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령님 아항.. 빈댓글은 다른 회원이 아무리 불편하다고 호소해도 계속 달아야 하지만, 다른 회원들은 본인이 보시기 힘든 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입장이신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0242?c=true#142981063CLIENCLIEN |
아기들이야 차라리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요.. 근데 @이세상얼굴이아님님께서는 빈댓글이 다른 회원을 불편하게 한다는 걸 아실 거 아닙니까? |
@RanomA님 다른 회원에게 빈댓글 다는 것은 예의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세상얼굴이아님님 다른 회원에게 빈댓글 아무렇지도 않개 다는 것도 좀 자제해야할 행동 아닐까요? |
@은비령님 명분 제시 없는 빈댓글보다는 그래도 변명이라도 하는 성의가 낫지 않을까요? |
@초코클랸님, 한번도 아니고 계속 빈댓글 달으시네요. 가성비 좋다고 너무 남용하시는 거 아니셔요? |
@은비령님, 명분도 하나 제시 못하시면서 왜 자꾸 빈댓글 달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0242?c=true#142983493CLIENCLIEN |
@초코클랸님 빈댓글도 가성비가 좋기는 할 것 같습니다. 다른 회원들은 수십, 수백자를 써서 겨우 글 하나 쓰는데, 빈댓글은 스페이스 세개면 되잖아요? 아무리 본인에게 가성비가 좋아도 다른 회원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
@mobilespace님 혐오는 싫어하시는데 빈댓글은 잘 쓰시나 봅니다. 둘 간의 차이점 좀 알려주세요. |
@까만콤님 빈댓글도 다른 회원을 힘들게 합니다. |
@Regen님 설마요... "일부러 시비 걸로 오신 분처럼 보인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박제하거나 빈댓글 다는 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본인은 아니라는데요? 그리고 한번 그렇게 해석하면 일절 대화를 중단하고 지속적으로 빈댓글을 다는 것도 자연스러운 건가요? 그렇게 제가 싫으시면 그냥 차단하시라고 수십차례 호소하는데도 계속 불편하게 하는 것도요? 설마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삼알배엽바척님 잊을만 하면 한번씩 오시네요. 입증도 못하는 정의가 어떻게 정의가 될 수 있느냐고 제가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명분을 갖추고 빈댓글을 달으시던가 그게 아니면 다른 회원에 대해 예우를 갖추고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패왕상후권님 본인의 빈댓글 행위에 진정 정당성이 있다고 믿고 계신가요? |
@mobilespace님 이제 빈댓글 조차도 달지 않으시는군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빈댓글 그거 뭐가 좋은거라고 자꾸 달고 그러십니까. 이 참에 차단까지 하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
@mobilespace님 근데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아니지 않나요? [왜 운영자님은 "빈댓글 달았구만 어디서 오리발이세요?"라고 안하시고 저렇게 답하셨을까요?] 사실 이에 대해 어떻게 답하실지 무지 궁금해서요.. 😅 |
@mobilespace님 아니, 말씀 잘하시더니, 갑자기 빈댓글로 선회하시네요? 혹시 저의 마지막 댓글에 대해 더 이상 주장하실 게 없어서 그러신 건 아니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47182?c=true#142952610CLIENCLIEN |
@mobilespace님 이 빈댓글이 명분이 있는지도 좀 생각해보시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45192?c=true#142937758CLIENCLIEN |
@mobilespace님 객체지향생명주기: "저는 빈댓글을 달은 적이 없습니다." 운영자님 : "빈댓글 외에도 이미지 댓글을 반복해서 다는 것 역시 이용방해 행위에 해당됩니다." 혹시 위의 대화를 보고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왜 운영자님은 "빈댓글 달았구만 어디서 오리발이세요?"라고 안하시고 저렇게 답하셨을까요? ps. 근데 "마지막"이라는 말은 왜 이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세요?? 😅 한참 대화 재밌어지는구만요. |
@mobilespace님 1. "외람되오나"를 제가 어디서 들어 본거죠? 왜 귀에 익을까요? 😅 2. 동조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실 기회였는데 이를 저버리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은 어떤 논리의 흐름으로 동조하실까 무척 궁금했거든요. 3. 액면의 "사실"을 돋보이게 해서 그 내면의 "진실"을 덮어버리는 것은 기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례가 있을까요? 4. 저는 mobilespace님께서 그런 의도로 하시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액면적으로도 좀 사실과 동떨어져 있잖아요? 이미지 댓글을 빈댓글로 잘 못 보신 걸 가지고 뭘 그렇게 여러차례 강조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쩝... 😅 |
@428님 김대중 대통령님이 추구하신 민주주의가, 마음에 들지 않는 회원에게 빈댓글 다는 것과 같은 유형이었을까요? 평생을 자유와 인권을 위해 투쟁하신 분이십니다. |
