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68027CLIEN
뒷 자리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제껴라?
이런 고무줄 기준이 어딨습니까?
앞 사람이 1cm라도 제끼면 불편해 하는 예민한 사람이면요?
저도 저 여자분이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적 있습니다.
무궁화 타고 가는데 뒷자리 앉은 할머니가 등받이 툭툭 치며 올리라더군요.
제가 뒤를 확인해 봤는데 아무리 봐도 불편할 만큼 좁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무궁화는 널찍한데다 얼마 제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몇 마디 하다가 옆에 다른 어르신이 또 거들어서 그냥 제가 다른 자리 가서 앉았습니다.
(승객 반도 안 차 있던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시야가 조금만 제한되어도 답답하다는 분들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풍력발전기는 돌아가는게 정신 없다는 어르신들 민원 때매 수천만원짜리가 몇 년째 그냥 놀고 있습니다.
저는 ktx 타몆 커튼을 항상 내리고 자는 편인데, 뒷좌석이나 앞좌석에 어르신 있으면 높은 확률로 다시 올리더라구요.
우등 버스 그거 젖힌다고 그렇게 불편한가요?
12시간씩 타는 비행기의 이코노미 좌석은 앞에서 안 젖혀도 무릎이 닿고 답답합니다.
그런데도 앞 사람이 최대한 젖혀도 고장이 아닌 이상 저는 말 한마디 한 적 없습니다.
앞 사람 권리이고 일반적인 사람들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 있을테니까요.
(물론 뒷자리가 몸이 불편한 사람이거나 덩치가 큰 사람이면 좀 짜증나도 배려해줘야겠죠)
저는 이번 사건에서는 좌석 설계가 잘못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견에다 말도 안되는 논리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뒷자리 승객 없을때나 젖히라구요?
리클라이닝은 당연히 만석 기준으로 설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장으로 더 제껴진 상황이면 그렇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앞이 잘렸는데, 뒷자리 남자 어르신이 처음에 좌석 툭툭 치면서 반말로 올리라고 했다면서요.
이번에 난리난 것 보면서 여론이 여자분 비난 일색인건 여자분 태도 때문이라 그렇다 쳐도
뒤에 사람 있으면 제끼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아서 전 좀 충격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87662CLIEN
저도 사진 보기 전에는 '음? 앞사람 권리지?' 라고 생각했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너무했다 싶더군요.
일단 최대로 뒤로 젖혀도 그 버스만큼 젖혀지지 않고 뒷사람이 드나들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비행엔 모두 불끄고 자야하기 때문에 자리를 눕혀가는거에 암묵적 합의가 되어있는거구요.
자가용 운전석 리클라이닝도 그렇게 젖혀서 운전해도 된다고 만든건 아닙니다. 운전하지 않을때, 뒤에 사람 없을때 그렇게도 할 수 있도록 만든겁니다.
버스에서 뒤에앉은 작은 분이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의자를 젖히는게 앞사람의 권리라니 이해할 수 없군요. 배려는 지능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당장 지금 '장애인 협회 지하철 시위' 글만 올려도 앞단의 댓글이 '옹호'가 몇개만 올라와도 옹호가 대세가 되어버리고, 반대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질 수 있어서요.
몇개글로만 판단하시기는 무리가 있죠.
기준이 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같은 행동을 시리아에사 한것과 뉴욕에서 한것이 다른 결과를 내는데…한국에서는 저런 주위의 결과를 낸거죠 뭐
장거리 비행처럼 다 같이 자는시간이다 이런 합의가 있다면 다같이 누워서 자는게 좋을텐데 참 애매해 보여요.
사실 서울 부산정도면 꽤나 시간이 걸리잖아요?
뭐 비싸도 수요가 많다면 그런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 자본주의특성상 회사에 이득이 안되면 나온다 한들 금방 사라질꺼구요.
살면서 타인과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모든 문제가 그렇게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 만큼 서로가 적당히 양보하면서 살아야죠.
만약 뒷자리에 아무도 없으면 운이 좋은거고 끝까지 재끼든 말든 아무도 상관안하겠지만.
뒤에 사람이 있으면 배려를 하는게 보편적 도덕수준에서의 상식이 아닐까 합니다.
좌석을 샀다고 해서 뒷사람이 불편해도 재낄 권리가 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절충하는거지 저는 비행기건 버스건 그런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방적인 권리라는게 존재한다면 아파트를 수십억씩 주고 샀는데 내집 내 베란다에서 줄담배를 피건, 새벽 3시에 세탁기돌리고 쿵쿵뛰면서 술래잡기를 하던, 술마시고 노래방기계틀고 샤우팅을 지르던 그사람이 돈내고 산 권리이니 전부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예시로 드신 앞사람이 1센치만 재껴도 불편해한다? 그건 그만큼의 양보도 하지 않고 자기 권리만 지키려는 뒷사람이 문제있는거죠.
사람사는일이니만큼 매번 칼같이 5:5로 양보할 수는 없겠지만 뭐 그래도 그걸 목표로 하다가 4:6 5:5 6:4 정도에서 서로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백번 공감합니다
서로에 대해 배려해야 한다는건 공감합니다.
다만 그렇다도 뒤로 젖히는게 좌석 주인의 권리인건 바뀌지 않죠.
배려를 당연시 하면 것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좌석을 젖히는게 좌석 주인의 권리라면 뒷좌석 사람이 최소한의 자기 공간을 누릴 권리역시 뒷좌석 주인의 권리아닐까요?
그 사람도 같은 가격으로 버스 내 일부 공간의 이용권을 산 사람이니까요.
만약 글쓴이분 아랫집 사람이 자기집 베란다에서 흡연할 권리를 주장하고.
윗집 사람이 자기집에서 새벽에 뛰어다닐 권리를 주장하면서 배려를 당연시 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건가요?
두 사람 다 자기가 그 공간을 사용할 권리를 정당한 요금을 내고 산거잖아요?
제가 보기엔 이런 상황은 특정 권리를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자기 권리를 참아야 하는게 아니라.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권리가 충돌하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그런 상황에서는 자기 권리를 100% 행사하지 않고 상대의 권리 역시 배려해서 일부만 행사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옛날과 달리 매우 비좁은 공간에서 서로 부딪치고 살아가는 현대인인데 저정도 배려하는것도 참지 못 한다면 그 사람은 사회에 섞일 수 없는거 아닐까요?
