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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지상전은 미뤄진 상태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교전은 격화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전준홍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17일 오후 가자지구의 한 병원을 공습해 수백 명이 숨졌다고 BBC와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자시티의 알아흘리 아랍 병원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 500명이 숨졌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수백 명이 다치고 수백 명은 아직 건물 잔해 밑에 있다고 전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피해가 큰 이스라엘군의 공습이라고 이스라엘 현지 일간지 하레츠가 보도했습니다.
하마스는 이번 공습이 "대량학살"이라며 "명백한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무드 아바스 수반도 "병원 대학살"이라 명명하며, 사흘 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아바스 수반은 또 바이든 대통령과 예정했던 회동도 취소했다고 알 자지라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200곳을 타격하는 등 지금까지 가자지구에서만 5천 곳이 넘는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의 최고 지휘관중 하나인 아이만 노팔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고, 하마스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가족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양측에서 4천5백 명이 숨지고, 1만 4천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전쟁 개입을 시사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생략“


이제 아무것도 못믿겠어요
팔레스타인 로켓이라는게 자동차 한대 폭발 시킬 정도 위력인데 말도 안되는 조작뉴스겠죠.
만약 하마스를 진압한다면, 주변 아랍권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요.
미국도 그래서 확전까지는 바라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이스라엘과 수교하려던 사우디도 발 빼고
중동에서 대중 대러 패권에 불리해지면
그 패권전쟁이 한반도로 옮겨올 수 있다고 하네요.
무조건 이 사태는 외교적으로 빨리 진정돼야 합니다.
나치의 학살을 가자에서 재현하는 이스라엘도 중단시키고요.
유대인 무장단체 하가나가 그때문에 커지기도 했고요
1930년대 부터 2차 대전기간 팔레스타인아랍민족 지도자 아민 알 후세이니가 나치와 협력해서 홀로코스트 지지하고 협력한건 사실이고요 이사람이 전 후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지도자가 됩니다.
솔직히 저동네는 선악 구별 못합니다. 끊임없는 보복과 학살 그로인한 증오의 연쇄만 있을 뿐이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차이는 누가 더 힘이 있고 돈이 많은가의 차이지 시작은 비슷했고 도덕적 관점으로도 별 차이 없어요
“1920년대~1940년대를 거치며 이곳에 정착하는 유대인 숫자가 늘어나게 된다. 대부분 유럽에서의 박해,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로부터 탈출해 오는 이들이 많았다.
덩달아 유대인과 아랍인 사이의 폭력 및 영국의 통치에 대한 반감도 커져만 갔다.”
유대인이 이천년 전 고향이라며 남의 땅에 먼저 밀고 들어갔네요..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rg1e8xl9v0o
애초에 그 땅에 팔레스타인지역 아랍인들이 주권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어요
오스만은 그 땅에 유대인 정착하는걸 허락했었어요 2차대전이후 트란스요르단 하심왕가도 예루살렘 동부에 유대인 독립국가 세우는걸 인정했었고요
스스로 정부도 없고 정통성도 없던 팔레스타인 지역 아랍인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죠
그리고 실제 분리 후 영역 나눌때 당시 그 지역에 살단 민족 구성에 따라 나누었어요
상대적으로 사람 살기 좋은 예루살렘 인근 요르단 서안지구에 아랍인이 다수였기에 그땅이 아랍인들에게 배정되었고 유대인 토지소유 비율이 높은 유대인 개척지 지역은 유대인에게 배정되었죠
메게브사막같은 무인지대의 경우 분할 협정에 아랍이 거부하고 참여 안했기에 이스라엘 쪽으로 넘어간거고요
이후 이스라엘 독립하자 마자 주변 아랍국가들과 함께 1차 중동전을 일으킨건 아랍쪽이죠
그리고 그 전쟁에서 패배해서 지금처럼 땅을 완전히 빼앗긴거고요
또 당시 팔레스타인인들이 다 쫓겨난거 아닙니다
현재 이스라엘 시민권 가지고 있는 무슬림이 20%입니다 그들은 공존을 선택했고 지금도 이스라엘 국민으로 잘 살고 있어요
당연히 이스라엘 군으로 복무도 하고 있고 국회의원 장관 장군도 있죠
유대인이 돈 주고 산 것, 초기 이주에서는 별 문제 없다가 유대인 이주 급증, 벨푸어 선언 등이 문제가 된 걸로 압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부도 없고 정통성도 없던 팔레스타인 지역 아랍인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죠 “ 이 말에 명분이 없습니다. 정부가 없으면 오랫동안 살아온 땅에서 밀려나도 괜찮단 말씀입니까?
