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심하네요~ 대중교통 타면 별의 별 사람 많아요~ 제가 당한건데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10도? 정도 살짝 제끼니까 바로 뒤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니~ 차 출발 하니까 뒤에 있던 사람이 의자 제끼 더라고요~ 위험한 사람이라 판단되서 그냥 한번 처다보고 말았습니다. 키크고 멀대같이 생기고 왠지 위험한 느낌의 관상이였습니다. 대중교통은 아무튼 조심해야합니다.
@황금돌고래님 그럴 수 있는 것과, 그래도 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의자를 쭉 젖혀도 되는 상황이 있을 것이고 어쩌면 긴급히 쭉 젖혀야 하는 상황도 있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일정 이상 젖히면 안되는 상황도 있는 것이죠.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하라고 폭넓은 옵션을 제공해준 것이지, 거기에는 반드시 영향을 받는 사람들 사이의 합의가 동반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펜션에 빵빵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고 해서 그걸 새벽 3시에 최고음량으로 틀어도 되는게 아닌 것처럼요. 그래서 제조사의 문제 혹은 책임을 논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사단의 원인은 일부 사람들의 극도로 낮은 지능과 공감능력 때문이지 의자가 아닙니다. 만약 의자의 가동범위를 줄여서 소란이 줄어든다고 해도, 그 것은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이 감춰지는 것일 뿐입니다. 버스 밖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이슈로 터질 수가 있는 것이죠
sebyul
IP 210.♡.48.136
10-17
2023-10-17 00:42:22
·
@REVENTON님 의자를 젖혀도 되는 상황이 있을 것이지만, 저런 또라이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라면 제한을 거는게 솔루션이겠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야...
의자가 문제라기 보다는 저 상황을 만들지 않는 현실적인 솔루션 중 하나를 제안하신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대안이 더 좋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고요.
@sebyul님 의자에 문제제기를 하는것이야말로 달이 아니라 손가락을 보는 것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저 영상이 가리키는게 사람인가요 의자인가요? 또라이는 어딜 가나 있고 그들이 사고를 치는게 비단 고속버스 의자 뿐만이 아닐건데 그런 관점에서는 세상에 없앨 것이 천지겠네요. 그들의 낮은 지능과 무언가 결여된 인성을 굳이 어쩔 수 없는 상수로 가져가고자 한다면 그 다음에 가리켜야 할 곳은 의자가 아니라 사회 질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목소리 큰 사람을 막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와 법이요. 이 또한 어쩔 수 없는걸까요? 그들은 말귀를 못알아먹으니까? 그래서 의자는 어쩔 수 없이 극도의 편리함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요?
@REVENTON님 자꾸만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구별하지 않으시네요.
자가용은 시속200키로 속도를 내도록 하지만 고속버스는 왜? 시속100키로 제한을 둘까요?
블루투스 음향기계를 새벽에 최대음량으로 사용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최대음량을 낮추어서 생산할 필요는 없지만
그 블루투스 스피커를 고속버스 같은 대중교통에 부착할때는 최대 음량을 제한해야 고객들간의 분쟁을 미리 차단 한다는 겁니다.
다양한 사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에만 의존 하는 것이 바로 각종 트러블과 다툼의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핵심은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고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 에만 의존하는 자체가 문제란 겁니다.
세상 모든걸 개인의 선의 에 의존 할거면법과 규제가 필요가 없겠죠.
개인의 인성이 문제라고 할거면 수많은 과속단속 카메라는 왜? 설치하고 각종 법률로 개인의 행위를 규제합니까?
님이 주장하신대로 이세상은 개인의 선의 에만 의존 하기에는 똘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굿데이G
IP 175.♡.223.118
10-17
2023-10-17 08:48:12
·
@황금돌고래님 할수 있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봐야죠. 제한 속도는 성능이 되더라도 안전을 위해 법률로 정해놓은 것이고 의자 젖히는 각도는 가능하더라도 뒤에 사람이 있으면 왜 안된다고 할까요? 법률로 정해야 하나요? 타인을 위해 도덕이나 상식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시트를 탓할 일이 아니라 그 저여자의 상식과 도덕 결여를 문제삼아야죠. 한마디로 말하면 못배운 것 티나는 것입니다.
@황금돌고래님 말씀하신 것에 답이 있네요. 개인의 속도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과속단속 카메라가 있죠. 승용차 속도를 기계적으로 제한하는게 아니라요. 그렇기 때문에 차는 어떤 경우엔 시속 40km 이하로 운행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시속 120km로 달릴 수 있다는 선택지가 주어진거고요.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자도 의자 자체를 고치지 않고서도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잖아요? 버스 내의 유일한 관리자가 버스기사이고, 기사의 말이 곧 운영지침인데 왜 말을 안들을까요? ktx에서 승무원이 객실에서 뭐 먹지 마라 뭐 하지 말라그러면 사람들 말 잘 듣잖아요?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랬다간 벌금 물기 쉽죠. 운영상 버스기사의 권한을 강화해주고, 사측에서 진상보다 기사의 편을 들어주면 뭐 의자 구조 바꾸고 돈 쓸 필요 없이 해결 되는거 아닌가요? 사회는 언제까지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에게 양보해야 하나요? 끌어내려서 겁나 매질을 해도 모자랄 판에 빼액 운다고 떡하나 더 주니까 이모양이죠
sebyul
IP 175.♡.90.213
10-17
2023-10-17 09:59:40
·
@굿데이G님 결국 다 같은 얘기 하고 있는 거에요. 이런 사태를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다른 거고요..
