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소시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나스당 ·걸그룹당 ·영화본당 ·골프당 ·가상화폐당 ·클다방 ·AI당 ·육아당 ·사과시계당 ·디아블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리눅서당 ·IoT당 ·젬워한당 ·노젓는당 ·창업한당 ·소셜게임한당 ·노키앙 ·축구당 ·윈폰이당 ·여행을떠난당 ·바다건너당 ·물고기당 ·라즈베리파이당 ·캠핑간당 ·패셔니앙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키보드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이번에 난리난 버스 민폐녀 반응이 전 좀 충격인데요 346

74
2023-10-18 04:15:10 수정일 : 2023-10-18 04:34:29 124.♡.143.173
쿠쿠콰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68027CLIEN


뒷 자리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제껴라?


이런 고무줄 기준이 어딨습니까?


앞 사람이 1cm라도 제끼면 불편해 하는 예민한 사람이면요?


저도 저 여자분이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적 있습니다.


무궁화 타고 가는데 뒷자리 앉은 할머니가 등받이 툭툭 치며 올리라더군요.


제가 뒤를 확인해 봤는데 아무리 봐도 불편할 만큼 좁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무궁화는 널찍한데다 얼마 제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몇 마디 하다가 옆에 다른 어르신이 또 거들어서 그냥 제가 다른 자리 가서 앉았습니다.

(승객 반도 안 차 있던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시야가 조금만 제한되어도 답답하다는 분들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풍력발전기는 돌아가는게 정신 없다는 어르신들 민원 때매 수천만원짜리가 몇 년째 그냥 놀고 있습니다.


저는 ktx 타몆 커튼을 항상 내리고 자는 편인데, 뒷좌석이나 앞좌석에 어르신 있으면 높은 확률로 다시 올리더라구요.


우등 버스 그거 젖힌다고 그렇게 불편한가요?


12시간씩 타는 비행기의 이코노미 좌석은 앞에서 안 젖혀도 무릎이 닿고 답답합니다.


그런데도 앞 사람이 최대한 젖혀도 고장이 아닌 이상 저는 말 한마디 한 적 없습니다.


앞 사람 권리이고 일반적인 사람들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 있을테니까요.

(물론 뒷자리가 몸이 불편한 사람이거나 덩치가 큰 사람이면 좀 짜증나도 배려해줘야겠죠)


저는 이번 사건에서는 좌석 설계가 잘못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견에다 말도 안되는 논리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뒷자리 승객 없을때나 젖히라구요?


리클라이닝은 당연히 만석 기준으로 설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장으로 더 제껴진 상황이면 그렇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앞이 잘렸는데, 뒷자리 남자 어르신이 처음에 좌석 툭툭 치면서 반말로 올리라고 했다면서요.


이번에 난리난 것 보면서 여론이 여자분 비난 일색인건 여자분 태도 때문이라 그렇다 쳐도


뒤에 사람 있으면 제끼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아서 전 좀 충격입니다.

쿠쿠콰콰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346]
삭제 되었습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4:25:49 / 수정일: 2023-10-18 04:28:34
·
@애타는마음님 버스보다 훨씬 좁은 비행기에서는 앞사람의 권리라는 의견이 대세인데, 버스에서는 더불어 사회를 적용하니 저는 혼란이 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87662CLIEN
Neo_
IP 125.♡.112.111
10-18 2023-10-18 07:48:30
·
@쿠쿠콰콰님 저두 공감합니다 뭐자? 싶더라구요
ROUn
IP 211.♡.126.44
10-18 2023-10-18 08:13:03
·
@쿠쿠콰콰님 비행기 좌석은 110도 제한이 있습니다. (잘해야 120도 정도?)
저도 사진 보기 전에는 '음? 앞사람 권리지?' 라고 생각했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너무했다 싶더군요.
내일은$
IP 39.♡.28.108
10-18 2023-10-18 09:45:12 / 수정일: 2023-10-18 09:48:22
·
@쿠쿠콰콰님 비행기에서도 앞사람의 권리로 젖히는건 아닙니다.
일단 최대로 뒤로 젖혀도 그 버스만큼 젖혀지지 않고 뒷사람이 드나들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비행엔 모두 불끄고 자야하기 때문에 자리를 눕혀가는거에 암묵적 합의가 되어있는거구요.
자가용 운전석 리클라이닝도 그렇게 젖혀서 운전해도 된다고 만든건 아닙니다. 운전하지 않을때, 뒤에 사람 없을때 그렇게도 할 수 있도록 만든겁니다.
버스에서 뒤에앉은 작은 분이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의자를 젖히는게 앞사람의 권리라니 이해할 수 없군요. 배려는 지능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쿠쿠콰콰
IP 203.♡.222.18
10-18 2023-10-18 09:51:54
·
@ROUn님 그 버스는 영상은 비주얼이 충격적이었죠. 그건 누가 봐도 (제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itzy
IP 106.♡.131.71
10-18 2023-10-18 11:11:56
·
@쿠쿠콰콰님 '대세의 의견'이라는게..사실.. 일반적인 견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당장 지금 '장애인 협회 지하철 시위' 글만 올려도 앞단의 댓글이 '옹호'가 몇개만 올라와도 옹호가 대세가 되어버리고, 반대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질 수 있어서요.
몇개글로만 판단하시기는 무리가 있죠.
풋워크
IP 24.♡.117.42
10-18 2023-10-18 04:22:44
·
영상속 저 여자분이 뒤에 앉는 경우 1cm라도 앞좌석 제끼면 불편할듯 합니다 ㅋ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4:23:47 / 수정일: 2023-10-18 04:26:38
·
@숙성회님 네 저 여자분에 한해서는 동의 합니다. 그런데 반응들을 보면 뒷자리 사람 있으면 풀로 제끼면 안된다던지. 양해를 구하고 제껴야한다는데 저는 그건 이해 못하겠습니다.
풋워크
IP 24.♡.117.42
10-18 2023-10-18 04:28:29
·
@쿠쿠콰콰님 이건 문화에 관한 거라 봅니다. 쿠쿠님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면 좌석을 고쳐야 하는거고 사람들끼리 적당히 서로 생각해가면서 사는게 편하다면 뭐 알아서 그때그때 조정되는거죠. 하나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같은 행동을 시리아에사 한것과 뉴욕에서 한것이 다른 결과를 내는데…한국에서는 저런 주위의 결과를 낸거죠 뭐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4:30:43
·
@숙성회님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말씀하신대로 문화적인 차이가 이런 곳에서 발현되는군요.
아바이
IP 218.♡.66.94
10-18 2023-10-18 09:22:30
·
@숙성회님 이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식선에서 그냥 생각하면 될일 아닌가요? 내집이니간 뭐 거실에서 담배좀 피고 뭐 내집이니간 뭐 거실에서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밤새 호려영화도 보고 뭐 그럼 되겠네요.
큰한재
IP 152.♡.219.212
10-18 2023-10-18 04:23:07
·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댓글이 무섭더라구요.
장거리 비행처럼 다 같이 자는시간이다 이런 합의가 있다면 다같이 누워서 자는게 좋을텐데 참 애매해 보여요.
사실 서울 부산정도면 꽤나 시간이 걸리잖아요?
-멍멍곰-
IP 211.♡.140.8
10-18 2023-10-18 04:40:36 / 수정일: 2023-10-18 04:41:21
·
다재껴도 안불편하게 만들면야 티켓 가격이 그만큼 오르겠죠...?

뭐 비싸도 수요가 많다면 그런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 자본주의특성상 회사에 이득이 안되면 나온다 한들 금방 사라질꺼구요.

살면서 타인과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모든 문제가 그렇게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 만큼 서로가 적당히 양보하면서 살아야죠.

만약 뒷자리에 아무도 없으면 운이 좋은거고 끝까지 재끼든 말든 아무도 상관안하겠지만.

뒤에 사람이 있으면 배려를 하는게 보편적 도덕수준에서의 상식이 아닐까 합니다.

좌석을 샀다고 해서 뒷사람이 불편해도 재낄 권리가 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절충하는거지 저는 비행기건 버스건 그런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방적인 권리라는게 존재한다면 아파트를 수십억씩 주고 샀는데 내집 내 베란다에서 줄담배를 피건, 새벽 3시에 세탁기돌리고 쿵쿵뛰면서 술래잡기를 하던, 술마시고 노래방기계틀고 샤우팅을 지르던 그사람이 돈내고 산 권리이니 전부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예시로 드신 앞사람이 1센치만 재껴도 불편해한다? 그건 그만큼의 양보도 하지 않고 자기 권리만 지키려는 뒷사람이 문제있는거죠.

사람사는일이니만큼 매번 칼같이 5:5로 양보할 수는 없겠지만 뭐 그래도 그걸 목표로 하다가 4:6 5:5 6:4 정도에서 서로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고서적
IP 125.♡.14.147
10-18 2023-10-18 07:02:14
·
@-멍멍곰-님
백번 공감합니다
bigegg
IP 211.♡.177.198
10-18 2023-10-18 07:08:32 / 수정일: 2023-10-18 07:08:42
·
@-멍멍곰-님
서로에 대해 배려해야 한다는건 공감합니다.
다만 그렇다도 뒤로 젖히는게 좌석 주인의 권리인건 바뀌지 않죠.
배려를 당연시 하면 것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멍멍곰-
IP 211.♡.140.8
10-18 2023-10-18 08:00:15
·
@bigegg님
좌석을 젖히는게 좌석 주인의 권리라면 뒷좌석 사람이 최소한의 자기 공간을 누릴 권리역시 뒷좌석 주인의 권리아닐까요?

그 사람도 같은 가격으로 버스 내 일부 공간의 이용권을 산 사람이니까요.

만약 글쓴이분 아랫집 사람이 자기집 베란다에서 흡연할 권리를 주장하고.

윗집 사람이 자기집에서 새벽에 뛰어다닐 권리를 주장하면서 배려를 당연시 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건가요?

두 사람 다 자기가 그 공간을 사용할 권리를 정당한 요금을 내고 산거잖아요?

제가 보기엔 이런 상황은 특정 권리를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자기 권리를 참아야 하는게 아니라.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권리가 충돌하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그런 상황에서는 자기 권리를 100% 행사하지 않고 상대의 권리 역시 배려해서 일부만 행사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옛날과 달리 매우 비좁은 공간에서 서로 부딪치고 살아가는 현대인인데 저정도 배려하는것도 참지 못 한다면 그 사람은 사회에 섞일 수 없는거 아닐까요?

물론 자기는 하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게만 일방적인 배려를 요구하는 건 당연히 안될말이지만.

내가 행사하는 권리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당사자간에 최대한 5:5에 가깝게 양보하는 건 개인이 사회 인프라를 누리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최소한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나옹
IP 223.♡.203.230
10-18 2023-10-18 10:02:18 / 수정일: 2023-10-18 10:06:38
·
@-멍멍곰-님

공감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절대 손해 안 보고 살려고 하는 세태가 참 문제라고 봅니다. 5대 5로 칼같이 나누는게 항상 가능할 수가 없잖아요. 완충영역이 전혀 없으면 다툼이 일어날 수 밖에요.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5 대 5라고 생각한게 사실 6대 4일 수 있죠. 상대방의 사정을 누가 다 알 수 있겠어요.

