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를 늘리면 소아과 문제가 해결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 클리앙 (clien.net)
WFME? 뭐지 싶어서 찾아보니..
의학 교육 기관인 의과대학에 있어, 교육 프로그램의 적합성 및 의학 교육 역량을 증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WFME(world federation of medical education)는 인증 평가를 위한 공인된 기관이나 정부 기관은 아닙니다. WFME는 WHO와 협력하여 의학 교육 인증의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WFME 내 지역별 협회에서 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육기관을 평가하고 인증합니다.
WFME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korea.ac.kr)
이런 내용이 먼저 보이네요.
여튼 국가 공인 이런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Agencies with Recognition Status - 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wfme.org)
이런거도 보고.. (의외로 유럽쪽은 거의 전멸이네요..?)
Korean Institute of Medical Education and Evaluation (KIMEE) - recognised until September 2026
- Republic of Korea
wfme 라는 곳에서 korea로 검색해보니 KIMEE 라는 곳이 나오더군요.
무슨 대학교 약자인가 싶었는데,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라는군요.

한국은 또 여기서 법적으로 의대 지위 보장 같은게 이뤄지나 봅니다.

평가인증 현황 – 한국의학교육평가원 (kimee.or.kr)
저 링크에 40개 의대 리스트가 있습니다.
iso 나 IEEE 같은 느낌은 아니긴 한데, 어떤 의미로는 저쪽 세계에서의 의대 기준점이라 볼 수 있겠군요.
물론 한국만 하더라도, 의대 끼리 줄 세우는게 현실인데,
전 세계로 치면... 상위권이 하위권을 같은 의사라고 인정해줄려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분명히 국가적 역량이나 학교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긴 하겠죠. 그건 당장 한국만 해도 있다고 하니.. (이름은 까먹었는데 수준 미달 의대들 퇴출되었던가요.. 몇 년 전 사건인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상당수가 피부관리사, 미용관리사가 되니까, 의사가 아닙니다.
다른 전공해도 피부과, 성형외과 개업할 수 있으니까요.
졸업자 많이 만들다 보면, 경쟁자가 늘어 피부과 성형외과 돈벌이가 줄게 되고, 경쟁이 적은 과 전공하는 사람도 늘겠죠.
의대 정원의 상당수는 의사가 아니라 피부관리사, 미용관리사 양성에 쓰이는 거죠.
진짜 피부관리사, 미용사, 몸매가꾸는 필라테스 강사, 헬스 트레이너 등의 숫자를 국가가 통제한 적이 있던가요?
그랬다면, 그들의 수익이 늘었겠죠.
의사 스스로 그런 존재가 된다면, 정원 확대가 불가피합니다.
의대 정원을 국가에서 통제하는 것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와 적절한 의사수 공급을 위한 것이고,
의사 숫자가 많아지면 의사는 하나의 기술직일 뿐인데, 국가가 숫자를 제한함으로써 그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준 겁니다.
의사들 주장은 귓등으로도 안 듣습니다.
수가 인상... 이 것에 그들이 너무 몰입해 있거든요.
의대생 때부터 모든 의료 환경 문제는 수가가 낮아서라고 자기들끼리 주장하는 것에만 묻혀 살아서, 그게 진리인 줄 압니다.
반론은 그들이 들어보지도 못했거나, 반론은 고려조차 하지 않습니다.
마치 전관예우가 당연한 건데, 이걸 건드리려는 사람은 사회 악이니, 노무현 대통령, 조국 장관 죽이듯이 본보기로 죽여야 한다는 검찰 논리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십일조 다른 나라 거의 다 폐지됐는데, 그게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한국 개신교와 같습니다. 외국 종교단체에서 볼 땐, 자기들이 사이비인 걸 외면하죠.
그래서 사람이 죽던 말든, 코로나 시기에 의료 파업하고 실제로 응급 환자들을 죽게 내버려뒀, 아니 죽였죠.