말씀하신 것도 맞는 말씀인데..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보는 원천 차단하려면 시스템을 만드는 관점에서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또라이가 무한히 계속 나온다면?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법을 만드는 사람은 법을 만들어서 또라이를 나오지 않게 할 수 있겠고 의자를 만들거나 버스를 운영하는 사람은 뭔가 제약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겠죠
@sebyul님 표현의 차이라는게 있죠 "의자를 고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으면 저도 이렇게 댓글을 쓰진 않았을거에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편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개선의 여지가 없이 문제만 사라진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근데 "저렇게 넘어 가도록 시트를 만든것도 문제네요" 저는 이 문장이 옳지 않다고 보거든요. 백번 양보해서 "제조사가 의자 가동범위를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라는 말까진 인정을 해도요. 어떤 행위에 문제가 있다는건 그 행위에 잘못 혹은 책임이 있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좋은 제품을 만든게 왜 문제라는 평가를 들어야 하나요? 저도 이 문제의 핵심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거에요. 핵심원인을 정의를 내려야 문제 해결 및 방지로 넘어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그 핵심 원인, 1차적 원인이 승객의 인성이라는 것에 동의를 하시는거잖아요? 아닌가요? 그러면 의자에 대해 논의를 하기 전에 그 1차적 원인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춰야 하는게 아닌가요? 근데 전혀 그렇질 않잖아요? 그리고 시비 걸 생각 없습니다. 의도를 함부로 곡해하지 마세요
@sebyul님 혹시 잘 이해를 못하실까봐 예시를 좀 들어드릴게요. 님이 회사에 달달한 간식을 잔뜩 갖다놨어요. 사람들을 위해서요. 근데 어떤 사람이 그걸 매일같이 잔뜩 먹다가 당뇨가 생겼어요. 다른사람 몫까지 혼자 먹다가요. 예 뭐 그 사람의 책임이긴 한데, 어쩔 수 없이 먹는 사람이 생기는거라면 간식을 안갖다놓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아랫사람을 챙겨야 하는 부서장이 님께 "미안하지만 간식은 앞으로 부서 예산으로 탕비실에 견과류를 구비해놓는거로 할게" 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당뇨는 본인 책임이 크지만 너가 간식을 가져온것도 문제야" 라는 말을 들으신다면?? 그 문장을 그냥 받아들이실 수 있으신가요?
sebyul
IP 175.♡.90.213
10-17
2023-10-17 10:32:17
·
@REVENTON님 말씀대로라면 메달 메달 금메달 하신 것도 시비를 거는 것으로 인지할 수 있을 만한 표현 이라고 보입니다. 말씀대로 시비 걸 생각이 없으셨으면 그런 문장을 안쓰셨을 거에요. 맞죠?
@sebyul님 메달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쓰셨기에 오타가 아니라 모르셨을거라 생각하고 쓴겁니다. 그게 기분이 나쁘셨나봐요? 시비를 걸고싶은 쪽이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네요
REVENTON
IP 223.♡.162.141
10-17
2023-10-17 10:38:26
·
@sebyul님 그리고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야... 매달리는거, 과몰입 운운도 그리 정중한 표현은 아닙니다.
sebyul
IP 175.♡.90.213
10-17
2023-10-17 10:39:13
·
@REVENTON님
왜 제 3자가 인용까지 하면서 얘기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도 괜히 끼었나 봅니다.
인용하자면,
그 블루투스 스피커를 고속버스 같은 대중교통에 부착할때는 최대 음량을 제한해야 고객들간의 분쟁을 미리 차단 한다는 겁니다. 다양한 사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에만 의존 하는 것이 바로 각종 트러블과 다툼의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핵심은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고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 에만 의존하는 자체가 문제란 겁니다. 세상 모든걸 개인의 선의 에 의존 할거면법과 규제가 필요가 없겠죠. 개인의 인성이 문제라고 할거면 수많은 과속단속 카메라는 왜? 설치하고 각종 법률로 개인의 행위를 규제합니까?
간식 얘기는 위와 같이 황금돌고래님이 추가로 댓글을 다신걸 무시하고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전체적인 댓글을 보고 얘기를 드린 건데, 결국 첫 댓글의 표현이 잘못 되었으니 잘못이다 라고 '매'달리는 것 같고요.
그래서 달 얘기를 한겁니다. 오해했을까봐 부연 설명 해주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표현을 잘못한 것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왜 첫 댓글에 계속 목'매'달까 하고요.
그리고 인용하는 예시가 틀렸습니다. 황금돌고래는 '의자 제조사'라기보다는 결국 그 사태를 막아햐 하는 주체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첫 댓글에 목'매'달지 않고 전체 댓글을 보면요.
버스회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피해를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제조사가 책임을 지라는게 아니라, 버스회사에서 그런 의자를 선택하거나 또는 다른 분들의 동의하시는 해결책을 채용해서 원천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게 맞을 겁니다.
간식을 가져온 사람에게 너가 문제야 라고 하는 것이라는 전혀 다른 소리죠.
sebyul
IP 175.♡.90.213
10-17
2023-10-17 10:40:09
·
@REVENTON님 표현의 차이라는게 있죠 "의자를 고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으면 저도 이렇게 댓글을 쓰진 않았을거에요. -> 요거 보고 그대로 반박 드린 것이에요.
