케이팝 개혁과 정화에 쓰이지 못하면
케이팝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포카는 번장거래장터도 활발하고 저 둘에비하면 미약하죠
당장 뉴진스도 저 두가지 이유로 앨범 쓸대없이 엄청 찍어댈거고 엄청난 초동 판매량 자랑할겁니다
그게 다 낭비인데, 그 미친 소비가 없으면 뉴진스 멤버 50억 정산도, 민희진 콜옵션도 애초에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위에 설명했듯 애초에 앨범 판매량의 핵심은 큰손들의 초동경쟁인데, 민희진이 큰 영향없는 포토카드로 초점을 돌려놓은거죠
포카 없는 뉴진스 앨범 걸그룹 블핑다음 역대2위입니다 포카가 중요한게 아니란 얘기죠
그리고 큰손들 말고 팬들이 2가지 수집형태를 가지는데, 하나는 앨범까지만 수집, 또하나는 포카까지 다 수집
보통 앨범은 2종을 찍고 선택할수 있는데, 뉴진스는 6종 랜덤이여서 원하는 멤버의 앨범을 구하려면 올팩을 사야 할겁니다 걍 판매전략이 다를뿐 앨범 수집족에겐 뉴진스가 오히려 더 비용지출이 큽니다
솔직히 아이돌좀 파면 민희진이 본인이 유리한 부분만 부각시켜서 내로남불하는게 보입니다
포토카드 수집은 개인 수집욕구라 안하면 그만인거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린 학생들 등골 빼먹는거는 린저씨들 등골 빼먹는거 못지 않게 문제가 많습니다
누가 보면 민희진은 그 혜택 하나도 못본줄 알겠네요 ㅎㅎㅎ 지가 받는 1000억은 어디서 나온건데요
누가보면 뉴진스가 싱어송라이트 아티스트급인줄
김성회가 게임업계 ㄱ저씨들이 이 상황을 만든것처럼 얘기했고 여기저기 퍼 날라지고 있던데요...
그 양반들 없었어도 어차피 이리 흘러갈거고 이미 개별멤버 굿즈들은 동방신기때도 있지 않았나요?
아이돌시장이라는 게 상대적으로 고객이 적은 시장이고 이 고객들을 쥐어짜는 시장이죠. 쥐어짜는 전략이 시작된게 20년도 더된듯 한데 게임업계 사람들이 와서 그렇다, 게임처럼 가챠 따라한다 말할 필요도 없고 중요하다고 않죠.
게임판이랑 유사할순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게 게임판에서 배운게 아니고, 어차피 그 방향으로 가게될일 이었으니 배웠다 한들 별로 중요한 문제도 아니죠.
박정희 집권안했어도 우리나라 경제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박정희때문에 성장한 게 아니죠. 아이돌 가챠질도 놔두면 무조건 그리로 가게 되어있던 겁니다. 잘 모르겠지만 이미 하고 있었을 겁니다.
음...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영상을 아마 안 보신 것 같아 적어 드리자면,
말씀하신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걸 깨는 것이 앨범 판매량입니다.
하던대로 할 때 앨범 판매량이 10만장이면 많이 나가는 것이고,
초대박을 치면...30만 장 이상...이랬었는데요.
그게 2020년을 기점으로 열배 스무배가 된 것입니다.
하던대로 하는 것이긴 한데,
제동장치가 없으니 무한대로 뻗어간다고나할까요.
팬싸 한번 가보려고 돈 백 이상 들여도 될까 말까 하게 되니,
그런 청소년들이 열 명일 때와 달리 천명이 되면....
