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여행 커뮤니티에 이문제 가지고
글을 올렸는데
지성인이면 예의를 가지고 배려도 할줄
알아야지 뒷사람 불편하게 왜 젖히냐는데
식사시간과 이착륙시간빼고 젖히고 있으면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돈주고 산 좌석을 뒷사람 눈치까지
봐야한다는건...-_-
누군가 여행 커뮤니티에 이문제 가지고
글을 올렸는데
지성인이면 예의를 가지고 배려도 할줄
알아야지 뒷사람 불편하게 왜 젖히냐는데
식사시간과 이착륙시간빼고 젖히고 있으면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돈주고 산 좌석을 뒷사람 눈치까지
봐야한다는건...-_-
체스를 하는 사람입니다 체스에 관련 어떠한 질문도 받습니다
뒤에 앉은 한국 젊은이가, 앞에 앉은 일본인 여성에게 (물론 젖혀도되는 시간인데), 젖혔다고 콤플레인을 직접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화가나서 제가 머라했던 적있었죠.
물어는 보고 젖히는게 예의같네요
생각이 각자 다양한거 같아요. 저도 권리는 앞자리에 있으니 마음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앞자리에 큰 불만이 없는데, 막상 제가 할때는 뒷사람 눈치를 보게되더라구요;;
나는 누가 뭐래도 꼭 춤을 추고 걸어야 한다거나 의자를 맘껏 재끼고 비행기를 타고 싶은 사람은 돈을 더 주고 공간을 사거나 비즈니스,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뒷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면 승무원이나 앞사람에게 이야기하면
그걸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승무원들도 조율해서 자리를 바꿔주시기도 하고요
이코노미 시트가 제껴졌다! 이걸로 화내면 안됩니다
다만, 내 앞에서 풀로 시트가 제껴지면 내가 좀 불편할 수 있다는걸 감안하여
나의 시트를 제낄때 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죠.
내가 당하는게 싫은 것처럼 뒷사람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 앞자리 인간이 정신나간 짓을 해도 전 뒤로 젖히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고 앞뒤 재지 않고 다 하고 살면 욕 먹는 것도 감수해야죠.
그런데, 이렇게 내가 배려했다 의도하시면, 남들에게도 비슷한걸 기대하지 않으신지요? 통로 문제라면 언제든 앞자리가 움직여줍니다. 통로이동은 그야말로 가끔 발생하는 경우인데, 그것이 주된 이유가되면 곤란하다생각합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에게 행동하는겁니다.
앞자리에서 뒤로 제껴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들리지 않게 욕은 해줍니다.
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제끼면 뒤에 사람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 풀로 제껴도 항의하지는 않지만
저는 뒤에 사람을 배려해 적당히 제끼는 편입니다.
장거리 타면 그딴거 신경 안쓰고 젖힐수 밖에 없죠
서로의 배려에 의지할 뿐 정답이 없는 문제죠. 저는 아예 안 눕힙니다.
본인만의 안락함을 중시하면 제끼는거고
타협하면 중간만 제끼고...
본인 편한게 짱입니다.
근데 조금만 젖혀달라는 요청이 있으면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전 제가 불편하더라도 무조건 한번도 기차 비행기내에서도 젖히지 않았습니다 저번에 고속버스에서 누가 한번에 다 젖혀서 4시간을 만석에 자리도 못옮기고 계속 깨우려고 했으나 4번을 무시 그때 트라우마가 생겨서 아예 저도 안젖힙니다..그리고 건들였는데 슬쩍 뒤 쳐다보면서 죽어도 안젖히는데 코까지 골면서 별의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 욕을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내리면 의자좀 앞으로 조금만 당겨달라고 하려고 했지만 불렀으나 자는척..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개같군요
그런데 댓글 대부분이 제 생각과는 달라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층간소음과 다르지 않다고 봤거든요. 공간을 공유하는데 있어 편리함을 위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해와서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1년은 계속 매주 타야하는데 이해할수 있는 폭을 조금더 넓게 가질수 있을거 같네요.
/Vollago
1.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이용한 항공사 : 하이에어 빼고 모두...