어떤 국가자격증 에서도 불가능할 정도로, 의사의 자격 박탈은 거의 없죠. 의료 현장에서 약물 통한 성범죄부터 고의로 의술 통해 사람을 죽여도요.
그리고 이런 범죄자조차도 의사 자격 박탈 뿐 아니라 정지조차 의사 단체들은 반대하죠.
내부 자정 작용이 멈춘 조직은 외부에서 수술해야 합니다.
만고 불변의 진립니다.
쿠데타를 일으키는 군대가 그래서 수술당했고, 독재의 하수인이었던 국정원도 그랬고, 검찰도 앞으로 수술당할 거고, 의사도 언제고 그럴 겁니다.
개신교도 그래야 하고요.
내부 논리에만 몰입해서 그게 범죄인지, 비상식인지 인지 못하거나, 인지해도 계속 하는 조직은 언젠가 댓가를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인증받는데 실패한 의대가 신설의대 말고도 나와서 유예기간 주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것때문에 각 대학교별로 대책 세우고 투자도 엄청 하면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잘된거죠.
"비난이나 부정적 표현 없이 단순하게 캡쳐화면 등을 올리는 행위. 등은 조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대정원 두배로 늘려도 문제없어보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별거 아닌 의대들도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20-30년이 걸렸죠
그런데 이와중에 새로운 의대 세우는건 어려울 겁니다 전체정원은 미달 걱정해야 할 지방대는 물론이고 기존 유명대학교들도 병원 하나 짓는데만 수천억원 이상의 재정쏠림이면 타 학과에서 대자보 붙이고 시위 할 사안이니까요
궁금해서 대충 찾아봤는데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956 기사에서는 중앙정부 지원금 외에 학교나 지역에서 병원설립에 약 2400~2800억정도 마련해야한다네요.
그리고 이렇게 만든 뒤에도 유지가 되려면 예산이 들어가거나 환자가 유치되어야하니, 간단한문제는 아닐겁니다
실습을 위한 부속병원이 의대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하고 해당 부속병원의 진료실적이 제대로 대학병원다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거기에서 많이들 걸러지고 있어요.
물론 의대경영을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어떻게든 설립해줄만한 예산은 나오죠.
정부에서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요.
말씀하신것처럼 의대라는게 학교만 세워서 되는게 아니라
임상할 병원이 더 중요하고 이런건 돈으로만 된느것도 아니라는거
어떻게 의대졸업해봐야 서울가서 의사할테니 의마가 없다는건 이해합니다.
다만 지금 문제는 돈이 아니라 설립 자체를 반대하는거때문이 아닌가 싶고
그러면 아무것도 안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서울의료원 소속 여러 곳, 서울시립병원 여러 곳, 서을과 주로 경기도에 흩어진 노인요양병원과 정신병원과 알콜치료병원 행려자병원만 해도 엄청 많고, 서울의료원과 시립병원(기타 병원 제외하고 의료원과 시립병원만으로도 국내 최대 규모 병상)들 중심으로 충분히 수련병원과 부설병원하고도 남죠.
지금도 보라매병원 등은 서울대에 위탁하고 있고 보라매도 서울대 수련병원 중 하나고, 계속 서울시는 의대 만들려고 해왔어요.
시립대에 도시보건대학원 만든 것도 그 노력 중 하나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1657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11610?c=true#12759733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32445?c=true#141968355CLIEN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필수 과로만 가는것도 아니고
부익부 빈익빈이죠
의대가 있는데, 응급실이 없다? 응급의학과도 있을테니 말이죠. 그러면 또 이쪽 관련되서도 투자해야 되고..
의대가 공부하는 장소만 필요한게 아니잖아요. 결국은 의대급이면, 쉽게 찾기 어렵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입원 환자들 위주가 될테고, 그러면 거의 호텔수준으로 여튼 병상도 백개는 필요할테고.. 거기에 TV 한대씩은 놓아줘야 될테고..
여튼 운영하는데는 대학생만 필요한게 아니니까요.
