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
저는 학교 다닐 때 마대자루로 맞고 다닌 세대입니다.
학생인권존중.
당연1000% 찬성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권보호가 안됩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있지만 유명무실 합니다.
학생이 선생님을 두들겨패도 쉬쉬하고, 맞은 선생님이 참고 넘어가거나,
최근 폭행당한 6학년 여선생님 사례에서도 보듯이 문제가 커지고나서야 뒤늦게 열립니다.
학부모가 '빽'이 세다면 그럴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교육청도 투표권이 많은 학부모 편을 더 듭니다.
현장에서 학생을 제대로 지도할 수가 없다고 그렇게 아우성을 쳐도 학생인권만 강조한 진보교육감.
특히 그저 '사랑으로' 가르치라고만 하던 이x정 전 경기도교육감.
이번 사건에 근본 책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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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후 덧글>
'문제는.. 교권보호가 제대로 안된 것'이라고 적었는데,
학생인권조례에 집중하시는 분이 많군요.
학생인권과 교사의 지도권이 균형잡힌 정책을 해왔으면 됐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본문에서도 지적했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거라고 봅니다.
서울과 경기도는 진보교육감들이 16~20년을 한 곳입니다. 20년 가까이 현장소리 안 듣고 뭐 했냐는데, '진보교육감'에 집중하신 분들이 많으신듯 하네요.
이래저래 씁쓸하네요..
권력과 금력 좀 있다고 사람 깔보는 자의식 일천한 자들이 넘실대는 한 계속 생길 일입니다.
유치원에서 '그러면 안 되요' 라고 아무리 가르쳐도 못 배우는 자들 말입니다.
뇌피셜이에요 아니면 근거가 뭡니까!!!
진상학부모를 진보교육감이 쉴드라도 쳤어요!!!
썩열이가 전대통령 탓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96012CLIEN
요지는 그동안 교권보호에 소홀했던 교육행정가(공교롭게 진보교육감)들에게 근원이 있다라는 겁니다.
이글 핵심은 선생한테 애들 때릴수 있게 하자 잖아요. 물론 표현은 방어권이라하셨지만, 전체적인 글 맥락은 채벌권한을 주자지요. 이렇게는 적기 그러니까 인권조례 탓하는 것이구요.
와!!! 이거 이거 진짜 ~ 말이 안나오는군요
학생인권조례가 문제가 아니라 교권, 교사인권보호에 대한 합의와 제도가 필요하다 봅니다.
문제의 원인을 이상한?곳으로 돌리지 맙시다.
그 이후로 보호장치 개선도 없고 언론에 비춰져는 모습이 개선된것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문제일으키는 학생들을 분리시키거나..학부모들의.과도한 요구에 교사들을 지키는 장치가 없다는게 문제죠
오해라 하시니 오해받지 않도록 글이나 단어의 배치 순서를 조금 바꾸시는 것도 좋을것 같군요.
이렇게 첫단락에 박아넣으시니 '진보교육감들이 다 망쳐놨죠' 이런 댓글이 달리죠!
노린거라면 인정!!! 설마 ~ 아니시겠죠
그렇다면 진짜 어그로죠 아주 질이... 아니길 바램합니다.
그래도 꽃같은 청춘이 새로 시작하는 교사가 돌아가신 상황을 그렇게 이용한다... 그건 인간이 아니죠!!!
아니 뭔 뜬금없이 인권조례 시비에요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님 회사에서 일 터지면 사규 문제입니까?ㅋㅋㅋㅋㅋ
아니 언론은 언론자율 규정 있어도 안 지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언론은 왜 좋은 규정 있는데 안하는데요?ㅋㅋㅋㅋ
와 진짜 페미랑 문재인 정권 엮고 조선족이랑 문재인 정권 엮을때랑 똑같은 수준이네요
일단 저는 '진보교육감들이 다 망쳐놨죠' 이걸로 하나 했습니다!!!!
도대체가 사람이 죽었는데 이 정도밖에... 하기야 이러니 탬버린뇬이 설치는 거겠지만 아침부터 아주 기분이 뭣같군요!!!
학생인권 조례 ??????
밀대는 당연하고 골프채로도 맞아봤지만 같은 반에 유력 정치인 아들이 있어봐서 압니다...
저도 소름돋았았습니다! 그래서 글하나 팠어요!
교육감 선거하는 나라되고 교육받은 분들...
배부른 소립니다.
그래도 기록도 남기고 신경쓰는 척이라도 하죠.
과거 문교부가 행정하던 학창시절에는
이런 문제 자체가 없었습니다(서류상으로).
물론 현장에는 엄청나게 문제가 많았습니다.
약육강식, 동물의왕국, 유전무죄였죠.
알려지지도 못했을 뿐.
과거가 좋았다구요? ㅎㅎㅎ 그냥 웃지요.
이걸 진보교육감 탓으로 돌리나요?
수많은 사회의 갑질, 순실네의 갑질 등등은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인데,
학교 현장에서만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면 본문에 동의하겠습니다.
과연, 그런가요?
학교 현장에서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건 맞지만, 이때다 싶어 '진보교육감' 문제로 몰아가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