2. 좌석 넓은 항공사 : 에어서울(가끔 좁은것도 있음.), 아시아나(최고), 티웨이(신형 항공기 한정 <A330-300>), 대한항공(이상하게 불편함)
3. 좌석 좁은 항공사 : 에어부산, 티웨이, 진에어, 제주항공
만약 내 앞자리가 나한테 다가오는 얘기였으면 달랐겠죠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겠죠
자기만 돈 낸것도 아닌데
내가 살짝 불편 감수할 수 있다라는게 전반적인 분위기가 되면 오히려 내 행동의 제약들이 느슨해서져 사회에서의 스트레스 총량은 훨씬 더 내려갈 텐데요.
숨좀 살고 삽시다..
허락도 필요없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그거 모르고 이코노미 탄 거 아니지 않습니까?
장거리 운행에는 답 없어요...
솔직히 내돈쓰고 내맘대로 라고 한다면 그런 이기적인 모습이 어디있을까요!? 배려는 개나줘버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르로 좌석을 뒤로 제끼더라도 어느정도 적당히 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와 공감대가 생길텐데요!
저렇게 내가 돈 내고 좌석 예약한 시트 맘대로 제끼는 사람 앞에 최대한 제끼고 있는 앞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또 그런분이 꼭 마동석 같은 분위여서 그때도 똑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고민하시는지 궁금할 고 같아요!!!!
식사 이착륙시간 이외엔 뒤로 젖히는건 앞사람 권리래요
전 애매해서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다 같이 조금 편한자세로 있는거라 그게 맞는거같습니다
(원래각도는 너무불편)
앞에 앉은 분께 의자 편하게 뒤로 젖히세요 하시고 목적지까지 가보십시요. 괜찮습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본인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실 거예요.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사십시요 세상 일이 얼마나 많은데 의자까지.
제끼지 말라고 하는게 "맘대로" 인거구요.
그냥 쉽게 말해서 어디 미국이나 유럽이나 이런데가서 누가 제끼거든 하지말라고 해보세요.
그들이 잘 설명해줄거에요. 사실 인터넷에서 자기 주장 하는거 설득시키는건 힘들어요. 설득시킬필요도 사실 없고.
1) 클레임걸경우 항공사 승무원이 앞사람에게 이야기 해주나요? 즉, 불편사항으로 접수가 가능한 건 인가요?
2) 항공사의 공식 입장?은 뭔가요?
전 앞사람이.제치면 제친대로 조금 불편하지만.그냥갑니다
클레임 걸일도없고 밥먹을때도 안제치면 승무원이
이야기해주기때문에 제가 말할일이.없습니다.
근데 저는 미국..유랍갈때도 도착할때까지 안제쳐서 갑니다
불편하게 해주기.싫어서요.
뒤에 사람없는경우만 제치고
가급적 화장실 바로 앞 뒷좌석 없는자리 선택해서
신경안쓰고 제치고 가거나 합니다.
제가 안제치는 이유는 이코노미 특성상
앞에서 끝까지 제치면 너무 답답한건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규정을 이야기하시지만
어디까지나 배려의 부분인거죠..
비유가 우습겠지만.
엘베에서 방귀 끼는게 규정상 문제는아니지만
다른 탑승한사람들 불편할까봐 참는것처럼요
저는 제 앞좌석에 그런 사람이 안앉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코노미 타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앞쪽에서 그렇게 젖히면 뒷좌석 사람은 불편하고
진짜 공간이 없다는걸요.
저는 짜증도 나고 앞좌석 사람이 매너없는 사람이라고
인식할거 같긴해요.
등받이를 젖히면 매너없다는 인식이나 현상을 본적도 들은적도없는데 인터넷에는 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네요
물론 이착륙 택싱 식사등 정위치 규정시간외에요.
안할사람인가 싶네요 ㅋㅋㅋㅋ
하와이가는(장거리 노선이죠) 일반석에서 한 경험을 소개드리면
우리나라에서 가는 건 제끼는 게 당연했는데,
일본서 갈아탄 비행기서는 제끼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답변드리자면
비행기 타면서 앞사람 뒤로 젖히면
안불편하냐고 물어보시는데
당연 불편하죠 다만 그 사람의 권리인줄
알아서 뭐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필요에 따라 젖혀서 간거고요
(보통 잘때 젖히지 제가 영화나 게임할때는
안젖힙니다 근데 잘때 안젖히면 힘들지 않나요?)