서로 4대 6이라고 생각하고 양보해야 비로소 5대 5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보정을 하고 살아야죠.
사리의추억
IP 203.♡.239.12
10-18 2023-10-18 10:27:05
·
@-멍멍곰-님
혹시,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님???

논리적이면서도 쉽고 명확한 문장력에서
왠지 이진우 기자님 음성지원이 느껴집니다.
블루버드
IP 223.♡.174.203
10-18 2023-10-18 10:33:33
·
@-멍멍곰-님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이렇게 불명확하게 사회간 타협으로 설정되어 있는 기준들을 명확하게 바뀔 것입니다.

이전에 회사에 정해진 근무시간보내 빨리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것이 암묵적인 합의였던 것처럼,
규정에 있는 것들 이외에는 안지켜도 뭐라할 수 없는 이슈들이 나오겠죠.
qTTp
IP 39.♡.230.38
10-18 2023-10-18 10:34:35
·
@-멍멍곰-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댓글을 쓸려다가 멍멍곰님의 댓글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쌍따봉 날립니다.
-멍멍곰-
IP 119.♡.173.238
10-18 2023-10-18 10:48:06
·
@사리의추억님헛 아닙니다 ㄷㄷ
저는 글쓰는 일과는 전혀 관련 없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ㄷㄷ
드리
IP 110.♡.243.165
10-18 2023-10-18 11:30:20
·
@-멍멍곰-님
공감 백만표 !!
bigegg
IP 223.♡.94.105
10-18 2023-10-18 15:20:58
·
@드리님
@-멍멍곰-님

두분이서 따봉 날리시고..
마음의 상심이 큽니다.
멍멍곰님의 글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바람부는날
IP 183.♡.193.128
10-18 2023-10-18 04:51:14
·
공공장소에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위가 비난받는게 충격적이신가요?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4:59:13
·
@바람부는날님 본문 안 보신 것으로 간주하고 대응 안 하겠습니다.
mjlee
IP 180.♡.0.138
10-18 2023-10-18 07:57:44
·
@쿠쿠콰콰님 본문을 봐도 본인 입장에서만 적은거로 보이던데...
구름을품은달
IP 118.♡.14.111
10-18 2023-10-18 08:49:29
·
@쿠쿠콰콰님 잘 하셨네요
리플아이폰
IP 106.♡.1.225
10-18 2023-10-18 08:59:39 / 수정일: 2023-10-18 09:00:40
·
mjlee님// 제가 뒤를 확인해 봤는데 아무리 봐도 불편할 만큼 좁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할머니가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왜 본인이 공간을 먼저 침해했으면서 남에게는 엄격하게 좁은지 안좁은지 판단하는게 어렵네요...
xtechno
IP 106.♡.11.142
10-18 2023-10-18 10:16:27
·
@바람부는날님 그러게요. 공공장소에서 명백하게 남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를 해도 그게 내 권리라면 잘못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어머
IP 132.♡.73.41
10-18 2023-10-18 04:53:50
·
권리도 남을 배려하면서 행사해야지 막무가내로 본인의 권리만 행사하면 그 행동은 지탄 받아 마땅하죠.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00:07
·
@어머님 동의합니다. 본 사건은 지탄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일부 이해 안 가는 반응들이 있어서요.
bigegg
IP 211.♡.177.198
10-18 2023-10-18 07:10:04 / 수정일: 2023-10-18 07:10:13
·
@어머님
타인의 권리를 제한하는게, 자신에게 배려하라는게 당연시 하는것도 지탄받아야 합니다.
조팔모
IP 93.♡.230.38
10-18 2023-10-18 04:58:01
·
외항사 비행기 타다보면 외국인들은 그냥 의자 바로 재끼곤 하죠. 저도 그것때문에 외국인이랑 한국인이랑 싸우는 광경도 보긴 했죠.
물론 저 여자분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보고 있지만요...(애초에 리무진 좌석이 저렇게 재껴지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좌석 재끼는거 어느정도는 용인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설계된거기도 하고...그럴려고 리무진 시트적용된 버스 타는거죠..
뭐 재끼기전에 뒷분들에게 물어보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구요.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06:15:17
·
@조팔모님

월스트리트저널에서도 과거에 이 비슷한 사안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으면 뒷자리 좌석 승객도 침 튀기며 기침해도 된다고 말할 정도로
해당 사안은 해외에서도 배려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외국인이라고 다 그런게 아니예요. 해외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kim55888
IP 220.♡.9.120
10-18 2023-10-18 06:42:55
·
@미니캣님

외항사 승무원들 의견이 뉴스에 나왔는데요 한국인이 특이하다네요

젓힐 수 있도록 좌석이 설례되었다는 것은 젓혀도 된다는 의미랍니다

한국인만 특이하게 반응한다고 합디다

해외에서는 한국인의 괴벽이라고 느끼고 있는 사안이랍니다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06:46:36 / 수정일: 2023-10-18 06:48:20
·
@금김대성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1229646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언론이었나보군요. 벽씨가 만든건가...


[외신에서 아주 민감하게 분쟁이 일어나는 단골사례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 그 역시 그 부분에 대한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팩트체크에서는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인의 범위가 생각보다 심각하게 넓은 모양입니다?

아니면 외신이 외대 신문이던가...
kim55888
IP 220.♡.9.120
10-18 2023-10-18 06:53:58
·
@미니캣님

님의견대로 뒤로 젓이는 것에 대해 양햐를 얻어야 한다는 항공사 CEO에 대하여 1등석만 타는 넘의 헛소리라는 의견이 있네요

https://brunch.co.kr/@wikiviki/271#:~:text=%EA%B8%B0%EB%82%B4%EC%97%90%EC%84%9C%20%EC%82%AC%EC%8B%A4%20%EB%92%A4%EB%A1%9C%20%EC%A2%8C%EC%84%9D%EC%9D%98%20%EB%93%B1%EB%B0%98%20%EC%9D%B4%EB%A5%BC%20%EB%92%A4%EB%A1%9C%20%EC%A0%96%ED%9E%88%EB%8A%94,%EC%82%AC%ED%9A%8C%EC%A0%81%EC%9C%BC%EB%A1%9C%20%EA%B7%B8%20%EB%B2%94%EC%9C%84%EA%B0%80%20%ED%99%95%EC%8B%A4%ED%9E%88%20%EC%A0%95%ED%95%B4%EC%A7%84%20%EA%B2%8C%20%EC%97%86%EA%B8%B0%20%EB%95%8C%EB%AC%B8%EC%9D%B4%EC%A3%A0.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06:57:35 / 수정일: 2023-10-18 06:59:11
·
@금김대성님 그건 그냥 네티즌 개인의 댓글이구요. 금김대성님 댓글하고 동일한 지위죠.

한국인만 특이하게 반응하신다고 하셨는데, 애초에 그게 틀린 말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외항사 CEO에게 해당 문제를 질의해야 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이게 논쟁이 되는 사안이라는걸
오히려 본인이 근거자료를 들고 오신 셈이네요.

그런데 무슨 한국인만 특이하게 반응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까 대체.

https://news.koreadaily.com/2014/09/03/society/generalsociety/2792630.html
https://www.mbn.co.kr/news/society/4897022

해외에서 수많은 분쟁이 있고, 심지어 승객간 다툼으로 회항까지도 있을만큼 해외에서도 이슈가 되는 사안이에요
무슨 한국사람들만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중무장
IP 211.♡.77.2
10-18 2023-10-18 07:39:38
·
@금김대성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07489CLIEN
삭제 되었습니다.
아바이
IP 218.♡.66.94
10-18 2023-10-18 09:23:07
·
@조팔모님 보통 어느정도는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죠. 영상속 여자는 어휴 정말...심하잖아요.
사리의추억
IP 203.♡.239.12
10-18 2023-10-18 10:29:26
·
@미니캣님
댓글들을 보니까
몸에서 사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ㅎㅎㅎ
kim55888
IP 220.♡.9.120
10-18 2023-10-18 16:38:59
·
@미니캣님

몇년전에 이 내용에 대해서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못찾겠군요

그 글의 논지는 한국사람은 "배려"라는 것을 다른나라 사람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런 특이한 반응이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항의가 승객에게 들어오면 스튜어디스들이 젓히는 것은 승객의 권리이기 때문에 조율할 수 없다고 답변한다고 하던데요

스튜어디스들이 한국사람들의 항의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ThanksGiving
IP 182.♡.166.217
10-18 2023-10-18 04:59:54
·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팔을 흔들고 춤을 춰도 그 사람 자유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옆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배려해야 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등받이가 풀로 젖혀지게 만든 것은 뒷좌석에 아무도 없을때 맘껏 눕히라는 것이지 뒤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뒷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타협하고 젖혀야 하는게 상식 아닐까 합니다.

뒤로 완전 젖혀지게 설계되었다고 해서 타인의 공간까지 침해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01:50
·
@ThanksGiving님 "등받이가 풀로 젖혀지게 만든 것은 뒷좌석에 아무도 없을때 맘껏 눕히라는 것이지" 이 부분을 저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등받이 각도는 무조건 만석 기준으로 설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없을때 눕히라고 그렇게 만들었다? 비행기고 기차고 버스고 다들 그렇게 설계되어 있나요? 뒷좌석 좌판까지 닿나요?
어머
IP 132.♡.73.41
10-18 2023-10-18 05:04:46 / 수정일: 2023-10-18 05:05:04
·
@쿠쿠콰콰님
그렇게 설계 되어 있지 않은게 현실이죠

이상과 현실은 다르고 이상에 따라 권리를 주장하면 진상이 되는 겁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07:55
·
@어머님 이번 사건에서 촬영각 때문인지 실제로 고장난건지 뒷사람이 불편할 정도로 보이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수많은 고속버스 탑승 경험상 100kg 육박하는 제가 앞사람 좌석 풀로 제꼈다고 불편한 적은 없습니다.
온리어답터
IP 115.♡.117.26
10-18 2023-10-18 05:51:02
·
@쿠쿠콰콰님 "뒷사람이 불편할 정도로 보이긴 하더라구요" 라고 정답을 말씀하셨네요. 욕 먹을만 했습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56:37
·
@온리어답터님 네 그 부분은 전혀 부정하지 않았고 저 여자분은 욕먹을만 했습니다.
타이틀리스티안
IP 39.♡.230.86
10-18 2023-10-18 06:15:37
·
@쿠쿠콰콰님 제조사가 설계를 잘못한 책임을 뒷자리 사람에게 전가하는 하면 언되잖아요....뒷사람 배려와 제조사 탓은 서로 별개인듯요
다소산만
IP 1.♡.33.200
10-18 2023-10-18 07:00:21
·
@쿠쿠콰콰님 동영상을 보면 앞 좌석이 뒤로 과하게 누우면서 뒷좌석 승객이 똑같이 완전 뒤로 눕히지 않으면 제대로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보이더라구요. 설계의 문제도 있고, 타인에게 피해가 갈 정도이니 앞 승객이 적당히 타협을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 합니다.
고서적
IP 125.♡.14.147
10-18 2023-10-18 07:04:17 / 수정일: 2023-10-18 07:06:06
·
@쿠쿠콰콰님
보통 뒷자리는 그정도까진 안젖혀집니다.
앞은 기사님들이 쉬는 경우많아 예외적으로 각도가 더 많이 눕혀집니다.
이걸두고 설계상 쓰라고 만든거니 쓰겠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라 봐야죠

눈치 안보고 누우라고 만든게 프리미엄버스고
일반버스는 배려해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저희집 스피커 볼륨조절 100까지 되지만 10정도만 쓰는것과 비슷합니다
lux
IP 118.♡.13.163
10-18 2023-10-18 07:23:42
·
@쿠쿠콰콰님 전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우등인데도
ThanksGiving
IP 106.♡.131.170
10-18 2023-10-18 07:29:12 / 수정일: 2023-10-18 07:42:22
·
@쿠쿠콰콰님

그런 버스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라고 있습니다
뒤로 젖혀도 뒷사람에게 전혀 방해되지 않는 버스죠.
우등이나 일반버스에서는 뒷사람이 있는데 플로 젖히면 안되거니와 그렇게하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
또, 글쓴 분 처럼의 니즈를 위해서 나온게 프리미엄 고속버스죠.

