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서이초 학부모는 볼드모트 같은 존재인가봐요

heamil82 ·

조회 19,478 · 공감 169 · 댓글 43

돌아가신 선생님의 일기장에서 학생 이름도 나왔다고 하던데 말이에요

 그냥 좀 짱짱한 직업을 가진 진상 일반인이었다면 벌써 소문이 돌았을텐데 어쩜 이렇게 한 개도 안나올까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서초 동네면 주요 반 친구 부모들이 뭐하고 사는지는 서로 대충 알거 같고 거기에 특정 사건까지 더해지면 인물이 확 좁혀질텐데요

 주변 동료 교사들도 그렇고 반 학생 학부모들도 그렇고 어쩜 이렇게 조용한지 신기할 지경이에요

 이 정도 이목이 주목되는 일이라면 지인의 지인에게 들었어요.. 하는 카더라 글이라도 커뮤에 뜰텐데요

  경찰은 동료 교사을 수사한다고 하고 언론은 피해자를 우울증으로 몰려고 하고있고 그렇게도 말 많고 주변 관심 많은 학부모들이 소문 하나 안내는 걸 보면 뭔가 크고 거대한 권력이라도 버티고 있는 건가하는 소설을 쓰게 되네요

댓글 43

  1. 냐하 · · 공감 15
    저도 궁금해요 아직 까지 안 나오다니.. 도대체 누구 길래..
    이재용이라도 되는건가...
  2. heamil82 · · 공감 13
    @냐하님 그러니까요.. 그 반에 특별한 권력자가 없다면 내가 그 반 학부모인데 대단한 사람은 없는데요.. 라는 인증글이라도 뜰 법한데요. 이정도로 조용한걸 보면 더 의심스러워요
  3. gowalk · · 공감 3
    @냐하님

    이재용은 아들 영훈 국제중학교 사배자로 입학해서 오마이뉴스 윤근혁기자가 깠죠. 결국 자퇴하고 영훈 국제중학교 재단까지 바뀌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정치권의 , 특히 여당의 핵심 세력이라 생각합니다
  4. groovecrow · · 공감 3
    부모들끼리 단합이 잘되는건지
    경찰/검찰이 선생들만 조사한다고 하던데 입단속 시키는건지
    세어나올만도 한데 전혀 안나오고 있네요
  5. heamil82 · · 공감 2
    @하루한알님 부모 단합을 시키려면 그 사람들을 휘어잡을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어야 할텐데요..
    그냥 변호사나 의사 정도라면 과연 이정도로 다른 학부모들을 조용히 시킬 수 있을까요?
    아무리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입소문은 악기 힘들거 같은데 말이에요
  6. Bangkok ·
    @하루한알님 보통 그렇게 좀 사는 사람들은 의외로 단합 잘 안될걸요? 서로 물어뜯기 바쁠텐데 아마 그런일이 있었다면 일부러라도 흘릴듯 합니다.
  7. 제주의푸른밤 · · 공감 2
    그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 같은데...조금만 파보면 금방 나올텐데 말이죠.
  8. heamil82 ·
    @제주의푸른밤님 그러게요..그냥 단순히 진상짓을 한 것도 아니고 교내 사건이 있었다니 아이들을 통해서 이야기는 퍼졌을텐데 말이에요.. 요즘같은 시대에 커뮤에 한 글자도 안나온다니 굉장히 의심스러워요
  9. heamil82 · · 공감 1
    @슈라이크님 국민의 알권리가 아니라 데스트가 시키는 업무만 해서 그런가봐요.. 어디가서 기레기들이 국민의 알권리 타령 좀 안하면 좋겠어요
  10. 블링블링종현 · · 공감 38
    매우 높은 확률로 부일매국노들하고 연결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기레기들이 저렇게까지 함구하고 있을리가 없어요.
  11. heamil82 · · 공감 2
    @블링블링종현님 민주당과 8촌 이내에 걸리기라도 했다면 벌써 민주당 친인척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올랐을텐데 말이에요.
    아님 없는 관계라도 이어 붙여서 이슈몰이를 할 법한데 이렇게 조용하다?? 뭔가 숨기는게 있는 거라고 봐요
  12. starziki · · 공감 10
    거참 신기하네요.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사이버렉카에서라도 물었으면 진즉에 공개되었을 큰 사건인데...
  13. heamil82 ·
    @Intro님 그러니까요.. 교내 사건 +통화기록만 해도 대상 찾는게 어려운 사건이 아닌데 말이에요. 일반인이라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소문이 날텐데 이렇게 안나오는게 더욱 더 수상해요
  14. 불량오이 · · 공감 3
    주호민에 자꾸 물타기하는 것 같은데...누굴까요?
  15. heamil82 ·
    @불량오이님 뭔가 사람들 입소문 퍼지기 전에 다른 데로 눈을 돌리려는 수법 같지요? 진짜 누굴까요??
  16. 부리부리백작 · · 공감 1
    그냥 좀 짱짱한 직업을 가진 진상 일반인이라서 안나오는 걸 수 있습니다. 뉴스 가치가 없어서요. 유명인이거나 정치인이거나 했음 벌써 나왔을거 같아요.
  17. 푸른미르 · · 공감 1
    부리부리백작님//
    좀 멀쩡한 일반 진상이라면 그 정도로 행패를 부리기 힘들죠
  18. heamil82 · · 공감 8
    @부리부리백작님 그냥 진상 일반인이면 뉴스가 안뜨더라도 커뮤에서는 소문이 다 나지 않았을까요?
    저 반에 학생들 수가 얼마인데요
    더욱이 초기에 잘못된 사람 잡고 늘어진 만큼 언론에선 네티즌의 마녀사냥으로 몰기 좋고 국힘당에선 민주당 혹은 개딸들이 또 정쟁에 이용한다고 욕하기 좋은 문제인데 이걸 그냥 덮지는 않을 거 같아서요
  19. 0브라운0 · · 공감 1
    @부리부리백작님
    서이초 가해 학부모가 일반인이라는 기사만 단독으로 내도 조회수가 수십만 나올텐데 정보유통업체 종업원들을 너무 물로 보시는게 아니니가 싶네요. ㅎㅎ
  20. ENYA ·
    윗분 말씀대로 좀 짱짱한 일반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이버 렉카든 언창들이건 간에 누구 하나 건수 잡았으면 터뜨리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괜히 신상 까발렸다가 개인정보 무단 공개로 고소나 당할 확률이 매우 높은 "관심도 떨어지는" 일반인으로 봅니다.