물론 자기는 하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게만 일방적인 배려를 요구하는 건 당연히 안될말이지만.
내가 행사하는 권리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당사자간에 최대한 5:5에 가깝게 양보하는 건 개인이 사회 인프라를 누리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최소한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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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합니다.
절대 손해 안 보고 살려고 하는 세태가 참 문제라고 봅니다. 5대 5로 칼같이 나누는게 항상 가능할 수가 없잖아요. 완충영역이 전혀 없으면 다툼이 일어날 수 밖에요.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5 대 5라고 생각한게 사실 6대 4일 수 있죠. 상대방의 사정을 누가 다 알 수 있겠어요.
서로 4대 6이라고 생각하고 양보해야 비로소 5대 5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보정을 하고 살아야죠.
혹시,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님???
논리적이면서도 쉽고 명확한 문장력에서
왠지 이진우 기자님 음성지원이 느껴집니다.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이렇게 불명확하게 사회간 타협으로 설정되어 있는 기준들을 명확하게 바뀔 것입니다.
이전에 회사에 정해진 근무시간보내 빨리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것이 암묵적인 합의였던 것처럼,
규정에 있는 것들 이외에는 안지켜도 뭐라할 수 없는 이슈들이 나오겠죠.
저는 글쓰는 일과는 전혀 관련 없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ㄷㄷ
공감 백만표 !!
@-멍멍곰-님
두분이서 따봉 날리시고..
마음의 상심이 큽니다.
멍멍곰님의 글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타인의 권리를 제한하는게, 자신에게 배려하라는게 당연시 하는것도 지탄받아야 합니다.
물론 저 여자분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보고 있지만요...(애초에 리무진 좌석이 저렇게 재껴지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좌석 재끼는거 어느정도는 용인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설계된거기도 하고...그럴려고 리무진 시트적용된 버스 타는거죠..
뭐 재끼기전에 뒷분들에게 물어보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구요.
월스트리트저널에서도 과거에 이 비슷한 사안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으면 뒷자리 좌석 승객도 침 튀기며 기침해도 된다고 말할 정도로
해당 사안은 해외에서도 배려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외국인이라고 다 그런게 아니예요. 해외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외항사 승무원들 의견이 뉴스에 나왔는데요 한국인이 특이하다네요
젓힐 수 있도록 좌석이 설례되었다는 것은 젓혀도 된다는 의미랍니다
한국인만 특이하게 반응한다고 합디다
해외에서는 한국인의 괴벽이라고 느끼고 있는 사안이랍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1229646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언론이었나보군요. 벽씨가 만든건가...
[외신에서 아주 민감하게 분쟁이 일어나는 단골사례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 그 역시 그 부분에 대한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팩트체크에서는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인의 범위가 생각보다 심각하게 넓은 모양입니다?
아니면 외신이 외대 신문이던가...
님의견대로 뒤로 젓이는 것에 대해 양햐를 얻어야 한다는 항공사 CEO에 대하여 1등석만 타는 넘의 헛소리라는 의견이 있네요
https://brunch.co.kr/@wikiviki/271#:~:text=%EA%B8%B0%EB%82%B4%EC%97%90%EC%84%9C%20%EC%82%AC%EC%8B%A4%20%EB%92%A4%EB%A1%9C%20%EC%A2%8C%EC%84%9D%EC%9D%98%20%EB%93%B1%EB%B0%98%20%EC%9D%B4%EB%A5%BC%20%EB%92%A4%EB%A1%9C%20%EC%A0%96%ED%9E%88%EB%8A%94,%EC%82%AC%ED%9A%8C%EC%A0%81%EC%9C%BC%EB%A1%9C%20%EA%B7%B8%20%EB%B2%94%EC%9C%84%EA%B0%80%20%ED%99%95%EC%8B%A4%ED%9E%88%20%EC%A0%95%ED%95%B4%EC%A7%84%20%EA%B2%8C%20%EC%97%86%EA%B8%B0%20%EB%95%8C%EB%AC%B8%EC%9D%B4%EC%A3%A0.
한국인만 특이하게 반응하신다고 하셨는데, 애초에 그게 틀린 말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외항사 CEO에게 해당 문제를 질의해야 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이게 논쟁이 되는 사안이라는걸
오히려 본인이 근거자료를 들고 오신 셈이네요.
그런데 무슨 한국인만 특이하게 반응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까 대체.
https://news.koreadaily.com/2014/09/03/society/generalsociety/2792630.html
https://www.mbn.co.kr/news/society/4897022
해외에서 수많은 분쟁이 있고, 심지어 승객간 다툼으로 회항까지도 있을만큼 해외에서도 이슈가 되는 사안이에요
무슨 한국사람들만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댓글들을 보니까
몸에서 사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ㅎㅎㅎ
몇년전에 이 내용에 대해서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못찾겠군요
그 글의 논지는 한국사람은 "배려"라는 것을 다른나라 사람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런 특이한 반응이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항의가 승객에게 들어오면 스튜어디스들이 젓히는 것은 승객의 권리이기 때문에 조율할 수 없다고 답변한다고 하던데요
스튜어디스들이 한국사람들의 항의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등받이가 풀로 젖혀지게 만든 것은 뒷좌석에 아무도 없을때 맘껏 눕히라는 것이지 뒤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뒷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타협하고 젖혀야 하는게 상식 아닐까 합니다.
뒤로 완전 젖혀지게 설계되었다고 해서 타인의 공간까지 침해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설계 되어 있지 않은게 현실이죠
이상과 현실은 다르고 이상에 따라 권리를 주장하면 진상이 되는 겁니다.
보통 뒷자리는 그정도까진 안젖혀집니다.
앞은 기사님들이 쉬는 경우많아 예외적으로 각도가 더 많이 눕혀집니다.
이걸두고 설계상 쓰라고 만든거니 쓰겠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라 봐야죠
눈치 안보고 누우라고 만든게 프리미엄버스고
일반버스는 배려해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저희집 스피커 볼륨조절 100까지 되지만 10정도만 쓰는것과 비슷합니다
그런 버스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라고 있습니다
뒤로 젖혀도 뒷사람에게 전혀 방해되지 않는 버스죠.
