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180석" 이라는 표현이 많죠.
이전에도 의석수 변동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그 때는 선거결과와 현재에 대해서만 다루고 그 중간의 변동 내역을 세세히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보니 ... 민주당(더불어민주+더불어시민) 은 국회 개원 이후에 180석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1. 2020. 04. 14. 총선 결과
- 180 (더불어 민주163 + 더불어시민 17)
2. 2020. 04. 28.
- 179 (더불어시민 양정숙 제명) => 민주당 단독으로는 본회의 통한 패스트트랙 불가
** 현재 무소속
3. 2020. 05.12.
- 177 (더불어시민 용혜인, 조정훈 제명) => 조정훈은 여당 성향이어서 무소속을 합하더라도 본회의 통한 패스트트랙 불가
** 둘은 각각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입당
** 2020. 06. 05. 20대 국회 개원 **
4. 2022. 06. 08.
- 176 (박병석 국회의장 탈당) => 열린민주(3석) 을 합해도 본회의 통한 패스트트랙 불가
5. 2020. 09. 18.
- 175 (김홍걸 제명)
6. 2020. 09. 23.
- 174 (이상직 탈당)
7. 2021. 06. 08.
- 1 72 (윤미향, 양이원영 제명)
8. 2021. 07. 14.
- 171 (양향자 탈당)
9. 2021. 08. 22.
- 170 (정정순 의원직 상실)
10. 2021. 09. 15.
- 169 (이낙연 사퇴)
11. 2021. 09.30.
- 168 (이규민 의원직 상실) => 이 시점부터 민주 + 열린민주 + 민주당출신 무소속을 다 모아도 180 이 안 됨
12. 이후로 계속 상실, 복당, 사퇴, 합당(열린민주), 보선당선 등으로 170 선을 왔다갔다 하다가
13. 현재
- 167
입니다.
<요약>
- 국회 개원 전에 이미 180석은 붕괴되었으며, 민주당 단독으로는 본희의를 통한 패스트트랙도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제명한 3명을 합쳐도 안 됐을 겁니다. 조정훈은 여당 성향이라서요.
- 그 후로도 180은 커녕 170 아래로 의석수가 줄어갔으며,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2021년 10월 이후로는 본회의를 통한 패스트트랙도 불가했습니다.
민주당이 왜 패스트트랙을 안/못 했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부분적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무능한 180석" 이야 말로 사실과도 맞지 않는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그 프레임을 스스로 외치고 다니는 야당 지지자 분들도 계서서 안타깝습니다.
- 본회의 패스트트랙을 할 수 있습니다. (3/5 이상)
- 상임위에서 패스트트랙을 할 수 있습니다. (3/5 이상)
- 법사위가 체계자구 심사를 지연하는 경우 상임위 스스로 본회의에 법안을 회부할 수 있습니다. (3/5 이상)
이 세 개의 능력만 가지고도 상대당을 충분히 압박하고 원하는 입법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180석 이상 가지고 있었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없던 개혁의지가 마구마구 생기고, 적폐들에게 공격받는 민주당 의원들 의리있게 보호할까요?
현재 기준 13석이 모자라서 민주당이 이 지경이 된 게 아니잖아요.
스스로 180석 부담스럽다면서 쥐고있던 법사위부터 내던진 집단입니다.
지금 의석으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안 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의원이 정치적 논쟁이 되지 않는 탄핵사유 명백한 검사들 몇 명 탄핵하자는 것도 100명이 동의하지 않아서 좌초되었죠. 실제 동의한 의원이 처렴회 외에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180석 이상이 아니었다..
민주당의 상태를 보면 의미 없는 가정입니다.
여소야대 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이지경이라는 말씀이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뭔가 답답하다는 말씀이라면 그건 현 대통령 임기가 끝날떄까지 계속될 겁니다.
우리나나가 "대통령중심제" 국가이고, 현 국회는 여소야대 이기 때문입니다.
엇박자 난거죠.
그렇다고 여기서 어차피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숫자는 중요한게 아니다.
(어떤 분들은 내가 원하는 사람들로 100 명만 있어도 된다 ... 라고 하시네요)
이런 생각을 할 건 아닙니다.
만약 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총선에서 여당이 이기게 된다면:
1) 여당과 대통령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거고요.
2)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가 사퇴하고 대선후보 출마를 못하게 될 테니까요.