신대륙 정복 시기도 그렇고 인류의 대부분의 역사가 항상 그래 왔던 거 아닌가요 팔레스타인지역에 사는 아랍인들도 원래 그지역 토착민이 아닌데요
디아스포라 이후 외부에서 들어와 터를 잡은 사람들이고 오스만 제국 시절에도 오랫동안 그지역에 터를 잡고 살던 사람들은 대다수 예루살렘과 서안지구의 기름진 땅에 거주했지요
초기 유대인 정착지는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 황무지였죠
“ 현대 유대인은 고대 이스라엘 유대인의 후예 맞을까?
이스라엘을 유대인들의 민족국가로 정의하려는 시도는 결국 그들의 건국 논리에 뿌리를 둡니다. 그 땅이 현재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의 조상 땅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거꾸로 얘기해서, 2천년 전에 팔레스타인에 살았던 유대인들이 현재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의 조상이라는 얘기입니다. 2천년 전의 조상 땅이 현재 그 땅의 소유권을 주장할 근거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런 논리가 타당하다고 해도, 그럼 과연 현재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정말로 2천년 전에 그 땅에 살던 유대인들의 후예일까요?
결론적으로 얘기해서 이스라엘과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현대 유대인의 다수는 고대에 팔레스타인 땅에 살던 유대인과는 혈통적으로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67518.html
예를 들어, 윤석열이 정권 잡고 검찰과 헌재를 장악하니 이재명이 감옥가도 힘의 논리에 따라 괜찮은 걸까요?
시각 차를 좁힐 수 없으니 이만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0440?c=true#144917860CLIEN
하지만 국제사회는 냉혹하고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이지요 다른 국가들도 입으로만 인권 명분을 따질뿐 실제론 이익에 따라 움직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만명단위로 사람이 죽어나가도 독재자에 의해 주민들이 대량으로 학살당하던 국제사회는 이익이 없으면 그 누구도 신경안쓰지요
국내를 향하는 방향과 국외를 향하는 방향은 다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0440?c=true#144917774CLIEN
윤리적으로 누가 더 낫다 말할 수 없다 하시는 것 자체가 강자 옹호네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우리나라와 아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강자를 옹호하시는 걸 이해할 수 없네요. 혹시 기독교인이신가요?
약자라고 옹호할 이유는 없죠
이스라엘은 이미 10곳 넘게 병원을 폭격했습니다
저기는 하마스가 한거니 이스라엘은 9곳 폭격한 셈이니 괜찮다 라고 말할 거 아니잖아요
”스스로 정부도 없고 정통성도 없던 팔레스타인 지역 아랍인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죠" 이 말씀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정부가 없다고 거기 살던 사람들리 쫓겨나는게 당연한 건가요.
살던집의 열쇠만들고 쫓겨난 팔레스타인인들이 너무 많아서 팔레스타인의 상징은 열쇠라고 합니다. 정부가 없었을지는 몰라도 수천년간 대대로 살아온 땅을 뺏긴 겁니다. 돈은 영국이 받아먹었는데요.
다른 분의 말을 인용한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0440?c=true#144917421CLIEN
엇 댓글을 잘못 달았어요.죄송해요.
벨기에는 어린 아이의 손목도 잘랐다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374473
이것도요
https://amp.seoul.co.kr/seoul/20200613500049
바이든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지의 표현일까요?
이스라엘은 그게 가자지구에서 발사된거라 주장하고 있구요.
(요격인지 불발 폭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무기가 있었다면, 5천발 쐈다는 그 공습에 이스라엘 국민이 얼마나 죽었겠어요.
그렇다면 영상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1) 우연히 불발탄이 떨어졌고, 이 때는 피해가 없었는데 이스라엘이 한번 더 공습해서 때렸다?
2) 우연히 불발탄이 떨어졌는데, 거기에 유폭을 일으킬만한 폭발물이 있었다?
3) 가자에는 위력이 강한 무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은 어둠의 루트로 위력이 강한 무기도 있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파편이 떨어진 위치가 병원이라는 주장에는 반박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탄약고 유폭 얘기가 있네요.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이 많이 죽을 것 같지만 사실 민간인 사망자가 훨씬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항상 전쟁을 대비하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자기네 민족 인간방패 내세운 하마스도 독하고 상관없이 폭격한 이스라엘도 독하고 참 비참한 상황입니다
결국 미국 압박에 이스라엘도 지상군 투입을 연기할 정도니 효과적이라고 봐야죠.