공론화를 한 번 쯤 해야 된다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저 유튜버가 말한거의 반증을 보여 드리죠
2018년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포카 판매로 검색해서 처음 나온 게시물 입니다
https://m.bunjang.co.kr/products/92444330
앨범마다 포카 다르죠? 공방포카 유닛포카 팬싸포카 다 따로 이미 팔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전에도 이랬을겁니다 포카의 역사가 2010년부터인데 말이죠
그리고 2020년부터 초동 판매량이 부쩍늘어난건 코로나로 콘서트 팬싸등이 금지되서 앨범 초동경쟁으로 돈이 몰려간게 큽니다
일반팬들이 사는거 말고 큰손들이 대량 구매하는게 더 중요한 시장이고요
요즘 김성회나 각종 유튜버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민희진말을 인용하던데, 핵심은 포카가 아닙니다
당장 뉴진스 초동 판매량이 블핑다음으로 역대 2위입니다. 포카가 판매량에 핵심이 아니라는 반증이죠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문제죠.
게임판하고 아무 상관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서로간에 힌트를 얻을 순 있어도 애초에 게임판이나 아이돌판이나 소수의 소비자를 쥐어짜는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때문에 그렇게 됐다 말할 수 없습니다. 추구하는 수익구조와 전략의 본질자체가 똑같기 때문이죠.
게임때문에 아이돌판이 물들었다고 명시적으로 말씀하신 건 아니지만
다소간 그렇게 읽힐만한 맥락이 좀 있었고
다른분들이 쓰신 댓글에도 그런 내용을 쓰시는 분도 계셔서
게임하고 상관없이 어차피 그렇게 발전했을 거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봤습니다.
사행성 문제와 완전 별개로 말입니다.
둘 사이에 공동첨이 있다면 둘다 문제라는 점 정도겠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포토카드 사고 덕질하는 팬덤이 분노하는건 못봤습니다.
거기에 분노하는건 그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거에요...
돈벌려고 포카장난질 하는거 누가모릅니까....
근데 그런 굿즈를 모으면서 많은 팬덤이 상당한 만족을 느낍니다...
비판할 수는 있지만 그게 무슨 kpop을 말아먹을거라뇨... 그걸로 말아먹게되면 다들 다른 돈벌거리 찾아갑니다.
꼰대질일뿐이에요.
정작 말씀하시는 방식을 비판 하시려면 비판 하시는 포인트를 바꾸시는 편이 설득력 있다 보입니다.
음... 다들 영상도 안 보고, 글은 안 읽는 건지...
일단 설명을 드리자면요.
위에 댓글에 댓글로도 달았고,
누차 말하지만,
이전에 없던 방식이 아니라는 점은
돌판에 대해 몰라도 다들 압니다.
거의 다 안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아는데,
그 방식의 구체화에 있습니다.
게임 예를 들었으니. 그런 기초적인 부분은 이전부터 역사가 오래 된 것도
맞고,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게임업계에서 구체화환 방식들이 유명하죠.
그 전에도 있었던 가챠인데요.
본문에서 언급한 그 컬렉션도 그렇고...
그 가챠를 구체화 하는 방식...그런 것들이 좀 선을 넘고 있다는...
그런 얘깁니다.
설명을 하자면 기니, 지식백과와 위 영상만이라도 보시면
일정 부분은 이해가 될 겁니다.
그냥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겁니다.
사업의 환경이 게임과 케이팝이 비슷하니까요.
수렴진화라는 말 아시죠.
킹크랩과 꽃게의 종이 다른데 독립적으로 그렇게 진화한것처럼요.
음반시장도 옛날부터 조금씩 있었던 BM이 발전을 한거지 게임업계에서 그걸 가져왔다가 아닌겁니다.
어쩔 수 없이 둘이 닮아질 운명인겁니다.
CD에 껴서 파는문제등등 예전부터 말이 꽤 있었죠..
아마도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이렇게 할겁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온갖 혜택은 다 받고 대형마트 제일 좋은자리에서 데뷔한 주제에..
저런 대기업 아이돌들 부조리를 민씨가 논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지난번 기자회견에서 대기업기획사가 중소기획사 다 죽인다고 하면서 마치 자기를 중소기획사인것마냥 포장하던데..
적어도 하이브소속 기업 수장이 저딴소리 하는건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포토카드 불합리하네 어쩌네 하면서 100% 자본을 대서 회사설립한 기업을 무시하고 강탈하려는건 올바른일인가 묻고 싶네요.