그런 버스를 타시면 어떨까요?
저도 몇천원 더 주고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hadowPlan
IP 218.♡.70.205
10-18 2023-10-18 09:41:14
·
@B576님 이게 맞겠군요. 버스 의자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렌탈보더
IP 1.♡.54.245
10-18 2023-10-18 09:41:55
·
@ThanksGiving님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대여한 공간인가...에 대한 부분이 빠져 있네요
쿠쿠콰콰
IP 203.♡.222.18
10-18 2023-10-18 09:55:15
·
@B576님 어쩐지 그 좌석은 너무 넘어가더라구요 ㄷㄷ 잴 앞자리 같은데 하신 말씀이 정말 맞나봅니다.
핫싱크
IP 88.♡.66.30
10-18 2023-10-18 05:00:45 / 수정일: 2023-10-18 05:01:53
·
1cm인지 50cm인지 정해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속에서 산다는 건 이해 당사자와 끊임없이 절충해가면서 사는 거죠. 의자를 제꼈는데 뒷사람이 개의치 않는다면 다 제끼고 가는 거고, 5cm 제꼈는데도 불평을 하면 절충선을 찾아야죠. 고무줄이 아니라 사회라는 곳이 원래 그렇게 살아야 하는 곳 아닌가요?
그야말로 다 제껴지는게 내 권리다, 하나도 제끼지 마라.. 이게 문제가 아닐까요? 애초에 협의나 절충을 할 생각이 없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차를 사서 혼자 타고 다니거나 전세기 타야죠.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03:06
·
@핫싱크님 "그야말로 다 제껴지는게 내 권리다" 이게 비행기에서는 맞는 말이거든요. 아래글 참조해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87662CLIEN
핫싱크
IP 88.♡.66.30
10-18 2023-10-18 05:14:13
·
@쿠쿠콰콰님 법으로 정해놓은 것도 아닌데, 맞는게 어딨습니까.(법도 끊임없이 바뀌는 마당에요). 제끼든 말든 뒷사람에게 전혀 영향이 없는 비즈니스석 이상이나 돼야 끝까지 제끼는게 권리라고 주장할 수 있지, 이코노미는 뒷 사람들이 화장실 가느라 드나드는데, 내 권리니까 니들이 불편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는 태도는 권장할만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17:39 / 수정일: 2023-10-18 05:29:58
·
@핫싱크님 맞다는 제 표현이 잘못 된것 같네요. 링크 보시면 알겠지만 이코노미의 걍우도 앞좌석의 권리라는 의견이 대세이고, 항공사도 그렇게 안내합니다. 핫싱크님 의견이 틀렸다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햄복
IP 106.♡.69.179
10-18 2023-10-18 08:17:27
·
@쿠쿠콰콰님
이코노미는 최대한 누워봤자 얼마 안넘어가잖아요
Klaus
IP 118.♡.7.130
10-18 2023-10-18 09:25:58 / 수정일: 2023-10-18 09:27:23
·
@핫싱크님 공감합니다 얼마를 젖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에의 배려와 합의 문제죠
뒤로 눕혔다가도 뒷사람이 불편함을 호소했을때 조금이라도 받아들였다면 이런 기사가 나올일도 없었으니까요
축꾸공
IP 106.♡.142.156
10-18 2023-10-18 05:04:10
·
1차적으로 설계 잘못이 맞습니다.
어머
IP 132.♡.73.41
10-18 2023-10-18 05:06:15
·
글쓴분은 뒤로 제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의자가 설계됐다는 가정인데

그 가정이 이미 틀렸습니다. 그렇게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행기 좌석도 맘대로 제끼면 안된다는 주의 입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09:52
·
@어머님 그래서 설계가 잘못 된 것 같다는 생각이고, 제대로 설계 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비행기의 경우는 뒷사람이 불편해도 그게 앞 사람의 권리라는게 항공사의 입장이라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87662CLIEN
bigegg
IP 211.♡.177.198
10-18 2023-10-18 07:17:34
·
@어머님
장거리 비행기 좌석은 정말 고통의 자리죠. 뒤로 제끼지마져 못하면 정말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끼는것으로 뒷좌석 공간에 크게 영향을 주지도 않죠.

근데 모든게 상황에 따라 다르고 정도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덴버공룡
IP 218.♡.33.211
10-18 2023-10-18 09:20:34
·
@쿠쿠콰콰님 내측좌석 승객이 다리 쭉 뻗고 그낭 버티면서 알아서 넘어가라는것도 내권리군요?
설계가 그러니까요? 아니면 창측이면 내측 승객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어쨌든 먼저 오던지 해야하는거죠?
진우원
IP 211.♡.89.202
10-18 2023-10-18 05:09:29
·
와... 설계 됐으니 된다?? 승용차도 뒷좌석에 사람있어도 보조석 뒤로 최대로 밀고 눕히실껍니까??
상황에 맞게 조절하라는 거지 그렇게 만들어 졌으니 내맘대로 된다라니.. 와...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10:37
·
@진우원님 돈 주고 좌석 사는 대중교통이랑 개인 승용차랑 경우가 완전 다른 것 같습니다만..
진우원
IP 211.♡.89.202
10-18 2023-10-18 05:13:46
·
@쿠쿠콰콰님 내 차는 돈주고 안사나요? 내차는 가족만 타요?
돈줬다고 뒷사람 불편하게 해도 된다면 뒷사람도 돈내고 탓는데 왜 불편해야합니까??
그럼 뒷사람이 앞좌석 발로 차도 넘어가시겠군요. 뒷좌석과 앞좌석이 충분한 간격으로 안만든 설계 잘못이니까요?
핫싱크
IP 88.♡.66.30
10-18 2023-10-18 05:14:45
·
@쿠쿠콰콰님 택시는요?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19:26
·
@핫싱크님 택시는 합석이 아닌이상 공동으로 좌석을 구매했다고 봐야겠죠? 서로가 서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겠고 보통은 지인이니 알아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대물오징어
IP 211.♡.100.81
10-18 2023-10-18 06:20:00
·
쿠쿠콰콰님// 버스도 공동으로 구매한거 아니에요? 택시나 버스나 똑같이 돈내고 타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220.♡.26.115
10-18 2023-10-18 11:58:52
·
@쿠쿠콰콰님

내 가족과 모르는 사람은 다르다는데서 본문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내 가족이 불편하면 다른 사람도 불편한거죠. 그 사람이 님 차 공짜로 타는것도 아니잖아요.
GREY
IP 118.♡.4.181
10-18 2023-10-18 12:02:29 / 수정일: 2023-10-18 12:03:37
·
@진우원님 이 본문 내용에 왜 자차 언급이 나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dopa
IP 192.♡.86.236
10-18 2023-10-18 05:18:42 / 수정일: 2023-10-18 05:19:30
·
요즘에는 자기 권리를 제대로 다 찾아 먹는 것이 미덕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호구라고 여기는 문화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자기 권리를 다 찾아서 챙기기 시작하면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세상은 의외로 누군가의 양보와 희생, 또 손해를 토대로 사회가 유지됩니다. 이것이 애덤 스미스가 말한 시장 경제이고, 보이지 않는 손이죠. 내 권리를 다 챙기지 못했다고 해서 그게 당장 손해인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서로 자신의 권리만 챙기는 그런 사회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과 사회적 손실을 고려한다면,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이 반드시 손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23:35 / 수정일: 2023-10-18 05:35:22
·
@고약상자(NYout)님 저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생각이시네요. 저는 프로 불편러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조금만 불편하면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세상입니다. 이것 또한 불편한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정도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에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10회 이상 미국직항 이코노미 탑승경험, 수많은 고속버스 ktx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100kg 육박하는 제가 조금만 참으면 앞사람 풀로 제꼈다고 심각하게 불편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뒷사람 무릎 찍기나 다리 떨기에 불편했던적은 있네요.

p.s. 다른 글에서 철분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안 달았지만 정성스런 댓글 잘 보았고 저희 애들도 먹이려 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나옹
IP 223.♡.203.230
10-18 2023-10-18 10:05:35
·
@고약상자(NYout)님