우등이나 일반버스에서는 뒷사람이 있는데 플로 젖히면 안되거니와 그렇게하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
또, 글쓴 분 처럼의 니즈를 위해서 나온게 프리미엄 고속버스죠.
그런 버스를 타시면 어떨까요?
저도 몇천원 더 주고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다 제껴지는게 내 권리다, 하나도 제끼지 마라.. 이게 문제가 아닐까요? 애초에 협의나 절충을 할 생각이 없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차를 사서 혼자 타고 다니거나 전세기 타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87662CLIEN
이코노미는 최대한 누워봤자 얼마 안넘어가잖아요
뒤로 눕혔다가도 뒷사람이 불편함을 호소했을때 조금이라도 받아들였다면 이런 기사가 나올일도 없었으니까요
그 가정이 이미 틀렸습니다. 그렇게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행기 좌석도 맘대로 제끼면 안된다는 주의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87662CLIEN
장거리 비행기 좌석은 정말 고통의 자리죠. 뒤로 제끼지마져 못하면 정말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끼는것으로 뒷좌석 공간에 크게 영향을 주지도 않죠.
근데 모든게 상황에 따라 다르고 정도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설계가 그러니까요? 아니면 창측이면 내측 승객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어쨌든 먼저 오던지 해야하는거죠?
상황에 맞게 조절하라는 거지 그렇게 만들어 졌으니 내맘대로 된다라니.. 와...
돈줬다고 뒷사람 불편하게 해도 된다면 뒷사람도 돈내고 탓는데 왜 불편해야합니까??
그럼 뒷사람이 앞좌석 발로 차도 넘어가시겠군요. 뒷좌석과 앞좌석이 충분한 간격으로 안만든 설계 잘못이니까요?
내 가족과 모르는 사람은 다르다는데서 본문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내 가족이 불편하면 다른 사람도 불편한거죠. 그 사람이 님 차 공짜로 타는것도 아니잖아요.
세상은 의외로 누군가의 양보와 희생, 또 손해를 토대로 사회가 유지됩니다. 이것이 애덤 스미스가 말한 시장 경제이고, 보이지 않는 손이죠. 내 권리를 다 챙기지 못했다고 해서 그게 당장 손해인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서로 자신의 권리만 챙기는 그런 사회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과 사회적 손실을 고려한다면,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이 반드시 손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0회 이상 미국직항 이코노미 탑승경험, 수많은 고속버스 ktx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100kg 육박하는 제가 조금만 참으면 앞사람 풀로 제꼈다고 심각하게 불편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뒷사람 무릎 찍기나 다리 떨기에 불편했던적은 있네요.
p.s. 다른 글에서 철분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안 달았지만 정성스런 댓글 잘 보았고 저희 애들도 먹이려 해요.
매우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요즘은 양보와 배려보다는, 내가 한술 이익을 더 챙기기위해 남에게 피해줘도 된다
내가 먼저 챙기는게 이득이다...라는 세태가 만연한듯요.
하지만, 그렇게 혼자 이기적이고 똑똑한척 하는 사람도 결국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배려받는 "아무나"중에 한명인데요.
글쎄요.
뒷사람이 (혹시라도) 불편할 지 모르기때문에 아예 안제끼고 타는게 습관이 된 저같은 사람은 크게 신경 안쓸듯 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제 기준을 강제할 순 없지만 적어도 저는 앞사람이 젖힐경우 제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저로인해 다른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을 만들고 싶진 않거든요.
뒤로 젖혀도 뒷좌석이 불편하지 않은게 나오면 돠죠 ^^
PHEV 14시간 충전, 전기포터...
충전속도 제한걸어 느리게 점유충전은 어떨까요...
권리의 max...
끝은 어딜까요?
본문 기준이면 빼줄필요 없는거 아닐까요?
전화번호 써놓을 필요도 없을 것이고요...
리클라이닝은 만석기준이라면 충전기설치도 전기차댓수만큼이 되어야...
충격은 어떤 말씀일까요?
충전의 경우는 점유시간이 권리이더라도 상식적으로 충전하고 있지 않으면 점유할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배려라는 것은 본인의 권리를 축소하여 상대의 편의를 봐 주는 것인데, 저 남자분은 그 배려를 본인의 당연한 권리인듯 반말로 툭툭치며 요구했다네요.
저 의자가 완전히 제끼면 뒷자리에서 일어나는게 불가능한 정도가 많습니다
그리고 충전도 점유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분이 많죠...
주차를 겸하는데다가 옮기는게 귀찮거나 빈자리가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상식은 참 어렵습니다 각자 꽤 많이 다릅니다..
자의적이기도 하고요...
민폐녀는 그냥 인간 말종으로 보입니다.
이걸 의자 설계가 잘못됐다 뭐다 하면서 언급할 필요도 없는 사안 같아요.
그렇게 다 되어있으니 제쳐두고, 일반적으로 저 상황이 맞다는 의견이신지요?
그냥 보기에도 제쳐진 의자가 뒷사람 다리 위에 올라와있습니다. 저런 경우에 둿사람 상관없이 내 자리만 편하면 될까요?
안된다고하면 속으로 젠장하고
안하면 되지않나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1
[<뉴스톱>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제주항공 등에 등받이를 젖히는 게 승객의 권리인지 물었습니다. 각 항공사의 언론홍보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권리라고 보기엔 애매모호하다"거나 "권리라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승객 간의 '에티켓' 또는 매너의 영역이라는 게 이들의 입장입니다. 또한 공간이 좁은 일반석에서는 등받이를 젖힐 수 있는 각도도 한계가 있어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항공사 입장은 배려의 영역이고 매너의 영역이라고 보고 있어요.
해외 입장도 비슷합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1229646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린 결론은 그래서 좌석 젖힐 때 미리 뒷좌석 승객에게 양해를 좀 구하고 또 뒷자리 승객은 노트북 작업 같은 것을 할 때 앞자리 승객에게 의자를 좀 세워달라고 또 서로 양해를 구하라는 겁니다.]