적어도 저런 소리하려면 처음부터 중소기획사로 성장한 밑바닥부터 기어온 사람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무려 1세대 hot, 핑클에서도 있던 가챠시스템입니다. 물론 그때보다 범위가 넓어지고 좀 더 악질적으로 변하긴 했죠. 음반 사재기하고 팬클럽 차원에서 혜택 주던 것들도 다 20년이 넘은 짓거리인데 그걸 게임업계 유래인마냥..
뉴진스앨범이 역대 걸그룹 초동2위 입니다
즉, 포카 가챠가 앨번판매 핵심이 아닌거죠
큰손들의 초동경쟁이 핵심인데,
유튜버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민희진 한마디에 휘둘리는거 같네요
여러 콘텐츠 내용 좋은 편이라 더 성장할 채널이라고 봅니다
포켓몬 카드 말고도 이런 시장도 의외로 큰 시장님.. 야구 카드, 축구 카드, 연예인 카드 등등...
뭔가 사회의 어마어마한 부조리를 민희진이 용기있게 고발한 것 것처럼 포장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냥 누가 모르던 것도 아니고 흔한 상술일 뿐... 알면서도 다 하고 있는거 아닌지... 물론 안하면야 좋겠지만 대단히 큰 사회 부조리도 아님...
앨범판매의 문제는 팬싸인회같은 대면이벤트로 물량 밀어내기 아닌가 싶네요. 포토카드는 모아봤자 자기만족 이외에는 쓸모가 없기에 팬덤 내에서도 별관심없을껄요. 포토카드 풀세트가 없는 팬들을 회사가 소외시킬때나 시끌시끌해지죠.
초동경쟁에 열올리는 아이돌판 커뮤를 보면, 초동에서 포토카드 풀세트 모으는데 몇장이 필요한지를 따지는 사람들은 없죠. 팬싸를 몇 번했냐를 따지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팬싸인회 기부는 아이템(?)을 못 얻더라도 '내 돈이 내가 사랑하는 셀럽의 목구녕으로 들어간다'로 거부감 조차도 매우 적은 아주 아름다운 수익 모델이라고 하던데...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뭐 물론 있는 돈 쓰겠다는데 뭐라 하긴 그렇습니다.
아이돌 대박나도 돈 벌수 있는 방법이 옛날만큼 많지 않아요.
앨범 제작단가는 계속 올라가지. 일반인들은 앨범 사지도 않지.
음원수익은 공룡+음반위가 다 나눠 가져가지.. 방송노출해도 홍보용일분 거의 무일푼 출연이 대다수고
오프라인 행사는 뛰는 만큼 가져가는 거라 제작단가 뽑지도 못할 텐데.
이걸 사행성이라 봐야 하는건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차치하고, 그러한 과금이 오래전부터 검증된 형태라는 점에서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포토카드가 든 앨범인가 뭔가 상품을 온라인 주문할때 현물을 배송 받지 않겠다는 옵션이 있는 것은 선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물 앨범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어찌보면 합리적인 옵션인데, 이렇게까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죠.
차라리 걍 노골적으로 백지수표처럼 금액만 입력받는 페이지를 따로 만들던가
게임에서도 컴플리트 가챠등 선 넘는 형태가 문제가 되어서 법으로 금지시키니 마니 하듯이 엔터판도 자정이 필요해 보인다는데 동의합니다.
이로 인해 쓰레기로 버려지는 앨범들 수도 어마어마 하구요.(앨범은 1장만 있으면 되고, 포토카드가 메인이라서요)
이게 바람직한 사업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원래부터 그랬다느니 하면서 쉴드 치시는 분들이 많네요.
민희진이 문제제기를 했기 때문이었을까요, 여기에 동조하면 하이브vs 민희진에서 민희진을 옹호하는 것 처럼 들릴까봐 그러시는 건지...
스티커때문에 버려지는 핑클빵 포켓몬빵 주워먹던, 울옵하들 1등해야한다고 또는 팬클럽 할당량 채운다고 아이돌 공짜 시디받아봤던 제 입장에서는 20여년동안 좀 더 악질적으로 변했을뿐 본질은 그대로거든요.