매우 공감합니다.
blumi
IP 220.♡.26.115
10-18 2023-10-18 12:00:02
·
@고약상자(NYout)님

공감합니다. 요즘은 양보와 배려보다는, 내가 한술 이익을 더 챙기기위해 남에게 피해줘도 된다
내가 먼저 챙기는게 이득이다...라는 세태가 만연한듯요.
하지만, 그렇게 혼자 이기적이고 똑똑한척 하는 사람도 결국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배려받는 "아무나"중에 한명인데요.
dopa
IP 142.♡.91.212
10-18 2023-10-18 13:16:19
·
@blumi님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굥교육
IP 27.♡.210.216
10-18 2023-10-18 05:25:46
·
결론: 앞으로는 등받이는 젖혀지지 않도록 설계하여 논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90도 정자세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31:39
·
@굥교육님 논란은 없겠지만 버스 회사의 매출이 줄긴 하겠군요 ㅎㅎ
굥교육
IP 27.♡.210.216
10-18 2023-10-18 05:36:15
·
@쿠쿠콰콰님 모든 대중교통 의자에 적용하면 특별히 버스가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37:36
·
@굥교육님 아무래도 자차로 다닐 분들이 조금 늘지 않을까요?
elements
IP 211.♡.91.194
10-18 2023-10-18 09:21:30
·
@쿠쿠콰콰님
글쎄요.
뒷사람이 (혹시라도) 불편할 지 모르기때문에 아예 안제끼고 타는게 습관이 된 저같은 사람은 크게 신경 안쓸듯 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제 기준을 강제할 순 없지만 적어도 저는 앞사람이 젖힐경우 제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저로인해 다른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을 만들고 싶진 않거든요.
bigegg
IP 223.♡.94.105
10-18 2023-10-18 15:38:00
·
@굥교육님
뒤로 젖혀도 뒷좌석이 불편하지 않은게 나오면 돠죠 ^^
판디
IP 24.♡.126.243
10-18 2023-10-18 05:38:11
·
기계적으로 좌석이 눕지않게 하거나 눈치보면서 안눕고 앉는다던가 하는 것보다 아무래도 서로 '대화'를 잘 하는게 우선이죠. 버스 민폐녀 사건도 처음에 뒷자리 승객이 발로 차면서 반말로 올리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뒤에 자리가 부족하니 조금만 올려달라고 좋게 얘기했으면 그 분도 별 말없이 올려주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42:11
·
@판디님 공감합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죠. 예의 갖춰 부탁한다면 상식인이라면 다들 배려해 줄겁니다.
호홋뿡뿡
IP 65.♡.196.91
10-18 2023-10-18 05:43:00
·
@판디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으니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대화 중에도 "저런걸 딸이라고" 뭐 이런 말들이 들리는데, 그럼 화가 나서라도 안해주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꾸릉꾸릉
IP 222.♡.52.65
10-18 2023-10-18 11:38:30
·
@판디님 그것 또한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배려가 부족했던 거죠. 그런 점에서 지금 모든 댓글의 주제가 '배려'로 귀결됐나 봅니다. 하지만 또 불편하신 분들은 앞사람이 먼저 배려 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것 아니냐로 이야기하실 수도 있겠네요.
puris
IP 118.♡.30.136
10-18 2023-10-18 05:41:55 / 수정일: 2023-10-18 05:42:16
·
이런 생각이 공유지의 비극과 관련이 있죠..

PHEV 14시간 충전, 전기포터...
충전속도 제한걸어 느리게 점유충전은 어떨까요...

권리의 max...
끝은 어딜까요?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43:36 / 수정일: 2023-10-18 05:45:29
·
@puris님 저도 전기차만 두 대입니다. 신생아 혼자 보고 있을때도 연락 주면 애 안고 나가서 빼줬습니다. 배려하면서 산다는 것이 충격인건 아닙니다 ㅎ 제가 과도하게 불편해 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봐왔나 봅니다.
puris
IP 118.♡.30.136
10-18 2023-10-18 05:47:02 / 수정일: 2023-10-18 05:49:08
·
@쿠쿠콰콰님
본문 기준이면 빼줄필요 없는거 아닐까요?
전화번호 써놓을 필요도 없을 것이고요...

리클라이닝은 만석기준이라면 충전기설치도 전기차댓수만큼이 되어야...
충격은 어떤 말씀일까요?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52:46 / 수정일: 2023-10-18 05:57:57
·
@puris님 저는 탑승 경험상 리클라이닝 가능한 대증교통은 일반인(저같이 덩치 큰 사람인데도)이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는 수준에서 각도가 설계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뒤에 사람이 있는데 제끼면 죽일놈이라는 반응이 충격입니다.
충전의 경우는 점유시간이 권리이더라도 상식적으로 충전하고 있지 않으면 점유할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배려라는 것은 본인의 권리를 축소하여 상대의 편의를 봐 주는 것인데, 저 남자분은 그 배려를 본인의 당연한 권리인듯 반말로 툭툭치며 요구했다네요.
puris
IP 118.♡.30.136
10-18 2023-10-18 06:08:56
·
@쿠쿠콰콰님
저 의자가 완전히 제끼면 뒷자리에서 일어나는게 불가능한 정도가 많습니다

그리고 충전도 점유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분이 많죠...
주차를 겸하는데다가 옮기는게 귀찮거나 빈자리가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상식은 참 어렵습니다 각자 꽤 많이 다릅니다..
자의적이기도 하고요...
포꾸이
IP 182.♡.38.89
10-18 2023-10-18 05:58:27
·
저도 덩치가 큽니다 키도 큰편이구요 그래서 우등아닌 일반 고속이나 이코노미 타면 무릎이 앞좌석에 닿는데 앞에서 조금만 제껴도 무릎이 눌립니다 기본 좌석 상태에서도 무릎이 살짝 닿는 저같은 사람도 있긴합니다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5:59:27
·
@포꾸이님 네 그런 사람 있을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앞사람에게 공손히 부탁드리면 대부분 배려해주시더라구요.
hanqsun
IP 218.♡.41.2
10-18 2023-10-18 10:26:45
·
@포꾸이님 저도 그렇습니다. 앞좌석이 조금만 눕혀도 무릎이 눌려서 엄청 불편하고 아픕니다. 근데 가끔은 앞자리 분께 말씀 드려도 계속 눕히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듭니다. ㅠㅠ
fly2skynow
IP 68.♡.47.126
10-18 2023-10-18 05:58:43
·
뭔가 해서 민폐녀 글 보고 왔는데요.
민폐녀는 그냥 인간 말종으로 보입니다.
이걸 의자 설계가 잘못됐다 뭐다 하면서 언급할 필요도 없는 사안 같아요.
쿠쿠콰콰
IP 124.♡.143.173
10-18 2023-10-18 06:00:35
·
@LinusPauling님 게별사건으로 보면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이게 맞나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네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fly2skynow
IP 104.♡.55.183
10-18 2023-10-18 06:23:27
·
@쿠쿠콰콰님 의자 설계는 이미
그렇게 다 되어있으니 제쳐두고, 일반적으로 저 상황이 맞다는 의견이신지요?
그냥 보기에도 제쳐진 의자가 뒷사람 다리 위에 올라와있습니다. 저런 경우에 둿사람 상관없이 내 자리만 편하면 될까요?
쿠쿠콰콰
IP 203.♡.222.18
10-18 2023-10-18 09:56:44
·
@LinusPauling님 안됩니다.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최대각 고정핀 제거된 개조의자인가보네요.
궁금한코린이
IP 210.♡.148.64
10-18 2023-10-18 06:16:46
·
걍 젖혀두 되냐고 물어보고
안된다고하면 속으로 젠장하고
안하면 되지않나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06:21:12 / 수정일: 2023-10-18 06:23:37
·
앞사람의 권리라는게 항공사의 입장이라거나, 대세라는건 딱히 근거가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1

[<뉴스톱>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제주항공 등에 등받이를 젖히는 게 승객의 권리인지 물었습니다. 각 항공사의 언론홍보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권리라고 보기엔 애매모호하다"거나 "권리라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승객 간의 '에티켓' 또는 매너의 영역이라는 게 이들의 입장입니다. 또한 공간이 좁은 일반석에서는 등받이를 젖힐 수 있는 각도도 한계가 있어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항공사 입장은 배려의 영역이고 매너의 영역이라고 보고 있어요.
해외 입장도 비슷합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1229646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린 결론은 그래서 좌석 젖힐 때 미리 뒷좌석 승객에게 양해를 좀 구하고 또 뒷자리 승객은 노트북 작업 같은 것을 할 때 앞자리 승객에게 의자를 좀 세워달라고 또 서로 양해를 구하라는 겁니다.]

[그래도 양해를 들어주지 않는다. 요청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앞자리를 향해서 침을 튀기면서 여러 번 재채기를 하라 이런 조언도 기사 중에서 했는데]


당연한 권리라거나, 그게 대세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거나, 업체측에서 그걸 권리라고 보고 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계약이나 규칙으로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서, 특정 사안을 자발적으로 자신의 '권리' 라고 근거 없이 규정해버리는걸 우리는 대개 '예의가 없다', '이기적이다' 라고 판단하지요.
저마다의진실
IP 223.♡.90.72
10-18 2023-10-18 06:55:20
·
@미니캣님
긴글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도 가져와 봅니다.

이터니아
IP 211.♡.163.50
10-18 2023-10-18 10:00:06
·
@미니캣님 이거 홍보하는 애들이랑 현장 애들이랑 서로 손발이 안맞는거 아닌가요? 진에어 한번 외항사 한번 두 번 봤는데 두 케이스다 승무원이 뒷사람 한테만 이건 앞쪽 권리니 너도 뒤로 해라 라고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거기에 진에어는 영 불편하면 제일 뒷자리 이동시켜 주겠다 거긴 너의 좌석이 안제껴지니 유의해라 뭐 이런식.
대물오징어
IP 211.♡.100.81
10-18 2023-10-18 06:22:39
·
그 여자가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맨 앞자리니까 뒤로 누웠지 중간자리에 앉고 다른 사람이 앞자리에서 저렇게 뒤로 누웠다면 100프로 지랄했다고 봅니다
노력성실
IP 182.♡.4.247
10-18 2023-10-18 06:33:08
·
본인이 뒷자리 였다면 어땠을까요?
뒹굴거려
IP 222.♡.81.66
10-18 2023-10-18 09:11:24
·
@노력성실님 솔직히 내 공간을 누릴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매우 발끈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11.♡.198.244
10-18 2023-10-18 06:35:43
·
요즘 뉴스를 보면 다들 화가 많이 나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겠죠.
젊은이도 어르신들도 다 힘겨운 삶을 사시느라
타인을 배려할 여유가 없어서 그런 일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너랑은안놀래
IP 118.♡.89.84
10-18 2023-10-18 06:35:50
·
뭐 니가 맞다 내가 맞다 딱 정답을 낼수있는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배려가 부족했다고 봅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10-18 2023-10-18 06:39:41 / 수정일: 2023-10-18 09:16:02
·
개별적인 내용을 같이 묶어 이야기하니 말하고자 하시는게 앞뒤가 안맞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저 여자분은 민폐 오브 민폐 맞습니다.

그리고 의자 꺽이는 공간까지 앞좌석의 권리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마인드면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민폐끼치는 사람도 자기가 있는 공간은 자기꺼다하며 권리 찾을 수 있고, 내 돈 냈으니 내 맘대로 한다라는 소리도 가능합니다.

추가로 버스의 의자를 뒤로 다 재껴도 뒷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설계해라?
그럼 버스 탈 때 비용이 올라가고, 버스 한 대에 태우는 사람의 수도 적어지고, 피해는 승객이 보는 겁니다.
설계 문제는 그 다음이죠.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러라고 만든거다? 라는 건 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자동차의 최고 시속이 200km니까 과속해도 된다는 소리죠.

그냥 의자 풀 각도로 뒤로 재끼는거 원하시는 분이 그냥 개인 차를 구매해서 기사두고, 차에서 원하는 대로 원하는 자세로 타는게 더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벨벳언더그라운드
IP 223.♡.164.130
10-18 2023-10-18 06:47:02
·
지금보다 1.5배 공간 확보가 된다면 동감합니다. 그 여자분은 과했다에 대해 대부분이 또한 글쓴이께서도 공감하셨습니다. 풀로 제낌과 1cm라도 일부 제낌은 다른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순천총각
IP 114.♡.3.126
10-18 2023-10-18 06:48:23
·
이렇게 생각을 하게되면 동영상 처럼 싸움이 벌어지게 되는것이죠. 내 당연한 권리인데 침해 받네??? 의자가 제껴지는 각도가 법에 써있는것도 아니구요. 뒷사람이 있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06:51:18
·
현대사회에서 나의 공간과 타인의 공간이 겹치는 경우는 빈번합니다.
이 경우, 나의 공간이니 내 권리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면, 그게 타인에게 위해가 되는 경우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호간에 예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배려를 통해 협의를 해야 하는겁니다.