    "XX로펌에 근무중인 일반인 A모씨", "XX대기업 부장 C씨", "XX특허법률 사무소에 재직중인 변리사 H씨"
    이런 사람들한테 관심가질 대중들 얼마나 되시나요?

    유력 정치인도 아닌데, 어떻게 저런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했을까 생각하시겠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서민들도 공무원들 앞에선 권력자들로 돌변하는게 대한민국입니다. -_-;;;;
  21. 찌질전문가 · · 공감 10
    @ENYA님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 40대 법조인 부부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위치 자체가 법원, 검찰청이 있는 서초역 인근 주거단지에 있고,
    이정도로까지 인물 특정이 안된다는건 섯부르게 이름을 거론 했다가는, 단순 고소를 넘어서 유죄판결까지 스트레이트로 날 수 있는 정도의 파워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부모는 아마 직접 고발 & 기소가 가능한 검사일 확률이 매우 높고, 다른 한명은 언론계 or 판사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기소와 심판(법적으로, 그리고 여론심판도 가능) 이 동시에 가능한 조합이라는거죠.

    일반 대기업이라면 해당 기업 상대로 삥뜯을 아주 좋은 찬스라서 기레기들이 가만있지 않을것이고,
    유력 정치인일 경우도 역시 삥뜯고 어그로 끌기 좋은 소재라서 기레기들이 설쳐댈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치인, 기업인은 용의선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한국의 법조계는 은근히 좁은 사회인 관계로, 한다리만 건너면 여야 유력 인사들 - 특히 국힘계열 - 이 주렁주렁 나올 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그래서 국힘계 정치인들이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매우 꺼리는것 같구요.
  22. mountpath · · 공감 2
    초등학교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이런 일이 없어지려면 이번 사건을 구체적으로 온 국민이 알 수 있게 소문을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레기들 입다물고 수사기관 뒷짐지고 있는 것은 왜 그런지 알겠는데, 선생님들마저 조용하니
    여러가지로 이상하네요
  23. sekoi ·
    최최최최최고위층과 관련 있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입꾹이네요. 정말 이상합니다. 국회의원이나 장관 정도로 입에 담지 못하나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권력이란 게 이런 거군요.
  24. 풍사재하 · · 공감 3
    이 정도면
    대한민국을 지하에서 호령하는 세력의 집안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이 참에
    그러한 세력의 면모가 드러났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해방이후 대대손손 권력가 집안???
    수조원~수십조원 현금 이동가능한 사채업 집안???