@용호비결님 1. 일부만 가져와서 곡해한다고 생각하셨으면 풀 캡쳐를 요구하시면 됩니다. 저는 필요하시면 풀 캡쳐를 달아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쨌든 곡해라고 하시니 풀 캡쳐 첨부합니다. 일부만 가져와서 어느 부분이 곡해가 됐는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저는"빈댓글 정책"이 불편한게 아니라 "빈댓글 행위"가 불편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지만 계속 붓/키보드를 꺽지 않겠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따라서 계속 쓸 것입니다. 4. 근데 댓글은 왜 자꾸 수정하시는지요? 위의 제 댓글은 용호비결님의 원댓글 기준으로 대댓글을 단 것인데 수정하셔서 제 대댓글이 이상해졌잖아요. 5. 지난 댓글 및 댓글 원본에 근거하여 "자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부분을 서술했습니다. 혹시 저의 오해였다면 그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6. 댓글로 질문 던지는 게 뜬금 없는 행동인가요? 7. 저는 답변을 강요한 기억이 없는데 풀 캡쳐를 드렸으니 그 부분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8. 풀캡쳐 드렸고 6,7의 해명도 드렸습니다. 용호비결님이 생각하시는 빈댓글 많이 받는 이유가 좀 해소가 되었는지요? 9. 근데 설령 해소가 안됐을지언정 그게 빈댓글 달아도 되는 정당성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집단적으로요? |
@용호비결님 1. 웃기신 거야 개인의 주관적 감정이라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구요, 그냥 웃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는 별말 없으시더니, 오늘은 좀 다르게 느끼시나 봅니다. 2. 왜 "클리앙의 빈댓글 정책에 대한 불편함"으로 해석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하시면 풀 캡쳐 달아드릴테니,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른 회원이 불편할 것을 뻔히 알면서 근거 없이 빈댓글을 달으시는 practice에 대한 항변을 표현했을 뿐입니다. 혹시 이 둘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3. 빈댓글 받을만한 글의 기준을 좀 알려주세요. 4. 여기는 "모두"의 공원인데 왜 다른 커뮤니티에 쓰라고 하시는 것인지요? 5. 자신이 마음에 안든다고 "글을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라든지 "다른 커뮤니티에 쓰세요"라든지 아니면 스페이스만 쓰시는 게 다른 회원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6. 저는 제가 모공에서 글을 쓰는 데 있어서, "글을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라든지 "다른 커뮤니티에 쓰세요"라든지 아니면 스페이스나 링크의 형태로 주시는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문의 한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탄압을 해도 ‘무섭다’ ‘귀찮다’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행동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고 망한다." 제 댓글이 본문과 동떨어진 글인가요?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바라신다면, 제발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
@mobilespace님 "거짓"이 아니라 "오해"라고 바꾸면 모순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찬찬히 설명드렸는데도 이해가 안되신다니 저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빈댓글 달 때는 그 명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달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mobilespace님 아니 모공이 무슨 청문회도 아니고 재판정도 아니고, 예/아니오로 답하시라고 하셔요. 다 읽어 보시고도 제가 빈댓글 달았다는 걸로 해석하시는 거에요? |
@설중매님 네. 빈댓글이 됐건 백신이 됐건 얼마든지 주십시오. 그렇다고 저의 키보드를 꺽지는 못하실 겁니다. 왜 저에게 빈댓글과 박제 링크 밖에 못 주시는지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그간 수많은 항변과 질문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명분이 바로 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명분 없는 빈댓글과 박제를 하시기 때문에 저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빈댓글만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의가 저에게 있는 이상 저의 키보드는 절대 꺽을 수 없을 것입니다. |
@blowtorch님 그 다음 댓글이 참 절묘하군요. "1. 그럼, 본인의 시간을 낭비하기 싫고, 감정 소모하기 싫어서 박제 기능을 남용해도 된다는 의미신가요?" 한편 @까만콤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겨 주셨습니다. "혐오는 에너지가 많이 들지 않거든요.. 놀이처럼 재밌기도 한듯 하고.. 그냥 내안의 분노를 표출만 하면 되는거고.. 스스로에게 어떤 의무도 주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07356CLIENCLIEN 혐오와 빈댓글이 분명 같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왜 어느분도 이에 대해 해명을 안해주실까요? |