1) 과 2) 를 다 받아들일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요.
그리고 법사위는 지금 뭘 한게 없습니다.
법사위 때문에 중요 법안이 본회의 못갔다는 경우를 제가 못 봤습니다.
법사위가 체계자구 심사를 지연하면, 민주당 상임위원장들이 자체 의결해서 본회의로 보내고 있고요.
법사위 법안을 여당이 반대해도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에 올릴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특검법 2개가 본회의에서 정의당의 협조로 통과됐습니다)
아무튼 민주당이 경선과정에서 수박들 최대한 쳐내고, 총선 압승하기를 저도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전임 대통령 있을 때 뭔가 못한 게 불만이라면 다음 선거에선 200을 만들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한국 역대 정권중 가장 강력한 지지를 받았죠
그런데 그역량을 집중하지 못하고 낭비했죠 사람의 생각과 입장의 차이가 있어 계속 그런지지가 유지 될순 없으니 중요한 개혁과제부터 진행해야 하는데 국민을 성과 없이 피곤하게 했죠
한마디로 수권능력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왠만치만 해도 두번이상 더 했을 법한데 국민이 이기적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부족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근데.의석수가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과 같은 모습의 민주당이 200석이 된다는건
모래알로 큰 성을 짓는것과 같은겁니다
조그마한 파도라도 치면 바로 쓸려가버리는 그런 모래성이요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200석이 되면
과연 탄핵 발의라도 할 수 있는건가요?
이런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님의 논리는 수박들한테 면죄부를 주는겁니다
제가 지금과 같은 200석보다
노무현 정신으로 개혁을 위해 목숨걸고 하나되어 싸울 100석이.훨씬 낫다고 하는게 단순 숫자싸움이 아니라는걸 아실텐데도 의석수에 대해서만 집중하시니 무슨 말씀을 더 이상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200 석 만들어 놓고 고민하면 될 거 같습니다.
아닌가요?
국회 표결은 숫자 싸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300 이라는 의석을 누가 많이 가졌나의 싸움인 걸요.
200 석 이상의 의석을 만들었다고 보겠습니다.
그 당대표는 어떤 위상을 갖겠습니까?
그 당대표의 하는 일에 누가 토 달 수나 있을까요?
리더십이 차고 넘쳐서 눈이 부실 겁니다.
개헌/탄핵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그렇게 지지해 줬다는 건데요.
저는 수박은 관심없고 이기는 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 제가 보는 야당의 선거에 대한 관점은 아래의 글로 참고해 주십시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8193CLIEN
(단수공천 폐지와 경선 의무화가 아니고 이기는게 문제입니다.)
과연 같은 정당이라고 다 같은곳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님이 말씀하시는 200석의.당대표가 가지는.위상이라는거요
제가 말씀드리는 한팀으로 움직이는.정당에 부여되는겁니다
200석이 된들 아무것도 못한다? 위상이고 뭐고 없는겁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국회는 단순 숫자 놀음이 아닙니다
1 > 2 가 맞다는 말씀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단순한 관점의 차이라고 봅니다.
1) 충분한 수를 만들어 놓고 내부단속을 한다.
2) 내부단속(숙청)을 하고 부족한 수를 만든다.
저는 1)을 선호합니다.
점점 어떤 쪽을 지지하시는지 보이는거 같네요
님과의 이견은 좁혀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한번 두고 보시죠 누구 말이 맞을지
완전 어그로성 글이라고 보이지만…
200석하고 내부단속한다고요?
200석하면서 계파싸움하고 내부 총질이 예상되는데요
국힘도 나름 헛발질하니 이정도까지 되는 것이지 그쪽이 정상적인 사람이 많으면 완전 개박살 났을 것 같습니다
180이든 170 이든 190이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협치해야 하는 사람이 생길 것같은데요
너무 비관적인 것 압니다만 진지하게 어떻게 정비하고 국민에게 다가갈지 고민해야할 듯 합니다
말씀하신 것은 솔직히 지금 의원과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 같습니다 김진ㅇ, 설ㅇ, 임종ㅇ, ㅇㅇ철 등등
180석도 내부단속이 안되는데 200석은..ㅋㅋㅋ
지난 5년을 보고도 어떻게 또 이런소리가 나오는지..
180석도 충분히 정권 견제하고 제동걸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의석수가 아니라 의원 개개인의 의지입니다.