[그래도 양해를 들어주지 않는다. 요청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앞자리를 향해서 침을 튀기면서 여러 번 재채기를 하라 이런 조언도 기사 중에서 했는데]
당연한 권리라거나, 그게 대세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거나, 업체측에서 그걸 권리라고 보고 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계약이나 규칙으로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서, 특정 사안을 자발적으로 자신의 '권리' 라고 근거 없이 규정해버리는걸 우리는 대개 '예의가 없다', '이기적이다' 라고 판단하지요.
긴글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도 가져와 봅니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겠죠.
젊은이도 어르신들도 다 힘겨운 삶을 사시느라
타인을 배려할 여유가 없어서 그런 일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서로가 배려가 부족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자 꺽이는 공간까지 앞좌석의 권리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마인드면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민폐끼치는 사람도 자기가 있는 공간은 자기꺼다하며 권리 찾을 수 있고, 내 돈 냈으니 내 맘대로 한다라는 소리도 가능합니다.
추가로 버스의 의자를 뒤로 다 재껴도 뒷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설계해라?
그럼 버스 탈 때 비용이 올라가고, 버스 한 대에 태우는 사람의 수도 적어지고, 피해는 승객이 보는 겁니다.
설계 문제는 그 다음이죠.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러라고 만든거다? 라는 건 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자동차의 최고 시속이 200km니까 과속해도 된다는 소리죠.
그냥 의자 풀 각도로 뒤로 재끼는거 원하시는 분이 그냥 개인 차를 구매해서 기사두고, 차에서 원하는 대로 원하는 자세로 타는게 더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나의 공간이니 내 권리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면, 그게 타인에게 위해가 되는 경우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호간에 예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배려를 통해 협의를 해야 하는겁니다.
타인에게 위해가 되건말건 나의 공간이니 나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겠다. 라는 태도가
모두에게서 일어나면,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일까요. 전쟁터가 별거 없습니다.
그 영상처럼 우등버스 앞자리 뒤로 다 제낀 상태에 좌석 앉아 보셨나요?
요즘은 배려보다 권리가 중요하고 이기심(알빠노)이 제일 중요한 세상이 당연시 되가네요
어제 올라왔던 성향테스트가 생각납니다
저분 비행기타면 식사할때 뒤로 풀로 눕혀서 먹을분이네 의자가 뒤로 뉘일수 있게 되어있으니 난 편한대로 살란다 ㅋㅋ
모든 부분이 그 사람에 맞게 모든 상황에 맞게 설계할수 없죠
그런 편한게 좋으면 돈 더내고 윗급으로 가면 됩니다
사실 더 좋게 할려면 사람이 있을때는 이정도 각도만 쓰라고 안내를 적던가. 아예 사람이 있으면 어느각도 이상 안되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다를수 있겠죠.
그리고 가장 합당한게 뭔지. 그리고 그걸 만들려면 더 시간과 노력도 필요하구요.
갈캍은 규칙보다 합의도 필요할거 같아요.
저도 이게 의자를 얼마나 젖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분쟁 조정을 위한 승무원의 부탁 또는 지시에도 자기 주장만 하는 태도가 문제라 봅니다.
그래서 전 앞사람이 최대한 의자를 졎혔을 경우 저도 뒤로 약간 졎혀서 공간을 확보 했습니다.
좌석은 고객의 편안 여행을 위해서 그렇게 졎히라고 설계 있는 것이고, 제품 설계 부터 사람들의 공간을 고려해서 만들어 졌을 것이기 때문에 이게 문제라면 앞에 앉아서 졎힌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설계한 회사에 대해 항의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희 불편하다면 정중하게 말로 해야지 앞사람 의자를 발로 툭툭 치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죠.
그러므로 저 사건에서 가장 잘못한 사람은 뒷자석에서 불편하다고 발로 찬 사람입니다. 앞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편하게 이용한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모두 편하게 넘어갈 상황을 상대방에 대한 예의 없는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제일 비판 받아야 될 상황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싸움이나 분쟁이 벌어 졌을때 그 의도와 동기를 파악 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 사건 앞에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알려져 있는 것만 봤을때 처음 행동을 한 사람은 자신이 편하려고 행동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행동에 뒷사람에 대한 감정은 없었다고 봅니다.
의도가 없는 행동으로 인한 피해는 실수나 예의에 대한 부족 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신이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의 피해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식을 시켜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먼저 말로 당신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기 때문에 자제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줬다는 인식을 해서 수정을 합니다.
만약 1차 적인 경고를 했는데도 무시하고 교정하지 않았을 경우 그건 그 사람이 의도적으로 뒷 사람을
가해한 입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님의 판단처럼 비난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 뒷 사람의 행동은 그런 생각도 없이 자신이 나빠진 감정을 그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전달한 것이기에 앞 사람에 대한 예의를 따지기에 앞서서 더 문제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의자를 발로 찬다는 건 그 상대를 대단히 무시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만약 힘없고 만만해 보이는 여성이 아니 였다면 그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겁니다.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것보다 그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동이나 말은 더 심각한 폭력적 행위입니다. 그런 행동은 지금처럼 서로 간에 피해와 사회적인 분쟁를 불러올 여지가 있으므로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트가 그렇게 만들어진걸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냐?! 하시는 반응들이 전 좀 이해가 안되서 적어 봅니다
버스 시트가 많이 젖히는건 밤에 장거리 손님들을 위해서죠 그때는 대부분 뒤로 젖히고 잠을 청하니 서로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대낮엔 그렇게 할 경우가 잘 없죠
물론 내가 피곤해서 잠을 자야겠다 생각하면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기사님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여유 좌석이 있으면 그리 옮겼으면 될 상황입니다.
대안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타인이 불편해지는데 내 권리만 찾는다는게 잘못 이라고 생각 하시는 거지 의자를 제꼈다고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는게 아니죠.
처음 이야기 했듯이 대중교통수단 이라는걸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파트에서 방방거리거나 애들이 뛰어서 아래층에 피해를 줘도 바닥설계를 잘못한 건설사 책임이겠네요? 방바닥은 당연히 애들이 뛰어도 아래층에 피해가 없도록 설계 했어야 했으니까요.