@mobilespace님 "반복합니다"는 저 따라하시는 건가요? 오마쥬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 그래서 끝까지 읽어 보신 거에요? 운영자님 말씀 중에 이것도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보셨나요? "빈댓글 외에도 이미지 댓글을 반복해서 다는 것 역시 이용방해 행위에 해당됩니다." |
@mobilespace님 음... 이래서 끝까지 읽지 않으시면 안 읽은 만 못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끝까지 한번 읽어 보시고 다시 댓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링크 주신 글에도 제가 다음과 같이 써 놓았으니 그것도 한번 보시구요. "저는 회원가입 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빈댓글을 작성해 본 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mobilespace님 전 회원 가입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 반복합니다 ... "단 한번도" 빈댓글을 달은 적이 없습니다만... |
@mobilespace님 이야~ 드디어 텍스트 댓글 주셨네요~! 정말 보기 좋고 예법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1. 규정에 "조치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저도 아는데요, "빈댓글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내용은 제가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아시면 그것도 링크 부탁드리겠습니다. 2. 사회 규범 중에 법과 예의의 차이에 대해서 혹시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르신들한테 반말한다고 처벌 받지는 않습니다. 단지 예의에 어긋나니까 안하는 것 뿐이지요. |
@까만콤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62814?c=true#142341964CLIEN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40928?c=true#142900934CLIENCLIEN 성소수자에 대한 비판에는 부정적이시면서 아무런 근거 제시 없는 빈댓글 행위는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계십니다. "혐오"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시면서, "혐오"와 "빈댓글"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을 안하십니다. 그리고 수백번 여쭤봐도, 아무 대답이 없으십니다. 타인의 개념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행동에 대한 정당화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까만콤님 빈댓글에 대한 글도 많이 쓰셨고, 혐오에 대한 글도 많이 쓰셨으니, 둘 간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침묵은 묵인으로 오해될 수도 있습니다. |
@Typhoon7님 @mobilespace님 지금 달으신 빈댓글은 메시지 공격이신가요, 메신저 공격이신가요? |
앗~! 저는 빈댓글이나 박제가 메신저 공격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뻘글에도 막 빈댓글 달리고 그러잖아요? |
하루 밤이 지났음에도 논리와 팩트를 주시는 분은 단 한분도 안계시는군요. 정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혹시 @하얀후니님의 정의는 논리와 팩트로 뒷받침되기에는 좀 어려운 성질의 정의이신가요? 설마 박제와 빈댓글로만 뒷받침이 가능한 정의는 아니신 거죠? 제가 이래서 박제와 빈댓글을 긍정적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아무 것도 제시해 주시지 읺는다면, 아무런 논리의 토대 없이 그냥 다른 회원을 불편하게 하는 것으로 밖에는 해석이 안되는 게 자연스러운 논리적 귀결 아닐까요? 그러므로, 다시 한번 촉구드리겠습니다. 지성인이라면 지성인의 도구로 상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제와 빈댓글이 지성인의 도구가 아니라는 사실은 하얀후니님도 충분히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cvi님 저기 죄송합니다만 저도 지금 최대한 풀어서 설명드리고 있잖아요. cvi님께서도 어느 게 답이 안되었는지 정도는 말씀을 해주셔야 제가 그 부분을 해소해 드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피하지도 않는 걸 피한다고 하시고, 부가 설명도 없이 질문을 잘 보라고만 하시는 게 원활한 토론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적장 cvi님 주장에 대해 서술해 달라고 하는 제 요청을 회피하시는 건 cvi님 아니신가요? 어쨌든 그럼에도 저는 다시 한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공감 눌러달라는 의미는 박제글이나 빈댓글에 불만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거죠?" 이게 cvi님의 질문 맞죠? 제 답은 "그렇게 해석하시면 안됩니다."입니다. ps. 근데 이게 그렇게 피해다닐만큼 곤란한 질문이에요? |