변희재 씨가 최근에 매불쇼에도 나오고 그럽니다.
사람들이 불러주고 찾으니까 나오는겁니다.
왜그럴까요?
변희재 한사람이 민주당 수박들 수십명보다 시원하게 잘싸우기때문입니다.
싸우지도 못하고 그럴 마음도 없는 사람들 민주당이라고 무지성으로 뽑아주고 그런일 두번다시 없을겁니다. 김어준의 몰빵론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과반만 넘으면 국회에서 여당이 뭔짓을 하든 다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죠
그런데 시원한거 하고 국회 표대결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변희재 말이 아무리 시원해도 그 사람은 일반인1 일 뿐입니다
국회표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없으니까요
그렇게 시원하다면 변희재 같은 몇명만 남기고 민주당 의원들 다 사퇴하면 되나요
그 변희재들이 국회에서 뭘 할 수 있죠???
5년은 또 무슨 말인지요
민주당 대통령에 민주당 과반 조건은 21대 국회 개원 후 약 2년 동안 밖에 없었습니다
그 기간에 미흡했으면 반성할 여지는 있지요
그런데 현 대통령 취임 후부터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국힘이 200석 먹고 지들 맘대로 법안발의해서 올리면 석렬이가 야당이랑 협의 안했으니 거부권 쓸까요?
전투력 충만해봤자 국힘이 과반이상 먹으면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진짜 뭐 같은 상황인데 그나마 수박있고 200석이 최강욱같은 전투력 만땅 120 석 보다 훨씬 국힘 막는데 도움됩니다.
수박 걱정하시는분들은 수박안되면 국힘도 당선 안될꺼라 생각하시는건요?
마지막 줄이 정말 잘 생각해야 할 문제죠
아무리 야당이 민주적으로 개혁후보를 공천해도 여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임의로 맞공천해버리면 그 선거 끝이죠
두 당이 같은 룰로 후보를 뽑는게 아니거든요
근데 더 안타까운건 수박들 어차피 공천도 못받을겁니다. 어떡하죠? ㅜㅠ
ㅋ
반대로 님에게는 이런 각오? 가 있으신가요?
정당과 정치인은 개혁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이에 반대하고 방해하는 세력은 그 누구라도 찍어줄 일 없습니다.
덧) 진지한 얘기를 하시는데 경어체가 아니거나 ㅋㅋㅋ 를 쓰시는 것은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저분과 댓글로 몇마디 나눠봤습니다만 같은 방법으로 말을 전개하더라구요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 그럼 넌 민주당 지지가가 아니네? 뭐 이런 유치한 수법 말이죠
그냥 냉정하지만 여유롭게 대응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 욕보셨습니다
마주보지 않고 글로 생각을 전하지만 지킬 건 지키는게 좋겠습니다.
이낙연 지지자들 윤석열 지지선언 한거 못봤어요?
수박들이 개딸 공격하는거 안보이세요?
수박들은 뻔뻔하게 같은당 동지 뒤통수에 칼질을 해대는데, 왜 우리는 수박들도 민주당이니까 찍어줘야하나요?
왜 저들은 같은당이라고 도와주지 않는데 우리는 그래야 합니까?
수박들이 어떤짓을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선거나오면 어쩔수없다, 또 뽑아주자고 하는건 그들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음해하는거에 동조하는 짓이고 부추기는 짓입니다.
정말 민주당의 선거승리를 위한다면, 누가나오든 뽑아주자고 주장하기전에 공천과정에서 수박들을 최대한 배제시키자, 수박들을 정리하자고 말하는게 순서에 맞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대댓글 남긴 대상은 님이 아니고 날씨의아이님이에요 일일히 끼어들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마치 180석이 넘었으면 다 통과시켰을 거란 가정을 하고 계시네요. 있는 권리도 포기하고 법사위도 넘겨준 게 현실인데 말이죠.179면 어떻고 160이면 어떻습니까?
120명이어도 이재명, 김용민 등과 같았으면 결과는 어땠을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죠.
지금도 단속이 안 되는데 200석은 단속이 될까요? 물리적으로 경상도 의석 수를 생각하면 200석은 쉽지 않죠.
그냥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건데 그것조차 안 하니까 수박 소리를 듣는 겁니다.
석렬이는 다수의 원칙이 중요하다 하면 거부권 실행없이 모든 국힘법안 수용 중이겠죠.