아파트 바닥은 아래층 천장입니다. 앞사람이 뒤로 제낄수 있는 공간에 대한 권리가 있다면, 뒷사람도 앞쪽 공간에 권리가 있는 겁니다.
저도 우등버스는 뒷사람 봐가면서 적당히? 눕혀서 갑니다..
뒷사람 확 누워 계시면 저도 그러고.. 아니시면 반정도면 누워서 갑니다.
우등버스가 생각보다 엄청 눕혀지는터라..
근데 뒷사람 있으면 무조건 제끼면 안된다는 건.. 아 전 불편해서 슬플꺼 같네요...;;
전 굳이 다투기 싫어서 그냥 안제끼고 갈꺼 같긴합니다 ㅜㅜ
차에 경적 있다고 빵빵빵빵 계속 울려대면 어떠신가요?
그런 기능 있다고 풀로 쓰는게 당연한 내 권리가 되는 건가요?
뒷자리 사람이 좀 불편하다고 댕겨달라고 하면 서로 불편하더라도 조금 양보하면서 사는게 문명인의 자세 아닌가요?
비교해야 될 경우가 엄연히 다릅니다.
운송 수단의 좌석은 승객의 편의를 전재로 설계된 거지만 스피커나 경적은 그런 특정 상황하에서만 사용하도록 설계된게 아니죠.
이 글쓴님이 주장하시는 내용도 동일합니다. 의자가 재껴지는 공간까지 다 의자에 앉은 사람꺼다라고요.
그런식이면 어디서 뭘 하던 내껄로 내가 하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는 소리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볼륨이 크게 나는 전제하게 제작됐고, 내가 내 돈주고 샀고, 지하철 내 돈 주고 탔으니, 소리 크게 키우고 남에게 피해를 줘도 괜찮다고 할 수도 있어요. 보통은 이런 생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고요.
그럼 스피커 볼륨을 작게 제작해라? 음.. 제가 볼 땐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잘못된게 맞다고 봅니다.
버스의 의자를 뒤로 다 재껴도 뒷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설계해라?
그럼 버스 탈 때 비용이 올라가고, 버스 한 대에 태우는 사람의 수도 적어지고, 피해는 승객이 보는 겁니다.
차라리 저런 민폐 승객을 강제 하차 하게 할 수 있는 법을 만드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에겐 관대할 수 있다가도 내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면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게 사람이죠. 사람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처한 상황에 따라서 180도 변할 수 있는 게 사람이죠.
술취한 아재 하나가 풀로 제끼길래 참았었는데 화장실 간다고 나가다가 앞 의자에 부딪치니 시비를 걸더군요....
한번 앉아서 안부딪치고 나가보라고 했더니 바로 깨갱했습니다.
앞자리에서 등받이를 젖히기 전에 미리 괜찮은지 뒷사람에게 허락을 받더군요.
ok를 하면 (안 된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때 고맙다고 하고 젖힙니다.
이렇게 미리 소통을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더군요.
물론 끝까지 100% 뒤로 젖히는 사람은 없었지만, 끝까지 젖히면 어떻게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
뒷사람의 무릎이 닿을 수 있고 휴대폰, 독서에 방해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더욱 근본적인 이유는 내 자신이 그런 상황에 불편함을 느껴 봤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버스 제조사에서 젖힐 수 있게 만들었고, 사건에서 뒷사람이 반말로 항의했다는 부차적인 문제보다 타인의 공간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비행기는 대부분 만석을 채워서 운행하고 사람이 없으면 취소까지 되는데
고속버스는 만석인 경우가 거의 없고 심하면 사람 한두명만 타서 갈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좌석은 뒤에 사람이 있는걸 어느정도 고려해서 만들어졌고
버스 좌석은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최대한 뒤로 젖힐수 있게 만들어서 편안히 가라는거죠
그리고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좌석이 거의 뒷사람 턱밑까지 오는데 그걸 뒷사람이 불편하더라도 참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내 행동으로인해 누군가가 피혜를 입는거면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잘못이지만 그건 별개로 버스 시트가 저렇게
젖혀 지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했더만
한국말 모르는지 난독증 인지 민폐녀 쉴드 친다고 저를 사이코패스 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고속버스도 기업이고 서비스업종 입니다.
서비스업종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간의 다툼의 소지가 있도록 설계된 버스 시트가 문제라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더군요.
해당영상에서 의자간격을 조금더 넓게 배치 했으면 애초에 저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거라고 이야기 하는게 소비자 관점에서 그렇게 잘못인가요?
시트 간격을 넓히지 않을거면 뒤로 젖혀지는 각도라도 뒷좌석분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는게 소비자관점에서 잘못된 사이코패스의 생각일까요?
이런말을 하면 민폐녀를 쉴드 친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정신세계인지 오히려 궁금하더군요.
영화관에 영화 시작전에 앞자리를 발로 차거나 터치 하지 말라는 캠페인을 합니다.
앞자리를 차거나 터치 하는건 분명 잘못이고 비매너 입니다.
다만 이럴경우에도 영화관 앞.뒤 좌석 간격이 너무 좁다라고 좌석 간격의 문제를 말하면 앞자리를 발로 차는 행동을 쉴드 치는 겁니까?
요즘 리클라이너 좌석의 영화관도 많이 생겼죠. 리클라이너 좌석에선 앞자리 발로 차고 싶어도 못찹니다. 앞자리를 발로 차지 말라는 캠페인 자체가 필요가 없는거죠.
서비스업종은 리클라이너 영화관처럼 고객의 불편, 고객간에 자주 발생하는 민원은 그 원인 자체를 해결하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냥 고객들의 배려심, 선의에 의존 해서는 안되는거죠.
리클라이너 영화관에서는 앞좌석을 발로차는 배려심 없는 사람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리클라이너 영화관은 배려심 많은 사람만 이용해서 그런가요? 애초에 원인을 제거한 케이스죠.
버스회사도 기업이고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대중교통은 다양한 성격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것이지요.
자꾸만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고속버스를 비교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비교대상이 잘못된겁니다.
그런 고속버스에 다양한 성향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배려심, 선의에만 의존하는 시설물이 있다는 자체가 문제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다들 고속버스회사 직원들만 댓글을 쓰시는진 모르겠는데
민폐녀의 민폐짓은 별개로 하고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에선
해당 영상의 버스 시트는 고객들간 분쟁을 자주 발생 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문제 제기를 충분히 할수 있는건데 이걸 말하면 사이코패스 취급을 해버리니 깝깝하더군요.