타인에게 위해가 되건말건 나의 공간이니 나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겠다. 라는 태도가
모두에게서 일어나면,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일까요. 전쟁터가 별거 없습니다.
이로
IP 61.♡.243.26
10-18 2023-10-18 06:54:26 / 수정일: 2023-10-18 06:57:10
·
와..영상 다 본거 맞으시죠?ㅎㅎㅎ
그 영상처럼 우등버스 앞자리 뒤로 다 제낀 상태에 좌석 앉아 보셨나요?
준희현희
IP 106.♡.128.250
10-18 2023-10-18 06:59:08 / 수정일: 2023-10-18 06:59:18
·
배려 vs 권리 vs 이기심 이네요
요즘은 배려보다 권리가 중요하고 이기심(알빠노)이 제일 중요한 세상이 당연시 되가네요

어제 올라왔던 성향테스트가 생각납니다
마린대지
IP 211.♡.68.245
10-18 2023-10-18 07:00:52
·
본인이 그 둿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침해
IP 117.♡.28.171
10-18 2023-10-18 07:01:16 / 수정일: 2023-10-18 07:03:35
·
와우

저분 비행기타면 식사할때 뒤로 풀로 눕혀서 먹을분이네 의자가 뒤로 뉘일수 있게 되어있으니 난 편한대로 살란다 ㅋㅋ

모든 부분이 그 사람에 맞게 모든 상황에 맞게 설계할수 없죠
그런 편한게 좋으면 돈 더내고 윗급으로 가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꼬룸
IP 168.♡.100.109
10-18 2023-10-18 11:57:12
·
@세온님 글쓴 분 논리대로라면 의자가 눕혀지는데 왜 지시에 따라서 세워야 하는걸까요? ㅎㅎ
snow_stone
IP 67.♡.53.68
10-18 2023-10-18 07:02:40
·
맞아요..어떻게 보면 고무줄 반응이죠.
사실 더 좋게 할려면 사람이 있을때는 이정도 각도만 쓰라고 안내를 적던가. 아예 사람이 있으면 어느각도 이상 안되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다를수 있겠죠.
그리고 가장 합당한게 뭔지. 그리고 그걸 만들려면 더 시간과 노력도 필요하구요.
갈캍은 규칙보다 합의도 필요할거 같아요.
까꿍-
IP 125.♡.214.144
10-18 2023-10-18 07:06:58
·
기사님이 양해를 구하고 부탁을 하면 누워있다가도 조금 세우겠습니다.
재익
IP 122.♡.48.212
10-18 2023-10-18 09:53:23
·
@까꿍-님
저도 이게 의자를 얼마나 젖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분쟁 조정을 위한 승무원의 부탁 또는 지시에도 자기 주장만 하는 태도가 문제라 봅니다.
은의나무
IP 123.♡.240.234
10-18 2023-10-18 07:10:51 / 수정일: 2023-10-18 07:21:06
·
전 앞자리에서 의자 뒤로 졎혀서 제가 불편하다고 앞자리 사람에게 툭툭치거나 말한적이 없네요.
그래서 전 앞사람이 최대한 의자를 졎혔을 경우 저도 뒤로 약간 졎혀서 공간을 확보 했습니다.

좌석은 고객의 편안 여행을 위해서 그렇게 졎히라고 설계 있는 것이고, 제품 설계 부터 사람들의 공간을 고려해서 만들어 졌을 것이기 때문에 이게 문제라면 앞에 앉아서 졎힌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설계한 회사에 대해 항의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희 불편하다면 정중하게 말로 해야지 앞사람 의자를 발로 툭툭 치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죠.
그러므로 저 사건에서 가장 잘못한 사람은 뒷자석에서 불편하다고 발로 찬 사람입니다. 앞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편하게 이용한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모두 편하게 넘어갈 상황을 상대방에 대한 예의 없는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제일 비판 받아야 될 상황이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차칸i
IP 59.♡.81.24
10-19 2023-10-19 10:29:46
·
@은의나무님 저랑 반대로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앞사람 잘못이라고 봅니다. 뒷사람 잘못은 그 후의 얘기죠. 저 정도로 의자를 젖혔을때 뒷사람이 불편할거라는 정도의 생각조차 못하는 지능이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되죠. 이건 아예 타인에 대한 배려 자체가 없는 아주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은의나무
IP 123.♡.240.234
10-19 2023-10-19 13:27:46 / 수정일: 2023-10-19 13:37:01
·
@차칸i님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싸움이나 분쟁이 벌어 졌을때 그 의도와 동기를 파악 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 사건 앞에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알려져 있는 것만 봤을때 처음 행동을 한 사람은 자신이 편하려고 행동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행동에 뒷사람에 대한 감정은 없었다고 봅니다.
의도가 없는 행동으로 인한 피해는 실수나 예의에 대한 부족 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신이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의 피해를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식을 시켜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먼저 말로 당신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기 때문에 자제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줬다는 인식을 해서 수정을 합니다.
만약 1차 적인 경고를 했는데도 무시하고 교정하지 않았을 경우 그건 그 사람이 의도적으로 뒷 사람을
가해한 입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님의 판단처럼 비난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 뒷 사람의 행동은 그런 생각도 없이 자신이 나빠진 감정을 그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전달한 것이기에 앞 사람에 대한 예의를 따지기에 앞서서 더 문제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의자를 발로 찬다는 건 그 상대를 대단히 무시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만약 힘없고 만만해 보이는 여성이 아니 였다면 그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겁니다.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것보다 그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동이나 말은 더 심각한 폭력적 행위입니다. 그런 행동은 지금처럼 서로 간에 피해와 사회적인 분쟁를 불러올 여지가 있으므로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pajeok
IP 222.♡.155.239
10-18 2023-10-18 07:14:23 / 수정일: 2023-10-18 07:27:07
·
버스는 대중교통입니다 서로의 배려는 필요하죠

시트가 그렇게 만들어진걸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냐?! 하시는 반응들이 전 좀 이해가 안되서 적어 봅니다

버스 시트가 많이 젖히는건 밤에 장거리 손님들을 위해서죠 그때는 대부분 뒤로 젖히고 잠을 청하니 서로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대낮엔 그렇게 할 경우가 잘 없죠
물론 내가 피곤해서 잠을 자야겠다 생각하면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기사님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여유 좌석이 있으면 그리 옮겼으면 될 상황입니다.
대안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타인이 불편해지는데 내 권리만 찾는다는게 잘못 이라고 생각 하시는 거지 의자를 제꼈다고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는게 아니죠.

처음 이야기 했듯이 대중교통수단 이라는걸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포스톤
IP 211.♡.197.35
10-18 2023-10-18 07:18:08
·
그럼 영상 속 뒷자리가 본인이었다면 이해하고 목적지까지 가실껀가요?

아파트에서 방방거리거나 애들이 뛰어서 아래층에 피해를 줘도 바닥설계를 잘못한 건설사 책임이겠네요? 방바닥은 당연히 애들이 뛰어도 아래층에 피해가 없도록 설계 했어야 했으니까요.

아파트 바닥은 아래층 천장입니다. 앞사람이 뒤로 제낄수 있는 공간에 대한 권리가 있다면, 뒷사람도 앞쪽 공간에 권리가 있는 겁니다.
파량
IP 121.♡.42.253
10-18 2023-10-18 07:19:01
·
좌석 설계가 잘 못 되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저 상황에서 당장 해결할 수 있나요? 같이 사는 세상인데 서로 배려하는 거죠. 좌석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나중에 버스 회사나 이런데 컴플레인 하면 되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졸튼
IP 223.♡.99.207
10-18 2023-10-18 07:20:28
·
현실적으론 절출하는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저도 우등버스는 뒷사람 봐가면서 적당히? 눕혀서 갑니다..
뒷사람 확 누워 계시면 저도 그러고.. 아니시면 반정도면 누워서 갑니다.
우등버스가 생각보다 엄청 눕혀지는터라..

근데 뒷사람 있으면 무조건 제끼면 안된다는 건.. 아 전 불편해서 슬플꺼 같네요...;;
전 굳이 다투기 싫어서 그냥 안제끼고 갈꺼 같긴합니다 ㅜㅜ
pride4ever
IP 59.♡.201.200
10-18 2023-10-18 07:20:46
·
핸드폰 스피커 기능 있다고 길거리에서 음악 크게 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어떠신가요?
차에 경적 있다고 빵빵빵빵 계속 울려대면 어떠신가요?
그런 기능 있다고 풀로 쓰는게 당연한 내 권리가 되는 건가요?
뒷자리 사람이 좀 불편하다고 댕겨달라고 하면 서로 불편하더라도 조금 양보하면서 사는게 문명인의 자세 아닌가요?
은의나무
IP 123.♡.240.234
10-18 2023-10-18 07:24:27
·
@하얀돌고래님
비교해야 될 경우가 엄연히 다릅니다.
운송 수단의 좌석은 승객의 편의를 전재로 설계된 거지만 스피커나 경적은 그런 특정 상황하에서만 사용하도록 설계된게 아니죠.
쇼팽좋아
IP 222.♡.43.241
10-18 2023-10-18 09:03:17 / 수정일: 2023-10-18 09:33:22
·
@은의나무님 좌석이 승객의 편의를 전제로 설계됐지만 뒤로 다 눞히면 뒷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건 다를바 없습니다.

이 글쓴님이 주장하시는 내용도 동일합니다. 의자가 재껴지는 공간까지 다 의자에 앉은 사람꺼다라고요.
그런식이면 어디서 뭘 하던 내껄로 내가 하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는 소리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볼륨이 크게 나는 전제하게 제작됐고, 내가 내 돈주고 샀고, 지하철 내 돈 주고 탔으니, 소리 크게 키우고 남에게 피해를 줘도 괜찮다고 할 수도 있어요. 보통은 이런 생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고요.

그럼 스피커 볼륨을 작게 제작해라? 음.. 제가 볼 땐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잘못된게 맞다고 봅니다.
버스의 의자를 뒤로 다 재껴도 뒷 사람에게 피해가 없도록 설계해라?
그럼 버스 탈 때 비용이 올라가고, 버스 한 대에 태우는 사람의 수도 적어지고, 피해는 승객이 보는 겁니다.