의과대학 부속 병원 없는 의과대학 Only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경우라면 비용은 크게 줄겠지만, 알고 있는 바는 없네요. 실습 같은거 하는데 지장이 있을텐데 싶습니다.
기관지에 면봉 쑤시기, 피 뽑기 등등.. 거의 기본적인 것들도 다 일회용 소모품이니까요. 물론 처음에는 인형 가지고 하다가 동물 이용하다가, 사망하신 분 대상으로 하다가, 실전 순서라고 들었긴 한데..
게다가 제가 알기로는 의대생은 일반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수강신청 이런것도 의미가 없다고 들었지 말입니다. 인원에 맞춰서 다 준비되어 커리큘럼대로 따라가기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런 구조도 태움이나 군대도 안갔으면서 군대 놀이 하는 이런데 한 몫 할 테구요. 물론 제가 들은 카더라 기준이라 다른 학교들은 모릅니다.
공급을 늘리니 자연스레 기득권?이 내려갑니다
어쩌면 수요과 공급의 법칙이 서비스의 질, 가격을
결정하는것이 당연하기에
죽기 살기로 의사들이 정원을 못 늘리게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정원 늘리는것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것 입니다
정원을 늘리기 위해 각 권역별로 공공의대 만드는것은
나랏돈 도둑질 하는 뻘짓 정책에 비하면 푼돈? 입니다
애초에 뭘 해도 돈이 맞을수가 없는 구조적 모순을 가리고 사람들의 증오와 짜증을 받아줄 욕받이 무녀 하나로 정치적인 이득만 챙기고 정작 문제해결은 나몰라라 뒤로 넘기려는 허경영같은 자들,,,
그런 구호에 몇번이나 속았으면서도 언제든 다시 속아줄 준비가 되있는 일부 유권자들,,,
정신 못차리면 진짜 허경영이 대통령 될지도 모릅니다. 하긴 윤석열도 되는데 그러지 마라는 법도 없는거죠.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모호하게 읽힙니다
근데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거라는 무적의 논리."라는 언급에서...
이걸 무적의 논리라고 보는 견해가 참 그렇습니다
무적의 논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애초에 “구조적 모순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전제하지 않으면 “도둑놈만 잡으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주장이에요. 구조적 모순이 존재한다는게 밝혀지는 순간 그런 주장은 이미 그 자체로 형용모순이에요.
1. 문제가 단순하다. 복잡하고 어려운게 아니다.
2.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
3. 니들도 내심 그 도둑놈(?)들이 짜증나지 않았느냐
이런 전제를 깔고 사람들에게 알기쉬운 공공의 적 하나만 바라보게 만드는 수법의 결말은 분명합니다. 그런 주장에 사람들이 휘말리면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서 한정된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게 조정하는 정치 본연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서로간에 갈등을 조장하며 문제해결은 뒤로 미루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도둑놈(?)만 잡으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왜 이전 정권들에서는 그렇게 도둑놈들을 잡아내지 못한 채 문제를 뒤로 미뤄놓기만 했을까요? 그거만 봐도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구조적 모순은 존재하지 않으며 도둑놈만 잡으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을 하는 정치꾼들이 허경영같은 사기꾼이라는 건 명백합니다.
도둑놈들을 잡으라고 경찰 검찰 법원을
만들어 놓았지만,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들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다보니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것 입니다
참 답답하죠
법대로 그리고 원칙대로 만 하면
많은 부정과 비리가 척결되고 보다나은
합리적이고 올바른 세상이 될텐데요...
계속 언급하는 허경영 뿐만 아니라
사이비종교 들의 교주, 목사 흉내를 내는 먹사,
전관예우를 통해서 이권과 지배력을 통해
사회 악 같은 존재들에게 큰 돈을 받아 먹고
기생하는 법꾸라지들...
그리고 무적의 의사 권한을 이용해서
본인의 의료과실로 사람을 죽이고도
계속해서 의사 짓을 하는 살인자,
아무런 의학 지식이 없고 자질도 없는 사람에게
대리수술을 시키고 그로 인해 환자는 큰 피해를
입게 하고 돈을 버는 사기꾼 의사,
자신을 믿고 온 환자에게 성추행, 성폭행을
하는 성범죄 의사...