민폐녀와 버스시트의 문제는 별개로 보아야죠.
모두가 이용하는 장소라는 걸 생각하셔야죠.
버스를 그렇게 설계하면 인당 사용하는 비용 올라가고, 한 번에 태우는 승객도 적어집니다.
그냥 그럴꺼면 의자를 뒤로 재끼는 걸 원하시는 분이 점보택시를 타고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교가 잘못된게 극장의 리클라이닝 의자 있는 극장은 가격도 비싸고요.
리클라이닝으로 줄어든 사용자 몫까지 리클라이닝 좌석을 돈 주고 사는겁니다.
그리고 보통의 관객은 리클라이닝 좌석보단 일반 좌석에서 보죠.
게다가 리클라이닝 좌석에서 영화본다고 남에게 민폐 끼칠 사람이 민폐를 안끼치지도 않습니다.
극장에서 스마트폰 화면 키고, 카톡하는 사람, 전화하는 사람이 리클라이닝 의자 앉으면 안 할까요?
설계를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거다?
지하철에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는 사람도 전화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으니까 하는건데 뭐 ?
이어폰 볼륨 크게 틀어서 주변 사람한테 소음 들리게 하는 사람도 이어폰 그렇게 볼륨 올라가게 만들어진건데?
자동차로 시속 200km과속하는 사람도 차가 200km까지 달리게 만들어졌는데?
기계식 키보드 사무실에서 쓰는 사람들도 키보드가 그렇게 만들어진 걸 어쩌라고?
라고 다 주장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진상과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의 논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말라고 안 써있다, 내가 내 돈주고 쓰는 거다라는 게 전제입니다.
설계가 중요한게 아니죠.
민폐녀와 버스 시트의 문제는 별개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안주기 때문에
버스 시트보다는 민폐녀의 문제가 더 큰 겁니다.
왜 개인이 이기적이고 개념없고 예의없는 걸 버스 만드는 사람/ 버스 회사에게 책임을 지우는 건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저런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에 대한 과태료/강제 하차가 없는게 문제라면 납득하겠네요.
리클라이닝 영화관 제가 사는 대구에는 가격이 더 비싸지 않습니다.
일반 영화관이랑 가격이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글에서도 말씀 드렸는데 님도 그러시네요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물품을 사용하는것을 비교하는건
잘못된 비교입니다." 라고 제가 원댓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지하철에서 개인의 폰을 이용하는것과 지하철에 부착된 공공 시설물을 이용할때의 문제는
다른 문제 입니다. 이걸 같은걸로 비교 하시지 마세요.
고속버스는 운영주체가 있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있는 시설물 입니다.
지하철에 폰으로 통화 하는데 소비자 개념이 존재 합니까?
고속버스를 이용하는건 용역의 제공자가 있고 용역을 제공받는 소비자가 있는 영업 행위 입니다.
영업행위와 일반 개인행동을 비교 하는게 잘못 입니다.
식당 매출 증대를 위해 테이블 간격을 지나치게 좁게 배치해서
손님들간 다툼이 많이 발생 한다면 그것도 고객들의 인정의 문제일뿐
테이블을 좁게 배치한 식당업주의 책임은 없는거군요.
님의 주장대로면 테이블이 좁게 배치되었거나 말거나 싸우고 다투는 사람의 인성 문제일 뿐이란거죠
소비자가 왜? 그래야 하죠?
소비자 입장에서 테이블 간격이 좁은것도 문제라는 문제제기는 해야하지 않나요?
저는 30년간을 자영업을 해온 사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런 영상을 볼때도 고객들간의 다툼의 여지가 없도록 조치를 해야한다는게
직업때문인지 성격인지 그것부터 생각을 합니다. 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고객들간의 분쟁이나 다툼의 원인을 제거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죠.
음 왜 개인이 사용하는 물건과 버스 의자가 다르다고 생각하시죠?
애초에 이 원글을 쓰신 분의 논리가 버스 의자가 설계가 잘못되어있기 때문이다 입니다.
설계가 그렇게 쓰라고 되어 있으니, 그렇게 쓰는데 왜 문제가 되냐? 라고 말하고 있고,
보통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의 논리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이니까 당연히 같이 얘기하는 거죠
저 버스 의자만 특정하면 다를바 없습니다,
버스 의자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 아니고,
일정 시간동안 비용을 내고 임대하는 건데 개인용품과 다를게 뭐죠?
그리고 고속버스 내에서 내가 돈내고 이용한다고 해도 대중교통입니다.
거기서 의자를 뒤로 제끼고, 뒷 사람이랑 어쩌라고 하면서 싸우고,
통화 크게 하고, 이어폰 음악 크게 듣는 건 다 동일한 민폐 행동이에요.
그런 행동엔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어있는 거고요.
이 본문 글의 논점은 의자가 뒤로 저렇게 넘어갈 수 있게 설계 되어 있으니,
사람 문제가 아니고 의자 문제다 라고 하는데,
저건 설계 문제가 아니고 민폐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때문인겁니다.
식당에서 좁게 배치해서 사람이 싸운다? 그걸 여기다 쓰시면 제가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하죠?
게다가 보통 식당의자는 뒤로 젖혀지지 않죠.
버스 의자는 대부분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으니 가늠이 되지만,
님이 말씀하신 자리 배치가 진짜 좁게 되어있는지, 내가 볼 땐 괜찮은데 저사람은 좁은지 알수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좁게 배치하면,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해서 안가지 거기서 싸워요?
얼마나 그 사람이 이기적으로 나왔으면 싸웠을까가 촛점이 되는 거지
의자 배치를 좁게 한 식당주인이 잘못이다가 되나요.
주차장이 좁다고 남의 차 문콕하면, 문콕 한 사람의 인성이 도망가면 도망간 사람의 문제고,
주차장이 좁은데 남의 차 문콕 좀 할 수 있지 그러면 그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 아닌가요?
이걸 주차장 디자인 탓 하면 안되죠.