하지만 하마스가 했다고 생각하면 모든게 납득이 갑니다. 바이든을 압박해 이스라엘로 하여금 물러나게 만들고 국제 사회의 동정과 원조를 받을 기회죠. 잘하면 아랍 사회의 지원도 기대해볼 수 있구요.
이익이나 국제여론 따지고 재기엔 병원 폭격 그동안 많이 해왔어요
최소한 우리 언론사가 인용하는
서구 언론은 이스라엘에 훨씬 우호적입니다만...
유대인들 파워가 엄청나잖아요
애초에 하마스가 이렇게 공격 많이 한적이 처음이에요
그동안은 이스라엘 사람 수십명만 죽어도 많이 죽었다 그랬습니다
그야 이번 사태 전에는 실제로 그게 맞았으니까요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 많이 죽은게 4차 중동전쟁 이후 50년만입니다
반면 팔레스타인은 계속 이번 이스라엘 피해 규모 이상으로 죽었고요
이스라엘 피해 통계는 이스라엘이 내니 과소평가 될일 없고..
화력, 군사력은 이스라엘이 압도적이니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압도적인게 당연한건데요
“ 유대인 정착촌
1967년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점령한 이후 이 지역에선 유대인 정착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UN은 지난해 기준 약 70만 명에 달하는 유대인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물론 이스라엘은 이에 동의하지 않으나, UN과 대부분 국가는 국제법에 따라 이스라엘의 점령 및 이러한 유대인 정착촌을 불법으로 규정한다.
한편 올해 들어 이스라엘이 점령한 이곳 서안 지구에선
❗️극단주의 성향의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상대로 자행한 폭력 사태가 매우 증가하고 있는데,
❗️UN에 따르면 1달에 보고된 사건만 100건 이상이라고 한다.
UN은 지난해 초부터 자신들의 땅에서 쫓겨난 이들이 400여 명이라고 경고했다.”
2023년 10월 10일 기사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0v7pj74n03o
그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미디어 프레이밍을 생각해본다면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저런 혼란하고 주민등록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행정이란게 존재할지 모르겠는 지역에서 보고하는 사상자 집계는 일단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상자 보고서도 진실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즉 대단히 한쪽으로 치우친 결론인데 논리적 근거는 없고 다른 가능성도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당연히 사상자의 숫자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요소인데 이해관계에 따라 과대 혹은 과소 집계되었을 개연성이 충분합니다.
일단 저 자료의 통계 수치가 어떻게 집계되었는지, 정말로 집계가 공정하고 엄밀하게 이루어졌는지 입증하지 못한다면 저건 그냥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제시할때는 주장하는 측이 입증의 책임을 지는 겁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신의 무존재를 증명할 이유는 없죠. 신을 믿는 사람들이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겁니다.
당연히 저는 '사실'을 주장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입증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저는 추측을 하고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양측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면 데이터를 속여먹는건 아무 일도 아닐거란 생각입니다.
물론 저 혼란통에 그런 조사가 이루어졌다는 게 믿기진 않지만 자료를 제시한다면야 당연히 믿을 의향이 있습니다.
신이 존재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신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말한다고 해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증거를 대야할 책임이 생기진 않습니다. 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입증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물론 제가 남보고 믿어라 말아라 할 권한이 없듯이 남들도 저를 설득시켜야할 의무가 있지도 않고요.
님이 믿든 말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만, 옆에서 보기에 좀 추하네요.
초반에 님께서 주장했던 내용에 반하는 통계를 가져왔더니, 나는 그 통계 못 믿겠다. 이거 잖아요.
다 옮기거나 다 죽이거나.
이스라엘도 이번에 독이 오를대로 올라서 인권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올듯 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국민들만 불쌍하죠
하지만 두 나라 국민 모두 항복이란 선택지는 없을겁니다
이스라엘에서 사전 경고 및 노크 폭격 식으로 미리 알리고 폭격하는 경우도 많은지라 애매 합니다.