적어도 어떤 주장을 하실 때는 일관성을 보여야 하실 것 같습니다. 본인 글에서도 모순이 있으면 안되죠.
REVENTON
IP 223.♡.162.141
10-17
2023-10-17 10:46:51
·
@sebyul님 전제 자체가 옳지 않으니 결론 또한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손가락이 엉뚱한 곳을 가리키고 있으면 손가락을 먼저 잡아줘야 맞는거 아닐까요? 제 첫 답글은 어디까지나
젊은 여자분 인성이 문제긴 한데 저렇게 넘어 가도록 시트를 만든것도 문제네요. 저 문제로 다툼이 자주 생길듯 하네요
@REVENTON님 결국 결론은 표현의 문제로 니가 맞냐 내가 맞냐 싸울 필요가 없고, 시스템적으로 원천적인 방지를 하자는 관점에서 얘기하신 거라고 부연 설명 했으니 첫 댓글의 표현이 잘못된 것 같다 하고 끝나면 됐던 일 같은데.. 제3자인 제가 더 키운 것 같기도 하네요.
관점의 차이라는 것은 이런 겁니다. 1차 원인 제공자의 지분이 대부분인 것은 맞는데, 또라이의 인성에 대해서 우리가 5시간 끝장 토론을 한다고 해서 시스템적으로 이 문제가 방지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방지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한다고 해서 또라이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또 아니에요.
인류 사회에서 또라이가 안나오게 하는 것 보다 서비스 제공자가 할 수 있는 조치들을 생각하는게 방지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니 실무적인 관점이냐 아니냐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자 제조사가 문제다 라고 표현되었다면 제가 보기에도 그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표현의 실수인지 실제 그런 생각인지는 밑에 댓글로 보충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요.)
말씀하시는 내용들 다 일리 있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그 얘기들이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느냐.. 라면? 글쎄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sebyul님 저도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답글 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황금돌고래님이 결론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몰랐던건 아닙니다. 의자의 가동범위를 제한했을 때 문제를 상당 부분 방지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뜻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 자체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돌고래님과 제 생각의 다름입니다. 다만 제가 계속 문제제기를 했던 것은 "의자를 저렇게 만든것도 문제다" 라는 사상입니다. 이건 돌고래님이 뭐 글을 잘 쓸 줄 몰라서 생기는 단순 표현의 실수가 아닙니다. 어려운 문장이 아니고 어려운 단어가 아니니까요. 즉 이것은 단순히 손으로 나오는 표현이 아닌 사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찌보면 꼬투리를 잡는거로 보일 수 있는데, 전제의 사상이 잘못되어 있으면 설령 그 결과에 오류가 없더라도 이는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됩니다. 아 뭔가 이상한게 있긴 한데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으니까 넘어가자 식으로 가면 점점 오류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굿데이G님 원댓글에 분명히 저여자분의 인성이 문제라고 했는데 마치 저여자분의 인성은 문제없고 오로지 시트가 문제라고 제가 글을 쓴것처럼 왜곡 하시네요
버스는 다중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 입니다. 고속 버스도 일종의 서비스 업입니다. 서비스업종에서 이용객들이 분란이나 다툼의 여지가 생길일을 미리 방지하는것이 옳은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식당에서 테이블간 거리를 좁게 배치해서 서로가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을때 그 좁은 테이블간 간격으로 인해 고객간에 빈번한 트러블이 날때도 고객들 인성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지나치게 좁게 테이블을 배치한 식당 주인의 책임은 없는걸까요?
대중교통도 일종의 서비스 업종이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선의나 주관적 기준에 맞기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영상에서의 경우는 심하게 다툼이 발생한 경우이지만요 의자가 지나치게 뒤로 넘어와서 엄청 불편함에도 다툼이 될까봐 말을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여자분의 경우도 뒤좌석분이 문제제기를 하고 다투어서 그렇지 다툼이 싫으서 말을 안했다면 저런 다툼은 애초에 없었을거고 그럼 저 여자분은 저런 행위를 하고도 본인 잘못인즐도 몰랐을거고 뒤좌석분만 불편함을 참고 목적지 까지 가야했을겁니다.
다툼이 없었으니 저 여자분의 인성은 거론조차 없었을거고요. 저 여자분 인성의 문제는 제기조차 되지 않았을겁니다. 불편함을 고스란히 참고 목적지 까지온 뒷좌석의 피해자만 존재 하는거죠.
제가 직접 겪은일이라 말하는겁니다. 앞좌석이 지나치게 뒤로 넘어온걸 앞에 사람에게 말하는것도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냥 불편을 참고 치우는거죠. 이런 사례도 많다는 겁니다. 그럴경우 앞좌석 사람의 인성문제는 거론조차 되지 않아요. 왜? 다툼이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뒷좌석분은 엄청난 불편함을 감수한거죠.
누군가 불편했고 피해를 보았지만 인성의 문제는 거론조차 없는 상황이 생기는겁니다.
굿데이G
IP 175.♡.223.118
10-17
2023-10-17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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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돌고래님 최소한의 도덕과 상식만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일입니다. 저런 여자 때문에 법이 생기고, 못젖혀지게 하는 것은 코메디같은 것이죠. 저런 여자가 없지는 않겠지만 법으로 제재할 만큼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사람이 많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왜곡이라는 말... 어울리지 않아요.