차라리 저런 민폐 승객을 강제 하차 하게 할 수 있는 법을 만드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배꼽잡아
IP 203.♡.147.75
10-18 2023-10-18 12:09:05
·
@달려라하니님
나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에겐 관대할 수 있다가도 내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면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게 사람이죠. 사람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처한 상황에 따라서 180도 변할 수 있는 게 사람이죠.
척잔덕
IP 223.♡.188.163
10-18 2023-10-18 07:23:28
·
무궁화호 좌석도 제끼면 뒤싸람이 좀 불편해요.
술취한 아재 하나가 풀로 제끼길래 참았었는데 화장실 간다고 나가다가 앞 의자에 부딪치니 시비를 걸더군요....
한번 앉아서 안부딪치고 나가보라고 했더니 바로 깨갱했습니다.
clien10
IP 112.♡.3.62
10-18 2023-10-18 07:23:58
·
일본인들은 어떻게 하는지 봤더니(경험상 90%이상),
앞자리에서 등받이를 젖히기 전에 미리 괜찮은지 뒷사람에게 허락을 받더군요.
ok를 하면 (안 된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때 고맙다고 하고 젖힙니다.
이렇게 미리 소통을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더군요.
물론 끝까지 100% 뒤로 젖히는 사람은 없었지만, 끝까지 젖히면 어떻게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
recoiless
IP 211.♡.132.204
10-18 2023-10-18 07:29:00 / 수정일: 2023-10-18 07:29:54
·
저는 버스에 타면 일단 젖혀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세우기부터 합니다.

뒷사람의 무릎이 닿을 수 있고 휴대폰, 독서에 방해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더욱 근본적인 이유는 내 자신이 그런 상황에 불편함을 느껴 봤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버스 제조사에서 젖힐 수 있게 만들었고, 사건에서 뒷사람이 반말로 항의했다는 부차적인 문제보다 타인의 공간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LinkeneitoR
IP 106.♡.3.212
10-18 2023-10-18 07:30:34 / 수정일: 2023-10-18 07:32:31
·
버스의 상황과 항공기의 상황이 다른데 항공기가 이러니 버스도 이러해야 한다는 법은 없죠
비행기는 대부분 만석을 채워서 운행하고 사람이 없으면 취소까지 되는데
고속버스는 만석인 경우가 거의 없고 심하면 사람 한두명만 타서 갈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좌석은 뒤에 사람이 있는걸 어느정도 고려해서 만들어졌고
버스 좌석은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최대한 뒤로 젖힐수 있게 만들어서 편안히 가라는거죠
그리고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좌석이 거의 뒷사람 턱밑까지 오는데 그걸 뒷사람이 불편하더라도 참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솔루쿰부
IP 39.♡.3.76
10-18 2023-10-18 07:32:31
·
의자설계가 거지같아도
내 행동으로인해 누군가가 피혜를 입는거면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밥먹어요
IP 172.♡.94.45
10-18 2023-10-18 07:32:45
·
인터넷이 원래 중간이 없긴 하지만 버스 민폐녀의 경우는 영상으로 인해 화가 난 상태에서 댓글을 달게 되는게 그런 결과에 일조한거죠. 아무 사건 영상 없이 글만 있었다면 그런 댓글은 거의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흥분하실 필요 없어요.
황금돌고래
IP 221.♡.5.178
10-18 2023-10-18 07:33:08 / 수정일: 2023-10-18 07:44:56
·
제가 그 글에 여자분 인성이 문제가 있고
잘못이지만 그건 별개로 버스 시트가 저렇게
젖혀 지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했더만

한국말 모르는지 난독증 인지 민폐녀 쉴드 친다고 저를 사이코패스 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고속버스도 기업이고 서비스업종 입니다.
서비스업종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간의 다툼의 소지가 있도록 설계된 버스 시트가 문제라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더군요.

해당영상에서 의자간격을 조금더 넓게 배치 했으면 애초에 저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거라고 이야기 하는게 소비자 관점에서 그렇게 잘못인가요?

시트 간격을 넓히지 않을거면 뒤로 젖혀지는 각도라도 뒷좌석분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는게 소비자관점에서 잘못된 사이코패스의 생각일까요?

이런말을 하면 민폐녀를 쉴드 친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정신세계인지 오히려 궁금하더군요.

영화관에 영화 시작전에 앞자리를 발로 차거나 터치 하지 말라는 캠페인을 합니다.
앞자리를 차거나 터치 하는건 분명 잘못이고 비매너 입니다.

다만 이럴경우에도 영화관 앞.뒤 좌석 간격이 너무 좁다라고 좌석 간격의 문제를 말하면 앞자리를 발로 차는 행동을 쉴드 치는 겁니까?

요즘 리클라이너 좌석의 영화관도 많이 생겼죠. 리클라이너 좌석에선 앞자리 발로 차고 싶어도 못찹니다. 앞자리를 발로 차지 말라는 캠페인 자체가 필요가 없는거죠.

서비스업종은 리클라이너 영화관처럼 고객의 불편, 고객간에 자주 발생하는 민원은 그 원인 자체를 해결하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냥 고객들의 배려심, 선의에 의존 해서는 안되는거죠.

리클라이너 영화관에서는 앞좌석을 발로차는 배려심 없는 사람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리클라이너 영화관은 배려심 많은 사람만 이용해서 그런가요? 애초에 원인을 제거한 케이스죠.

버스회사도 기업이고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대중교통은 다양한 성격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것이지요.

자꾸만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고속버스를 비교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비교대상이 잘못된겁니다.

그런 고속버스에 다양한 성향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배려심, 선의에만 의존하는 시설물이 있다는 자체가 문제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다들 고속버스회사 직원들만 댓글을 쓰시는진 모르겠는데

민폐녀의 민폐짓은 별개로 하고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에선
해당 영상의 버스 시트는 고객들간 분쟁을 자주 발생 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문제 제기를 충분히 할수 있는건데 이걸 말하면 사이코패스 취급을 해버리니 깝깝하더군요.

민폐녀와 버스시트의 문제는 별개로 보아야죠.
쇼팽좋아
IP 222.♡.43.241
10-18 2023-10-18 09:22:18 / 수정일: 2023-10-18 09:30:27
·
@황금돌고래님 버스 의자 설계가 민폐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모두가 이용하는 장소라는 걸 생각하셔야죠.
버스를 그렇게 설계하면 인당 사용하는 비용 올라가고, 한 번에 태우는 승객도 적어집니다.
그냥 그럴꺼면 의자를 뒤로 재끼는 걸 원하시는 분이 점보택시를 타고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교가 잘못된게 극장의 리클라이닝 의자 있는 극장은 가격도 비싸고요.
리클라이닝으로 줄어든 사용자 몫까지 리클라이닝 좌석을 돈 주고 사는겁니다.
그리고 보통의 관객은 리클라이닝 좌석보단 일반 좌석에서 보죠.
게다가 리클라이닝 좌석에서 영화본다고 남에게 민폐 끼칠 사람이 민폐를 안끼치지도 않습니다.
극장에서 스마트폰 화면 키고, 카톡하는 사람, 전화하는 사람이 리클라이닝 의자 앉으면 안 할까요?

설계를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거다?
지하철에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는 사람도 전화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으니까 하는건데 뭐 ?
이어폰 볼륨 크게 틀어서 주변 사람한테 소음 들리게 하는 사람도 이어폰 그렇게 볼륨 올라가게 만들어진건데?
자동차로 시속 200km과속하는 사람도 차가 200km까지 달리게 만들어졌는데?
기계식 키보드 사무실에서 쓰는 사람들도 키보드가 그렇게 만들어진 걸 어쩌라고?
라고 다 주장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진상과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의 논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말라고 안 써있다, 내가 내 돈주고 쓰는 거다라는 게 전제입니다.
설계가 중요한게 아니죠.

민폐녀와 버스 시트의 문제는 별개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안주기 때문에
버스 시트보다는 민폐녀의 문제가 더 큰 겁니다.

왜 개인이 이기적이고 개념없고 예의없는 걸 버스 만드는 사람/ 버스 회사에게 책임을 지우는 건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저런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에 대한 과태료/강제 하차가 없는게 문제라면 납득하겠네요.
황금돌고래
IP 121.♡.10.181
10-18 2023-10-18 10:39:19
·
@쇼팽좋아님
리클라이닝 영화관 제가 사는 대구에는 가격이 더 비싸지 않습니다.
일반 영화관이랑 가격이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글에서도 말씀 드렸는데 님도 그러시네요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물품을 사용하는것을 비교하는건
잘못된 비교입니다." 라고 제가 원댓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지하철에서 개인의 폰을 이용하는것과 지하철에 부착된 공공 시설물을 이용할때의 문제는
다른 문제 입니다. 이걸 같은걸로 비교 하시지 마세요.
고속버스는 운영주체가 있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있는 시설물 입니다.

지하철에 폰으로 통화 하는데 소비자 개념이 존재 합니까?
고속버스를 이용하는건 용역의 제공자가 있고 용역을 제공받는 소비자가 있는 영업 행위 입니다.
영업행위와 일반 개인행동을 비교 하는게 잘못 입니다.

식당 매출 증대를 위해 테이블 간격을 지나치게 좁게 배치해서
손님들간 다툼이 많이 발생 한다면 그것도 고객들의 인정의 문제일뿐
테이블을 좁게 배치한 식당업주의 책임은 없는거군요.

님의 주장대로면 테이블이 좁게 배치되었거나 말거나 싸우고 다투는 사람의 인성 문제일 뿐이란거죠
소비자가 왜? 그래야 하죠?
소비자 입장에서 테이블 간격이 좁은것도 문제라는 문제제기는 해야하지 않나요?

저는 30년간을 자영업을 해온 사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런 영상을 볼때도 고객들간의 다툼의 여지가 없도록 조치를 해야한다는게
직업때문인지 성격인지 그것부터 생각을 합니다. 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고객들간의 분쟁이나 다툼의 원인을 제거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죠.
쇼팽좋아
IP 222.♡.43.241
10-18 2023-10-18 10:59:33 / 수정일: 2023-10-18 11:13:47
·
@황금돌고래님
음 왜 개인이 사용하는 물건과 버스 의자가 다르다고 생각하시죠?
애초에 이 원글을 쓰신 분의 논리가 버스 의자가 설계가 잘못되어있기 때문이다 입니다.
설계가 그렇게 쓰라고 되어 있으니, 그렇게 쓰는데 왜 문제가 되냐? 라고 말하고 있고,
보통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의 논리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이니까 당연히 같이 얘기하는 거죠
저 버스 의자만 특정하면 다를바 없습니다,
버스 의자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 아니고,
일정 시간동안 비용을 내고 임대하는 건데 개인용품과 다를게 뭐죠?

그리고 고속버스 내에서 내가 돈내고 이용한다고 해도 대중교통입니다.
거기서 의자를 뒤로 제끼고, 뒷 사람이랑 어쩌라고 하면서 싸우고,
통화 크게 하고, 이어폰 음악 크게 듣는 건 다 동일한 민폐 행동이에요.
그런 행동엔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어있는 거고요.

이 본문 글의 논점은 의자가 뒤로 저렇게 넘어갈 수 있게 설계 되어 있으니,
사람 문제가 아니고 의자 문제다 라고 하는데,
저건 설계 문제가 아니고 민폐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때문인겁니다.

