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후 민주당 계열 정당의 의석수를 보겠습니다.
1990년 13대 70석
1994년 14대 97석
1998년 15대 79석
2002년 16대 132석 (민주+자민)
2004년 17대 152석 (2005년 10월 과반 상실)
2008년 18대 81석
2012년 19대 127석
2016년 20대 123석
2020년 21대 180석
2004년 ~ 2005년 1년 반 정도 과반을 해 본 이후에 이번 21 대 국회에서 과반을 넘었습니다.
과반이 쉬운게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100 석이라도 상관없다는 주장을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지 맘대로 하는데 막히긴 할까요;;;
시행령 정치도 못하고요
시행령 고치라고 법을 더 강하고 명확하게 개정하면 됩니다
200석 넘길 것 같습니다
못하면 다들 이민 가야죠 ㅠㅠ
이낙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욕해야 하나요?
전 당대표이고 국회의원이었고 대선 후보로 나서려 헀고, 그 과정에서 차후 대선후보로 선출될 사람에게 부당한 공격을 했습니다. 그것이 일정부분 대선에 악영향을 미쳤고요.
됐나요?
사상검증 하시나요?
좀 지나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님께서 계속 주장하시는 바가 결국 이거 아닌가요?
180석의 의석수가 깨져 167석이 되었다
180석과 170석은 적은 차이같지만 천지차이다
180석이 깨지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민주당이.아무것도 할수 없었던거다
님께선 수박은.관심없고 이기는것만 관심있다 밝히셨고 본인 게시글 링크하시면서 밝히셨잖아요
단수공천 폐지나 경선보다는 이기는게 중요하다고
정확히 수박들한테 면죄부 주는.논리만 펴시기에 한번 여쭤본겁니다 이낙연이라는.정치인을 어떻게.보시는지요
이게 대체.뭐가 지나치다는거죠?
그 전쟁에 이길 수 있다면 못 쓸 자원이 앖어요
국회의원요?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 보면 그 사람들은 장기판의 말입니다
필요하면 죽이고 살리고 해도 됩니다
수박수박 하시는데
저는 수박에 별 관심 없어요
지는 수박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거고요
이기는 수박은 제가 써 먹을 겁니다
내가 원하는 정치변화를 위해 정당, 그리고 그 정당의 후보에게 표를 주는 거 아닌가요?
저는 제가 지지하는 정당에게 제가 원하는 변화를 가져올 힘을 주고 싶습니다
수박이든 호박이든 장기판의 말이고 숫자일 뿐이니까요
스스로 질문해 보세요
나는 어떤 정당의 지지자라고 할 수 있는가
내가 맘에 들어하지 않는 후보가 나와도 당을 보고 표를 줄 수 있는가
저는 줍니다
그리고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이른바 수박이라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 아시나요?
100 명 이상 … 어떤 주장은 20명 빼고 전부가 수박이라고 합니다
그게 맞다고 하면 여기서 수박 없애라는 주장이 가능한가요
그런 주장 하는 쪽이 위험해 질 겁니다
그렇게 내편 남의편 가르고 증오하고 하다보면 옆에 아무도 안 남을 수도 있어요
진짜 악질인 경우엔 당에서 공천하면서 조치하겠죠 하지만 나머지는 안고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역의원을 100 명 이상 공천에서 배제하고 신인으로 채워서 그 선거 이길 수 있겠습니까
현재 상황에서 수박에.관심이 없다는건 민주당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말과도 같은겁니다
이기는 수박에게.소신껏 투표하십시요
다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것임은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내용을 또 추가하셨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려야겠네요
저는.정확히 반대로 보고 있어요
수박들 가만 놔두면 이번 총선에서 절대 못이깁니다
우리편이라구요? 착각하지 마시죠
우리편 아닙니다 수차례 그들이 직접 증명했습니다
수박이 100명이면 어떻습니까? 정리해야죠
절대 못이길꺼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기인하는거죠?