@굿데이G님 내 도덕과 상식은 내가 제어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도덕과 상식은 제어를 못하고.. 인류 사회에서 원천적으로 막기는 불가능 하니까요. 법은 아니어도 서비스 제공자가 규칙을 만드는 것은 코미디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여자 정도까지 선을 넘는 사람은 흔하지 않지만 불편을 참거나 얘기 안하는 사례까지 생각하면 정말 많습니다. 이러면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하나.. 전국민이 정신 감정 받고 격리시킬까요...?
도덕과 상식이 없는 사람이 인류 사회에서는 참 많은 걸 아마 자영업이나 서비스업, 또는 인류 본성에 대해 직면하며 챌린지하는 여러 상황속에 계시는 분들이면 아마 잘 아셨을 수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저 같아도 저 여자가 해결된다고 해도 결국 또 마법의 비율대로 인간 중에서 또라이가 다시 등장하여 괴롭힐 것이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또라이는 정말 혐오스럽지만, 저 또라이를 당장 어떻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죠.
그렇기에 또라이가 문제라고 얘기를 안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고 (문제가 아닌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공감이 안되는 게 아닐까 하네요.
저도 제 현업에서 느끼는데, 보통 경험적으로 겪은 문제가 또 발생 했을때 현업 실무자는 이 사태를 방지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실제 실무를 하지 않는 관리자는 단발적인 문제 발생 원인에 대해서 집중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예를 들자면, 휴먼 에러가 반복 되었을 경우 이 경험이 있는 실무자는 휴먼 에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책임이 몇퍼센트 라던가, 일단 사과해야된다던가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아요. 징계를 크게 받아도 결국 반복되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누군가가 또 발생시킬 거니까. 결국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그래야 원천 차단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아니까.
그러나 관리자는 휴먼 에러를 발생시킨 사람과 상황에 집중하는 편이죠.
어느 관점이 더 낫다는 게 아니라, 경험이 있고 없고 차이가 그런 관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sebyul님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고 하죠. 나의 상식 남의 상식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정의로 보면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이라고들 하죠. 의자탓하느니 교육의 부재를 말하고 싶군요. 별로 와닿지 않네요 자유와 방종... 뭐라해도 자기 말 계속하는 사람은 좀 그러네요^^ 물론 sebyul님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굿데이G님 이상하네요.. 첫 댓글에 표현이 잘못된 것을 제외하면, 이후에 논쟁은 관점의 차이지 상호 배타적인 논리가 아닐 것인데, 왜 계속 배타적인 논리인 것 처럼 얘기하셨다는 전제로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서비스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말씀하신 법이나 도덕적인 이야기들을 부정하는 게 되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버스표 구매할때 신분증 제시하지 않고 온라인에서도 비회원구매는 가능하니까요
제가 당한건데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10도? 정도 살짝 제끼니까 바로 뒤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니~
차 출발 하니까 뒤에 있던 사람이 의자 제끼 더라고요~ 위험한 사람이라 판단되서 그냥 한번 처다보고 말았습니다.
키크고 멀대같이 생기고 왠지 위험한 느낌의 관상이였습니다.
대중교통은 아무튼 조심해야합니다.
마치 분란을 즐기기위해 만든 트릭같네요.
저런 인간이 한둘도 아니고 인도처럼 다구리 줄거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넘기는게 여러모로 편하다는걸 경험에 의해 아는겁니다,
저런 사람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궁금해지네요.
그와중에 기사님 진짜 보살 인정합니다.
의자가 제껴지니까 이렇게 가는게 당연한거다?라는 생각하는겁니다.
몇년전이지만 이문제로 모공에서도 갑론을박했던걸로 압니다. 의외로 팽팽했어요.
팽팽 ㄷㄷㄷㄷ
그냥 세상이 괴랄해진 것 같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죠!
참는 주변분들이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gr하고 자빠졌을까요??
저렇게 넘어 가도록 시트를 만든것도
문제네요.
저 문제로 다툼이 자주 생길듯 하네요
저렇게 넘어가도록 시트를 만든 건 문제가 아니죠.;;;;
뒤에 사람이 없을 때 맘껏 제낄 수 있도록 만든 옵션이니까요.
차량 제조사에선 차량을 제조할때 다양한 사용처를 감안해서 만드는거고 실사용 할때 상황이나 여건에 맞게 사용하는거죠.
뭐가 시트가 문제에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시네요.
비행기의 경우 의자 젖혀지는 각도 제한이 있고요. 버스도 예전 버스는 뒤로 일정 부분까지만 젖혀 지도록 했었고요.
대중교통이란 다양한 사람이 이용 하는건데 객관성이 없는 주관적인 기준을 대중 교통에 적용할때 항상 문제가 생기는거죠.
뒤에 사람이 없을때는 풀로 넘기고 뒤에 사람이 있을때는 그럼 어느정도 넘겨야 매너 인건가요? 그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인거죠? 사람마다 다를거고요.
트러블이 생길 여지를 주는거죠. 애초에 일정부분 이상 젖혀지지 않게 만들면 저런 트러블이 생길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자가용은 200키로 달릴수 있게 만들지만 화물차나 버스는 100키로 이상은 속도를 못내도록 제한 하는 이유와 같은 겁니다.