사실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싸우려면 100% 민간인 피해막으면서 하마스를 처리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하마스는 테러단체이고 정규 군사단체가 아닌지라 민간인과 구별이 없어요
그리고 하마스는 주요 군사시설을 항상 학교나 모스크 병원등 인도주의적 민간시설에 건설하고 일부러 이스라엘이 민간시설 폭격하는걸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짜피 하마스한테도 팔레스타인인은 소모품일 뿐이에요
민간인에 대한 부수적 피해 심각하게 고려하면 애초에 저런 테러단체와 전쟁 못합니다.
애초에 그 봉쇄가 하마스가 로켓 날리면서 강화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미친 국가가 자기 머리에 폭탄 떨구는 나라 사람들에게 국경을 열어줍니까
그러면 피하라고 했는데 피하지 말고 대의를 위해 이스라엘 폭격 맞고 죽으라고 하는 하마스는 뭐죠
신성한 독립운동을 하는거니 그건 용인할수 있는 선인가요
위선마저 없는것과 그나마 위선이라도 있는거 어느쪽이 더 선에 가까울까요
사람들 대피 못하게 하고 죽어나가면 그 주검가지고 국제여론에 언플하는 하마스는 선이죠 ?
이집트 국경 열리지 않을 것, 이스라엘이 몰랐겠습니까?
이미 오랫동안 서로 증오의 연쇄가 깊은 동네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0440?c=true#144916914CLIEN
그덕에 이스라엘 내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하가나가 강해졌고요
뭐 그이후로는 피를 피로 씻는 증오의 연쇄죠
그 차이는 큽니다
무한반복이겠네요. 이스라엘도 저러는건 선 넘는거죠
하마스의 민간인 대상 잔혹행위는 규탄받아 마땅하지만, 시비를 가릴 기준을 이스라엘에도 적용해보면 나치 못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한반도로 불똥이 튀지 않게 하려면
이스라엘 지상전을 막고
국익보다는 본인 장기 집권을 위해 팔레스타인 대상 민간인 테러(월 100건 이상), 불법 정착촌으로 원주민 쫒아내기, 극단적 봉쇄와 제재 등을 해 온 네타냐후를 쫒아내고 외교적으로 영토분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구권에서도 네타냐후의 이스라엘 사법체계까지 망가뜨리는 행위에 비난이 높아지는 상황에 국내외적 위협을 타개하려고 네타냐후가 하마스를 도발한거죠.
예전에 UN의 영토분할안을 팔레스타인이 거절했다고 하는데, 잘 살고 있던 내 집에 외부인이 점거하는데 반 떼어 주고 싶겠습니까?
지금은 절멸 위기니 상황이 다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52159CLIEN
하지만 팔레스타인인들도 하마스 지지를 버리고 스스로 축출해내야 합니다
그게 안되면 팔레스타인은 국제사회의 지지 절때 못 받습니다.
이번 사우디 평화 협상에선 팔레스타인 독립과 자치 문제가 주요 쟁점이었고 실제로 큰 진전 있는 상태였어요
하마스가 이스라엘 먼저 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이부분이에요
현재 팔레스타인 독립문제에 대한 사우디와 평화 협상에서 참여 하고 있는게 서안의 알파타 입니다
하마스가 아니라요
사우디도 하마스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하마스 전신이 무슬림 형제단이고 사우디에선 무슬림형제단을 이단이자 테러 단체로 규정하죠
솔직히 이번 사테는 이스라엘 중동 평화 분위기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 부분에서 자신들이 소외되어가는 상황 때문에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팔레스타인 내부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벌였을 확률이 높아요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팔레스타인은 계륵일 뿐이라 실제로 가자지구도 이집트에 반환하려 하기도 했어요
당연히 이집트에서 거부했지만요
하마스에게 팔레스타인인이란 그냥 소모품 수준입니다 애초에 하마스가 이집트 무슬림형제단 팔레스타인 지부입니다
독립국가는 이스라엘이 거절한거죠. 시간 지나면 자기들이 다 먹을판이었는데요.