지난 총선까지는 지지자와 국민들이 인물이 아닌 당을 보고 뽑았어요
무엇보다 문재인이라는 큰 인물에 대한 신뢰감으로 민주당이라는 정당에 투표를 한거죠
그들이 잘나서 뽑힌게 아니라요
아.물론 정치적 입지로 당선된 인물도 있겠지만요 상당수 성공한 엘리트라는 이유로 공천을 받고 당선되었죠
결국 문프 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거나 지지자들 뒷통수를.후려갈기거나 내부총질을 일삼았죠
그 결과가 지금입니다
지지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100명이 수박이면 어쩌냐구요?
100명 다 날려야죠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지금과 같은 꼴을 또 보라는 말입니까?
수박들도 그래요
지들이 진짜 다음 총선때 자신있으면 실력으로 할 생각을 해야지 왜 단수공천 주장하고 공정과는.거리가 먼 공천안 발의하는 수작을 왜 부리냐구요?
게다가 대의원제 폐지는 왜 반대할까요?
그렇게 다 쳐내서 대체 옆에 누가 남냐는 말을 남용하지 마세요 그건 다른 경우에 써야할 말입니다
그럼 나중에라도 어디가서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시진 마십시오
표를 주지 않겠다고 하시니까요
지지를 증명할 방법은 표 밖에 없는데 안 주겠다면 지지자는 아니죠
저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금 배워야 할게 이른바 나팔국 이라고 봅니다
지지하지 않을 이유를 찾을 때가 아니거든요
걱정마시고요 저는.제.앞가림 알아서 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제 글에 민주당 지지하지.말라는 내용이 대체 어디에 있나요? 표를.안준다는 내용은 어디에.있죠?
왜 함부로 호도하시나요?
굉장히 불순한 의도가 느껴져서 불쾌하네요
선거는 어쨌든 물리적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이기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래서 쳐내고 저래서 쳐내면 얼마나 남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이기든 지든 기분이 시원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180석,과반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저번 총선 직후라면 모르겠으나
(그때는 진짜 타이밍이 밀어부칠만 했죠 물론 이낙연이 당시 아무것도 안해서 말아먹은..)
지금은 어느정당이건 힘으로 (의석수 or 거부권) 찍어누르는 그림은
이제 총선이 1년도 안남은 상황이라 진짜 위험합니다
우리나라 선거판이 이상하게 힘이 없어보이는쪽에게 표를 몰아주는 경향이 있어서..
제가 윤석열이였다면 민주당이 거부할수 밖에 없는 법안들을 마구 발의해서
국회에서 민주당이 계속 부결시키는 그림을 그렸을텐데
지금은 오히려 거부권을 남발하는 바람에 "힘이 저 쪽에 있구나"라는걸
지속적으로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켜주고 있죠
좋은 말씀이시네요.
정부여당이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거군요.
총선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줄겁니다
물론 이쪽 지지층은 답답해 할수는 있겠죠 당장 여론조사에서 진보와 보수의
결집도 차이만 보더라도 현재는 보수가 더 결집도가 높거든요
집권후에 하는 행동들만 봐도 야당,노조 대놓고 때려잡고 자기하고 싶어하는거 다 하는데
(이명박근혜 시절도 안그런건 아니였습니다만 당대표를 저렇게 대놓고 때리는식의 정치는 않았죠)
지금상황은 보수 지지층 입장에서는 효능감을 안느낄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 효능감 만큼이나 반작용이 반드시 나오는게 정치판이기도 하거니와
그게 세상에 이치거든요... 마냥 시원하다고 해서 정치가 쉽게 술술풀리는게 아니겠지요
저는 자연스럽게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의 총선이 될 거라 봤는데 여러가지 고려할 요소와 구도가 있군요
사실 내년 총선에도 과반은
기적과 같은 것입니다.
온 언론 쓰레기가 국집과 석열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총선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