민주당 100석이면 국힘200석 일테고 내각제로 헌법개정하겠네요.
왜 수박 제거만 생각하죠? 수박제거하고 민주당이 잃은 의석은 어디 킵해져 있나요? 국힘이 가져갈까요?
전투력 만빵 민주당 120vs 국힘180석 누가 이길까요?
민주당은 절대 못이길껏 같은데요? 전투력 만땅ㅈ이어봐야 뭐해요. 체포영장 나오면 국회서 다 가결시킬 껀데... 국힘 도움되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뭐 같아도 수박이 국힘보다는 나아요.
선거는 최선이 아니고 차선만 골라도 되는 건데, 민주당 후보 싫다고 표 안준다는건 최악의 선택이죠
그 이득을 누가 볼 지 생각해 보면 기분이 안 좋아도 일단 당이 공천한 후보에겐 표를 줘야 합니다
집안싸움은 공천전까지 열심히 하더라도요
공천결과를 당내 그리고 지지자들이 겸허하게 수용하고 일치단결해서 선거를 치르고 표를 주는 모습을 보여야 유권자들이 하나라도 더 표을 더해줄 겁니다
자기네 지지자 라는 사람들이 표를 안 주겠다고 하면 그 당이 얼마나 없어보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반대로 이재명 대표 뜻이 수박 최대로 날리고 정치 신인들 대거 공천 되어도 응원 해주실꺼죠?
제가 하자는게 바로 그겁니다!
일단 공천결과 나오면 입 닫고 무조건 표 주는 겁니다
지금이야 말로 나팔국 정신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120석 의석수로 강하게 나가면 달라졌을꺼라고요.
그리고 단순 열린 경선만으로는 소용없습니다.
어짜피 그건 내부용이고... 외부는 또 달라요.
신상진 vs 배국환
결과는 뭐.... 아시죠??
이게 또 머리아픈게... 무조건 민주당이라고 뽑아주는 것도 아니라는거죠.
이름있는 지역 국힘 중진 vs 이름없고 지역연고도 없는 민주 개혁파
그럼 의석수 줄어요.
국힘이 민주당하고 같은 룰로 후보 뽑을 것도 아니고, 그렇게 요구할 수도 없거든요
일단 그거면 견제는 됩니다
그런데 100 석 가자 … 라는 얘기는 제 머리로 이해가 안 됩니다
문제는 내년 총선....압도적인 의석수를 줘도 못했는데 왜 뽑아 줘야하느냐는 질문에 민주당이 뭐라고 답할 수 있나요?
지금 당장 거대 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오염수 배출을 막는 것 부터 시작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결과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국회법은 당들 사이의 합의없이 하나의 당이 하고 싶은 대로 하려면 180 석을 만들어 놓고 해라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합의봐야죠
또 그 180 도 자기편 대통령 있을 때 의미가 있고요
지금 여당 대통령이 야당만 원하는 법을 죄다 거부하는 꼴을 보고 있죠
그냥 있자 그럼 내년 총선 당선이다. 이런 마인드로 일도 안하고 검찰 탄핵도 다들 쉬쉬하고 답답하게 돌아가죠.
나는 문재인으로부터 정치 효능감을 맛봤다 O
나는 180석으로부터 정치 효능감을 맛봤다 X
그러니 야당 뭐라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대선을 졌는데 그 당이 뭘 할 수는 없죠
첫줄은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여소야대 상황이죠
정상적인 대통령이면 야당에 협치를 요창하고 협조를 구하고 머리를 숙이는게 순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그럴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다 거부권으로 눌러버리죠
그러니 과반이라도 야당이 원하는 법을 시행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과반 이상 의석이 의미가 없지는 않죠
정부 여당을 입법시도를 봉쇄할 수 있거든요
거기다가 200 이 넘으면 거부권도 무력화 할 수 있고요
현실적으로 200 은 어려울 거 같지만 그걸 목표로 선거에 임해야 동기부여도 되고 과반을 넘는 성과도 나올 겁니다
다 중요한 건 총선을 이겨야 당대표가 살아남고 다음 대선에도 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당대표가 대통령이 된 경우에는 국회 임기가 약 1년 겹치게 되는데 여기서 여당이 과반 또는 180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큰 힘이 되죠
강력한 리더가없으니 제살궁리만하는것이라봅니다. 계파정치를얘기하는가? 아닙니다
어중간한 민주절차보다는 비상시국(?)에는 대표가 공천권을 갖고라도 당을 지휘해야한다봅니다
나라팔아먹고있는 현상황이 비상시국이라봅니다.안보,외교 무능은 전쟁을 초래하고 경제가 폭망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당원과 지지자들이 믿어주고 공천결과도 받아들여 줘야죠
불만족스런 결과물일 지라도요
그 후엔 일치단결해서 선거운동하고 표를 몰아주고요
방 안에 갖혀만 있는데 이런 거 정리하니 시간도 잘 가고 했습니다
이상한 놈 국회의장 시켜준 것도 민주당입니다. (대부분 수박들+'정의'라는 단어에만 빠진 사람들 때문이라고 보고요.)