하마스는 주변 아랍권이 이스라엘과 화해모드로 가면, 고립되서 조용히 죽어갈텐데 이래죽나 저래죽나죠.
https://m.khan.co.kr/article/202309271405001
사우디 이스라엘 협정은 팔레스타인 문제 어느정도 진전 안되면 체결이 불가능한 부분이고 이 협정이 바이든 재선이 달려 있는 부분이라 전쟁 터지기 직전엔 많은 협의가 이루어졌고 진전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본인들이 직접 통제하면 거기있는 수백만 팔레스타인인을 책임지게 되는데 이스라엘에 현재 그럴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어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이집트에게 넘기려 했고 이집트가 거부한것도 공공연한 비밀이죠
자원도 없고 인적자원도 쓸데없는 땅을 원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요르단과 분쟁가능성이 적어진 현재 서안지구의 군사적 효용성도 소실되었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65357CLIEN
처음 생존을 위해 넘어왔을때는 황무지라도 개간을 해야 했고 그 땅도 오스만과 영국에 돈주고 산 땅입니다
지금하곤 다르죠 지금은 이스라엘도 인구 감소 문제 때문에 심각한 상황이고 그 시절과 다르게 어느정도 국제사회 눈치를 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 시절과 다르게 수백만의 팔레스타인 인을 밀어내거나 대놓고 대량학살도 못하죠
팔레스타인인을 자국민으로 삼기에도 그걸 팔레스타인이 원하지 않고 그 많은 인원을 먹여살릴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걸 이스라엘 국민들이 바라지도 않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이 다 시온주의자 유대인으로 아시는데 현재 이스라엘 인구의 20%는 무슬림입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압박에도 요르단강 서안지구 정착촌에 수천 건의 건축 허가 계획을 승인하겠다고 예고했다. 정착촌 문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각각 독립된 국가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두 국가 해법’을 막는 걸림돌로 여겨진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음 주 열리는 이스라엘 최고계획위원회 의제에 서안지구 내 4560채의 주택 건축 승인 계획이 포함됐다. 베잘렐 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우리는 정착촌을 계속 발전시키고 영토 장악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307750
지금은 양국의 사상자 수가 더 큰 격차가 났겠네요.
https://www.aljazeera.com/news/2021/5/18/mapping-israeli-occupation-gaza-palestine
현재는 팔레스타인도 아랍쪽 민심을 많이 일어서 저 난민 받아줄 나라도 없어요
어짜피 하루이틀 된것도 아니고 서로 죽고 죽이는 생존 경쟁이죠
하지만 두 세력과의 차이점은 있죠 이스라엘은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의 독도문제를 우리나라 편에서 인정해주는 거의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와 상당히 많은 부분 특히 군사기술에서 기술제공과 협력을 하는 국가입니다
우리나라와 매우 친밀한 우방국이기도 하죠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파트너이지요
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우리에게 뭔가요 중동문제를 불안하게 하는 주요 문제 중 하나일 뿐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외교적으로 우리에게 이익을 주는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이 되는것도 아니고 자원수급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죠
문화적으로도 세속주의가 아닌 원리주의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한테 모래알 하나만큼의 도움도 안되요
비극은 비극이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그 비극도 그냥 숫자일 뿐입니다
둘다 선도 악도 아니라면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편에 손이가는게 당연한거죠
저도 국가적 이익에 따라 외교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 동의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시선까지 이익에 촛점을 맞출 필요는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1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6
그리고 그 개인의 시선이 모여 국가의 정책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스스로 자해하는 여론을 만들 이유는 없지요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세력이 안정되면 주기적으로 청소(?)하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바이든이 그거 못하게 중재할거 같으니 병원 폭격해서 회담 취소하게 만든 거 같아요
CNN인터내셔널 프리랜서 PD 출신이기도 한 그는 이번 하마스의 기습 이후 이스라엘 총리실에 특채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부터 이스라엘의 정보심리전이 아니었을까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정보심리전은 적국에 대한 정보 우위를 달성하고, 의사결정에 혼선을 유발하며, 적국의 사기를 약화시킴과 동시에 전세를 주도하는 전쟁의 중요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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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일어나자마자 CNN 출신 유명 PD를 바로 특채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어린이 참수 가짜뉴스도 이스라엘 총리실에서 주도함.
선한 형님이라 믿고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외교는 군사정권인 노태우도 안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너무 굥스럽게 퇴보했죠.
세계에 정의가 있다면 다 돌려받길 바랍니다.
이미 헤드라인이 전세계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으니 이건 하마스의 승리입니다
러시아처럼 자작극으로 이스라엘의 잔인함을 세계에 알리려는 방법도 언론플레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번 병원 폭격 사건 또한 포렌식으로 밝혀내는 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스라엘측의 발표가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본문 중 위에 있는 그림(Dave Granlund)이 정확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네요.
- 남쪽으로 피해라라고 했지만 거기다가 폭격하고 있는 이스라엘
- 구호품 반입도 불허하는 이스라엘
- 국경 봉쇄한 이집트
그냥 죽으라는 소리와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