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그 가족 고난의 기록…'조국 그림' 전시회
다음달 13~27일 나무아트 갤러리 '시간, 산책 전'
이정헌 화백 "조국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취지"
전시회 이름은 '조국의 시간' '법고전 산책'서 따와
고경일·박재동·박건웅 등 13작가 30작품 선보여
- 전시명 _ 시간, 산책 展
- 일 시 _ 2023년 9월 13일- 9월 27일
- 장 소 _ 인사동 <나무 아트> 갤러리
관련기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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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개혁을 염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녁이 되면 삼삼오오 서초등으로 모여들었고, 그 숫자는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진행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흥을 돋우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노래를 하는 이도, 춤을 추는 이도, 그림을 그리는 이도 있었습니다. 각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지만, 마음만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바꾸고 싶은 것이 있었고,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는 한 사람과 그 가족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손가락질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아프고 시리고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이번 전시는 4년 간의 있었던 수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그를 그리고 기록한 작품들의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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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 어둠후에 눈부신 빛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조국 장관님과 가족들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