문콕을 줄이기위해 주차장 폭 설계를 지금 보다 넓게 하면 문콕을 예방하는 거지,
문콕하면서 배째라는 민폐 진상을 예방하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을 버스 의자의 설계, 버스 회사의 문제라고 하는게 저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본인에게 피해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하는 거고,
그건 식당, 호텔, 지하철, 버스, 도로위, 건물안 어디서든지 다 해당됩니다.
남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을 위해 설계를 하고, 중재를 하고, 디자인을 한다?
글쎄요. 우선 순서가 좀 바뀐거 같습니다.
본인께서 두 민폐 손님이 서로 싸우지 않게 중재하는 건 존중하겠지만, 그건 본인이 계신 그 안에서만 가능한 부가적인 해결책이죠. 그 민폐 손님이 다른 데 가서는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손님일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별개라고 했는데요?
해당 영상에 여자분 행동이 문제가 있고 민폐녀 인거 맞다고 했는데요?
제가 민폐녀 아니라고 했나요? 민폐녀가 맞지만
그것과는 별개로(부가적으로) 고속버스 시트 문제도 있다고 한거 아닙니까?
님이 제시 하신 주차장의 경우 주차장이 좁다고 문콕을 하고도 배째라고 하는것은
분명이 잘못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부가적으로)
좁은 주차장을 문제 삼는게 뭐가 문제죠?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문제를 삼어야죠.
제가 지난해 신축 입주 하면서 주차장 폭이 설계도면 보다 좁게 된곳이 많아서
민원을 넣으서 해결했는데요? 왜? 사람탓만 하고 공급회사 문제는 지적하면 안되나요?
우리는 소비자 입니다.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제품에 대한 차이를 이해 못하시는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실거 같고요.
끝으로 님도 마지막에 부가적인 해결 이라면서요?
네 저는 부가적인 문제를 이야기 한겁니다.
제글 어디에 민폐녀 행동이 정당하고 옳다고한 대목이 있습니까?
분명 민폐녀 잘못이지만 그와 별개로(부가적으로) 고객간 다툼이 발생할수 있도록
설계가된 시트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부가적인 문제라는 님과 부가적인 문제를 말한 제가 뭐가 다르다고
자꾸만 엄청 큰 차이가 있는것처럼 말씀 하시는거죠?
남의글을 제대로 읽고 반론 하세요
본인께서 제 글을 더 제대로 못 읽으시는 거 같은데요.
저는 저 영상의 민폐녀만 가지고 이야기 한 것도 아닙니다만.
공공장소 민폐를 주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이야기하는데 자꾸 논점을 흐리시네요.
님이 님 가게에서 민폐 손님을 위해 자리 배치를 넒게 하는 건 그냥 모든 손님을 위한 배려인거지,
민폐 손님이 민폐를 끼치게 하지 않기 위한 예방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인이 손해보시면서 까지 그렇게 하겠다는 건 말리지 않겠지만
그게 공동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 세상 민폐끼치는 인간들을 위해 모든 것을 설계하고 배려하고 디자인한다? 참 아름답네요..
제 글을 다시 읽으시거나 말거나 똑같은 말 반복하시려면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리클라이너 영화관에는 발로차고 싶어도 못찬다는 예시를 드렸고
좁은 주차장에 문콕도 주차장 폭이 넓으면 문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그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왜? 세상 모든 민폐인간들 문제를
제글에 끌고와서 난리치는거죠?
제가 이세상 모든 민폐인간들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 대목이 어디 있어요?
님 스스스로 제글을 과대 해석해서 혼자 상상해서 이야기 하시자나요.
리클라이너 영화관에서 앞좌석을 발로 차는 문제는 해결 된다고 하니
휴대폰 작동, 큰소리 떠드는 비매너 등 논점을 벗어난 민폐인간들 행위를 끌고와서
리클라이너가 민폐 인간들 예방이 되느니 안되느니 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리클라이너 시트가 앞좌석 발로 차는 민폐 행위 예방은 확실하게 되고요
요즘 신축아파트에 광폭 주차장은 문콕 예방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명백하게 문제 해결이 되는데 엉뚱한 다른 민폐를 끌고와서 예방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자꾸 논점에 벗어난 민폐 행위를 갖고와서 저런 조치들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이상한 소리는 하시지 마세요.
님 주장대로
모든것이 민폐인간들이 문제라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사회는 발전하지 않습니다.
앞좌석 공간을 팔과 다리에 닿게 설계한건 설계한사람이 잘못했구요
근게 이걸 절대적인 기준을 두고 양보해야한다는 글쓴이의 발상에 그 버스 민폐녀보다 더 놀랬습니다.
그럼 일차적으로 지하철 좌석 설계가 부실하다 봐야될까요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배려석이라는 더 좋은 자리가 있답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쩍벌하면 민폐지만 그런곳에서 쩍벌해도 별 피해는 없죠. 같은 행동을 어디서 하느냐도 큰 차이를 만든답니다.
노약자/임산부/장애인 배려석에서는 어째서 쩍벌해도 된다는 겁니까...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해주는 자리이니 어쩔 수 없이 타고난 인체공학(?) 쩍벌이에겐 그 자리가 조금이나마 편하겠죠? 더불어 전방 70도 범위의 모든 승객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이죠.
등받이를 눕히면 내 레그룸이 좁라지게 만들수 맀습니다. 뒤사람은 권장할지도 모르겠지요.
(이러고 보니 문과와 이과의 접근방법 차이처럼 보여서 재밌네요)
일반 버스는 유도리 있게 사람 없을 때 젖히고
나는 무조건 편하게 가고 싶으면 그렇게 설계된
프리미엄 타고 다니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차는 내가 운전할때도 뒤로 누워서 가나요?
댓글 다신거 중에 버스 못 젖히게 한다고
자차가 늘어날거라는 의견이 좀 재밌었네요.
배려는 당연히 상호간에 이루어지는겁니다.
좌석을 젖히는게 당연한 권리가 아닌것처럼, 좌석을 젖히지 못하도록 하는게 당연한 권리도 아닌거고
상호간에 배려해야 하는 개념이라는거예요.
이미 '배려'를 이야기하고 계신분들은 전부 뒷사람의 배려까지 포함해서 이야기하고 계신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네 선생님 생각이십니다.