이러고도 다시 의사 라는 직을 할수 있게
하는게 지금 이나라의 현실 입니다
이것도 구조적 모순 인지 묻고 싶습니다
참 답답하죠.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도둑놈을 잡지 말라는 것이냐?” 는 질문을 저에게 하시는 건 온당한 질문이 아니에요. 저는 도둑놈 잡지 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 요지의 반문은 제 주장에 대한 반박도 아니고, 제대로 된 질문조차 될 수 없어요. 말을 하려면 정확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 애매하게 비틀어서 위험한 레토릭을 퍼트리는 건 정당한 태도가 아닐 수 있어요.
제가 이미 댓글에서 밝히고 있듯이 수많은 부작용과 많은 무고한 종교인 법조인 의료인들의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칼을 들이대고 잡아쳐넣으면 과연 문제가 해결된다고 답할 수 있느냐구요. 그렇다고 긍정하지도 못하면서 도둑놈만 잡으면 다 해결된다는 식의 레토릭을 반복하는 건 사기꾼들의 농간에 놀아나는겁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에 허경영 한사람만 허경영같은 짓거리를 벌이는게 아니에요. 민주주의는 원래 짜증나고 지루하고 어려운 겁니다. 그걸 무시하고 뭐 하나만 하면 해결될것처럼 씨부리는 이들의 주장에 섯불리 동조하면 결과는 처참할수밖에 없습니다.
단칼에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과 피해를 감수하며 휘두르는 초법적인 칼을 권력에게 쥐어주면 언젠가는 파아아란님에게도 그 칼날이 날아들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을 방사능가지고 디스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중국이 처들어오는데 미국이 가만 있으면 일본이라도 도와주는거 환영합니다.‘
[개혁? 아직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많네요.]
‘{중략}
그렇게 흔들리는 이유가 비주류의 무책임한 반란 때문인지, 당권파의 리더십 부재 때문인지는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고, 시간 지나면 어느쪽 탓인지 금방 밝혀집니다.
{중략}‘
‘{중략} 문재인 케어를 대단한 법안이라도 되는양 찬양하던 글들 보면서 어처구니 없었죠. 문재인케어라는 게 무슨 대단한 개혁이라도 되는양 썰을 푸는거 보면서,,, {중략}’
‘이건 검찰이 이재명을 죽일 수 있다는 전제로 쓰신 글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534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3979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91849CLIEN
님의 글에 대한 요지가 저에게는 여전히
모호하고 또 정확하게 무얼 전달하고자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언급을 하셨는데요...
"하지만, ”그래서 도둑놈을 잡지 말라는 것이냐?” 는 질문을 저에게 하시는 건 온당한 질문이 아니에요"
저는 님에게 이런 질문을 한적이 없습니다
구조적 모순이라 언급하신것에 대해
대해 몇가지 실제 뉴스에서 언급된 사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문을 한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누군가의 달콤한 계략의 말들에
사리판단 없이 절대 동조하거나 따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로만 떠드는 사기꾼 같은 것들을
가장 싫어하고 멀리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듯
언급할수 있는것은 오직 신만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그런 문제의 즉각적인 헤결을 위해 대다수 무고한 이들의 피해를 감수하라는 해결책은 정당하지 않고 결과적으로도 좋지 않다구요.
신이 아닌데 미래를 단정하지 마라구요? 우리에겐 역사가 있습니다.
저와는 생각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님이 언급한 대로 이 사안에 대한
옳고 그름은 지금도 대중들이 평가를 하고 있고
더 나아가 역사에 남아 후대에 평가를 받을것 입니다.
그리고 "또한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듯 언급할수 있는것은 오직 신만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한것은
저에게
"단칼에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과 피해를 감수하며 휘두르는 초법적인 칼을 권력에게 쥐어주면 언젠가는 파아아란님에게도 그 칼날이 날아들수밖에 없습니다." 라는 말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