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요즘엔 20~30대 여자분들이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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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참 비싼 운동인데...
스크린골프도 싸다고 하지만, 게임당이 아닌 두당으로 받으니. 당구랑 비교시, 비싸게 보이더군요.
뭐 어쨋든. 개인적으로 골프는 장비 갖출려고 해도 비싸고,
필드도 많이 싸졋다고는 하지만 1인당최소 30만원 든다고 이야기 들으니,,,,음.....
근데 여기저기 주변을 둘러보면, 20~30대 여자분들 골프 진짜 많이 치더군요.
실제 치는것은 본적은 없습니다. 주변 친다고 이야기만 들었을뿐...
세계적으로 봤을때, 대한민국 여자가 타 나라들 보다 생활스포츠 운동량이 현저히 적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습니다.
캐나다 여자분들 보면 산 진짜 잘타더군요...ㅎ ㄷ ㄷ ㄷ ㄷ ㄷ
근데 이게 아닌거 같아요, 요즘 20~30대 여자분들 운동이 취미인분들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체감상 골프가 비싼 운동이지만,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삶은 좋은거 같습니다.
댓글 16
대회같은거 짧게짧게 봐서는 근력이나 심폐지구력 향상에 썩 도움될것같진 않던데;
아무리 봐도 그냥 인스타 업로드용으로밖에 안보여서요
연습장에서 스윙 배울 때는 운동량이 많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 골프장에서는,
해외의 경우 자기가 골프백을 매고 드넓은 골프장을 땡볕에 걸어다니다보니
서너시간 걸은 효과(행군?)로 운동이 되는데(골프백 집어 던지고 싶...)
국내는 카트를 타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별로 운동되는 느낌은 없습니다.
대표적인 비대칭 운동 중 하나라서 썩 좋지는 않습니다.
왜냐. 폼이 좋든 안 좋든 스윙을 한 번 하면 스트레칭이 되잖아요 안 쓰던 근육 쓰고.
또 노인네들 걷기 운동 되고. 햇살 맞으면서요. 전 약간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요즘엔 다시 골프 치는 것 보다 보다 해외 여행 등으로 유츌되고 있죠...
전반적으로 코로나 때 보단 골프치는 분들이 많이 줄긴 했어요.
요새 물량 장난아니게 많아요.
운동으로 골프가 아니라 패션으로 골프였었어서요.
골프 '치는듯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는게 주 목적입니다.
돈이야 당연히 없으니 아저씨들 -_- 이랑 치는 이상한 풍조가 생겼었고,
몇번 하다가 이게 어렵기도 하고 아저씨들이랑 이상한 일도 많이 생기다 보니...
골프장에서 특이한 상품들이 출시 되는데 골프는 안치고 사진만 찍고 홀 지나가는 상품이 생겼었어요.
가서 싹 갖춰입고 사진 싹 찍고 집에 갑니다 (...)
그나마 이제 유행 가고 올해는 테니스입니다.
지하철에 테니스 장비 갖추고 타는 2030 많이 보일거예요 올해는
대부분 테니스로 넘어갔죠. 테니스복도 이쁜게 많아서 인스타 자랑하기 좋습니다
일회성 유행은 그 행보를 참 알 수 없군요
인플루언서? 인스타??? 외모좋으면 골프비에 식사에 술에 용돈 또는 일까지??? 연결됩니다.
옷 두번 갈아입고 세번 갈아입는 처자들도 봤습니다.
인스타에는 두번 나간것 처럼 올린답니다.
초청라운드에서는 인당 기본 100-200정도 무료로 즐긴다고 보시면됩니다.
방송에 나오는 모 여자프로는 골프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외모가 출중!!? 해서 라운딩 한번에 2-3000받는다고도 합니다.
참고로 KLPGA에서 프로선수는 아마추어와 동반라운드시 최하 80만원 받는게 룰로 정해져 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나 기타 프로암 대회 기준이며 다른행사나 모임도 수준을 따르는걸로 압니다.
그린피 50만원대 카드비 30만원대도 생겼으니 한팀당 밥먹고 치고 그늘집에, 저녁까지 간단히 골프장에서 한다면 골프장에서만 인당 80-100정도 될겁니다. ㅠ
코로나때 남녀불문하고 유입되었다가..
아~
이거 노력에 비하여 실력이 ㅠㅠ
필드 한번애 20이상
솔직히 돈을 생각하면, 레슨이랑 연습장 필드2회만 간다고 해도 70선 (서울기준)..
-운동의 효과도 사실 다른거에 비해 부족하고
당근 중고나라에 채 많이 올라오고
업계도 재고 소진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