내 생각이 권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점점 더 세상에 어려워지는거구요.
개인의 자유라는게 제한없는 방종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는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일테고
정해진 규정이 없이, 각자의 생각이 다른 상황에서 나의 자유를 행사하는 것이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걸 이해하면서도 그걸 행사하겠다며 '권리' 라고 스스로 결정하는건
자유하고는 저 멀리 떨어져있는 이야기입니다.
권리라는건 내 맘대로 정하는게 아니에요.
선생님 말고도 여기 댓글에 정말 수많은 분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창출하시는데
누가 그런 권리를 창출할 '권리'를 줬습니까 대체.
특정인에게 특정한 권리라고 보장된게 없으니, 그걸 조율하기 위해 논의가 이루어지는건데
나는 내 권리라고 생각해. 라고 못박고 시작하면 뭐 어쩌라는걸까요. 그냥 니들 불편하든 말든
나는 내 맘대로 하겠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예요.
다들 그렇게 살기 시작하면 세상이 참 아름다울테구요.
기준이 있어야 한다. 네 그럴수도 있겠죠. 실제 기준이 생길 수 있을지가 좀 의문입니다만,
아무튼 기준이 있으면 좋겠다는건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다만, 기준이 없다는건 명확해요.
그런데 이미 기준이 있는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 뿐이에요. 전혀 어렵거나 이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준이 없으니 내 생각이 기준이다. 라고 하면 그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 사람인거니까요.
기준이 없는데 댓글에서 왜들 '권리' 운운 하냐는겁니다. 기준이 없으면 당신들에게는 권리가 없는건데 말이죠.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내 '생각'을 '권리' 인것처럼 행사하려 든다면, 그건 그냥 틀린거죠.
계속해서 이야기하지만 저는 좌석을 젖히는것도 권리가 아니고, 젖히지 못하게 하는것도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권리는 세상에 없어요 아직. 그러니 상호 협의가 필요한거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사안에서 제 생각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상대방에게 서로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야 하겠죠. 서로 조금씩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거구요.
타협이 안되면 어떻게 할거냐? 라는 질문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세상에 딱떨어지는 정답이 있는 사례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원론적인 이야기가 중요하구요.
지하철이나 버스도 마찬가지겠죠.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어르신들이 앞에 있으면 자리를 비켜주는 배려. 여긴 내가 먼저 앉았으니 내 맘이야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뭐 그런거 아닐까요?
기사님들 휴식 시간에 쉴 수 있도록 조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되돌려 놓아야 하는데 보통 이 케이스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조작된 상태로 둔다고 하네요.
해당 우등버스는 기사님들 쉬는 용도로 더 눕혀지는 좌석이란 특이점도 있는걸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도 있고, 실제 탑승해본 우등버스와 비교해도 고장으로 보일수준으로 제껴지는데 비행기 좌석과 1:1로 비교가 되진 않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코노미에서의 젖힘은 그정도는 하라고 만들어놓은거고 최대한의 배려는 좀 천천히 제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항공사가 뉴스 인터뷰에 애매하게 답하며 고객에게 떠넘기는건.. 이해관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당연히 취하는 언론대응이구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사회 공동체에서 생활한다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권리를 누림이 맞지않을까요.
해당영상에 기사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자유라는것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다."
뒷사람이 없을땐 문제가 없지만
뒷사람이 있을때는 그럼 얼마나 눕혀야 배려심 있는 눕힘 일까요?
아주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다르겠죠?
배려심으로 용인되는 시트의 눕힘은 개인마다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저런 다툼이 생기는거죠.
버스회사는 그런 고객간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책임은 없는걸까요?
고객들간의 배려심이 없어도 분쟁이 발생하지 않을 시트간격 이었으면 버스기사님이 고객들 다툼에 중재자로 나설 상황도 발생하지 않겠죠.
해당 영상의 여자분이 인성 쓰레기 인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뒷사람이 있을때 시트는 얼마나 뒤로 눕혀야 배려심 있는 시트눕힘 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뒷사람 확인도 안하고 다짜고짜 제쳐서 뒷사람 다리 다치면 책임질 각오는 하고 제치세요
같이 사는 사회입니다. 모든 것이 된다고 모든 것이 정당한 것은 아니여요.
다른 사람이 불편을 격는 다는 것은 나의 자유를 위해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삼는 행위입니다. 인류는 그런 행위를 공동체의 암묵적인 협의를 통해 제한함으로써 발전한 것입니다. 현 정부처럼 모든 것을 법의 테두리에서 행하거나 제껴지게 되어 있다고 제끼는 게 허용되는 거 아니냐는 관점 혹은 제끼는 것을 제한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관점은 정확하게 인류 발전의 방향과 반대에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제끼느냐 제끼지 않느냐의 문제보다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공감과 타협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대표하는 문제여서 심각합니다.
이 문제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적정선을 맞추어도 되는 문제를 극단으로 끌고가서 발생했습니다. 내가 왜 그런 불편을 감수해야 하냐고요? 사회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혼자 집에서 의자에 누워있든 물구나무를 서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남에게 불편을 주는 게 당연하다면 자신에게 가해지는 불편도 당연한 겁니다.
이게 민원지옥 학부모나, 갑질 사장, 학교 폭력과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똑같은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도 되는 행동에 대한 평균적인 사회통념과 자신의 권리가 괴리가 있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타인을 수단으로 삼는 것에 대해 꺼리낌이 없는 것이고요.
진짜로 글쓴대로 생각한다면 정말 큰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아기 때 익혀야 하는 기본적인 사회화에 심각한 결핍이 있는 것입니다.
저 사건이 건강한 불협화음이고 개인의 공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만들지 않은 업체가 분쟁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모든 분쟁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확장이 되어서 동의하기 힘들군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나아가서 사회와 사람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전혀 다르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그냥 덜떨어진 두 양반이 티격태격한거구나...생각하고 중립기어로 제 갈길 가고 있습니다.
주변 상황의 인식과 배려부족, 그리고 그에 대한 예의부족 및 신경질적 반응이 보이는 콜라보레이션일 뿐이라고 봅니다...
웬만한 건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거고
그걸 위한 공중도덕이고 윤리의식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