그리고 저 여자분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전제를 달고 쓴글 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과, 그래도 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의자를 쭉 젖혀도 되는 상황이 있을 것이고
어쩌면 긴급히 쭉 젖혀야 하는 상황도 있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일정 이상 젖히면 안되는 상황도 있는 것이죠.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하라고 폭넓은 옵션을 제공해준 것이지, 거기에는 반드시 영향을 받는 사람들 사이의 합의가 동반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펜션에 빵빵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고 해서 그걸 새벽 3시에 최고음량으로 틀어도 되는게 아닌 것처럼요.
그래서 제조사의 문제 혹은 책임을 논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사단의 원인은 일부 사람들의 극도로 낮은 지능과 공감능력 때문이지 의자가 아닙니다.
만약 의자의 가동범위를 줄여서 소란이 줄어든다고 해도, 그 것은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이 감춰지는 것일 뿐입니다. 버스 밖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이슈로 터질 수가 있는 것이죠
의자를 젖혀도 되는 상황이 있을 것이지만,
저런 또라이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라면 제한을 거는게 솔루션이겠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야...
의자가 문제라기 보다는
저 상황을 만들지 않는 현실적인 솔루션 중 하나를 제안하신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대안이 더 좋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고요.
의자에 문제제기를 하는것이야말로 달이 아니라 손가락을 보는 것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저 영상이 가리키는게 사람인가요 의자인가요?
또라이는 어딜 가나 있고 그들이 사고를 치는게 비단 고속버스 의자 뿐만이 아닐건데 그런 관점에서는 세상에 없앨 것이 천지겠네요.
그들의 낮은 지능과 무언가 결여된 인성을 굳이 어쩔 수 없는 상수로 가져가고자 한다면
그 다음에 가리켜야 할 곳은 의자가 아니라 사회 질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목소리 큰 사람을 막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와 법이요.
이 또한 어쩔 수 없는걸까요? 그들은 말귀를 못알아먹으니까?
그래서 의자는 어쩔 수 없이 극도의 편리함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요?
의자에 메달리지 마세요. 원 댓글 쓴이도 의자에 매몰되서 의자만 메달린 것이 아니라
현상을 방지할 솔루션 하나를 제시한 것 뿐이잖아요?
약간 과몰입 하신 것 같습니다;
과몰입하지 않았습니다.
아닌걸 아니다 했을 뿐이구요.
게다가 메달리다가 아니라 매달리다입니다.
메달은 금메달 은메달이 메달이구요.
댓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자꾸만 개인이 사용하는것과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구별하지 않으시네요.
자가용은 시속200키로 속도를 내도록 하지만 고속버스는 왜? 시속100키로 제한을 둘까요?
블루투스 음향기계를 새벽에 최대음량으로 사용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최대음량을 낮추어서 생산할 필요는 없지만
그 블루투스 스피커를 고속버스 같은 대중교통에 부착할때는 최대 음량을 제한해야 고객들간의 분쟁을 미리 차단 한다는 겁니다.
다양한 사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에만 의존 하는 것이 바로 각종 트러블과 다툼의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핵심은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고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 에만 의존하는 자체가 문제란 겁니다.
세상 모든걸 개인의 선의 에 의존 할거면법과 규제가 필요가 없겠죠.
개인의 인성이 문제라고 할거면 수많은 과속단속 카메라는 왜? 설치하고 각종 법률로 개인의 행위를 규제합니까?
님이 주장하신대로 이세상은 개인의 선의 에만 의존 하기에는 똘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할수 있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봐야죠.
제한 속도는 성능이 되더라도 안전을 위해 법률로 정해놓은 것이고
의자 젖히는 각도는 가능하더라도 뒤에 사람이 있으면 왜 안된다고 할까요? 법률로 정해야 하나요?
타인을 위해 도덕이나 상식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시트를 탓할 일이 아니라 그 저여자의 상식과 도덕 결여를 문제삼아야죠.
한마디로 말하면 못배운 것 티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에 답이 있네요.
개인의 속도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과속단속 카메라가 있죠. 승용차 속도를 기계적으로 제한하는게 아니라요.
그렇기 때문에 차는 어떤 경우엔 시속 40km 이하로 운행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시속 120km로 달릴 수 있다는 선택지가 주어진거고요.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자도 의자 자체를 고치지 않고서도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잖아요?
버스 내의 유일한 관리자가 버스기사이고, 기사의 말이 곧 운영지침인데 왜 말을 안들을까요?
ktx에서 승무원이 객실에서 뭐 먹지 마라 뭐 하지 말라그러면 사람들 말 잘 듣잖아요?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랬다간 벌금 물기 쉽죠.
운영상 버스기사의 권한을 강화해주고, 사측에서 진상보다 기사의 편을 들어주면 뭐 의자 구조 바꾸고 돈 쓸 필요 없이 해결 되는거 아닌가요?
사회는 언제까지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에게 양보해야 하나요?
끌어내려서 겁나 매질을 해도 모자랄 판에 빼액 운다고 떡하나 더 주니까 이모양이죠
결국 다 같은 얘기 하고 있는 거에요.
이런 사태를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다른 거고요..
말씀하신 것도 맞는 말씀인데..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보는 원천 차단하려면
시스템을 만드는 관점에서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또라이가 무한히 계속 나온다면?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법을 만드는 사람은 법을 만들어서 또라이를 나오지 않게 할 수 있겠고
의자를 만들거나 버스를 운영하는 사람은 뭔가 제약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겠죠
의자도 문제다 라고 해서 저 또라이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하신 건 아니라고 보여요.
reventon님은 '현상의 방지'의 초점을 맞춘 것이고
다른 분들은 핵심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관점에서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국 계속해서 무언가 문제가 생긴다면
핵심 원인 뿐만 아니라 다른 부가적인 요인도 통제할 필요성이 생기고
그 피해자는 그 현상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으므로
의자를 개선하는 것도 하나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이 100% 문제다 -> 그 말도 일리 있습니다.