    민주당쪽에서라도 이름이 나오지 않는것 보면
    정말 대단한 집안일듯합니다
  25. 벼름박에지대 · · 공감 1
    누군가 최고 권력자가 있어 그 모두를 입막음 하고 있다는 상상이 너무 귀엽네요. 그냥 그 반 전체 학부모가 한끗만 잘못 디뎌도 수렁같이 빠져드는 타르지옥 그자체에요. 누구도 나서서 지휘하지 않지만 모두가 각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닥치고 있는거죠. 몇년전 모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때도 그랬죠. 첨엔 학교 명예 운운하며 기간제가 뭘 아냐 꼴값들 떨더니 자기 자식이 불이익 보게되니 득달같이 성명서내고 2차꼴값 떨던거. 좀만 기다려보세요. 똥쪽이들 조만간 지들끼리 사고치고 소송전하다 과거사건 다 터트릴겁니다. 한심한 여편네들은 의리 염치같은거 없거든요
  26. 비읍 · · 공감 2
    검사가 아니고서야 이렇게 조용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탄핵
  27. 파맛칩 ·
    우리집 둘리가 주호민으로 물타기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네요. 전 배를 만지고 있습니다.
  28. podonim ·
    조례개정 같은거 필요없습니다

    그 학부모 신상 탈탈 털려서
    ㄱ작살 나면
    앞으로 선생님한테 ㅈㄹ 못하게 됩니다
  29. dopa · · 공감 3
    제가 느끼는 불편함은,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뭔가 거대한 것이 안개 속에서 노려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불쾌합니다.
  30. ('_') ·
    특수?
  31. 월화수목금금 ·
    빅브라더를 빅브라더라고 못 부르면 그게 바로 빅브라더입니다.
  32. 동주리 ·
    오은영에 이어 주호민…. 정말로 궁금해지네요.
    어떤 집안 자식인지..
  33. 20041027 ·
    저희 회사에 서2초 애들 2다니고 있는 부모있어
    집요하게 물어봤는대 학년이 달라서 모른다고 하더군요..
    뭔가 아는듯 해보이는대,,,,
  34. cchhoi ·
    꼭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35. 하늘바람유후 ·
    숨기니 더 궁금합니다. ㅎㅎㅎ
  36. BLUEnLIVE ·
    서이초 학부모의 정체를 함구 시킨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 편견일 뿐이겠죠?
    정치계나 법조계의 힘 있는 어떤 쓰레기 얘긴 아니겠죠? 그렇죠?
  37. KindleDXG · · 공감 1
    신기하네요. 이리 안 나올수가 있나요
  38. 토라진 ·
    이정도로 정보가 차단되고 물타기가 퍼지는건 부모보다는 조부모의 힘이 센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39. 행복나무79 ·
    민주당쪽은 확실히 아닌듯
  40. 킬리만자로의수달 ·
    기레기들을 이 정도로 단속할 수 있는걸 보면
    권력이 어마어마하겠죠
    지금은 검찰왕국 치하이니 최고의 권력자들은 검사들이죠
  41. Abox · · 공감 1
    검사나 그당 핵심 인사겠죠
    판사나 변호사 경찰은 꼬리 자르기용 따까리라
    이렇게 숨기진 않을것 같네요.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 혹은 다른걸로 물타기 하려고 기회만 엿보는것 같네요
  42. Asur · · 공감 1
    다스는 누구껍니까? 시즌2 같네요 코끼리를 생각하지말라고 하는 것 같은데 숨기는 건 오래갑니다 얼마나 얽혀 있을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서이초 부모는 누굽니까?
  43. 노노재팬충북지사장 · · 공감 2
    뻔하죠... 여당과 얽힌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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