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
1.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민주당은 경선 투표를 한 지역구보다 투표 없이 단수공천한 지역구가 더 많았음.
2. 내년 총선에서도 고인물 수박들에게 유리한 단수공천 규정을 당원투표로 결정할 예정.
3. 민주당이 열린당과 합당하는 조건으로 했던 약속은 열린공천, 3선 제한인데 아무것도 안지킴.
[관련 기사]
민주당 청년 정치 신인들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특별당규 개정안이 기득권을 보장하는 퇴행적 조항들로 가득 차 있다"면서
"혁신과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역 의원에게 유리한 단수추천제도,
현역 의원 평가결과 미공개,
현역의원과 지역위원장에게만 제공되는 당원 명부,
동일 선거구 3선 이상 출마 금지 불이행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개혁 공천에 걸맞는 개정안 마련을 촉구했다.
n.news.naver.com/article/079/0003764293
이와 대조적으로 열린민주당은 공천을 당원들이 주도하고 지도부는 개입을 최소화했었습니다.
지도부가 공천 규정으로 장난치면 당원들이 당사 뒤집어 엎어버리니까요.
그 결과 최강욱, 김의겸같은 제대로 된 초선의원들이 국회로 갈 수 있었죠.
민주당은 대선 앞두고 열린민주당과 합당하는 조건으로 했던 약속을 왜 안 지킵니까?
열린공천, 국회의원 3선 제한 추진하기로 합의했잖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22217CLIEN
공천 개혁? 어려울 거 없습니다. 수박 단수공천 말고 열린당과 했던 약속대로만 하면 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여성 가산점 규정 삭제하면 더 공정해질 뿐만 아니라 얻을 표가 훨씬 많아집니다.
권리당원 분들에게는 5월 3일부터 공천 당규를 결정짓는 투표 안내 카톡이 올 겁니다.
저는 당연히 반대투표를 하고 공천 규정 다시 만들 것을 요구하겠습니다.
장경태 정치혁신위원장이 이 문제와 관련하여 아래의 연락처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letskt2020@gmail.com
02-784-3106



죄다 공천 낙마하고 지방선거는 참패 당했었죠.
전남 지역 무소속으로 나온 사람들이 민주당 공천 낙선한 인사들이 당선되었다는게 아이러니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18940CLIEN
이게 전당원 이미 투표한거 의사에 반하는 것이라는데,
열린공천 룰 말아먹는다는거 알았으면 지금은 찬성 가능하실까요?
합당을 계약이라고 하면 계약 위반이죠.
아 물론 그렇다고 옛날 전당원의 의사를 엎고 당장 갈라서자는건 아닙니다.
실제로는 이것이 잘못됐다는걸 지적하면서도
전혀 행동을 하지는 않는(?) 미묘한 지점이 있겠지요.
열린 공천과 3선제한 약속울 지키라!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