식당에서 좁게 배치해서 사람이 싸운다? 그걸 여기다 쓰시면 제가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하죠?
게다가 보통 식당의자는 뒤로 젖혀지지 않죠.
버스 의자는 대부분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으니 가늠이 되지만,
님이 말씀하신 자리 배치가 진짜 좁게 되어있는지, 내가 볼 땐 괜찮은데 저사람은 좁은지 알수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좁게 배치하면,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해서 안가지 거기서 싸워요?
얼마나 그 사람이 이기적으로 나왔으면 싸웠을까가 촛점이 되는 거지
의자 배치를 좁게 한 식당주인이 잘못이다가 되나요.

주차장이 좁다고 남의 차 문콕하면, 문콕 한 사람의 인성이 도망가면 도망간 사람의 문제고,
주차장이 좁은데 남의 차 문콕 좀 할 수 있지 그러면 그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 아닌가요?
이걸 주차장 디자인 탓 하면 안되죠.
문콕을 줄이기위해 주차장 폭 설계를 지금 보다 넓게 하면 문콕을 예방하는 거지,
문콕하면서 배째라는 민폐 진상을 예방하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을 버스 의자의 설계, 버스 회사의 문제라고 하는게 저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본인에게 피해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하는 거고,
그건 식당, 호텔, 지하철, 버스, 도로위, 건물안 어디서든지 다 해당됩니다.
남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을 위해 설계를 하고, 중재를 하고, 디자인을 한다?
글쎄요. 우선 순서가 좀 바뀐거 같습니다.

본인께서 두 민폐 손님이 서로 싸우지 않게 중재하는 건 존중하겠지만, 그건 본인이 계신 그 안에서만 가능한 부가적인 해결책이죠. 그 민폐 손님이 다른 데 가서는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손님일리가 없잖아요.
황금돌고래
IP 121.♡.10.181
10-18 2023-10-18 11:13:00 / 수정일: 2023-10-18 11:30:55
·
@쇼팽좋아님
그래서 별개라고 했는데요?
해당 영상에 여자분 행동이 문제가 있고 민폐녀 인거 맞다고 했는데요?
제가 민폐녀 아니라고 했나요? 민폐녀가 맞지만
그것과는 별개로(부가적으로) 고속버스 시트 문제도 있다고 한거 아닙니까?

님이 제시 하신 주차장의 경우 주차장이 좁다고 문콕을 하고도 배째라고 하는것은
분명이 잘못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부가적으로)
좁은 주차장을 문제 삼는게 뭐가 문제죠? 당연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문제를 삼어야죠.
제가 지난해 신축 입주 하면서 주차장 폭이 설계도면 보다 좁게 된곳이 많아서
민원을 넣으서 해결했는데요? 왜? 사람탓만 하고 공급회사 문제는 지적하면 안되나요?
우리는 소비자 입니다.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제품에 대한 차이를 이해 못하시는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실거 같고요.

끝으로 님도 마지막에 부가적인 해결 이라면서요?
네 저는 부가적인 문제를 이야기 한겁니다.
제글 어디에 민폐녀 행동이 정당하고 옳다고한 대목이 있습니까?

분명 민폐녀 잘못이지만 그와 별개로(부가적으로) 고객간 다툼이 발생할수 있도록
설계가된 시트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부가적인 문제라는 님과 부가적인 문제를 말한 제가 뭐가 다르다고
자꾸만 엄청 큰 차이가 있는것처럼 말씀 하시는거죠?

남의글을 제대로 읽고 반론 하세요
쇼팽좋아
IP 222.♡.43.241
10-18 2023-10-18 11:19:17 / 수정일: 2023-10-18 11:22:01
·
@황금돌고래님
본인께서 제 글을 더 제대로 못 읽으시는 거 같은데요.

저는 저 영상의 민폐녀만 가지고 이야기 한 것도 아닙니다만.
공공장소 민폐를 주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이야기하는데 자꾸 논점을 흐리시네요.

님이 님 가게에서 민폐 손님을 위해 자리 배치를 넒게 하는 건 그냥 모든 손님을 위한 배려인거지,
민폐 손님이 민폐를 끼치게 하지 않기 위한 예방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인이 손해보시면서 까지 그렇게 하겠다는 건 말리지 않겠지만
그게 공동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 세상 민폐끼치는 인간들을 위해 모든 것을 설계하고 배려하고 디자인한다? 참 아름답네요..

제 글을 다시 읽으시거나 말거나 똑같은 말 반복하시려면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황금돌고래
IP 121.♡.10.181
10-18 2023-10-18 11:38:16 / 수정일: 2023-10-18 11:41:40
·
@쇼팽좋아님
리클라이너 영화관에는 발로차고 싶어도 못찬다는 예시를 드렸고
좁은 주차장에 문콕도 주차장 폭이 넓으면 문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그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왜? 세상 모든 민폐인간들 문제를
제글에 끌고와서 난리치는거죠?

제가 이세상 모든 민폐인간들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 대목이 어디 있어요?
님 스스스로 제글을 과대 해석해서 혼자 상상해서 이야기 하시자나요.

리클라이너 영화관에서 앞좌석을 발로 차는 문제는 해결 된다고 하니
휴대폰 작동, 큰소리 떠드는 비매너 등 논점을 벗어난 민폐인간들 행위를 끌고와서
리클라이너가 민폐 인간들 예방이 되느니 안되느니 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리클라이너 시트가 앞좌석 발로 차는 민폐 행위 예방은 확실하게 되고요
요즘 신축아파트에 광폭 주차장은 문콕 예방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명백하게 문제 해결이 되는데 엉뚱한 다른 민폐를 끌고와서 예방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자꾸 논점에 벗어난 민폐 행위를 갖고와서 저런 조치들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이상한 소리는 하시지 마세요.

님 주장대로
모든것이 민폐인간들이 문제라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사회는 발전하지 않습니다.
오빠는황보래용
IP 106.♡.129.226
10-18 2023-10-18 07:33:33 / 수정일: 2023-10-18 07:35:14
·
같은 논리면 앞좌석의 뒷면은 뒷좌석 공간이니 발로 차던 무릎으로 밀던 흔들어대던 앞좌석 사람은 조용히 있어야겠군요
앞좌석 공간을 팔과 다리에 닿게 설계한건 설계한사람이 잘못했구요
mrcomplain
IP 172.♡.94.47
10-18 2023-10-18 07:34:58 / 수정일: 2023-10-18 07:36:48
·
함께 사는 사회니 서로 양보해야한다 아닌가요?
근게 이걸 절대적인 기준을 두고 양보해야한다는 글쓴이의 발상에 그 버스 민폐녀보다 더 놀랬습니다.
1090MHz
IP 14.♡.35.225
10-18 2023-10-18 07:38:19
·
쓰신 글에 공감도 되지만.. 반대로 내 다리가 인체공학적으로 쫙 벌어지게 탄생했으니 지하철에서 쩍벌 하겠다는 사람이 옆에 있음 어찌해야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럼 일차적으로 지하철 좌석 설계가 부실하다 봐야될까요
제주행비행기
IP 59.♡.104.32
10-18 2023-10-18 08:06:00
·
@1090MHz님 가장 적절한 비유네요. ㅋㅋ
배꼽잡아
IP 203.♡.147.75
10-18 2023-10-18 09:22:46
·
@1090MHz님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배려석이라는 더 좋은 자리가 있답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쩍벌하면 민폐지만 그런곳에서 쩍벌해도 별 피해는 없죠. 같은 행동을 어디서 하느냐도 큰 차이를 만든답니다.
배틀테그
IP 172.♡.95.3
10-18 2023-10-18 11:03:33
·
@배꼽잡아님 가장 충격적인 댓글이네요.
노약자/임산부/장애인 배려석에서는 어째서 쩍벌해도 된다는 겁니까...
배꼽잡아
IP 203.♡.147.75
10-18 2023-10-18 11:26:53
·
@배틀테그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해주는 자리이니 어쩔 수 없이 타고난 인체공학(?) 쩍벌이에겐 그 자리가 조금이나마 편하겠죠? 더불어 전방 70도 범위의 모든 승객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이죠.
머언산
IP 211.♡.136.101
10-18 2023-10-18 07:42:05
·
인성과 별개로 기술적으로 해결하면 좋겠어요.
등받이를 눕히면 내 레그룸이 좁라지게 만들수 맀습니다. 뒤사람은 권장할지도 모르겠지요.
(이러고 보니 문과와 이과의 접근방법 차이처럼 보여서 재밌네요)
애용
IP 211.♡.196.167
10-18 2023-10-18 07:44:51 / 수정일: 2023-10-18 07:47:02
·
이미 현실과 동떨어져서 의미 없는 내용 같네요.
일반 버스는 유도리 있게 사람 없을 때 젖히고
나는 무조건 편하게 가고 싶으면 그렇게 설계된
프리미엄 타고 다니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차는 내가 운전할때도 뒤로 누워서 가나요?
댓글 다신거 중에 버스 못 젖히게 한다고
자차가 늘어날거라는 의견이 좀 재밌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07:53:30
·
@세온님

배려는 당연히 상호간에 이루어지는겁니다.
좌석을 젖히는게 당연한 권리가 아닌것처럼, 좌석을 젖히지 못하도록 하는게 당연한 권리도 아닌거고
상호간에 배려해야 하는 개념이라는거예요.

이미 '배려'를 이야기하고 계신분들은 전부 뒷사람의 배려까지 포함해서 이야기하고 계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12:34:01 / 수정일: 2023-10-18 12:35:26
·
@세온님

"제 생각으로는"

네 선생님 생각이십니다.
내 생각이 권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점점 더 세상에 어려워지는거구요.

개인의 자유라는게 제한없는 방종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는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일테고
정해진 규정이 없이, 각자의 생각이 다른 상황에서 나의 자유를 행사하는 것이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걸 이해하면서도 그걸 행사하겠다며 '권리' 라고 스스로 결정하는건
자유하고는 저 멀리 떨어져있는 이야기입니다.

권리라는건 내 맘대로 정하는게 아니에요.
선생님 말고도 여기 댓글에 정말 수많은 분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창출하시는데
누가 그런 권리를 창출할 '권리'를 줬습니까 대체.


특정인에게 특정한 권리라고 보장된게 없으니, 그걸 조율하기 위해 논의가 이루어지는건데
나는 내 권리라고 생각해. 라고 못박고 시작하면 뭐 어쩌라는걸까요. 그냥 니들 불편하든 말든
나는 내 맘대로 하겠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예요.

다들 그렇게 살기 시작하면 세상이 참 아름다울테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미니캣
IP 218.♡.223.19
10-18 2023-10-18 13:36:26 / 수정일: 2023-10-18 13:37:43
·
@세온님

기준이 있어야 한다. 네 그럴수도 있겠죠. 실제 기준이 생길 수 있을지가 좀 의문입니다만,
아무튼 기준이 있으면 좋겠다는건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다만, 기준이 없다는건 명확해요.

