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로드. 당선부터 줄리는 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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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룬 됏통 당선
3월 18일 됏통직 인수위 출범
3월 29일 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용역 착수
5월 10일 룬 됏통 취임
5월 16일 희롱 국토부 장관 취임
5월 24일 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
얼마전 개각하며 환경부.국토부 등에 꼼꼼하게 마무리 할 국장 차관들을 꼿았는데 현재 들킨 것으로 보이죠.
룬 됏통 처가의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양평군 공무원 ㄱ국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국도(고속도로) 노선 변경 과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양평군이 ‘김거니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강상면 병산리 종점안 등 3가지 노선안을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 제시할 당시, ㄱ국장이 관련 공문을 결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줄리는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이익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네요.
댓글 16
환경부는 왜? 했더니 상수원 보호구역 해결을 목적으로. 와우! 꼼꼼한 무리들입니다.
악행이 물꼬를 튼 후과이군요.
당선되면 요렇게 해야지 하는 꿈을 꾸었다는 거군요.
강원지역 공약에서는 제2경춘도로 조기 착공을 공약으로 내걸었더군요. 이 도로가 강원도 숙원사업이긴한데,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을 해소해주는 목적인지라, 일종의 주말 나들이용 도로에요. 강원도가 원하는 사업인데, 주말용이라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할 리는 없어서, 약 5년 전에 지자체 배려 차원에서 강원도를 위해 만들어준 프로젝트입니다.
33km를 건설하는 것인데, 예산을 1조원 정도로.증액했어도 건설사들이 달려들지 않아서 계속 미뤄지고 표류 중입니다.
제가 제2경춘로 조기착공 공약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게 착공에 들어가면,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하남-양평ic로 연결하려는 국토부 원안의 잇점이 살짝 옅어져요.
원안의 예타보고서를 보면 이 도로의 목적은 6번 국도 정체 해소임이 명확하게 명시돼 있고, 이와 더불어 서울-양양 고속도로 정체 해소에도 목적이 있음이 아주 흐릿하게 명시돼 있어요. 근데 이런 목적으로 쓰이려면 양평ic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설악ic 인근까지 약 17km 정도를 연장해야합니다. 큰 산이 중간에 있어서 그리 쉽진 않은ㅊ공사일 것 같은데....
제2경춘이 조기착공에 들어가면
서울양평고속도로를 양평ic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설악ic까지 연장할 명분이 없어지죠. 따라서 양평ic로 연결하는 원안의 명분도 일부분 살짝 흐려지고요.
예타보고서에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정체 해소를 아주 흐릿하게 언급만 한,이유도 제2경춘도로가 이미 예산이 잡혀 있어서 그럴텐데, 제2경춘이 사업을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있는 이유가 아마도 말씀하신 환경부와도 관련이 있을 겁니다. 도로 예상 노선을 보면 환경 파괴가 엄청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주목해서 보게 되더군요.
아직까진 그냥 제 상상인데, 환경부를 언급하시는 것을 보고 뭔가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 김어준 옹
뭔 백지화냐고?
내땅앞으로 고속도로 무조건 뚫으라고 했을겁니다.
이번 정권에 명운을 걸고 저 사업 진행 할겁니다.
김건희가 절대 양보 안할겁니다.
그럴려고 늙은 윤륜과 결혼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