모든 인간을 통제한다 -> 안됩니다. 인간이 문제니까 인간히 잘하자라는 결론으론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못 막습니다.
또라이는 의자를 제한해도 또라이짓을 할 것이다 -> 이 말도 맞습니다.
따라서 의자를 제한 하는 것이 큰 소용이 없을 것이다 라는 말도 맞을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라이가 있든 없든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든 방지 해야 하는 것도 맞고요.
대안을 찾고 솔루션을 내야죠. 이 것은 분명 같은 마음일 겁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지능을 가지고 있고 그 지능에 따라 옳고 그름등을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저 사람은 온전히 지능이 부족한 사람인거죠.
님 논리대로라면 과속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라 제한속도를 넘어 달릴 수 있게 만든 차량 제조사의 문제겠네요.
또한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찍는 사람은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카메라를 달아놓은 스마트폰 제조사의 문제고요.
말도 안되는 논리좀 작작 펼치세요
표현의 차이라는게 있죠
"의자를 고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으면 저도 이렇게 댓글을 쓰진 않았을거에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편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개선의 여지가 없이 문제만 사라진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근데 "저렇게 넘어 가도록 시트를 만든것도
문제네요"
저는 이 문장이 옳지 않다고 보거든요.
백번 양보해서 "제조사가 의자 가동범위를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라는 말까진 인정을 해도요.
어떤 행위에 문제가 있다는건 그 행위에 잘못 혹은 책임이 있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좋은 제품을 만든게 왜 문제라는 평가를 들어야 하나요?
저도 이 문제의 핵심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거에요.
핵심원인을 정의를 내려야 문제 해결 및 방지로 넘어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그 핵심 원인, 1차적 원인이 승객의 인성이라는 것에 동의를 하시는거잖아요? 아닌가요?
그러면 의자에 대해 논의를 하기 전에 그 1차적 원인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춰야 하는게 아닌가요?
근데 전혀 그렇질 않잖아요?
그리고 시비 걸 생각 없습니다. 의도를 함부로 곡해하지 마세요
혹시 잘 이해를 못하실까봐 예시를 좀 들어드릴게요.
님이 회사에 달달한 간식을 잔뜩 갖다놨어요.
사람들을 위해서요.
근데 어떤 사람이 그걸 매일같이 잔뜩 먹다가 당뇨가 생겼어요.
다른사람 몫까지 혼자 먹다가요.
예 뭐 그 사람의 책임이긴 한데, 어쩔 수 없이 먹는 사람이 생기는거라면 간식을 안갖다놓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아랫사람을 챙겨야 하는 부서장이 님께 "미안하지만 간식은 앞으로 부서 예산으로 탕비실에 견과류를 구비해놓는거로 할게"
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당뇨는 본인 책임이 크지만 너가 간식을 가져온것도 문제야"
라는 말을 들으신다면??
그 문장을 그냥 받아들이실 수 있으신가요?
말씀대로라면 메달 메달 금메달 하신 것도 시비를 거는 것으로 인지할 수 있을 만한 표현 이라고 보입니다.
말씀대로 시비 걸 생각이 없으셨으면 그런 문장을 안쓰셨을 거에요. 맞죠?
메달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쓰셨기에 오타가 아니라 모르셨을거라 생각하고 쓴겁니다.
그게 기분이 나쁘셨나봐요?
시비를 걸고싶은 쪽이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야...
매달리는거, 과몰입 운운도 그리 정중한 표현은 아닙니다.
왜 제 3자가 인용까지 하면서 얘기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도 괜히 끼었나 봅니다.
인용하자면,
그 블루투스 스피커를 고속버스 같은 대중교통에 부착할때는 최대 음량을 제한해야 고객들간의 분쟁을 미리 차단 한다는 겁니다.
다양한 사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에만 의존 하는 것이 바로 각종 트러블과 다툼의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핵심은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고 대중교통에서 개인이 조작 가능한 시설물을 개인의 선의 에만 의존하는 자체가 문제란 겁니다.
세상 모든걸 개인의 선의 에 의존 할거면법과 규제가 필요가 없겠죠.
개인의 인성이 문제라고 할거면 수많은 과속단속 카메라는 왜? 설치하고 각종 법률로 개인의 행위를 규제합니까?
간식 얘기는 위와 같이 황금돌고래님이 추가로 댓글을 다신걸
무시하고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전체적인 댓글을 보고 얘기를 드린 건데,
결국 첫 댓글의 표현이 잘못 되었으니 잘못이다 라고 '매'달리는 것 같고요.
그래서 달 얘기를 한겁니다. 오해했을까봐 부연 설명 해주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표현을 잘못한 것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왜 첫 댓글에 계속 목'매'달까 하고요.
그리고 인용하는 예시가 틀렸습니다.
황금돌고래는 '의자 제조사'라기보다는 결국 그 사태를 막아햐 하는 주체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첫 댓글에 목'매'달지 않고 전체 댓글을 보면요.
버스회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피해를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제조사가 책임을 지라는게 아니라, 버스회사에서 그런 의자를 선택하거나
또는 다른 분들의 동의하시는 해결책을 채용해서
원천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게 맞을 겁니다.