@cvi님 네. 두번이나 답변을 드렸는데, 아직 답이 안되신 것 같으니 다시 한번 명료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윗 댓글에 적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공감 버튼은 1) 본문 글에 동의해서 누를수도 있구요, 2) 작성자님을 좋아해서 누를 수도 있습니다. 3) 아니면 본문과 댓글의 콜라보레이션이 뛰어나서 전체 글 구조가 잘 빠졌을 때도 누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적하셨듯이 저의 경우는, 음.... 1)번은 확실히 아닌 것 같습니다." 1)번은 확실히 아닌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저는 본문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며, 박제글이나 빈댓글에 대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답이 되셨을까요? 자 그럼 cvi님께도 단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하얀후니님께서는 정의에 복무하겠다는 마음에 이러한 박제글을 작성하신다고 믿고 싶습니다. 진정 하얀후니님께서 정의의 편이시라면 논리도 팩트도 모두 하얀후니님의 편일 것입니다. 그러니 박제와 빈댓글 말고 논리와 지성으로 한번 대응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정의가 함께하는데 그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
@용호비결님 1. 네 트라우마 있습니다. 불편한일을 계속 당하면 트라우마가 생기는 게 정상적인 심리 반응 아닐까요? 상대가 불편할 걸 알면서도 계속 빈댓글 다는 분들의 심리가 오히려 저는 궁금합니다. 2. 권고는 감사드립니다만 선비가 이런 트라우마 좀 있다고 붓을 꺽어서야 쓰겠습니까? 3.제 댓글에 논거가 없다면 그 부분을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원균의 예를 논거로 들었는데 논거로서의 결격 사유가 무엇인지요? |
@용호비결님 빈댓글로 맺음을 하셨길래 또 몇가지만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상대의 반론에 대해서는 근거를 보강해서 재반론을 하는 게 올바른 토론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빈댓글과 함께 토론을 놓아버리시면 지금까지의 주장에 힘이 실리겠습니까? |
@용호비결님 백퍼 공감합니다~!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빈댓글 행위는 다른 회원을 불편하게 할 여지가 많은 행위입니다. 이를 무릅쓰고도 지속적으로 빈댓글을 단다는 것은 그에 합당한 논리와 일관성과 명백한 팩트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떤분도 이런 논리와 일관성과 팩트를 제시해주시지 않으시는데, 혹시 용호비결님께서 제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포에버그린님 @happiness22님 @428님 @하늘걷기다님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음에도, 저에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에 "근거" 한줄 적어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본문 글이 "빈약한 근거"를 논하는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입니다. 자, 그럼 이 시점에서 제가 빈댓글에 대해 항변하는 근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근거도 없이 다른 회원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저는 빈댓글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뻘글젖문가님 덕분에 다시 한번 제 근거가 공고해진 것 같습니다. |
1. 빈댓글을 달으시는 근거를 충분히 알려주신다면 @뻘글젖문가님의 본문글 인정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 저는 항변의 근거는 충분히 여러 글을 통해 말씀드렸는데, 빈댓글을 다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아무도 말씀을 안해주시더라구요. 3. 혹시나 빈댓글에 대한 근거 제시가 싫으시다면, 하다 못해 제 항변 글에 대한 반론이라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제 경험상 근거가 빈약한 주장을 논파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
@까만콤님께서는 계속 침묵을 지키시니 @뻘글젖문가님께서 "혐오"와 "빈댓글"의 차이점을 대신 설명해주시면 어떠실까요? |
1 @까만콤님 단어 하나만 바꿔봤습니다. "<빈댓글>은 반지성주의로 가는 아주 좋은 패턴입니다.. <빈댓글>은 에너지가 많이 들지 않거든요.. 놀이처럼 재밌기도 한듯 하고.. 그냥 내안의 분노를 표출만 하면 되는거고.. 스스로에게 어떤 의무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빈댓글>을 통해서 상대방을 제압한거 같은 효용감도 얻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빈댓글>을 쏟아내는 사람에게 상대방이 잘 얘기해 줄리도 만무하죠.." 저도 놀랐습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07356CLIENCLIEN ps. 까만콤님. 다 읽어 보셨다면 이쯤에서 빈댓글과 혐오가 어떻게 다른지를 주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차이를 입증하지 못하시면 본인의 빈댓글 활동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1 @viper_JS님 1. 빈댓글과 함께 택스트 댓글도 함께 주시는 것은 빈댓글만 주시는 것에 비해 훨씬 좋은 의사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높이 평가해 드리고 싶습니다. 2. 실제로 공감을 못 받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왜 "공감버튼"이 적은지는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1) 박제자의 공감자까지 찾아내서 박제하는 practice를 워낙에 많은 분들이 목격하셨다는 점이 제일 클 것이라고 봅니다. 2) 몇몇 글이 본인의 마음에 안 든다고 그 사람의 나머지 모든 글까지 부정해 마땅하다는 심리도 작용하지 않을까요? 3. 결론적으로, 제가 열심히 쓴 글보다, 스페이스만으로 이루어진 글이, 실제 공감 여부를 떠나서, "공감 버튼"을 더 많이 받는 이유는 외부에서 찾을만 하지 않을까요? |