근데 이걸 하이브 탓을 한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거죠. 하이브 민희진의 잘잘못 여부를 떠나서요.
딴X나 다XX에서는 기도 못 펴는 한줌도 안되는 바이럴들이 어느덧 여기는 만만하게 보고있나봅니다ㅠㅠ
사람을 욕하는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이선균 배우 등 이렇게 몰아가는 여론에
얼마나 많은 비극이 있었는지 기억해야합니다.
예전부터 죽 했던거다.
빵도 있고 디른 곳도 많이 하던거다.
??
아니 틀림을 알면 멈춰야죠.
뭔 변명?을 이리 다들 다시는지요?
업계분들인가?
주식 가진 분들인가?
선이란게 있거던요.
그 선을 넘은지 한참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팬들도 너무 하다고 합니다.
그럼 안해야죠.
안하는거 맞습니다.
아닌거 같다면 안 사면 됩니다.
하이브와 민희진의 싸움하고, 이거하고는 별개에요.
민희진이 그걸 지적했다고 해서 민희진이 무슨 구국의 영웅도 아니고 민희진이 그걸 가지고 걸고 넘어졌다고 해서 민희진이 승기를 잡는 것도 아니고요.
이게 큰 문제면 누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고소를 하던지요.
엄연히 둘의 싸움과는 별개인 그냥 흔하디 흔한 판매 방식일 뿐이에요.
그 판매 방식이 별로면 그건 별개로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분명히 둘의 싸움과는 별개고 이런 판매 방식은 너무 흔하디 흔한 방식임은 알고 좀 논쟁했으면 하네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뭔가 대단한 이슈인 것처럼 여론몰이 하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안 그러면야 더 좋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더 어린애들한테 판매되는 포켓몬 빵이나 포켓몬 카드 같은건 어린애들 등쳐먹는 판매방식인데 그건 어떻게 참고 삽니까??
야구 카드, 축구 카드도 랜덤이에요. 유명 선수 뽑을려고 수도 없이 애들이 돈 낭비를 합니다.
굳이 억까를 하자면 선수들이 로열티를 그런 회사들에 팔아서 허용해줬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건데, 굳이 그렇게 따진다면 손흥민도 욕 먹어야 되요.
논점과 본질을 좀 따로따로 떼어서 보면 좋겠네요.
하이브 편드시는 분들 중 그냥 두면 모두 부자되는데 왜 굳이 치부를 들춰서 골치아프게 하냐는 뉘앙스의 스탠스도 많이 보이는데. 지금은 돈버는거에 지장 없을지라도 결국엔 해외에서 조명하고 곪아터지게 됩니다. 이건 민희진 편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일본 속담에 냄새나면 뚜껑을 닫아라 (대충 비슷한) 속담이 있었고 이걸 일본의 민도라고 까던 글이 여기서 호응이 좋았습니다. 하이브가 진짜 중요하면 개선할건 개선하자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민희진이 마녀가 맞다면 알아서 처벌 받을것이구요. 그건 별개로 더 완벽한 K팝이 되길 바랍니다.
방탄때문에 저도 본의 아니게 득을 많이 봐서.. 성장통 지나고 결국은 해피엔딩이면 좋겠습니다.
너 민희진편이지?라는 식으로 비아냥 받아칠 분들은 미리 반사합니다.
야구 카드, 축구 카드도 있습니다. 당연히 랜덤이죠. 선수들이 로열티를 팔았기 때문에 그런 카드가 나올 수 있는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그런것도 공론화 해서 선수들도 욕 먹어야되요.
영상은 안봤는데 음악기업이 더 이상 음악만으로 돈 버는 세상이 아니지 않나요
글로벌 대기업들만 봐도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고 음악기업이 굿즈산업 하는게 나쁜건가요
지금까지 게임업계에서 실컷 써먹던 방법을 굳이 이번 사태에 얹어서 언급하는 게 좀 웃깁니다
사행성이든 뭐든 좋으면 하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아닌 거죠
남들 까는데 나도 같이 까면 뭐라도 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