우리 당 숫자 말고도 다른 당에서 이탈자를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것도 능력입니다.
단순히 180석을 넘긴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인가에 대해 심히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고요.
180석이 아니라고 지엽적인데 빠져서 발전이 생길까요?
과반만해도 충분히 많은건데 180석 안되었다고 찌질찌질한걸 왜 쉴드치시는지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시작시에 열린 민주당은 왜 빼나요? 180석은 결국 당시의 범여권을 통들어 얘기한 겁니다.
여전히 빠져있는 사람이 있는 정의당이라던지, 더불어 시민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조정훈이 여당 성향이라는게 지금 여당 성향이라는건가요? 아니죠? 여시재인데???? ㅎ
유지못한 것도 능력이에요.
어쨋든 더불어시민당까지 명확히 더불어 민주당보고 표를 준거지 시민당에 있는 사람이 좋아서 표를 줬겠어요????
개원 전에 180석 미달이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도 웃긴 일이고요 ㅋ
개원전 민주당 단독으로 180 이 안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사람이 여당 성향이라고 눈을 가리고 변명하는 행동.
그게 바로 180석 카운팅하신 이 글과 동일한 방향이죠.
그런 사람을 시민당으로 당선되게 만든게 민주당보고 비례표 준 투표자들의 잘못인가요???
눈을 가리고 변명하는 행위는 한순간의 달콤함만을 쫓는 것이죠. 비슷한 댓글만 다시겠지만요.
정말 무능할까 아닐까 궁금해서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국회는 쪽수가 권력이예요.
이재명이 대통령 되더라도 그들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인정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이너서클이 아니라고 무시하는데… 공천 제대로해야 200석을 위해 지지하지 그전에는 걔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의석일거 같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하면서 떠받들고 있죠
200석 만들어준 전임 당대표이자 대통령의 위상은 그보다 훨씬 클 겁니다
일단 200 만들어준 다음에 고민할 문제인데, 이 고민 때문에 표를 줄 지를 고민할 건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지금 일명 수박이라 불리는 자들이 200석을 만들어준다한들 당대표이자 대통령을 받들어 모실까요? 지금 당원들의 이재명에 대한 지지가 절대적인 상황에서도 당대표를 흔드는 자들입니다. 77.7%의 지지로 당선된 당대표 입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음해와 흔들기가 멈추질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패스트트랙을 태울 의석을 갖춘적은 없었지만 그걸 태울 의지조차 없는 부분이 지지자들의 불만이 아닐까요? 정치는 설득의 과정인데 그 설득의 과정마저 포기하는 지금의 민주당 170여석이 과연 옳은건지에 대한 생각은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님 말씀처럼 200석을 만들어주고 고민할 필요도 있겠지만, 지지자들이 표를 줄 지 말지 고민하는 것을 민주당 놈들이 깨달아야 각성하고 반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악에 맞서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해왔는데, 그 차악이 알고보니 거악에 기생하는 존재라면 선택의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149 보다 150 이 더 좋은 것은 명확한 사실이고, 170 은 150 보다 훨씬 좋습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개혁할 것은 개혁하고 해야조.
그것을 어떻게 해 내는지 당 대표와 당에게 맡겨 봐야죠.
그리고 그 결과로 공천받은 후보들이 나오면 일단 뽑아서 국회로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써 먹습니다.
정당은 내가 원하는 국가/사회를 만들기 위한 도구라고 보거든요.
그 도구가 좀 품질이 안 좋아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죠.
수량이 많으면 더 좋고요.