@ruler님 여쭙지 읺은 글에는 댓글 달아주시면서 막상 여쭤보는 댓글에는 묵묵부답이시네요. 청국장 냄새는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빈댓글은 거의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불편하게 여깁니다. 그걸 ruler님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하구요. 회원 상호간에 예우를 갖추고 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ruler님 그럼 혹시 빈댓글을 불편하게 느끼는 심정도 이해하시나요? |
자 이제 저의 질문도 다 모아놓으셨으니 어떤 명분으로 다른 회원들을 불편하게 하시는지 답변을 좀 주시지요.
다 답변하시기에 너무 많다면 하나만 골라서 답변하셔도 됩니다.
진짜로 딱 한개만 부탁드려 볼게요~!!! 😅
근데 오늘 모아주신 글들을 보니 저에게 답변을 주시지 않는게 "시간이 아깝기 때문"은 확실히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을 모으실 정도의 시간 중 아주 일부만 투자하시면 저의 질문에 충분히 답변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답변할 명분이 하나라도 있다면 말입니다.
역시나 아무런 답변을 안하시는군요.
머, 항상 반복되는 결과라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저의 글을 모아주신 성의에 대한 답례로 조언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글을 모으시면서 이 글들을 충분히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은비령님께서 글을 읽으시면서 "대응논리"를 한번 세워 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빈댓글은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대응논리가 필요없다"는 점입니다. 모든 주장과 항변을 빈댓글이라는 handy한 방법에만 의존하여 대응하기 때문에 대응논리를 개발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결과 "반박하지 못하니까 빈댓글 단다"라든지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한다" 같은 초보적인 논리조차도 논파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논파가 어려우니 거기에 또 빈댓글을 달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꾸준히 박제도 하시고 빈댓글도 달으시는 것을 보면, 분명 높으신 이상에 기반한 정의감에 따라 활동하시는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 높으신 이상에 명분 한 줄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근데 ctrl+빈댓글은 어떻게 치는 거에요?
ctrl키 누른 상태에서 "빈댓글"이라고 치면 되나요?
아니면 ctrl키 누른 상태에서 스페이스 세개 치면 되나요?
전 왜 안되죠? 😢
수정하셨으면 말씀 좀 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저만 "ctrl+빈댓글" 한번 구현해 보겠다고 한참 헤맸잖아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4007?c=true#143110796CLIEN
응?
???
본인의 박학다식함을 보여주고싶으신 포부와 의욕이 많이 앞서나간 분이라
쓰시는 글과 댓글이 많이 어렵더군요.
시대와 클량인들이 몰라주고 있는 불우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복되는 저분의 댓글은 그 서운함의 표시죠.
요즘은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이 글을 활용하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활용하신 분은 제 질문에 답을 못주신던데, blowtorch님께서는 캡쳐이미지의 제 질문에 어떻게 답하실지 기대 만빵입니다. 두근두근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47182?c=true#142952610CLIEN
어? 아직까지도 답변이 없으시네요?
그럼 이제 물음표 세개는 돌려드려도 될까요? 😅
우와 정말로 믈음표 딱 세개만 썼습니다. 👍
혹시 위에 제가 쓴 댓글은 읽어 보신 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4007?c=true#143108817CLIEN
물음표의 의미를 좀 알려주십시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digient?CLIEN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본인의 발언과 행동간의 불일치에서 오는 모순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아예 모순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312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591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932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547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97525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1987CLIEN
글을 쓰셨으면 피드백을 좀 주세요~~.
박제 링크가 피드백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