나중에 이에 대한걸 찾아보니 제가 승무원에게 말해도 승무원이 앞사람에게 뭐라 할수 없다고 하네요
식사 이착륙 외엔 상관 없죠..
뒷사람에 대한 배려는 그야말로 배려의 영역이지 뒷사람이 왜 나를 배려하지 않느냐며 앞사람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이고요.
아마 승무원에게 이야기해도 승무원이 평화로운 이해관계 조정을 위해서 앞좌석 승객에게 요청해보고 앞좌석 승객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뒷좌석 승객에게도 어쩔 수 없으니 본인의 시트도 뒤로 눕혀서 간격확보에 도움된다면 그렇게 하시라는 응답이 올 것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논쟁이 나온다는 것이 이제 비행기 좌석값을 1.5배로 올리고 간격을 더 넓혀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간의 생산성 향상으로 그 만큼의 삶의 질의 향상에 대한 비용을 감내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 같아서 항공사도 품질 (좌석 간격)을 높이고 가격을 올려야 하는 단계에 온것 아닌가 싶네요.
태국가는데 5시간도 안걸렸지만 앞좌석 앉은 사람이 계속 풀로 제끼고 있는데 책도 못읽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전 그냥 잡니다.
비행기 좌석을 뒤로 젖히는 문제가 앞좌석의 권리라는건 그냥 항공사들의 지들 이익과 관련해서 만들어 놓은 규정 같은 느낌인데요. 비행기던 공동주택이던 앞뒤, 위 아래로 연결된 상태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제낄 수는 있지만 제낄 때 뒤로 돌아보면서 사람이 있는지, 혹시 제끼다가 부딛치진 않을지 살펴보면서 제끼면 좋겠습니다.
비행기 창가자리에서 나갈 때 복도쪽에 사람 앉아있으면 조심하면서 나가잖아요? 그런것처럼 의자 자세 바꿀때도 그정도 배려는 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공동주택에서 뛰는것도 뭔 문제죠 ?
윗층에서 걸어 다니는것도 윗층의 권리이고,
쿵쿵거리고 시끄러운게 억울하면 단독주택이나 최상층 가야한다는 말과 뭐가 다른지요?
수면을 취할때 젖히는 걸 제외하곤 풀로 젖히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잘때말곤 풀로 젖히고 있을 이유도 없지 않나요? 젖힐 수는 있는 기능은 있지만 배려는 필요한거죠 .
A. 공동주택은 현실적으로 소음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습니다.
B. 항공사의 의자는 현실적으로도 좌석의 리클라이닝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즉 좌석의 리클라이닝은 제껴지는 범위를 항공사가 허용가능한 수준까지 제한하는 것이고 공동주택의 소음은 건설사가 현실적으로 막을 수 없기에 방치된 것입니다.
항공사가 시트의 리클라이닝을 완전히 막기에 불가능하기에 그만큼만 허용된 것이 아니고
건설사가 층간소음은 완전히 막을 수 있지만 그 만큼만 허용해 준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제한된 사항 중 허용한 범위 내에서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 제한할 방법이 없어서 방치된 것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 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없죠.
마찬가지로 앞의 공간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죠.
세계적으로 항공사들도 합의된 사항이 이런것이 아닌가요? 그러니까 승무원도 앞사람보고 뭐라고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이코노미 좌석을 최대한 뒤로 젖혔다 하더라도 그 정도가 얼마 되지도 않고 그것이 앞좌석에 앉은 사람의 권리라 생각하기에 저는 앞좌석 승객에게 불만을 가지지 않습니다.
뒷좌석 승객이 너무 불편해서 앞좌석 승객에서 부탁을 할 수 있겠으나 양보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 사람 사회생활 가능한 사람인가 싶습니다.
그게 예의 없는거고 세우고 있어야만 하는거라면 아예 뒤에서 조정하게 하거나. 기능을 빼고 안만들었겠죠.
그런 기능이 있는데 왜 못쓰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앞사람이 제 앞으로 젖혀도 별로 안불편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