간식을 가져온 사람에게 너가 문제야 라고 하는 것이라는 전혀 다른 소리죠.
표현의 차이라는게 있죠
"의자를 고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으면 저도 이렇게 댓글을 쓰진 않았을거에요.
-> 요거 보고 그대로 반박 드린 것이에요.
적어도 어떤 주장을 하실 때는 일관성을 보여야 하실 것 같습니다.
본인 글에서도 모순이 있으면 안되죠.
전제 자체가 옳지 않으니 결론 또한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손가락이 엉뚱한 곳을 가리키고 있으면 손가락을 먼저 잡아줘야 맞는거 아닐까요?
제 첫 답글은 어디까지나
젊은 여자분 인성이 문제긴 한데
저렇게 넘어 가도록 시트를 만든것도
문제네요.
저 문제로 다툼이 자주 생길듯 하네요
이 말에 대한 답입니다.
글 내용의 3분의 1이 오류인데 이걸 그냥 넘어가나요?
일관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굳이 참여하지 않을 뿐 그게 동의한다는 뜻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저 하나의 의견이라고 존중할만한 최저한의 기준일 뿐이죠.
제 말을 여러번 곡해하지 마십시오
결국 결론은 표현의 문제로 니가 맞냐 내가 맞냐 싸울 필요가 없고,
시스템적으로 원천적인 방지를 하자는 관점에서 얘기하신 거라고 부연 설명 했으니
첫 댓글의 표현이 잘못된 것 같다 하고 끝나면 됐던 일 같은데.. 제3자인 제가 더 키운 것 같기도 하네요.
관점의 차이라는 것은 이런 겁니다.
1차 원인 제공자의 지분이 대부분인 것은 맞는데,
또라이의 인성에 대해서 우리가 5시간 끝장 토론을 한다고 해서
시스템적으로 이 문제가 방지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방지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한다고 해서
또라이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또 아니에요.
인류 사회에서 또라이가 안나오게 하는 것 보다
서비스 제공자가 할 수 있는 조치들을 생각하는게 방지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니
실무적인 관점이냐 아니냐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자 제조사가 문제다 라고 표현되었다면 제가 보기에도 그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표현의 실수인지 실제 그런 생각인지는 밑에 댓글로 보충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요.)
말씀하시는 내용들 다 일리 있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그 얘기들이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느냐.. 라면?
글쎄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도 이만 할게요. 물의를 빚었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답글 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황금돌고래님이 결론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몰랐던건 아닙니다.
의자의 가동범위를 제한했을 때 문제를 상당 부분 방지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뜻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 자체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돌고래님과 제 생각의 다름입니다.
다만 제가 계속 문제제기를 했던 것은 "의자를 저렇게 만든것도 문제다" 라는 사상입니다.
이건 돌고래님이 뭐 글을 잘 쓸 줄 몰라서 생기는 단순 표현의 실수가 아닙니다.
어려운 문장이 아니고 어려운 단어가 아니니까요.
즉 이것은 단순히 손으로 나오는 표현이 아닌 사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찌보면 꼬투리를 잡는거로 보일 수 있는데, 전제의 사상이 잘못되어 있으면 설령 그 결과에 오류가 없더라도 이는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됩니다.
아 뭔가 이상한게 있긴 한데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으니까 넘어가자 식으로 가면 점점 오류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이후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댓글에 분명히 저여자분의 인성이 문제라고 했는데 마치 저여자분의 인성은 문제없고
오로지 시트가 문제라고 제가 글을 쓴것처럼 왜곡 하시네요
버스는 다중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 입니다.
고속 버스도 일종의 서비스 업입니다.
서비스업종에서 이용객들이 분란이나 다툼의 여지가 생길일을
미리 방지하는것이 옳은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식당에서 테이블간 거리를 좁게 배치해서 서로가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을때
그 좁은 테이블간 간격으로 인해 고객간에 빈번한 트러블이 날때도
고객들 인성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지나치게 좁게 테이블을 배치한 식당 주인의 책임은
없는걸까요?
대중교통도 일종의 서비스 업종이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선의나 주관적 기준에
맞기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영상에서의 경우는 심하게 다툼이 발생한 경우이지만요
의자가 지나치게 뒤로 넘어와서 엄청 불편함에도 다툼이 될까봐
말을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여자분의 경우도 뒤좌석분이 문제제기를 하고 다투어서 그렇지
다툼이 싫으서 말을 안했다면 저런 다툼은 애초에 없었을거고
그럼 저 여자분은 저런 행위를 하고도 본인 잘못인즐도 몰랐을거고
뒤좌석분만 불편함을 참고 목적지 까지 가야했을겁니다.
다툼이 없었으니 저 여자분의 인성은 거론조차 없었을거고요.
저 여자분 인성의 문제는 제기조차 되지 않았을겁니다.
불편함을 고스란히 참고 목적지 까지온 뒷좌석의 피해자만 존재 하는거죠.
제가 직접 겪은일이라 말하는겁니다.
앞좌석이 지나치게 뒤로 넘어온걸 앞에 사람에게 말하는것도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냥 불편을 참고 치우는거죠. 이런 사례도 많다는 겁니다.
그럴경우 앞좌석 사람의 인성문제는 거론조차 되지 않아요. 왜? 다툼이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뒷좌석분은 엄청난 불편함을 감수한거죠.