내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고 당을 일부러? 과반 이하로 만들어 여당과의 대결에서 지게하고 그 결과로 정부여당의 입법 드라이브를 막느라 고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분이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내 맘에 꼭 맞는 정당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모나고 튀어나온 돌들이죠.
그래도 한 집안에 살면 식구지 않습니까
말 안들으면 쥐어패서라도 시키는 일 하게 만들면 됩니다.
남의집 식구에게는 그런짓 못하지만요.
큰 그림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말씀처럼 149보단 150, 150보단 170이 좋죠.
170, 아니 200의 구성을 이전과 달리 쓸만한 도구로 채울수 있게 경각심을 가지게 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당연히 지지해줄거란 생각을 못하도록요.(국짐말고, 다른 후보중에 정말 괜찮은 사람이 없다면) 이렇게 욕하지만 아마 저 또한 미워도 민주당을 찍겠죠. 지지가 당연하다는 이런 안이한 생각없이 제발 집토끼가 신나게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극단적 정당지지 입니다.
그러니 그 안에 있는 인물들은 일단 숫자로 보입니다.
숫자가 모자라면 힘부터 빠지죠.
인물에 대한 지지라면, 이런 고민 없이 표 주고싶은 쪽에 주면 됩니다.
저도 그런 성향인 분들에게는 이런저런 말씀 드릴 일도 없고요.
민주당의 최소 80프로 이상은 기득권 중립이거나 수박들이에요
300석을줘보세요 지금 저들이 개혁을 하려고 하나
유시민장관님이 말씀하셨죠
거대 양당체제를 흔드는짓은 서로 안한다
지금의 민주당으로 개혁 안됩니다
이재명 같은분 혼자서 뭐 할수 있는게 없어요
개혁의지가 아무리 충만해도 과반 못 넘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당연한 말쓴이고요
제가 오해했나 보군요 죄송합니다
숫자에 상관없이 속시원한/맘에 맞는 의원만 남기자. 과반 안 되더라도 …
이런 마음이신가 했었습니다
탄핵땐 나라가 뒤집어졌죠
그런 이벤트를 지금 기대할 수 있나요
민주당 의석수 변화는 제가 이 다음 글에 썼으니 참고하십시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10243CLIEN
탄핵당시에도 민주당이 얼마나 중구난방 아사리판였냐 하면 문재인대표가 질서 있는 퇴진? 이런 쌉소리를 하고 있을때 거기에 다수가 동조하고 있었다는…내 안빠는 절대 아니고 저주할만큼 그인간 싫어하지만 당시 탄핵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한게 그인간과 그당이였던걸 보면 얼만큼 의석에 관계없이 얼마나 정신머리가 없는당인가를 알수있죠…그런데 왜 지지하냐구요? 차마 국힘을 찍을 수 없어서에요…에효…
그래도 어떻합니까
필요할 때 써먹으려면 일단 내 편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놔야죠
이유야 어쨌든 총선에서 지는 순간 이재명 대표의 당내 입지가 남아날까요?
관행이니 뭐니 당대표 내려놓아야 하고, 차기 대선 후보로 나오자 할 때도 진통이 어마어마해질 겁니다.
그렇게 싫어들하시는 ‘수박’들의 당내 영향력도 더 강해질 거고요.
총선 후보 결정되는 순간부터 저는 수박이 나오든 더 나가 한동훈 태영호…. 아니 김명신이 이적해서 민주당 후보로 나오더라도 ㅋ 나라를 팔아먹어도 무조건 민주당 찍을 예정입니다.
계파갈등 극복하고 총선 승리한 당대표라는 입지를 이대표에게 얹어드리려구요
총선 패배한 당대표는 바로 사퇴하는게 한국정치의 불문율입니다
(21대 황교안, 20대 김무성, 19대 한명숙)
대선후보로 나서지도 못하죠
유권자야 또 선거하면 되고 국회의원이야 한 번 쉬어도 되지만
현 당대표는 이 다음 이라는게 없습니다
나팔국 정신과 무지성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저는 뇌리에 박혀버렸습니다.
삶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냐
정치를 위한 삶을 살 것이냐
대부분은 전자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런 생계형 정치인들에게 정의와 대의만 요구할 수는 없죠.
장기판의 말, 목장의 가축이라고 생각하고
적당하게 키워서 써먹고 필요없으면 버리거나 잡아먹거나 하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