그런데 이미 기준이 있는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 뿐이에요. 전혀 어렵거나 이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준이 없으니 내 생각이 기준이다. 라고 하면 그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 사람인거니까요.
기준이 없는데 댓글에서 왜들 '권리' 운운 하냐는겁니다. 기준이 없으면 당신들에게는 권리가 없는건데 말이죠.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내 '생각'을 '권리' 인것처럼 행사하려 든다면, 그건 그냥 틀린거죠.

계속해서 이야기하지만 저는 좌석을 젖히는것도 권리가 아니고, 젖히지 못하게 하는것도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권리는 세상에 없어요 아직. 그러니 상호 협의가 필요한거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사안에서 제 생각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상대방에게 서로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야 하겠죠. 서로 조금씩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거구요.

타협이 안되면 어떻게 할거냐? 라는 질문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세상에 딱떨어지는 정답이 있는 사례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원론적인 이야기가 중요하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죽숨
IP 106.♡.3.122
10-18 2023-10-18 07:48:50
·
배려가 필요한 사회입니다. 저걸 따져가면서 누가 더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를 논하기 보다, 상대방을 배려할줄 모르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도 마찬가지겠죠.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어르신들이 앞에 있으면 자리를 비켜주는 배려. 여긴 내가 먼저 앉았으니 내 맘이야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뭐 그런거 아닐까요?
planetai
IP 106.♡.131.194
10-18 2023-10-18 07:52:58
·
인성도 지능이죠;
chablis
IP 118.♡.72.194
10-18 2023-10-18 07:55:20
·
아니 뭐 가동범위를 그렇게 해 놨다고 그렇게 해도 된다는건 아니죠. 자동차 200Km까지 속도 낼수 있게 만들었다고해서 200Km 땡기고 다녀도 되는건 아니죠.
제주행비행기
IP 59.♡.104.32
10-18 2023-10-18 07:57:30 / 수정일: 2023-10-18 07:57:59
·
그자리는 기사들 쉴때 앉으라고 승객들 좌석보다 뒤로 더 젖혀지게 만든 자리랍니다. 일반승객 자리라도 그렇지 뒤로 여태 다 제끼고 앉는 사람은 거의 못 본것 같은데요? 이게 서로 배려하는거죠.
아빠지구인
IP 112.♡.119.200
10-18 2023-10-18 09:50:24
·
@제주행비행기님 저도 맨 앞자리만 더 젖혀지도록 손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님들 휴식 시간에 쉴 수 있도록 조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되돌려 놓아야 하는데 보통 이 케이스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조작된 상태로 둔다고 하네요.
xyde
IP 223.♡.17.95
10-18 2023-10-18 07:57:36
·
비행기 예시가 많은데요, 대략 30개 항공사 30여개 기재를 타봐도 이코노미 좌석이 뒷사람에게 큰 불편을 줄정도로 눕혀지는 좋은 기재는 없었습니다.

해당 우등버스는 기사님들 쉬는 용도로 더 눕혀지는 좌석이란 특이점도 있는걸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도 있고, 실제 탑승해본 우등버스와 비교해도 고장으로 보일수준으로 제껴지는데 비행기 좌석과 1:1로 비교가 되진 않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코노미에서의 젖힘은 그정도는 하라고 만들어놓은거고 최대한의 배려는 좀 천천히 제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항공사가 뉴스 인터뷰에 애매하게 답하며 고객에게 떠넘기는건.. 이해관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당연히 취하는 언론대응이구요.
뒹굴거려
IP 222.♡.81.66
10-18 2023-10-18 07:58:24
·
내 집에서 담배핀다는데 누가 뭐래? 심보같네요.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사회 공동체에서 생활한다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권리를 누림이 맞지않을까요.
몽구르
IP 39.♡.145.173
10-18 2023-10-18 07:58:31
·
놀랍군요
칼튼
IP 112.♡.187.6
10-18 2023-10-18 07:59:02 / 수정일: 2023-10-18 07:59:35
·
의자야 뭐 뒷사람이 없을 때는 편히 더 눞힐 수 있게 만든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고요.
해당영상에 기사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자유라는것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다."
황금돌고래
IP 221.♡.5.178
10-18 2023-10-18 08:09:03 / 수정일: 2023-10-18 08:11:18
·
@칼튼님
뒷사람이 없을땐 문제가 없지만
뒷사람이 있을때는 그럼 얼마나 눕혀야 배려심 있는 눕힘 일까요?
아주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다르겠죠?

배려심으로 용인되는 시트의 눕힘은 개인마다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저런 다툼이 생기는거죠.

버스회사는 그런 고객간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책임은 없는걸까요?

고객들간의 배려심이 없어도 분쟁이 발생하지 않을 시트간격 이었으면 버스기사님이 고객들 다툼에 중재자로 나설 상황도 발생하지 않겠죠.

해당 영상의 여자분이 인성 쓰레기 인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뒷사람이 있을때 시트는 얼마나 뒤로 눕혀야 배려심 있는 시트눕힘 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lcoholism
IP 14.♡.220.239
10-18 2023-10-18 09:44:45
·
@황금돌고래님 인간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각각의 문제는 그에 맞게 자신이 해결하는 거죠.. 평균적인 타인들의 기준을 찾을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xero
IP 59.♡.14.232
10-18 2023-10-18 10:57:45
·
@시세아님 층간소음에 대해서도 같 의견이 있습니다. 문제는 건설사의 설계 잘못인데 을병인 위아래 입주자끼리 싸우게 만들고 지들은 손 놓고 있다는 지적이죠. 같은 견지에서 이런 의견이 나와줘야만 진짜로 책임져야 할 이들에게 비로소 화살이 돌아갈 거라고 봅니다.
주인놈아밥줘
IP 210.♡.41.89
10-18 2023-10-18 08:01:58
·
비행기 이코노미석은 뒤로 제치는 순간 뒷사람의 무릎을 강타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서 제쳐야합니다
뒷사람 확인도 안하고 다짜고짜 제쳐서 뒷사람 다리 다치면 책임질 각오는 하고 제치세요
alvysinger
IP 211.♡.10.116
10-18 2023-10-18 08:02:05
·
나라가 이 모양인 것이 이유가 있네요.
같이 사는 사회입니다. 모든 것이 된다고 모든 것이 정당한 것은 아니여요.
jiinny
IP 121.♡.59.228
10-18 2023-10-18 08:08:13 / 수정일: 2023-10-18 08:11:21
·
이런 생각을 당당히 쓰는게 충격이네요. 그건 자리를 제끼고 안제끼고의 문제가 이닙니다. 사람 사는 것은 나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불편하면 그게 비록 권리처럼 느끼더라도 타협하고 양해를 구하는 과정입니다. 자유는 사람을 목적으로 하되 수단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관점은 자유라는 개념이 나왔을 때부터 철저하고 치열하게 논의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불편을 격는 다는 것은 나의 자유를 위해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삼는 행위입니다. 인류는 그런 행위를 공동체의 암묵적인 협의를 통해 제한함으로써 발전한 것입니다. 현 정부처럼 모든 것을 법의 테두리에서 행하거나 제껴지게 되어 있다고 제끼는 게 허용되는 거 아니냐는 관점 혹은 제끼는 것을 제한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관점은 정확하게 인류 발전의 방향과 반대에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제끼느냐 제끼지 않느냐의 문제보다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공감과 타협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대표하는 문제여서 심각합니다.

이 문제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적정선을 맞추어도 되는 문제를 극단으로 끌고가서 발생했습니다. 내가 왜 그런 불편을 감수해야 하냐고요? 사회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혼자 집에서 의자에 누워있든 물구나무를 서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남에게 불편을 주는 게 당연하다면 자신에게 가해지는 불편도 당연한 겁니다.

이게 민원지옥 학부모나, 갑질 사장, 학교 폭력과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똑같은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도 되는 행동에 대한 평균적인 사회통념과 자신의 권리가 괴리가 있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타인을 수단으로 삼는 것에 대해 꺼리낌이 없는 것이고요.

진짜로 글쓴대로 생각한다면 정말 큰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아기 때 익혀야 하는 기본적인 사회화에 심각한 결핍이 있는 것입니다.
xero
IP 59.♡.14.232
10-18 2023-10-18 11:05:53
·
@jiinny님 예시로 드신 갑질과는 비슷하면서도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안에는 가장 큰 주체가 따로 있거든요. 바로 좌석을 저렇게 설계한 업체입니다. 을병끼리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도 현실적으로야 필요한 과정이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설계의 오류를 바로잡는 과정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 과정으로 이어진다면 건강한 불협화음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무도 그걸 지적하는 이가 없는 걸 보면 한국사회의 발전은 요원하다 싶네요. 층간소음 문제가 갑인 건설사에 대한 시정 요구로 이어지지 못하고 을병끼리 싸우고 타협하는 문제로 끝나는 것과 정확히 동일하게 말이죠
jiinny
IP 121.♡.59.228
10-18 2023-10-18 11:58:08
·
@xero님 다른사람이 내가 하는 행동에 영향을 받는 것을 인지하고 자유는 인간을 도구로 하지 않는 전제에서 지켜지는 것에서 같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말씀드렸는데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하시니, 제가 표현을 잘못한 것인지 반성하게 되네요.

저 사건이 건강한 불협화음이고 개인의 공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만들지 않은 업체가 분쟁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모든 분쟁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확장이 되어서 동의하기 힘들군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나아가서 사회와 사람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전혀 다르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수달왕자
IP 218.♡.0.101
10-18 2023-10-18 08:09:46 / 수정일: 2023-10-18 08:10:34
·
뒷자리 아재분이 발로 차고 반말로 뭐라고 했다고 하는 거 보고,
그냥 덜떨어진 두 양반이 티격태격한거구나...생각하고 중립기어로 제 갈길 가고 있습니다.
주변 상황의 인식과 배려부족, 그리고 그에 대한 예의부족 및 신경질적 반응이 보이는 콜라보레이션일 뿐이라고 봅니다...
furfural
IP 122.♡.81.40
10-18 2023-10-18 08:10:11
·
만일 본인이 뒷 좌석에 앉아 있고 본인 바로 앞 좌석이 저런 행동을 했을 때 그 행동이 이해가 될지 한번 생각 해보시면 어떨까요?
GENIUS
IP 39.♡.24.36
10-18 2023-10-18 08:10:42
·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다 법으로 지정할 순 없어요.
웬만한 건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거고
그걸 위한 공중도덕이고 윤리의식 아닌가 싶네요.
Xorn
IP 220.♡.215.38
10-18 2023-10-18 08:11:01
·
좌석 설계 얘기를 하자면, 아마도 극도로 효율을 추구하다보니, 여러가지 상황에 맞도록 다른 옵션의 좌석을 만들지 않고 생산이 편하도록 몇가지 좌석만 만들고, 버스를, 비행기를, 택시를, 승용차를 만들때 그 중 적당히 골라서 설치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이걸 근본적으로 다양한 경우에 맞춰서 다양한 좌석을 만들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감당해야, 설계된대로 사용하는 것은 권리이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즉 지금은 적당히 여러 상황에 맞도록 설계된 것이므로, 각 상황에서는 서로간의 다툼과 배려로 해결하라고 되어있다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