누군가 불편했고 피해를 보았지만 인성의 문제는 거론조차 없는 상황이 생기는겁니다.
최소한의 도덕과 상식만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일입니다.
저런 여자 때문에 법이 생기고, 못젖혀지게 하는 것은 코메디같은 것이죠.
저런 여자가 없지는 않겠지만 법으로 제재할 만큼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사람이 많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왜곡이라는 말... 어울리지 않아요.
내 도덕과 상식은 내가 제어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도덕과 상식은 제어를 못하고..
인류 사회에서 원천적으로 막기는 불가능 하니까요.
법은 아니어도 서비스 제공자가 규칙을 만드는 것은 코미디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여자 정도까지 선을 넘는 사람은 흔하지 않지만
불편을 참거나 얘기 안하는 사례까지 생각하면 정말 많습니다.
이러면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하나.. 전국민이 정신 감정 받고 격리시킬까요...?
도덕과 상식이 없는 사람이 인류 사회에서는 참 많은 걸
아마 자영업이나 서비스업, 또는 인류 본성에 대해 직면하며 챌린지하는 여러 상황속에 계시는 분들이면
아마 잘 아셨을 수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저 같아도 저 여자가 해결된다고 해도
결국 또 마법의 비율대로 인간 중에서 또라이가 다시 등장하여 괴롭힐 것이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또라이는 정말 혐오스럽지만, 저 또라이를 당장 어떻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죠.
그렇기에 또라이가 문제라고 얘기를 안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고 (문제가 아닌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공감이 안되는 게 아닐까 하네요.
저도 제 현업에서 느끼는데,
보통 경험적으로 겪은 문제가 또 발생 했을때 현업 실무자는
이 사태를 방지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실제 실무를 하지 않는 관리자는 단발적인 문제 발생 원인에 대해서 집중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예를 들자면, 휴먼 에러가 반복 되었을 경우
이 경험이 있는 실무자는 휴먼 에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그 사람에 대해 책임이 몇퍼센트 라던가, 일단 사과해야된다던가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아요.
징계를 크게 받아도 결국 반복되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누군가가 또 발생시킬 거니까.
결국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그래야 원천 차단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아니까.
그러나 관리자는 휴먼 에러를 발생시킨 사람과 상황에 집중하는 편이죠.
어느 관점이 더 낫다는 게 아니라, 경험이 있고 없고 차이가 그런 관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뒷좌석분이 불편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으면
도덕이니 최소한의 상식이니 하는것은 애초에 거론조차 되지 않는다고요
도덕이니 상식이니 하는건 다툼이 되었을때나 나오는 거라는 겁니다.
원글 사례의 저 여자분도 마찬 가지예요.
뒷좌석분이 문제 제기를 안했어면 다툴일도 없고 저 여자의 인성은 드러나지도 않아요
결국 뒷좌석 사람만 엄청난 불편함을 감수 했어야 한단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편 하다고 문제 제기 하고 타인과 다투고 싸우지 않아요.
불편함을 참고 감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럴경우 다툼이 없었으면 문제가 없는겁니까? 아니죠
다투지 않고 불편을 감수 하시는분들도 보호 받어야죠.
그럴려면 지나치게 뒷좌석에 피해를 주는 정도로 시트가 넘어 가는건 문제가 있단 겁니다.
이세상을 개인의 도덕과 상식에 맡기는걸로 서비스업을 운영하면 안되는거죠.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치를 하는겁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고 하죠.
나의 상식 남의 상식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정의로 보면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이라고들 하죠.
의자탓하느니 교육의 부재를 말하고 싶군요.
별로 와닿지 않네요
자유와 방종...
뭐라해도 자기 말 계속하는 사람은 좀 그러네요^^ 물론 sebyul님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식의 대응은 좋지 않습니다.
논의가 논쟁으로 확대됐을 때 비판의 범위는 어디까지나 상대의 의견 혹은 생각으로 한정되어야지,
교육 수준이나 지능을 비난하는건 모욕에 가까워지므로 경우에 따라 클리앙 제재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첫 댓글에 표현이 잘못된 것을 제외하면,
이후에 논쟁은 관점의 차이지 상호 배타적인 논리가 아닐 것인데, 왜 계속 배타적인 논리인 것 처럼 얘기하셨다는 전제로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서비스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말씀하신 법이나 도덕적인 이야기들을 부정하는 게 되지는 않을 텐데 말입니다.
이게 좁혀지지 않으면 서로 영원히 자기 생각만 얘기한다고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 싸이코는 200킬로로 표시된 차 몰면 200킬로로 달리겠네요.
댓글중에 의자 설계가 잘못됐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2. 다른 일로 이미 화가 난 상태라 해소창구가 필요하다.
3. 못배웠다.
전 3번 갑니다
같이 타는 대중교통에서 다른 사람 배려하는거 기본 아닐까요?
우린 정녕 도덕이 결여되어가는 사회에 살아가는 겁니까ㅠ
저리 됐을까요?
자유 자유하니
자유를 누리고 싶어 방종하고 자빠졌군요
인성은 무존재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점점 많이 보이긴 하기도하고
서로 뒤지게 싸워보는거죠.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상식적으로 선택하면 되는 문제죠.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완전히 졎혔더라도 옆에서 얘기하면 다시 좀 세우면 될 일이고요.
진상짓 하면 사람들이 피하더라
약간만 진상짓 하면 몇시간 편하게 누워간다
비오는날 먼지나게 줘패고 징역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